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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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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7년 3월 공개된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57번째 애니메이션으로 2012년 11월 2일에 개봉한 주먹왕 랄프의 후속작이며, 디즈니 최초로 디즈니툰 스튜디오가 아닌 본가가 자체 제작하는 후속작이다. 미국은 6년 만이고, 한국은 7년 만에 돌아온다.
2. 개봉 전 정보[편집]
속편 제작에 관련해서 2016년 6월 30일 9시(미국 서부 시간 기준, 한국 기준으로는 7월 1일 새벽 1시) 디즈니의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제작 사실이 공식적으로 밝혀졌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 여러 인터넷 대기업들의 이름이 패러디된 것으로 보아 인터넷이나 온라인 게임으로 세계관을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10월에 칼훈 병장 역을 맡은 제인 린치의 트위터에서 수 주 내에 녹음을 시작한다고 언급되었다.
2017년 3월 29일에 공식 제목이 발표되었다. "Ralph Breaks the Internet: Wreck-it Ralph 2"라는 다소 긴 이름인데, 서양권에서의 반응은 별로 좋지 못한 편이다. 그래서인지 나중에는 Wreck-it Ralph 2가 제목에서 빠졌다.
온라인 게임 등 전편에서 다루지 않은 확장된 게임 세계를 다룰 것이라 말한 감독의 초기 인터뷰와 달리, 후속작은 인터넷 세계 전반을 다루게 될 예정이다. 로고 역시 iOS의 애플리케이션 아이콘을 의식한 디자인. 마리오 등 전작에 등장하지 못한 캐릭터가 나올 수 있다는 인터뷰도 있었지만, 결국 마리오는 판권 문제로 인해 이번에도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2] 전반적으로 1편보다 게임의 비중이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3. 예고편[편집]
공식 예고편에는 왜 제목이 wrecks the internet이 아닌지에 대한 논란을 의식한 것으로 생각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작중 게임의 비중은 상당히 낮아진 것으로 보이는데 무대가 인터넷 세계로 옮겨지면서 이모지 무비를 연상시키는 각종 앱 등이 등장하며
예고편에 삽입된 곡은 다프트 펑크의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이다. 인터넷 세계를 잘 표현하기에 적절한 선택의 음악이다.
4. 시놉시스[편집]
5.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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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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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운드트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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