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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무주군·장수군·임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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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무주군·장수군은 중선거구제로 전환된 제9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제16대 국회의원 선거까지 존속한 선거구로, 해남군·진도군 선거구와 함께 인구 감소로 인해 소선거구제 전환 후에도 유지된 유이한 선거구이다. 17대 총선 선거구 획정 당시 인접 선거구의 인구 부족으로 인해 임실군을 편입하게 되었고, 이후 임실군을 빼고 완주군을 포함시켜 지금의 완주군·진안군·무주군·장수군 선거구가 되었다.
이 선거구는 훗날 국회의장, 국무총리직을 지내게 되는 정세균 의원의 지역구이기도 하였다.[2]
1. 개요[편집]
진안군·무주군·장수군은 중선거구제로 전환된 제9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제16대 국회의원 선거까지 존속한 선거구로, 해남군·진도군 선거구와 함께 인구 감소로 인해 소선거구제 전환 후에도 유지된 유이한 선거구이다. 17대 총선 선거구 획정 당시 인접 선거구의 인구 부족으로 인해 임실군을 편입하게 되었고, 이후 임실군을 빼고 완주군을 포함시켜 지금의 완주군·진안군·무주군·장수군 선거구가 되었다.
이 선거구는 훗날 국회의장, 국무총리직을 지내게 되는 정세균 의원의 지역구이기도 하였다.[2]
2.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역대 선거 결과[편집]
3. 1차 소선거구제 시절 (6대 ~ 8대) [편집]
3.1. 제6대 국회의원 선거 (진안군·장수군·무주군)[편집]
3.2. 제7대 국회의원 선거 (진안군·장수군·무주군)[편집]
3.3. 제8대 국회의원 선거 (진안군, 장수군·무주군)[편집]
4. 중선거구제 시기 (9대 ~ 12대)[편집]
4.1. 제9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4.2. 제10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이 선거구에는 이름, 출생지, 출생연도, 심지어 한자까지 똑같은 두명의 이상옥 후보가 출마해 화제를 모았다.
4.3. 제11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4.4. 제12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5. 2차 소선거구제 시기 (13대~19대)[편집]
5.1. 진안군·무주군·장수군, 임실군·순창군 (13대 ~ 16대)[편집]
5.1.1. 제13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5.1.2. 제14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진안군·무주군·장수군 선거구에서는 남원시 선거구와 더불어 호남에서 유이한 민자당 당선자가 배출되었는데, 이는 민주당 후보 간의 표 분산과 황인성 후보의 인물론등을 바탕으로 생겨난 결과였다.
5.1.3. 제15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5.1.4. 제16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5.2. 진안군·무주군·장수군·임실군 (17대 ~ 19대)[편집]
5.2.1. 제17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5.2.2. 제18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5.2.3. 제19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1] 6,7대 총선 당시 진안, 무주, 장수 선거구가 하나로 합쳐졌다가 8대 총선때 진안군과 장수군·무주군 선거구가 분리되었다.[2] 초선 당시 지역구는 진안군·무주군·장수군[3] 임기 중 작고[4] 12대 총선 지역구 최소득표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