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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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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인도네시아[A]
동티모르[*A ]

[A] 기준에 따라 일부 혹은 전체 지역이 오세아니아로 분류되기도 한다.






오스트로네시아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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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만 원주민
부눈족 | 아미족 | 아타얄족 | 파이완족
말레이-폴리네시아인
말레이계
다약 | 따오족 | 마두라인 | 마카사르인 | 말라가시인 | 말레이인 | 모로인 | 미낭카바우 | 바탁 | 반자르인 | 반튼인 | 발리인 | 부기스인 | 부퉁인 | 비콜인 | 비사야인 | 사마 바자우 | 사삭인 | 순다인 | 숨바와인 | 아체인 | 오랑 라우트 | 일로칸인 | 자바인 | 찌아찌아인 | 참족 | 카다잔두순 | 카팜팡인 | 타갈로그인 | 테툼인
멜라네시아인*
니바누아투 | 솔로몬 제도인 | 카낙인 | 피지인
미크로네시아인
나우루인 | 마샬인 | 차모로인 | 추크인 | 카핑인 | 캐롤라인인 | 키리바시인 | 팔라우인
폴리네시아인
니우에인 | 라파 누이인 | 마르키즈인 | 마오리족 | 사모아인 | 아누타족 | 타히티인 | 토켈라우인 | 통가인 | 투발루인 | 하와이 원주민

국가 및 지역
독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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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지역 및 다수 거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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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및 문화
언어
오스트로네시아어족
신화
말레이 신화 | 멜라네시아 신화 | 미크로네시아 신화 | 폴리네시아 신화

첨자 * : 오스트로네시아어족 언어를 쓰는 멜라네시아인에 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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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ASEAN) 회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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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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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다루살람
Negara Brunei Darussalam | نڬارا بروني دارالسلا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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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브루나이 국장.svg
국기
국장
الدائمون المحسنون بالهدى
항상 신이 인도하시는 대로 따르라
국가 정보
면적
5,765km²
인구
451,502명(2023년)
인구밀도
76명/km²(2021년)
출산율
세계은행 자료 1.80명(2020년)[1] CIA 자료 1.74명(2022년)[2]
민족구성
말레이족 66.3%
중국인 11.2%
토착민 3.4%
인도인 2.3%
기타 16.8%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
정치체제
전제군주제, 단원제, 단일국가, 일당제
술탄
하사날 볼키아
(Hassanal Bolkiah)
총리
왕세자
알무흐타디 빌라
(Al-Muhtadee Billah)
선임장관
공용어
말레이어(공용어), 영어(상용어), 중국어, 타밀어[3]
명목 GDP
120억 1,600만 $(2020) #
명목 1인당 GDP
31,722.66 $(2021) #
국교
이슬람(수니파)
화폐 단위
브루나이 달러[4]
국가
술탄에게 알라의 가호가 있기를 (말레이어: Allah Peliharakan Sultan, الله فليهاراكن سلطن)
대한 수교 현황
대한민국: 1984년 1월 1일[5]
북한: 1999년 1월 7일
무비자 입국
양국 모두 30일
주한 대사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133
여행경보
여행유의: 전 지역

위치

파일:브루나이 위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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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징
2.1. 국호
2.3. 국장
2.4. 국가
3. 역사
4. 정치
5. 행정 구역
6. 사회/종교
8. 문화
8.1. 복지
8.2. 왕가
8.3. 스포츠
9. 언어
10. 외교
11. 관광
12. 군사
1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동남아시아 유일의 전제군주제 국가로 아직까지 술탄이 모든 실권을 쥐고 있으며 이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비슷하다. 헌법과 정부가 없는 율법 체제인 사우디아라비아와 달리 명목상 헌법과 정부가 있기는 하지만 왕가가 겸임하고 있어 사실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국교는 이슬람교, 군주의 칭호는 술탄이다. 수도는 반다르스리브가완(Bandar Seri Begawan).

인간개발지수가 동남아시아에서 싱가포르에 이어 두 번째로 높으며, 국제통화기금이 선정한 구매력 평가 기준 1인당 GDP가 세계에서 네 번째로 높은 국가이다. 산유국이라 국가에 돈이 매우 많은 덕인데 이 돈으로 스웨덴 등 잘 정비된 복지 제도로 유명한 몇몇 국가와 맞먹는 혹은 그 이상의 복지를 제공한다.

앞서 언급한 인간개발지수가 동남아 2위로 높다고는 하지만, 1위이자 선진국인 싱가포르와의 격차는 하늘과 땅 차이이며 무엇보다 부패문제가 심해서 선진국에는 아직까지 진입하지 못하고 선진 개발도상국에 들어가고 있다.

문제는 이렇게 경제력이 있음에도 나라가 폐쇄적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불법이민은 드물지만 그만큼 외국인이 들어가기에도 배타적이라 힘들다.

ASEAN, 영연방, APEC 등에 속해 있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Borneo2_map_english_names.png

보르네오 섬 북단에 자리잡고 있으며, 말레이시아와 국경을 접한다. 국토면적은 5,770㎢. 경기도의 면적이 약 1만㎢인 것을 생각하면 엄청 작은 나라인 셈. 인구 역시 40만 명이 조금 넘는 작은 나라이지만, 트리니다드 토바고쿠릴 열도 분쟁 지역인 남쿠릴열도의 크기와 거의 맞먹는 수치에 해당되기도 한다. 이러한 브루나이의 인구는 대한민국서울특별시 성북구와 비슷한 수준이다.

무슬림들만 국적을 취득할 수 있는 나라로 정확히는 무슬림 말레이인만 브루나이 국적자이고 중국계 브루나이인, 즉 화교나 한국 교민, 약간의 영국인 이주민들은 전부 비자를 받아 거주하는 외국인 신세다. 교민들이야 대한민국 국적이지만 문제는 붕 떠버린 중국인들이 문제다. 영국 해외여권으로 버티는 사람도 기성세대에 많고 젊은 세대는 말레이시아가 그나마 여권을 발행해줘서 말레이시아 국적을 받아 일단 무국적은 면했다.

현재 이러한 문제 때문에 중국계 브루나이 기독교인들은 싱가포르홍콩, 호주, 뉴질랜드, 영국으로 이주하는 경우가 늘고 있으며 특히 호주와 싱가포르로 많이들 건너가는 형편이다.

이런 골 때리는 차별 때문에 특히 영국인 등 외국인들과 화교들, 특히 핍박받는 중국계 기독교인들이 브루나이를 버리고 말레이 연방 가입과정에서 협력해서 형제국가가 된 싱가포르로 돈 싸들고 많이들 건너갔다.[6]

화폐가 브루나이 달러인데 싱가포르 달러와 1:1 등가 협정을 맺었다. 때문에 그냥 싱가포르 달러를 들고 가서 시중에서 그냥 써도 무방하다. 굳이 브루나이 달러를 찾으러 다니거나 미국 달러로 이중환전할 필요가 없다. 이는 싱가포르와 브루나이의 외교관계가 형제국가 수준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말레이 연방 가입 문제로 양측이 협력하기도 했으며 브루나이 왕가는 1965년 싱가포르 독립 후 빈곤하던 싱가포르에 대거 원조를 해주었다.

2. 상징[편집]



2.1. 국호[편집]


정식 국명은 브루나이 다루살람(Negara Brunei Darussalam, نڬارا بروني دارالسلام)이다. 공용어인 말레이어로 브루네이(Brunei)라고 하며 '브루나이'라는 이름은 영어식 발음을 들여온 것이다.

전설에 따르면 브루나이(브루네이)라는 이름은 브루나이 술탄국의 건국자 무함마드 샤(Muhammad Shah)가 이 곳을 처음 찾을 때 Baru nah(아, 이 곳이다!)라고 외친 것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산스크리트어로 '뱃사람'을 의미하는 varuṇ (वरुण)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다루살람'(دار السلام / Darussalam)은 아랍어로 dar(땅)와 salam(평화)의 합성어로 '평화로운 땅' 정도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Negara는 말레이어로 '나라'라는 뜻이므로 정식 국명을 한국어로 직역하면 '평화로운 땅 브루네이국' 정도가 되며, 영어로도 Brunei Darussalam이 아니라 Nation of Brunei, the Abode of Peace 등 최대한 직역한 국호를 쓰기도 한다.


2.2. 국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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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앵커_1@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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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국장[편집]


파일:브루나이 국장.svg
브루나이의 국장은 국기 중앙에도 있는 문양으로서, 깃발과 양산, 날개, 손, 초승달로 구성되어 있다. 초승달에는 국가 모토인 '언제나 신이 인도하시는 대로 따르라'(الدائمون المحسنون بالهدى)가 적혀져 있으며, 그 아래의 리본에는 브루나이의 정식 국호인 '브루나이 다루살람'(بروني دارالسلام)이 자위 문자로 새겨져 있다.

깃발과 양산은 브루나이의 왕실을 상징하며, 날개는 정의와 평온함, 번영, 평화를 상징한다. 초승달은 물론 브루나이의 국교인 이슬람을 상징한다. 양쪽의 손은 브루나이 시민들을 보호하는 정부의 역할을 상징한다.


2.4. 국가[편집]



국가(國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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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가나 국기.svg

가나
God Bless Our Homeland Ghana
하느님 우리 조국 가나를 축복하소서
파일:가봉 국기.svg

가봉
La Concorde
조화
파일:가이아나 국기.svg

가이아나
Dear land of Guyana, of rivers and plains
친애하는 강과 평원의 땅, 가이아나여
파일:과테말라 국기.svg

과테말라
Himno Nacional de Guatemala
과테말라 국가
파일:그리스 국기.svg

그리스
Ύμνος εις την Ελευθερίαν
자유의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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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
Liberté
자유
파일:기니비사우 국기.svg

기니비사우
Esta É a Nossa Pátria Bem Amada
우리의 사랑스러운 조국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Arise Oh Compatriots, Nigeria’s Call Obey
일어나라 동포들이여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프리카 공화국
National Anthem of South Africa
Nasionale lied van Suid-Afrika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가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네덜란드
Het Wilhelmus
빌럼 공의 노래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노르웨이
Ja, vi elsker dette landet
그래, 우리는 이 땅을 사랑한다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
God Defend New Zealand
하느님, 뉴질랜드를 수호하소서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애국가
애국가
파일:덴마크 국기.svg

덴마크
Der er et yndigt land
사랑스러운 땅에서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Deutschlandlied
독일의 노래
파일:동티모르 국기.svg

동티모르
Pátria
조국
파일:라오스 국기.svg

라오스
ເພງຊາດລາວ
라오스의 국가
파일:라트비아 국기.svg

라트비아
Dievs, svētī Latviju!
하느님, 라트비아를 축복하소서!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Российской Федерации
러시아 연방 국가
파일:레바논 국기.svg

레바논
النشيد الوطني اللبناني
레바논의 국가
파일:레소토 국기.svg

레소토
Lesōthō Fatše La Bo-Ntat'a Rōna
레소토는 우리 아버지의 땅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루마니아
Deşteaptă-te române!
루마니아인이여, 깨어나라!
파일:룩셈부르크 국기.svg

룩셈부르크
Ons Heemecht
우리의 조국
파일:르완다 국기.svg

르완다
Rwanda nziza
아름다운 르완다
파일:리비아 국기.svg

리비아
ليبيا ليبيا ليبيا
리비아, 리비아, 리비아
파일:리투아니아 국기.svg

리투아니아
Tautiška giesmė
국가 찬가
파일:리히텐슈타인 국기.svg

리히텐슈타인
Oben am jungen Rhein
저 라인 강 위쪽으로
파일:마셜 제도 국기.svg

마셜 제도
Forever Marshall Islands
마셜 제도여 영원하라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말레이시아
Negaraku
조국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Himno Nacional Mexicano
멕시코 국가
파일:모나코 국기.svg

모나코
Hymne Monégasque
모네가스크 찬가
파일:모로코 국기.svg

모로코
النشيد الشريف
샤리프 찬가
파일:모리타니 국기.svg

모리타니
نشيد وطني موريتاني
아버지의 나라는 영예로운 선물
파일:몬테네그로 국기.svg

몬테네그로
Oj, Svijetla Majska Zoro
Ој, свијетла мајска зоро
오, 5월의 밝은 새벽이여
파일:몰도바 국기.svg

몰도바
Limba noastră
우리의 언어
파일:몰디브 국기.svg

몰디브
ޤައުމީ ސަލާމް
조국의 인사
파일:몰타 국기.svg

몰타
L-Innu Malti
몰타 찬가
파일:몽골 국기.svg

몽골
Монгол улсын төрийн дуулал
몽골 국가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The Star Spangled Banner
별이 빛나는 깃발
파일:미얀마 국기.svg

미얀마
ကမ္ဘာမကြေ
세상이 끝날 때까지
파일:바티칸 국기.svg

바티칸
Hymnus Pontificius
교황 찬가 행진곡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방글라데시
“আমার সোনার বাংলা
나의 황금빛 벵골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베네수엘라
Gloria al bravo pueblo
용감한 이들에게 영광을
파일:베트남 국기.svg

베트남
Tiến quân ca
진군가
파일:벨기에 국기.svg

벨기에
La Brabançonne
De Brabançonne
브라반트의 노래
파일:벨라루스 국기.svg

벨라루스
Дзяржаўны гімн Рэспублікі Беларусь
우리는 벨라루스인
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기.svg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Државна химна Босне и Херцеговине
Državna himna Bosne i Hercegovine
간주곡
파일:보츠와나 국기.svg

보츠와나
Fatshe leno la rona
이 숭고한 땅을 축복하노라
파일:볼리비아 국기.svg

볼리비아
Himno Nacional de Bolivia
볼리비아의 국가
파일:부탄 국기.svg

부탄
འབྲུག་ཙན་དན་
전룡의 왕국
파일:북마케도니아 국기.svg

북마케도니아
Денес Над Македонија
마케도니아의 오늘을 넘어서
파일:북한 국기.svg

북한
애국가
애국가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불가리아
Мила Родино
친애하는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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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Hino Nacional Brasileiro
브라질 국가
파일:브루나이 국기.svg

브루나이
الله فليهاراكن سلطن
Allah Peliharakan Sultan
술탄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파일:사모아 국기.svg

사모아
O le Fu’a o le Sa’olotoga o Samoa
자유의 깃발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عاش المليك
군주를 찬양하라
파일:세르비아 국기.svg

세르비아
Боже правде
정의의 하느님
파일:소말리아 국기.svg

소말리아
Qolobaa Calankeed
어떠한 나라의 깃발이라도
파일:솔로몬 제도 국기.svg

솔로몬 제도
God Save Our Solomon Islands
하느님, 우리의 솔로몬 제도를
지켜 주시옵소서

파일:수리남 국기.svg

수리남
God zij met ons Suriname
하느님께서 수리남과 함께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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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ශ්‍රී ලංකා මාතා
ஸ்ரீ லங்கா தாயே

어머니 스리랑카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Du Gamla, Du Fria
유구한 그대, 자유로운 그대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Rufst du, mein Vaterland
스위스 찬가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Himno Nacional Español
국왕 행진곡
파일:슬로바키아 국기.svg

슬로바키아
Nad Tatrou sa blýska
타트라 산 위에 번개가 쳐도
파일:슬로베니아 국기.svg

슬로베니아
Zdravljica
축배
파일:시리아 국기.svg

시리아
حُمَاةَ الدِّيَارِ
조국의 파수꾼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싱가포르
Majulah Singapura
전진하는 싱가포르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아랍에미리트
النشيد الوطني الاماراتي
내 조국이여 영원하라
파일:아르메니아 국기.svg

아르메니아
Մեր Հայրենիք
우리의 조국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Himno Nacional Argentino
아르헨티나 국가
파일:아이슬란드 국기.svg

아이슬란드
Lofsöngur
찬가
파일:아이티 국기.svg

아이티
Hymne national d'Haïti
데살린의 노래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아일랜드
Amhrán na bhFiann
전사의 노래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아제르바이잔
Azərbaycan Marşı
아제르바이잔 행진곡
파일:아프가니스탄 국기.svg

아프가니스탄
دا د باتورانو کور
이곳은 용자들의 고향이로다
파일:안도라 국기.svg

안도라
El Gran Carlemany
위대한 샤를마뉴
파일:알바니아 국기.svg

알바니아
Hymni i Flamurit
깃발의 찬가
파일:알제리 국기.svg

알제리
قسما
맹세
파일:앙골라 국기.svg

앙골라
Angola Avante
앙골라여 전진하라
파일:에스토니아 국기.svg

에스토니아
Mu isamaa, mu õnn ja rõõm
나의 조국, 나의 행복과 기쁨
파일:에콰도르 국기.svg

에콰도르
¡Salve, Oh Patria!
만세, 오 조국이여!
파일:에티오피아 국기.svg

에티오피아
ወደፊት ገስግሺ፣ውድ እናት ኢትዮጵያ
전진해라, 나의 어머니 에티오피아
파일:엘살바도르 국기.svg

엘살바도르
Himno Nacional de El Salvador
엘살바도르 국가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God Save the King
하느님, 국왕 폐하를 지켜주소서
파일:예멘 국기.svg

예멘
الجمهورية المتحدة
연합 공화국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
Bundeshymn
산의 나라, 강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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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Oh Uganda, Land of Beauty
오 우간다, 아름다움의 나라여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우루과이
Himno Nacional de Uruguay
동방인들이여. 조국이 아니면 죽음을.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우즈베키스탄
Oʻzbekiston Respublikasining Davlat Madhiyasi
우즈베키스탄 공화국의 국가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우크라이나
Державний Гімн України
우크라이나의 국가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سرود ملی جمهوری اسلامی ایران
이란 이슬람 공화국 국가
파일:이라크 국기.svg

이라크
موطني
나의 조국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הַתִּקְוָה
희망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
بلادي لك حبي و فؤادي
나의 조국, 나의 사랑과 마음은 그대를 위해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Il Canto degli Italiani
마멜리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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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जन गण मन
모든 국민의 마음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인도네시아
Indonesia Raya
위대한 인도네시아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君が代
임금의 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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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
Lumbanyeni Zambia
일어나 자랑스럽고 자유로운 잠비아를 노래하자
파일:조지아 국기.svg

조지아
თავისუფლება
자유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义勇军进行曲
의용군 진행곡
파일:중앙아프리카공화국 국기.svg

중앙아프리카공화국
La Renaissance
부흥
파일:짐바브웨 국기.svg

짐바브웨
Kalibusiswe Ilizwe leZimbabwe
짐바브웨의 대지에 축복을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
Kde domov můj?
나의 조국은 어디에?
파일:칠레 국기.svg

칠레
Himno Nacional de Chile
칠레 국가
파일:카자흐스탄 국기.svg

카자흐스탄
Менің Қазақстаным
나의 카자흐스탄
파일:카타르 국기.svg

카타르
السلام الأميري
아미르에게 평화를
파일:캄보디아 국기.svg

캄보디아
នគររាជ
왕국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O Canada
Ô Canada
오 캐나다
파일:코스타리카 국기.svg

코스타리카
Himno Nacional de Costa Rica
코스타리카 국가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코트디부아르
L'Abidjanaise
아비장의 노래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콜롬비아
Himno Nacional de la República de Colombia

콜롬비아 공화국 국가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국기.svg

콩고민주공화국
Debout Congolais
콩고인들이여 일어나라
파일:쿠바 국기.svg

쿠바
La Bayamesa
바야모 행진곡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크로아티아
Lijepa naša domovino
아름다운 우리 조국
파일:키르기스스탄 국기.svg

키르기스스탄
Кыргыз Республикасынын Мамлекеттик Гимни
키르기즈 공화국 국가
파일:키프로스 국기.svg

키프로스
Ύμνος εις την Ελευθερίαν
자유의 찬가
파일:타지키스탄 국기.svg

타지키스탄
Суруди Миллӣ
국가
파일:탄자니아 국기.svg

탄자니아
Mungu ibariki Afrika
주여, 아프리카를 축복하소서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
เพลงชาติไทย
태국 국가
파일:토고 국기.svg

토고
Terre de nos aïeux
우리 조상의 땅
파일:투르크메니스탄 국기.svg

투르크메니스탄
Garaşsyz, Bitarap Türkmenistanyň döwlet gimni
독립, 중립, 투르크메니스탄의 국가
파일:튀니지 국기.svg

튀니지
حماة الحمى
조국의 수호자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
İstiklâl Marşı
독립행진곡
파일:파나마 국기.svg

파나마
Himno Istemño
지협의 노래
파일:파푸아뉴기니 국기.svg

파푸아뉴기니
O Arise, All You Sons
오, 모든 아들들아 일어나라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
قومی ترانہ
국가
파일:팔라우 국기.svg

팔라우
Belau rekid
우리들의 팔라우
파일:페루 국기.svg

페루
Himno Nacional del Perú
우리는 자유로우며 언제나 그러하리라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포르투갈
A Portuguesa
포르투갈의 노래
파일:폴란드 국기.svg

폴란드
Mazurek Dąbrowskiego
돔브로프스키의 마주레크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La Marseillaise
마르세유의 노래
파일:피지 국기.svg

피지
Meda Dau Doka
피지에 축복이 있기를
파일:핀란드 국기.svg

핀란드
Maamme
우리의 땅
파일:필리핀 국기.svg

필리핀
Lupang Hinirang
선택된 땅
파일:헝가리 국기.svg

헝가리
Himnusz
찬가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Advance Australia Fair
아름다운 오스트레일리아여 전진하라
미승인국의 국가
파일:남오세티야 국기.svg

남오세티야
Республикӕ Хуссар Ирыстоны Паддзахадон Гимн
남오세티야 공화국-알라니야국의 국가
파일:대만 국기.svg

대만
中華民國國歌
중화민국 국가
中華民國國旗歌
중화민국 국기가
파일:북키프로스 국기.svg

북키프로스
İstiklâl Marşı
독립행진곡
파일:소말릴란드 국기.svg

소말릴란드
Samo ku waar
오래 평화롭게
파일:코소보 국기.svg

코소보
Европа
유럽
파일:트란스니스트리아 국기.svg

트란스니스트리아
Слэвитэ сэ фий, Нистрене Slăvită să fii, Nistrene
우리는 트란스니스트리아의 찬가를 부르네
파일:팔레스타인 국기.svg

팔레스타인
فدائي
전사
자치지역의 국가
파일:가가우지아 기.svg

가가우지아
Tarafım
나의 조국
파일:그린란드 기.svg

그린란드
Nunarput utoqqarsuanngoravit
우리의 오랜 땅이여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500px-Flag_of_Newfoundland_and_Labrador.svg.png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Ode to Newfoundland
뉴펀들랜드 송가
파일:도네츠크 인민공화국 국기.svg

도네츠크 인민공화국[a]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Донецкой Народной Республики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국가
파일:루간스크 인민공화국 국기.svg

루간스크 인민공화국[a]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Луганской Народной Республики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국가
파일:모르도비야 공화국 국기.svg

모르도비야 공화국
Шумбрат, Мордовия!
만세, 모르도비아여!
파일:바시코르토스탄 공화국 국기.svg

바시코르토스탄
Башҡортостан Республикаһыныӊ Дәүләт гимны
바시코르토스탄 공화국의 국가
파일:부랴티야 공화국 국기.svg

부랴티야 공화국
Песня о родной земле
우리가 태어난 땅에 대한 노래
파일:북아일랜드 국기.svg

북아일랜드
Londonderry Air
런던데리의 아리아
파일:북오세티야 국기.svg

북오세티야 공화국
Цӕгат Ирыстоны паддзахадон гимн
북오세티야 공화국의 국가
파일:스릅스카 공화국 국기.svg

스릅스카 공화국
Моја Република
나의 공화국
파일:사하 공화국 국기.svg

사하 공화국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Республики Саха
사하 공화국의 국가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Flower of Scotland
스코틀랜드의 꽃
파일:신트마르턴 기.svg

신트마르턴
O Sweet Saint Martin's Land
O Sweet Saint Martin's Land
파일:아디게야 공화국 국기.svg

아디게야 공화국
Адыгэ Республикэм и Гимн
아디게야 공화국의 국가
파일:아루바 기.svg

아루바
Aruba Dushi Tera
아루바, 아름다운 땅이여
파일:알타이 공화국 국기.svg

알타이 공화국
Алтай Республиканыҥ Гимны
알타이 공화국의 국가
파일:우드무르티야 공화국 국기.svg

우드무르티야 공화국
Шунды сиос ӝуато палэзез
태양은 붉은 잿더미 속에서 타오르네
파일:인구셰티야 공화국 국기.svg

인구셰티야 공화국
ГӀалгӀайчен гимн
인구셰티야의 국가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Hen Wlad Fy Nhadau
나의 아버지의 땅
파일:체첸 공화국 국기.svg

체첸 공화국
Шатлакхан Илли
샤틀락의 노래
파일:추바시야 공화국 국기.svg

추바시야 공화국
Чăваш Ен гимнĕ
추바시야 공화국의 국가
파일:카라차예보-체르케시야 공화국 국기.svg

카라차예보-체르케시야 공화국
Къарачай-Черкес Республиканы Гимни / Къэрэщей-Шэрджэс Республикэм и Къэрал Орэдыр
카라차예보-체르케스카야 공화국의 국가
파일:카렐리야 공화국 국기.svg

카렐리야 공화국
Гимн Карелии / Karjalan tasavallan hymni
카렐리야 공화국의 국가
파일:카탈루냐 기.svg

카탈루냐
Els Segadors
수확자들
파일:칼미키야 공화국 국기.svg

칼미키야 공화국
Хальмг Таңһчин частр
칼미키야 공화국의 국가
파일:코미 공화국 국기.svg

코미 공화국
Коми Республикаса кып
코미 공화국의 국가
파일:퀴라소 기.svg

퀴라소
Himno di Kòrsou
퀴라소 국가
파일:타타르스탄 공화국 국기.svg

타타르스탄 공화국
Tuğan yağım
나의 모국
파일:투바 공화국 국기.svg
투바 공화국
Мен – тыва мен
나는 투바인이다
파일:페로 제도 기.svg

페로 제도
Tú alfagra land mítt
그대, 나의 가장 아름다운 땅
파일:하카시야 공화국 국기.svg

하카시야 공화국
Хакас гимн
하카스 찬가
국가로서의 지위를 상실한 노래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나치 독일
Horst-Wessel-Lied
호르스트 베셀의 노래
파일:남아프리카 연방 국기.svg

남아프리카 연방
Die Stem van Suid-Afrika
남아프리카의 외침
파일:대한제국 국기.svg

대한제국
大韓帝國愛國歌
대한제국 애국가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독일 제국
Heil dir im Siegerkranz
그대에게 승리의 왕관을
파일:동독 국기.svg

동독
Auferstanden aus Ruinen
폐허에서 부활하여
파일:러시아 제국 국기.svg

러시아 제국
Гром победы, раздавайся!
승리의 천둥이여, 울려라!
Молитва русского народа
러시아인의 기도
Боже, Царя храни!
하느님, 차르를 보호하소서!
파일:로디지아 국기.svg

로디지아
Rise O Voices of Rhodesia
로디지아의 목소리를 상승시키리
파일:리비아 아랍 자마히리야 국기.svg

리비아 아랍 자마히리야
الله اكبر
신은 위대하다네
파일:만주국 국기.svg

만주국
滿洲國建國歌
만주국 건국가
파일:민주 캄푸치아 국기.svg

민주 캄푸치아
ដប់ប្រាំពីរមេសាមហាជោគជ័យ
영광스러운 4월 17일
파일:베트남 공화국 국기.svg

베트남 공화국
Tiếng Gọi Công Dân
공민에게 고함
파일:Flag_of_the_Empire_of_Vietnam_(1945).svg.png

베트남 제국
Đăng đàn cung
등단궁
파일:벨라루스 국기(1918, 1991–1995).svg

벨라루스 인민 공화국
Ваяцкі Марш
병사들의 행진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불가리아 왕국
Шуми Марица
마리차는 전진한다
파일:비시 프랑스 대통령기.svg

비시 프랑스
Maréchal, nous voilà !
원수여 우린 여기에 있습니다
파일:사르데냐 왕국 국기.svg

사르데냐 왕국
S'hymnu sardu nationale
사르데냐의 노래
파일:소련 국기.svg

소련
Интернационал
인터내셔널가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СССР
소비에트 연방 찬가
파일:스페인 제2공화국 국기.svg

스페인 제2공화국
Himno de Riego
리에고 찬가
파일:슬로베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국기.svg

슬로베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Naprej, zastava slave
영광의 깃발을 향해
파일:아르차흐 공화국 국기.svg

아르차흐 공화국
Ազատ ու անկախ Արցախ
아르차흐는 자유와 독립을 원하리
파일:아프가니스탄 민주 공화국 국기(1987–1992).svg

아프가니스탄 민주공화국
ملی سرود
국가
파일: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국기.svg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ملی سرود
국가
파일:에티오피아 인민 민주 공화국 국기.svg

에티오피아 인민 민주 공화국
ኢትዮጵያ, ኢትዮጵያ, ኢትዮጵያ ቂዳ ሚ
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 앞으로!
파일:오스만 제국 국기.svg

오스만 제국
문서 참조
문서 참조
파일: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국기.svg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Kaiserhymne
황제 찬가
파일: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국기.svg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Державний гімн Української Радянської Соціалістичної Республіки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국가
파일: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국기.svg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Хеј Словени
슬라브족이여
파일:팔라비 왕조 국기.svg

이란 팔레비 왕조
سرود شاهنشاهی ایران
황례포
파일:external/www.worldstatesmen.org/vn_tonki.gif

응우옌 왕조
Đăng đàn cung
등단궁
파일:이라크 국기(1991-2004).svg

이라크
أرض الفراتين
두 강의 땅
파일:시리아 국기.svg

아랍 연합 공화국
والله زمان يا سلاحي
오 나의 무기여, 오랜 시간이 지나왔구나
파일:이탈리아 왕국 국기.svg

이탈리아 왕국
Marcia Reale
왕의 행진곡
파일:이탈리아 사회 공화국 국기.svg

이탈리아 사회 공화국
Giovinezza
청춘
파일:중화민국 북양정부 국기.svg

중화민국 북양정부
卿雲歌
경운가
파일:청나라 국기.svg

청나라
鞏金甌
공금구
頌龍旗
송룡기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슬로바키아
Kde domov můj?
Nad Tatrou sa blýska
체코슬로바키아 국가
파일:캄푸치아 인민공화국 국기.svg

캄푸치아 인민공화국
ចម្រៀងនៃសាធារណរដ្ឋប្រជាមានិតកម្ពុជា
캄푸치아 인민공화국 애국가
파일:크림 인민 공화국 국기.svg

크림 인민 공화국
Ant etkenmen
우리는 맹세한다
파일:토스카나 대공국 국기(합스부르크).svg

토스카나 대공국
La Leopolda
라 레오폴다
파일:러시아 국기(1991-1993).svg

러시아 (1991년)
Патриотическая Песня
애국가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Hail, Columbia
컬럼비아 만세
My country, 'Tis of Thee
나의 조국, 그분의 땅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 연방국
Sei gesegnet ohne Ende
끊임없이 축복받으세
국가 외 단체의 상징가
파일:에스페란토 기.svg

에스페란토 운동
La Espero
희망
파일:오륜기.svg

올림픽
Ολυμπιακός Ύμνος
올림픽 찬가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유럽연합
Anthem of Europe
유럽 찬가
파일:패럴림픽기.svg

패럴림픽
Paralympic Anthem
패럴림픽 찬가
관련 틀: 국기 · 국호 · 국장
[a] A B 러시아의 자치 지역임을 주장하나, 국제적으로는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브루나이의 국가는 '술탄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Allah Peliharakan Sultan, الله فليهاراكن سلطن)이다.

하지 모하메드 유수프 빈 아브들 라힘(Pengiran Haji Mohamed Yusuf bin Abdul Rahim)이 작사하였고, 아왕 하지 브사르 빈 사가프(Awang Haji Besar bin Sagap)가 작곡하였으며, 1951년에 국가로 지정되었다.

(가사)-Allah Peliharakan Sultan
-말레이어
Ya Allah lanjutkanlah Usia
Kebawah Duli Yang Maha Mulia
Adil berdaulat menaungi nusa
Memimpin rakyat kekal bahagia
Hidup sentosa Negara dan Sultan
Ilahi selamatkan Brunei Darussalam
-말레이어 자위 문자
يا الله لنجوتكنله اوسيا
كباوه دولي يڠ مها مليا
عاديل بردولت منأوڠي نوسا
مميمڤين رعية ککل بهاڬيا
هيدوڤ سنتوسا نڬارا دان سلطان
الهي سلامتكن بروني دارالسلام
-한국어 해석
알라여, 그의 위엄을 축복하소서.
오랜 삶과 더불어
그의 위엄에서 권위를 공정하게 통치케 하소서.
그리고 우리의 국민들을 영원한 행복에 이르게 하사,
빛나는 왕국과 군주를 평화에 살도록 하소서.
군주와 브루나이를 평화의 거처에서 지켜 주소서.


3. 역사[편집]


브루나이의 역사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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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梁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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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전(列傳) ]
8권 「소명태자등전(昭明太子等傳)」
9권 「왕무등전(王茂等傳)」
10권 「소영달등전(蕭穎達等傳)」
소통 · 소대기 · 소방구
왕무 · 조경종 · 유경원
소영달 · 하후상 · 채도공 · 양공칙 · 등원기
11권 「장홍책등전(張弘策等傳)」
12권 「유담등전(柳惔等傳)」
13권 「범운등전(范雲等傳)」
장홍책 · 유역 · 정소숙 · 여승진
유담 · 석천문 · 위예
범운 · 심약
14권 「강엄등전(江淹等傳)」
15권 「사비전(謝朏傳)」
16권 「왕량등전(王亮等傳)」
강엄 · 임방
사비 ,사람,
왕량 · 장직 · 왕형
17권 「왕진국등전(王珍國等傳)」
18권 「장혜소등전(張惠紹等傳)」
19권 「종쾌등전(宗夬等傳)」
왕진국 · 마선병 · 장제
장혜소 · 풍도근 · 강순 · 창의지
종쾌 · 유탄 · 악애
20권 「유계련등전(劉季連等傳)」
21권 「왕첨등전(王瞻等傳)」
유계련 · 진백지
왕첨 · 왕지 · 왕준 · 왕간 ,왕훈, · 왕태· 왕빈· 장충· 유운 · 채준· 강천
22권 「태조오왕전(太祖五王傳)」
23권 「소업등전(蕭業等傳)」
24권 「소경전(蕭景傳)」
소굉 · 소수 · 소위 · 소회 · 소담
소업 · 소백유 · 소원간 · 소상
소경 ,소창 소앙 소욱,
25권 「주사등전(周捨等傳)」
26권 「범수등전(范岫等傳)」
27권 「육수등전(陸倕等傳)」
주사 · 서면
범수 · 부소 · 소침 · 육고
육수 · 도흡 · 명산빈· 은균· 육양
28권 「배수등전(裴邃等傳)」
29권 「고조삼왕전(高祖三王傳)」
30권 「배자야등전(裴子野等傳)」
배수 · 하후단 · 위방
소적 · 소속 · 소윤
배자야 · 고협 · 서리 · 포천
31권 「원앙전(袁昻傳)」
32권 「진경지등전(陳慶之等傳)」
33권 「왕승유등전(王僧孺等傳)」
원앙
진경지 · 난흠
왕승유 · 장솔 · 유효작 · 왕균
34권 「장면전(張緬傳)」
35권 「소자각전(蕭子恪傳)」
36권 「공휴원등전(孔休源等傳)」
장면 ,장찬 장관,
소자각 ,소자범 소자현 소자운,
공휴원 · 강혁
37권 「사거등전(謝擧等傳)」
38권 「주이등전(朱異等傳)」
사거 · 하경용
주이 · 하침
39권 「원법승등전(元法僧等傳)」
40권 「사마경등전(司馬褧等傳)」
원법승 ,원수 원원달, · 왕신념 · 양간 · 양아인
사마경 · 도개 · 유현 · 유지린 · 허무
41권 「왕규등전(王規等傳)」
왕규 · 왕승 · 저상 · 소개 · 저구 · 유유 · 유잠 · 은운 · 소기(幾)
42권 「장순등전(臧盾等傳)」
43권 「위찬등전(韋粲等傳)」
장순 · 부기
위찬 · 강자일 · 장승 · 심준(浚) · 유경례
44권 「태종십일왕・세조이자전(太宗十一王・世祖二子傳)」
소대련 · 소대심 · 소대림 · 소대춘 · 소대아 · 소대장 · 소대균 · 소대위 · 소대구 · 소대흔 · 소대지 · 소방등 · 소방제
45권 「왕승변전(王僧辯傳)」
46권 「호승우등전(胡僧祐等傳)」
왕승변
호승우 · 서문성 · 두즉 · 음자춘
47권 「효행전(孝行傳)」
등담공 · 심숭소 · 순장 · 유검루 · 길분 · 견염 · 한회명 · 유담정 · 하형 · 유사미 · 강부 · 유제 · 저수 · 사린
48권 「유림전(儒林傳)」
복만용 · 하동지 · 범진 · 엄식지· 하창 · 사마균 · 변화 · 최령은 · 공첨 · 노광 · 심준(峻) · 태사숙명 · 공자거· 황간
49·50권 「문학전(文學傳)」
도항 · 구지 · 유포 · 원준 · 유어릉 · 유소(昭) · 하손 · 종영 · 주흥사 · 오균 · 유어릉 · 유준 · 유소(沼) · 사기경 · 유협 · 왕적 · 하사징 · 유묘 · 사징 · 장엄 · 복정 · 유중용 · 육운공 · 임효공 · 안협
51권 「처사전(處士傳)」
하점 ,하윤, · 완효서 · 도홍경 · 제갈거 · 심의 · 유혜비 · 범원염 · 유우 · 유효 · 유선 · 장효수 · 유승선
52권 「지족전(止足傳)」
53권 「양리전(良吏傳)」
고헌지 · 도계직 · 소시소
유필 · 심우 · 범술증 · 구중부 · 손겸 · 복환 · 하원
54권 「제이전(諸夷傳)」
임읍 · 부남· 반반국 · 단단국 · 간타리국 · 낭아수국· 파리국 · 중천축국 · 사자국 · 고구려· 백제 · 신라 · · 문신국· 대한국 · 부상국 · 하남왕국 · 고창· 활국 · 주고가국 · 아발단국 · 호밀단국· 백제 · 쿠처 · 우전국· 갈반타국 · 저말국 · 파사국 · 탕창국· 등지 · 무흥국 · 예예국
55권 「소종등전(蕭綜等傳)」
소종 · 소기(紀) · 소정덕 · 소예
56권 「후경전(侯景傳)」
후경 ,왕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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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전(列傳) ]
13·14권 「후비전(后妃傳)」
신원황후 · 봉황후 · 기황후 · 평문황후 · 소성황후 · 헌명황후 · 도무황후 · 선목황후 · 소애황후 · 명원밀황후 · 혁련황후 · 경애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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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권 「위제종실전(魏諸宗室傳)」
탁발흘나 · 탁발영문 · 탁발육 · 탁발인 · 탁발수낙 · 탁발퇴 · 탁발소연 · 탁발욱 · 탁발목신 · 탁발육수 · 탁발비간 · 탁발여 · 탁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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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권 「도무7왕·명원6왕·태무5왕전(道武七王·明元六王·太武五王傳)」
탁발소 · 탁발희 · 탁발요 · 탁발수 · 탁발처문 · 탁발연 · 탁발려(黎) · 탁발비 · 탁발미 · 탁발범 · 탁발건(健) · 탁발숭 · 탁발준(俊) · 탁발복라 · 탁발한 · 탁발담 · 탁발건(建) · 탁발여(余)
17·18권 「경목12왕전(敬穆十二王傳)」
탁발신성 · 탁발자추 · 탁발소신성 · 탁발천사 · 탁발만수 · 탁발낙후 · 탁발운 · 탁발정 · 탁발장수 · 탁발태락 · 탁발호아 · 탁발휴
19권 「문성5왕·헌문6왕·효문6왕전(文成五王·獻文六王·孝文六王傳)」
탁발장락 · 탁발략(略) · 탁발간(簡) · 탁발약(若) · 탁발맹 · 원희 · 원간(幹) · 원우 · 원옹 · 원상 · 원협 · 원순 · 원유 · 원역 · 원회 · 원열
20권 「위조등전(衛操等傳)」
위조 · 막함 · 유고인 · 울고진 · 목숭 · 해근 · 숙손건 · 안동 · 유업연 · 왕건 · 나결 · 누복연 · 염대비 · 해목 · 화발 · 막제 · 하적간 · 이율 · 해권
21권 「연봉등전(燕鳳等傳)」
22권 「장손숭등전(長孫嵩等傳)」
연봉 · 허겸 · 최굉 · 장곤 · 등언해
장손숭 · 장손도생 · 장손비
23권 「우율제전(于栗磾傳)」
24권 「최영등전(崔逞等傳)」
우율제
최영 · 왕헌 · 봉의
25권 「고필등전(古弼等傳)」
고필 · 장려 · 유결 · 구퇴 · 아청 · 이후 · 을괴 · 주기 · 두대전 · 거이락 · 왕낙아 · 거로두 · 노노원 · 진건 · 내대간 · 숙석 · 만안국
주관 · 울발 · 육진 · 여락발 · 설표자 · 울원 · 모용백요 · 화기노 · 순퇴 · 우문복
26권 「송은등전(宋隱等傳)」
송은 · 허언 · 조옹(刁雍) · 신소선 · 위랑 · 두전
27권 「굴준등전(屈遵等傳)」
굴준 · 장포 · 곡혼 · 공손표 · 장제 · 이선 · 가이 · 두근 · 이흔 · 한연지 · 원식 · 모수지 · 당화 · 구찬 · 역범 · 한수 · 요훤 · 유숭
28권 「육사등전(陸俟等傳)」
29권 「사마휴지등전(司馬休之等傳)」
육사 · 원하 · 유이 · 설제
사마휴지 · 유창 · 소보인 · 소정표
28권 「노현등전(盧玄等傳)」
29권 「고윤등전(高允等傳)」
노현 · 노부
고윤 · 고우 · 고덕정 · 고익 · 고앙
32권 「최감등전(崔鑒等傳)」
33권 「이령등전(李靈等傳)」
최감 · 최변 · 최정
이령 · 이순 · 이효백 · 이예 · 이의심
35권 「왕혜룡등전(王慧龍等傳)」
36권 「설변등전(薛辯等傳)」
왕혜룡 · 정희
설변 · 설치 · 설징
37권 「한무등전(韓茂等傳)」
한무 · 피표자 · 봉칙문 · 여나한 · 공백공 · 전익종 · 맹표 · 해강생 · 양대안 · 최연백 · 요훤 · 이숙인
38권 「배준등전(裴駿等傳)」
39권 「설안도등전(薛安都等傳)」
배준 · 배연준 · 배타 · 배과 · 배관 · 배협 · 배문거 · 배인기
설안도 · 유휴빈 · 방법수 · 필중경 · 양지
40권 「한기린등전(韓麒麟等傳)」
41권 「양파등전(楊播等傳)」
한기린 · 정준 · 이표 · 고도열 · 견침 · 장찬 · 고총
양파 · 양부양소
42권 「왕숙등전(王肅等傳)」
43권 「곽조등전(郭祚等傳)」
44권 「최광등전(崔光等傳)」
왕숙 · 유방(劉芳) · 상상
곽조 · 장이 · 형만 · 이숭
최광 · 최량
45권 「배숙업등전(裴叔業等傳)」
배숙업 · 하후도천 · 이원호 · 석법우 · 왕세필 · 강열지 · 순우탄 · 음중달 · 장당 · 이묘 · 유조 · 부영 · 부수안 · 장열 · 이숙표 · 노시경 · 방량
조세표 · 반영기 · 주원욱
46권 「손소등전(孫紹等傳)」
손소(孫紹) · 장보혜 · 성엄 · 범소 · 유도부 · 녹여 · 장요 · 유도빈 · 동소 · 풍원흥
47권 「원번등전(袁翻等傳)」
48권 「이주영전(爾朱榮傳)」
원번 · 양니 · 가사백 · 조영
이주영
49권 「주서등전(朱瑞等傳)」
주서 · 질열연경 · 곡사춘 · 가현도 · 번자곡 · 후심(2) · 하발승 · 후막진열 · 염현 · 양람 · 뇌소 · 모하 · 을불랑
50권 「신웅등전(辛雄等傳)」
신웅 · 양기 · 고도목 · 기준 · 산위 · 우문충지 · 비목 · 맹위

51·52권 「제종실제왕전(齊宗室諸王傳)」
고침 · 고악 · 고성 · 고영락 · 고현국 · 고사종 · 고언귀 · 고령산 · 고준 · 고엄 · 고유 · 고환(高渙) · 고육 · 북제 · 고식 · 고제 · 고응 · 고윤
고흡 · 고효유 · 고효연 · 고효완 · 고장공 · 고연종 · 고소신 · 고소덕 · 고소의 · 고소인 · 고소렴 · 고백년 · 고량 · 고언리 · 고언덕
고언기 · 고언강 · 고언충 · 고작 · 고엄 · 고곽 · 고정 · 고인영 · 고인광 · 고인기 · 고인옹 · 고인검 · 고인아 · 고인직 · 고인겸 · 고각 · 고선덕
고매덕 · 고질전
53권 「묵기보등전(万俟普等傳)」
묵기보 · 가주혼원 · 유풍 · 파륙한상 · 금조 · 유귀 · 채준 · 한현 · 울장명 · 왕회 · 임상 · 막다루대문 · 사적회락 · 사적성 · 장보락
후막진상 · 설고연 · 곡률강거 · 장경 · 요웅 · 송현 · 왕칙 · 모용소종 · 질열평 · 보대한살 · 설유의 · 모용엄 · 반락 · 팽락 · 포현 · 피경화
기연맹 · 원경안 · 독고영업 · 선우세영 · 부복
54권 「손등등전(孫騰等傳)」
손등 · 고융지 · 사마자여 · 두태 · 울경 · 누소 · 사적간 · 한궤 · 단영 · 곡률금
55권 「손건등전(孫搴等傳)」
손건 · 진원강 · 두필 · 두태 · 울경 · 장찬 · 장량 · 장요 · 왕준 · 왕굉 · 경현준 · 평감 · 당옹 · 백건 · 원문요 · 조언심 · 혁련자열 · 풍자종 · 낭기
56권 「위수등전(魏收等傳)」
위수 · 위장현 · 위계경 · 위난근

57권 「주종실전(周宗室傳)」
우문호 · 우문련 · 우문낙생 · 우문중 · 우문측 · 우문신거
58권 「주실제왕전(周室諸王傳)」
우문진 · 우문직 · 우문초 · 우문검 · 우문순 · 우문성 · 우문달 · 우문통 · 우문형 · 우문강 · 우문현 · 우문정 · 우문실 · 우문찬 · 우문지
우문윤(允) · 우문충 · 우문태(兌) · 우문원 · 우문연(衍) · 우문술(術)
59권 「구락등전(寇洛等傳)」
60권 「이필등전(李弼等傳)」
구락 · 조귀 · 이현 · 양어
이필 · 우문귀 · 후막진숭 · 왕웅
61권 「왕맹등전(王盟等傳)」
왕맹 · 독고신 · 두치 · 하란상 · 질열복귀 · 염경 · 사녕 · 권경산
62권 「왕비등전(王羆等傳)」
63권 「주혜달등전(周惠達等傳)」
64권 「위효관등전(韋孝寬等傳)」
왕비 · 왕사정 · 울지형 · 왕궤
주혜달 · 풍경 · 소작
위효관 · 위진 · 류규
65권 「달해무등전(達奚武等傳)」
강자일 · 약간혜 · 이봉 · 유량 · 왕덕 · 혁련달 · 한과 · 채우 · 상선 · 신위 · 사적창 · 양춘 · 양대 · 전홍
66권 「왕걸등전(王傑等傳)」
왕걸 · 왕용 · 우문규 · 경호 · 고림 · 이화 · 이루목 · 달해식 · 유웅 · 후식 · 이연손 · 위우 · 진흔 · 위현 · 천기 · 이천철 · 양건운 · 부맹 · 양웅 · 석고 · 임과
67권 「최언목등전(崔彥穆等傳)」
68권 「두로녕등전(豆盧寧等傳)」
최언목 · 양찬 · 단영 · 배과 · 당영 · 류민 · 왕사량
두로녕 · 양소(楊紹) · 왕아 ,왕세적한웅 · 하약돈
69권 「신휘등전(申徽等傳)」
신휘 · 육통 · 사적치 · 양천 · 왕경 · 조강 · 조창 · 왕열 · 조문표 · 양대 · 원정 · 양표
70권 「한포등전(韓襃等傳)」
한포 · 조숙 · 장궤 · 이언 · 곽언 · 양흔 · 황보번 · 신경지 · 왕자직 · 두고 · 여사례 · 서초 · 단저 · 맹신 · 종름 · 유번 · 류하

71권 「수종실제왕전(隋宗室諸王傳)」
양정 · 양찬 · 양상 · 양홍 · 양처강 · 양자숭 · 양용 · 양준 · 양수 · 양량 · 양소(楊昭) · 양간 · 양고
72권 「고경등전(高熲等傳)」
고경 · 우홍 · 이덕림
73권 「양사언등전(梁士彥等傳)」
양사언 · 원해 · 우경칙 · 원주 · 달해장유 · 하루자간 · 사만세 · 유방(劉方) · 두언 · 주요 · 독고개 · 걸복혜 · 장위 · 화홍 · 음수 · 양의신
74권 「유방등전(劉昉等傳)」
유방(劉昉) · 유구 · 황보적 · 곽연 · 장형 · 양왕 · 배온 · 원충 · 이웅
75권 「조경등전(趙煚等傳)」
조경 · 조분 · 왕소 · 원암 · 우문필 · 이누겸 · 이원통 · 곽영 · 방황 · 이안 · 양희상 · 장경 · 소효자 · 원수
76권 「단문진등전(段文振等傳)」
단문진 · 내호아 · 번자개 · 주나후 · 주법상 · 위현 · 유권 · 이경 · 설세웅
77권 「장정화등전(張定和等傳)」
배정 · 이악 · 포굉 · 고구 · 영비 · 육지명 · 양비 · 유욱 · 조작 · 두정
78권 「장정화등전(張定和等傳)」
장정화 · 장윤 · 맥철장 · 권무 · 왕인공 · 토만서 · 동순 · 어구라 · 왕변 · 진릉 · 조재
79권 「우문술등전(宇文述等傳)」
우문술 · 왕세충 · 단달

80권 「외척전(外戚傳)」
하눌 · 요황미 · 두초 · 하미 · 여비 · 풍희 · 이혜 · 고조 · 호국진 · 황보집 · 양등 · 을불회 · 조맹 · 호장인 · 여씨
81·82권 「유림전(儒林傳)」
양월 · 노추 · 장위 · 양조 · 평항 · 진기 · 유헌지 · 장오귀 · 유란 · 손혜울 · 서준명 · 동징 · 마자결 · 이흥업 · 양원의 · 풍위 · 장매노 · 유궤사
포계상 · 형치 · 유주 · 마경덕 · 장경인 · 권회 · 장사백 · 장조무 · 곽준 · 심중 · 번심 · 웅안생 · 악손 · 기준 · 조문심 · 신언지 · 하타 · 소해 · 포개 · 방휘원 · 마광 · 유작 · 유현 · 저휘 · 고표 · 노세달 · 장충 · 왕효적
83권 「문원전(文苑傳)」
온자승 · 순제 · 조홍훈 · 이광 · 번손 · 순사손 · 왕포 · 유신 · 안지추 · 우세기 · 유변 · 허선심 · 이문박 · 명극양 · 유진 · 제갈영 · 왕정 · 우작
왕주 · 유자직 · 반휘 · 상덕지 · 윤식 · 유선경 · 조군언 · 공덕소 · 유빈
84권 「효행전(孝行傳)」
장손려 · 손익덕 · 동락생 · 양인 · 염원명 · 오실달 · 왕속생 · 이현달 · 장승 · 창발 · 왕숭 · 곽문공 · 형가 · 진족 · 영선 · 황보하 · 장원
왕반 · 양경 · 전익 · 유인 · 유사준 · 적보림 · 화추 · 서효숙
85권 「절의전(節義傳)」
우십문 · 단진 · 석문덕 · 급고 · 왕현위 · 누제 · 유갈후 · 주장생 · 마팔룡 · 문문애 · 조청 · 유후인 · 석조흥 · 소홍철 · 왕영세 · 호소호
손도등 · 이궤 · 장안조 · 왕려 · 곽염 · 지용초 · 을속고불보 · 이상 · 두숙비 · 이악 · 유원 · 장수타 · 양선회 · 노초 · 유자익 · 요군소
진효의 · 두송지 · 곽세준 · 낭방귀
86권 「순리전(循吏傳)」
장응 · 노옹 · 염경윤 · 명량 · 두찬 · 두원 · 소숙 · 장화업 · 맹업 · 소경 · 노거병 · 양언광 · 번숙략 · 공손경무 · 신공의 · 유검 · 곽현 · 경숙
유광 · 왕가 · 위덕심
87권 「혹리전(酷吏傳)」
우락후 · 호니 · 이홍지 · 장사제 · 조패 · 최섬 · 저진 · 전식 · 연영 · 원홍사 · 왕문동
88권 「은일전(隐逸傳)」
휴과 · 풍량 · 정수 · 최곽 · 서칙 · 장문후
89·90권 「예술전(藝術傳)」
조숭 · 장심(1) · 은소 · 왕조 · 경현 · 유영조 · 이순흥 · 단특사 · 안악두 · 왕춘 · 신도방 · 송경업 · 허준 · 유준세 · 조보화 · 황보옥 · 해법선 · 허준 · 위녕 · 기모회문 · 장자신 · 육법화 · 장승 · 강련 · 유계재 · 노태익 · 경순 · 내화 · 소길 · 양백추 · 임효공 · 유우 · 장주현 · 주담 · 이수 · 서건 · 왕현 · 마사명 · 요승원 · 저해 · 허지장 · 만보상 · 장소유 · 하조
91권 「열녀전(列女傳)」
난릉공주 · 남양공주 · 초국부인
92권 「은행전(恩倖傳)」
왕예 · 왕중흥 · 조수 · 여호 · 조옹(趙邕) · 후강 · 구락제 · 왕거 · 조묵 · 손소(孫小) · 장종지 · 극붕 · 장우 · 포억 · 왕우 · 부승조 · 왕질 · 이견 · 유등 · 가찬 · 양범 · 성궤 · 왕온 · 맹란 · 평계 · 봉진 · 유사일 · 곽수 · 화사개 · 안토근 · 목제파 · 고아나굉
93권 「참위부용전(僭偽附庸傳)」
혁련발발 · 모용외 · 요장 · 풍발 · 걸복국인 · 저거몽손 · 소찰
94권 「고려등전(高麗等傳)」
고려 · 백제 · 신라 · 물길 · 해족 · 거란 · 실위 · 두막루 · 지두우 · 오락후 · 류구 · 왜국
95권 「만등전(蠻等傳)」
만족(蠻) · 요족(獠) · 임읍 · 적토 · 진랍 · 파리
96권 「저등전(氐等傳)」
저족 · 토욕혼 · 탕창 · 등지국 · 당항 · 부국 · 계호국
97권 「서역전(西域傳)」
선선 · 포산국 · 실거반 · 권우마국 · 차사국 · 우전국 · 고창 · 차미 · 언기 · 구차 · 고묵국 · 온숙국 · 울두국 · 오손국 · 소륵국 · 열반국 · 토호라
소월씨 · 아구강국 · 속특국 · 파사국 · 복로니국 · 색지현 · 가색니국 · 고창 · 차미 · 여국
98권 「연연등전(蠕蠕等傳)」
연연 · 우문막괴 · 단질육권 · 고차
99권 「돌궐등전(突厥等傳)」
돌궐 · 철륵
100권 「자서전(自序傳)」
이연수
(1) 본명이 장연(張淵)으로 당고조 이연(李淵)을 피휘하여 심(深)으로 개칭되었다.
(2) 본명이 후연(侯淵)으로 당고조 이연(李淵)을 피휘하여 심(深)으로 개칭되었다.



구당서(舊唐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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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전(列傳) ]
51·52권 「후비전(后妃傳)」
태목황후 · 문덕황후 · 서혜 · 왕폐후 · 소양제 · 화사황후 · 위황후 · 상관소용 · 숙명황후 · 소성황후 · 왕폐후 · 정순황후 · 양귀비
원헌황후 · 장황후 · 장경황후 · 예진황후 · 정의황후 · 소덕황후 · 장헌황후 · 의안황후 · 효명황후 · 공희황후 · 정헌황후 · 적선황후
53권 「이밀전(李密傳)」
54권 「왕세충등전(王世充等傳)」
이밀 ,선웅신,
왕세충 · 두건덕
55권 「설거등전(薛舉等傳)」
설거 ,설인고이궤 · 유무주 ,원군장, · 고개도 · 유흑달 ,서원랑,
56권 「소선등전(蕭銑等傳)」
소선 · 두복위 · 보공석 ,감릉 왕웅탄, · 심법흥 · 이자통 ,주찬 임사홍 장선안, · 나예 · 양사도 ,유계진 이자화,
57권 「배적등전(裴寂等傳)」
배적 · 유문정 ,이맹상 진행사 유세룡 조문각 장평고 이사행 이고천 허세서 유사립 전구농 번흥 공손무달 방경운 장장경 이안원,
58권 「당검등전(唐儉等傳)」
59권 「굴돌통등전(屈突通等傳)」
당검 · 장손순덕 · 유홍기 · 은개산 · 유정회 · 시소 · 무사확
굴돌통 · 임괴 · 구화 · 허소 · 이습지 · 강모
60권 「종실전(宗室傳)」
이효기 · 이신통 · 이신부 · 이숙량 · 이침(李琛) · 이효공 · 이원(李瑗) · 이도현 · 이도종 · 이박예
61권 「온대아등전(溫大雅等傳)」
62권 「이강등전(李綱等傳)」
63권 「봉륜등전(封倫等傳)」
온대아 · 진숙달 · 두위
이강(李綱) · 정선과 · 양공인 · 황보무일 · 이대량
봉륜 · 소우 ,소예 소균 소관 소업, · 배구 · 우문사급
64권 「고조22자전(高祖二十二子傳)」
이건성 · 이현패 · 이원길 · 이지운 · 이원경(李元景) · 이원창 · 이원형 · 이원방 · 이원례 · 이원가 · 이원칙 · 이원의 · 이원궤 · 이봉(李鳳) · 이원경(李元慶) · 이원유 · 이원명 · 이령기 · 이원상 · 이원효 · 이원영
65권 「고사렴등전(高士廉等傳)」
66권 「방현령등전(房玄齡等傳)」
67권 「이정등전(李靖等傳)」
고사렴 · 장손무기
방현령 · 두여회
이정(李靖) · 이세적
68권 「울지경덕등전(尉遲敬德等傳)」
69권 「후군집등전(侯君集等傳)」
70권 「왕규등전(王珪等傳)」
울지경덕 · 진경 · 정지절 · 단지현 · 장공근
후군집 · 장량 · 설만철
왕규 · 대주 · 잠문본 · 두정륜
71권 「위징전(魏徵傳)」
72권 「우세남등전(虞世南等傳)」
73권 「설수등전(薛收等傳)」
위징
우세남 · 이백약 · 저량
설수 · 요사렴 · 안사고 · 영호덕분 · 공영달
74권 「유계등전(劉洎等傳)」
75권 「소세장등전(蘇世長等傳)」
유계 · 마주 · 최인사
소세장 · 위운기 · 손복가 · 장현소
76권 「태종제자전(太宗諸子傳)」
이승건 · 이관(李寬) · 이각(李恪) · 이태 · 이우(李祐) · 이음 · 이운(李惲) · 이정(李貞) · 이신(李愼) · 이효(李囂) · 이간(李簡) · 이복 · 이명
77권 「위정등전(韋挺等傳)」
78권 「우지녕등전(于志寧等傳)」
위정 · 양찬 · 유덕위 · 염입덕 ,염입본, · 유형 · 최의현
우지녕 · 고계보 · 장행성
79권 「조효손등전(祖孝孫等傳)」
80권 「저수량등전(褚遂良等傳)」
조효손 · 부인균 · 부혁 · 이순풍 · 여재
저수량 · 한원 · 내제 · 상관의
81권 「최돈례등전(崔敦禮等傳)」
최돈례 · 노승경 · 유상도 · 이경현 · 이의염 ,손처약, ,악언위, ,조인본,
82권 「허경종등전(許敬宗等傳)」
83권 「곽효각등전(郭孝恪等傳)」
허경종 · 이의부
곽효각 · 장검 · 소정방 · 설인귀 · 정무정 ,정명진, ,장사귀, ,조도흥,
84권 「유인궤등전(劉仁軌等傳)」
85권 「당림등전(唐臨等傳)」
유인궤 · 학처준 · 배행검
당림 · 장문관 · 서유공
86권 「고종·중종제자전(高宗中宗諸子傳)」
이충(李忠) · 이효(李孝) · 이상금 · 이소절 · 이홍 · 이현(李賢) · 이중윤 · 이중복 · 이중준 · 이중무
87권 「배염등전(裴炎等傳)」
88권 「위사겸등전(韋思謙等傳)」
배염 · 유의지 · 위현동 · 이소덕
위사겸 · 육원방 · 소괴
89권 「적인걸등전(狄仁傑等傳)」
90권 「왕급선등전(王及善等傳)」
적인걸 · 왕방경 · 요숙
왕급선 · 두경검 · 주경칙 · 양재사 · 이회원 · 두로흠망
91권 「환언범등전(桓彥範等傳)」
92권 「위원충등전(魏元忠等傳)」
환언범 · 경휘 · 최현위 · 장간지 · 원서기
위원충 · 위안석 · 소지충 ,종초객 기처눌,
93권 「누사덕등전(婁師德等傳)」
94권 「소미도등전(蘇味道等傳)」
누사덕 · 왕효걸 · 당휴경 · 장인원 · 설눌 · 왕준
소미도 · 이교 · 최융 · 노장용 · 서언백
95권 「예종제자전(睿宗諸子傳)」
이헌 · 이총 · 이범 · 이업 · 이융제
96권 「요숭등전(姚崇等傳)」
97권 「유유구등전(劉幽求等傳)」
요숭 · 송경
유유구 · 종소경 · 곽원진 · 장열
98권 「위지고등전(魏知古等傳)」
99권 「최일용등전(崔日用等傳)」
위지고 · 노회신 · 원건요 · 이원굉 · 두섬 · 한휴 · 배요경
최일용 · 장가정 · 소숭 · 장구령 · 이적지 · 엄정지
100권 「윤사정등전(尹思貞等傳)」
윤사정 · 이걸 · 해완 · 필구 · 소향 · 정유충 · 왕지음 · 노종원 · 이조은 · 배최 · 왕구
101권 「이예등전(李乂等傳)」
102권 「마회소등전(馬懷素等傳)」
이예(李乂) · 설등 · 위주 · 한사복 · 장정규 · 왕구례 · 신체부
마회소 · 저무량 · 유자현 · 서견 · 원행충 · 오긍 · 위술
103권 「곽건관등전(郭虔瓘等傳)」
104권 「고선지등전(高仙芝等傳)」
곽건관 · 곽지운 · 왕군착 · 장수규 · 우선객 · 왕충사
고선지 · 봉상청 · 가서한
105권 「우문융등전(宇文融等傳)」
106권 「이임보등전(李林甫等傳)」
우문융 · 위견 · 양신긍 · 왕홍
이임보 · 양국충 · 장위 · 왕거 · 왕모중
107권 「현종제자전(玄宗諸子傳)」
이종(李琮) · 이영(李瑛) · 이염(李琰) · 이요 · 이완 · 이거(李琚) · 이일(李一) · 이수(李璲) · 이교 · 이민 · 이린(李璘) · 이모 · 이분 · 이기(李琦) · 이환(李環) · 이황 · 이빈 · 이규(李珪) · 이공(李珙) · 이진(李瑱) · 이선(李璿) · 이경(李璥)
108권 「위견소등전(韋見素等傳)」
109권 「풍앙등전(馮盎等傳)」
위견소 · 최원 · 최환 · 두홍점
풍앙 · 아사나사이 · 글필하력 · 흑치상지 · 이다조 · 이사업 · 백효덕
110권 「이광필등전(李光弼等傳)」
111권 「최광원등전(崔光遠等傳)」
이광필 · 왕사례 · 등경산 · 신운경
최광원 · 방관 · 장호 · 고적 · 창최
112권 「이고등전(李暠等傳)」
113권 「묘진경등전(苗晉卿等傳)」
이고(李暠) · 이린(李麟) · 이국정 · 이환(李峘) · 이거(李巨)
묘진경 · 배면 · 배준경
114권 「노경등전(魯炅等傳)」
115권 「최기등전(崔器等傳)」
노경 · 배융 · 내진 · 주지광
최기 · 조국진 · 최관 · 경괄 · 위원보 · 위소유 · 위백옥 · 이승
116권 「숙종·대종제자전(肅宗代宗諸子傳)」
이계(李係) · 이담(李倓) · 이필(李佖) · 이근(李僅) · 이간(李僴) · 이정(李侹) · 이영(李榮) · 이광 · 이수(李倕) · 이사 · 이소(李佋) · 이동(李侗) · 이희 · 이막 · 이하(李遐) · 이술 · 이유(李逾) · 이연(李連) · 이형(李迥) · 이구(李遘) · 이내 · 이신(李迅) · 이선(李選) · 이소(李溯) · 이조 · 이섬 · 이운(李運) · 이우(李遇) · 이휼 · 이통 · 이규(李逵) · 이일(李逸)
117권 「엄무등전(嚴武等傳)」
118권 「원재등전(元載等傳)」
엄무 · 곽영예 · 최녕 · 엄진 · 엄여
원재 ,왕앙, ,이소량, · 왕진 · 양염 · 여간 · 유준
119권 「양관등전(楊綰等傳)」
120권 「곽자의전(郭子儀傳)」
121권 「복고회은등전(僕固懷恩等傳)」
양관 · 최우보 · 상곤
곽자의
복고회은 · 양숭의 · 이회광
122권 「장헌성등전(張獻誠等傳)」
장헌성 · 노사공 · 곡환 · 진한형 · 양조성 · 번택 · 이숙명 · 배주
123권 「유안등전(劉晏等傳)」
124권 「설숭등전(薛嵩等傳)」
125권 「장일등전(張鎰等傳)」
유안 · 제오기 · 반굉 · 이손
설숭 · 영호창 · 전신공 · 후희일 · 이정기
장일 · 유종일 · 소복 · 유혼
126권 「이계등전(李揆等傳)」
127권 「요령언등전(姚令言等傳)」
이계(李揆) · 이함(李涵) · 진소유 · 노악 · 배서
요령언 · 장광성 · 원휴 · 교림 · 장섭 · 장진 · 홍경륜 · 팽언
128권 「단수실등전(段秀實等傳)」
129권 「한황등전(韓滉等傳)」
130권 「왕여등전(王璵等傳)」
단수실 · 안진경
한황 · 장연상
왕여 · 이필 · 최조 · 관파
131권 「이면등전(李勉等傳)」
132권 「이포옥등전(李抱玉等傳)」
이면 · 이고(李皋)
이포옥 · 이포진 · 왕건휴 · 노종사 · 이봉(李芃) · 이징(李澄)
133권 「이성등전(李晟等傳)」
134권 「마수등전(馬燧等傳)」
이성
마수 · 혼감
135권 「노기등전(盧杞等傳)」
노기 · 백지정 · 배연령 · 위거모 · 이제운 · 이실 · 위집의 · 왕숙문 · 정이 · 황보변
136권 「두참등전(竇參等傳)」
두참 · 제영 · 유자 · 노매 · 최손 · 제항
137권 「서호등전(徐浩等傳)」
서호 · 조연 · 유태진 · 이서 · 소설 · 우소 · 최원한 · 우공이 · 여위 · 정운규 · 이익 · 이하(李賀)
138권 「단수실등전(段秀實等傳)」
139권 「육지전(陸贄傳)」
140권 「위고등전(韋臯等傳)」
조경 · 위륜 · 가탐 · 강공보
육지
위고 · 장건봉 · 노군
141권 「전승사등전(田承嗣等傳)」
142권 「이보신등전(李寶臣等傳)」
143권 「이회선등전(李懷仙等傳)」
전승사 · 전홍정 · 장효충
이보신 · 왕무준 · 왕정주
이회선 · 주도 · 유평 · 정일화 · 이전약
144권 「상가고등전(尚可孤等傳)」
상가고 · 이관(李觀) · 대휴안 · 양혜원 · 이원량 · 한유괴 · 가은림 · 두희전 · 울지승 · 형군아 · 양조성 · 장경칙
145권 「유현좌등전(劉玄佐等傳)」
유현좌 · 동진 · 육장원 · 유전량 · 이충신 · 이희열 · 오소성
146권 「설파등전(薛播等傳)」
설파 · 포방 · 이자량 · 이설 · 엄수 · 소흔 · 두아 · 왕위 · 이약초 · 우흔 · 노징 · 양풍 · 정원 · 두겸 · 양조성 · 설비
147권 「두황상등전(杜黃裳等傳)」
148권 「배기등전(裴垍等傳)」
두황상 · 고영 · 두우
배기 · 이보길 · 이번 · 권덕여
149권 「우휴열등전(于休烈等傳)」
우휴열 · 영호환 · 귀숭경 · 유후인 · 해척 · 장천 · 장예 · 유등 · 심전사
150권 「덕종·순종제자전(德宗順宗諸子傳)」
이의(李誼) · 이심(李諶) · 이량 · 이상(李詳) · 이원(李謜) · 이겸 · 이인(李諲) · 이계(李誡) · 이악 · 이함(李諴) · 이경(李經) · 이위(李緯) · 이종(李縱) · 이서(李紓) · 이주(李綢) · 이종(李綜) · 이약 · 이결 · 이상(李緗) · 이구(李絿) · 이기(李綺) · 이현(李絢) · 이훈(李纁) · 이관(李綰) · 이선(李繕) · 이롱 · 이곤 · 이신(李紳) · 이륜 · 이작 · 이집
151권 「고숭문등전(高崇文等傳)」
고숭문 · 이신(伊慎) · 주충량 · 유창예 · 범희조 · 왕악 · 염거원 · 맹원양 · 조창
152권 「마린등전(馬璘等傳)」
마린 · 학정옥 · 왕서요 · 유창 · 이경략 · 장만복 · 고고 · 학자 · 단좌 · 사경봉
153권 「요남중등전(姚南仲等傳)」
154권 「공소부등전(孔巢父等傳)」
요남중 · 유내 · 원고 · 단평중 · 설존성 · 노탄
공소부 · 허맹용 · 여원응 · 유서초 · 장숙 · 웅망 · 백기
155권 「목녕등전(穆寧等傳)」
156권 「우적등전(于頔等傳)」
목녕 · 최빈 · 두군 · 이손 · 설융
우적 · 한홍 · 왕지흥
157권 「왕굉등전(王翃等傳)」
158권 「무원형등전(武元衡等傳)」
왕굉 · 치사미 · 이용(李鄘) · 신비 · 마총 · 위홍경 · 왕언위
무원형 · 정여경 · 위관지
159권 「위차공등전(衛次公等傳)」
160권 「한유등전(韓愈等傳)」
위차공 · 정인 · 위처후 · 최군 · 노수
한유 ,장적 맹교 당구, · 이고(李翱) · 우문적 · 유우석 · 유종원 · 한사
161권 「이광진등전(李光進等傳)」
이광진 · 오중윤 · 왕패 · 이공(李珙) · 이우(李祐) · 동중질 · 양원경 · 유오 · 유면 · 석웅
162권 「반맹양등전(潘孟陽等傳)」
반맹양 · 이소(李翛) · 왕수 · 조화 · 위수 · 정권 · 주지 · 한전의 · 고하우 · 고우 · 최융 · 육선 · 장정보
163권 「맹간등전(孟簡等傳)」
164권 「무원형등전(武元衡等傳)」
맹간 · 호증 · 최원략 · 두원영 · 최홍례 · 이우중 · 왕질 · 노간사
왕파 · 이강(李絳) · 양어릉
165권 「위하경등전(韋夏卿等傳)」
166권 「원진등전(元稹等傳)」
위하경 · 왕정아 · 유공작 · 최현량 · 온조 · 곽승하 · 은유 · 서회
원진 · 백거이
167권 「조종유등전(趙宗儒等傳)」
168권 「위온등전(韋溫等傳)」
조종유 · 두역직 · 이봉길 · 단문창 · 송신석 · 이정(李程)
위온 · 독고울 · 전휘 · 고익 · 풍숙 · 봉오
169권 「이훈등전(李訓等傳)」
170권 「배도전(裴度傳)」
이훈(李訓) · 정주 · 왕애 · 왕번 · 가속 · 서원여 · 곽행여 · 나립언 · 이효본
배도
171권 「이발등전(杜黃裳等傳)」
172권 「영호초등전(令狐楚等傳)」
이발 · 장중방 · 배린 · 이중민 · 이감 · 고원유 · 이한 · 이경검
영호초 · 우승유 · 소면 · 이석
173권 「정담등전(鄭覃等傳)」
174권 「이덕유전(李德裕傳)」
정담 · 진행이 · 이신(李紳) · 오여납 · 이각(李珏) · 이고언
이덕유
175권 「헌종·목종·경종·문종·무종·선종·의종·희종·소종제자전(憲宗穆宗敬宗文宗武宗宣宗懿宗僖宗昭宗諸子傳)」
이녕 · 이운(李惲) · 이종(李悰) · 이흔 · 이오 · 이각(李恪) · 이경(李憬) · 이열 · 이순(李恂) · 이역(李懌) · 이음(李愔) · 이협 · 이담(李憺) · 이충(李㤝) · 이췌(李惴) · 이척(李惕) · 이탄 · 이책 · 이주(李湊) · 이용(李溶) · 이보(李普) · 이휴복 · 이언양 · 이집중 · 이성미 · 이영(李永) · 이종검 · 이준(李峻) · 이현(李峴) · 이기(李岐) · 이역(李嶧) · 이차 · 이한 · 이경(李涇) · 이관(李灌) · 이자(李滋) · 이근(李沂) · 이택 · 이윤 · 이흡 · 이예(李汭) · 이문 · 이옹(李澭) · 이일(李佾) · 이건 · 이길 · 이간(李侃) · 이보(李保) · 이의(李倚) · 이진(李震) · 이승 · 이유(李裕) · 이우(李祤) · 이계(李禊) · 이점 · 이인(李禋) · 이의(李祎) · 이비 · 이기(李祺) · 이동(李同) · 이진(李禛) · 이상(李祥)
176권 「이종민등전(李宗閔等傳)」
이종민 · 유위 · 양우경 · 마식 · 이양이 · 위모 · 주지 · 최귀종 · 정숙 · 노상
177권 「최신유등전(崔慎由等傳)」
최신유 · 최공 · 노균 · 배휴 · 양수 · 위보형 · 노암 · 하후자 · 유첨 · 유전 · 조확 · 필함 · 두심권 · 유업 · 두로전
178권 「조은등전(趙隱等傳)」
조은 · 장석 · 이울 · 최언소 · 정전 · 노휴 · 왕휘
179권 「소구등전(蕭遘等傳)」
소구 · 공위 · 위소도 · 최소위 · 장준 · 주박 · 정계 · 유숭망 · 서언약 · 육의 · 유찬
180권 「주극융등전(朱克融等傳)」
주극융 · 이재의 · 양지성 · 장중무 · 장윤신 · 장공소 · 이가거 · 이전충
181권 「사헌성등전(史憲誠等傳)」
182권 「왕중영등전(王重榮等傳)」
사헌성 · 하진도 · 한윤충 · 악언정 · 나홍신
왕중영 · 왕처존 · 제갈상 · 고병 · 시부 · 주선
183권 「외척전(外戚傳)」
독고회은 · 두덕명 · 장손창 · 무승사 · 위온 · 왕인교 · 오서 · 유성 · 두유 · 왕자안
184권 「환관전(宦官傳)」
양사욱 · 고역사 · 이보국 · 정원진 · 어조은 · 두문장 · 구문진 · 토돌승최 · 왕수징 · 전령자 · 양복광 · 양복공
185권 「양리전(良吏傳)」
위인수 · 장윤제 · 이동객 · 이소립 · 설대정 · 가돈이 · 이군구 · 최지온 · 고지주 · 전인회 · 위기 · 권회은 · 풍원상 · 장엄 · 왕방익 · 설계창 · 배회고 · 장지건 · 양원염 · 예약수 · 이준(李浚) · 양교 · 송경례 · 강사도 · 강순 · 반호례 · 양무겸 · 양인 · 최은보 · 이상은(李尙隱) · 여인 · 소정 · 장연 · 이혜등 · 임적간 · 범전정 · 원자 · 설빈 · 염제미
186권 「혹리전(酷吏傳)」
내준신 · 주흥 · 부유예 · 구신적 · 삭원례 · 후사지 · 만국준 · 내자순 · 왕홍의 · 곽패 · 길욱 · 요소지 · 주이정 · 왕욱 · 길온 · 나희석 · 모약허 · 경우
187권 「충의전(忠義傳)」
하후단 · 유감 · 상달 · 나사신 · 여자장 · 이공일 · 장선상 · 이현통 · 경군홍 · 풍립 · 사숙방 · 왕의방 · 성삼랑 · 윤원정 · 고예 · 왕동교 · 소안항 · 유문준 · 연흠융 · 안금장 · 이징(李憕) · 장개연 · 최무피 · 노혁 · 장청 · 안고경 · 설원 · 장순 · 허원 · 정천리 · 원광정 · 소진 · 부린 · 조엽 · 석연분 · 장비 · 견제 · 유돈유 · 고목 · 가직언 · 유경휴 · 신당
188권 「효우전(孝友傳)」
이지본 · 장지관 · 유군량 · 왕군조 · 조홍지 · 진집원 · 원양 · 배경이 · 배수진 · 이일지 · 최면 · 육남금 · 장수 · 양문정 · 최연 · 정공저 · 나양
189권 「유학전(儒學傳)」
서문원 · 육덕명 · 조헌 · 구양순 · 주자사 · 장사형 · 가공언 · 장후윤 · 곡나율 · 소덕언 · 허숙아 · 경파 · 유백장 · 진경통 · 나도종 · 형문위
고자공 · 낭여령 · 노경순 · 왕원감 · 왕소종 · 위숙하 · 축흠명 · 곽산운 · 유충 · 노찬 · 윤지장 · 서대 · 소변 · 육질 · 풍항 · 위표미 · 허강좌
190권 「문원전(文苑傳)」
공소안 · 원랑 · 하덕인 · 유포 · 채윤공 · 정세익 · 사언 · 최신명 · 장온고 · 유윤지 · 장창령 · 최행공 · 서제담 · 두역간 · 노조린 · 양형 · 왕발 · 낙빈왕 · 등현정 · 곽정일 · 원만경 · 교지지 · 유윤제 · 부가모 · 원반천 · 유헌 · 심전기 · 진자앙 · 송지문 · 염조은 · 가증 · 허경선 · 하지장 · 석예 · 제완 · 왕완 · 이옹(李邕) · 손적 · 이화 · 소영사 · 육거 · 유포 · 최호 · 왕창령 · 맹호연 · 원덕수 · 왕유 · 이백 · 두보 · 오통현 · 왕중서 · 최함 · 당차 · 유분 · 이상은(李商隱) · 온정균 · 설봉 · 이증 · 이거천 · 사공도
191권 「방기전(方伎傳)」
최선위 · 설이 · 견권 · 송협 · 허윤송 · 을불홍례 · 원천강 · 손사막 · 명숭엄 · 장경장 · 이사진 · 장문중 · 상헌보 · 맹선 · 엄선사 · 금양봉 · 장과 · 엽법선 · 현장 · 신수 · 일행 · 상도무
192권 「은일전(隱逸傳)」
왕적 · 전유암 · 사덕의 · 왕우정 · 노홍일 · 왕희이 · 위대경 · 이원개 · 왕수신 · 서인기 · 손처현 · 백이충 · 왕원지 · 반사정 · 유도합 · 사마승정 · 오균 · 공술예
193권 「열녀전(列女傳)」
배숙영 · 경상자 · 위무기 · 두백랑 · 두중랑 · 이현진 · 왕화자
194권 「돌궐전(突厥傳)」
195권 회흘전(回紇傳)」
196권 「토번전(吐蕃傳)」
돌궐
회흘
토번
197권 「남만·서남만전(南蠻·西南蠻傳)」
임읍국 · 파리국 · 반반국 · 정랍 · 수진랍국 · 타원국 · 가릉국 · 타화라국 · 타파등국 · 동사만 · 서조만 · 장가만 · 동여국 · 남조만 · 표국
198권 「서융전(西戎傳)」
니파라국 · 당항 · 고창 · 토욕혼 · 언기국 · 소륵국 · 우전국 · 천축국 · 계빈국 · 발율국 · 강국 · 파사국 · 불름국 · 대식국
199권 「동이·북적전(東夷北狄傳)」
고려 · 백제 · 신라 · 왜국 · 일본 · 철륵 · 거란 · · 실위 · 말갈 · 발해 ·
200권 「안녹산등전(安祿山等傳)」
안녹산 ,안경서 고상 손효철, · 사사명 ,사조의, · 주차 · 황소 · 진종권




신당서(新唐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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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전(列傳) ]
76·77권 「후비전(后妃傳)」
태목황후 · 문덕황후 · 서혜 · 무조 · 왕폐후 · 화사황후 · 위황후 · 상관소용 · 숙명황후 · 소성황후 · 왕폐후 · 정순황후 · 원헌황후 · 양귀비
장황후 · 장경황후 · 정의황후 · 예진황후 · 소덕황후 · 위씨 · 장헌황후 · 의안황후 · 효명황후 · 공희황후 · 정헌황후 · 선의황후 · 곽귀비 · 왕현비 · 원소황후 · 혜안황후 · 곽숙비 · 공헌황후 · 적선황후
78권 「종실전(宗室傳)」
이도종 · 이도흥 · 이효기 · 이도현 · 이숙량 · 이효협 · 이사훈 · 이진(李晉) · 이유량 · 이침 · 이효공 · 이괴 · 이원 · 이신통 · 이도언 · 이효일 · 이신부 · 이박의 · 이봉자
79권 「고조제자전(高祖諸子傳)」
이건성 · 이현패 · 이원길 · 이지운 · 이원경(李元景) · 이원창 · 이원형 · 이원방 · 이원례 · 이원가 · 이원칙 · 이원의 · 이원궤 · 이봉(李鳳) · 이원경(李元慶) · 이원유 · 이원명 · 이령기 · 이원상 · 이원효 · 이원영
80권 「태종제자전(太宗諸子傳)」
이승건 · 이관(李寬) · 이각(李恪) · 이태 · 이우(李祐) · 이음 · 이운(李惲) · 이정(李貞) · 이신(李愼) · 이효(李囂) · 이간(李簡) · 이복 · 이명
81권 「삼종제자전(三宗諸子傳)」
이충(李忠) · 이효 · 이상금 · 이소절 · 이홍 · 이현(李賢) · 이중윤 · 이중복 · 이중준 · 이헌 · 이총 · 이범 · 이업 · 이융제
82권 「14종제자전(十四宗諸子傳)」
이종(李琮) · 이영(李瑛) · 이염(李琰) · 이요 · 이완 · 이거(李琚) · 이일(李一) · 이수(李璲) · 이교 · 이민 · 이린(李璘) · 이모 · 이분 · 이기(李琦) · 이환(李環) · 이황 · 이빈 · 이규(李珪) · 이공(李珙) · 이진(李瑱) · 이선(李璿) · 이경(李璥) · 이계(李係) · 이담(李倓) · 이필(李佖) · 이근(李僅) · 이간(李僴) · 이정(李侹) · 이영(李榮) · 이광 · 이수(李倕) · 이사 · 이소(李佋) · 이동(李侗) · 이막 · 이하(李遐) · 이술 · 이유(李逾) · 이연(李連) · 이형(李迥) · 이구(李遘) · 이내 · 이신(李迅) · 이선(李選) · 이소(李溯) · 이조 · 이섬 · 이운(李運) · 이우(李遇) · 이휼 · 이통 · 이규(李逵) · 이일(李逸) · 이의(李誼) · 이심(李諶) · 이량 · 이상(李詳) · 이원(李謜) · 이겸 · 이인(李諲) · 이계(李誡) · 이악 · 이함(李諴) · 이경(李經) · 이위(李緯) · 이종(李縱) · 이서(李紓) · 이주(李綢) · 이종(李綜) · 이약 · 이결 · 이상(李緗) · 이구(李絿) · 이기(李綺) · 이현(李絢) · 이훈(李纁) · 이관(李綰) · 이선(李繕) · 이롱 · 이곤 · 이신(李紳) · 이륜 · 이작 · 이집 · 이녕 · 이운(李惲) · 이종(李悰) · 이흔 · 이오 · 이각(李恪) · 이경(李憬) · 이열 · 이순(李恂) · 이역(李懌) · 이음(李愔) · 이협 · 이담(李憺) · 이충(李㤝) · 이췌(李惴) · 이척(李惕) · 이탄 · 이책 · 이주(李湊) · 이용(李溶) · 이보(李普) · 이휴복 · 이언양 · 이집중 · 이성미 · 이영(李永) · 이종검 · 이준(李峻) · 이현(李峴) · 이기(李岐) · 이역(李嶧) · 이차 · 이한 · 이경(李涇) · 이관(李灌) · 이자(李滋) · 이근(李沂) · 이택 · 이윤 · 이흡 · 이예(李汭) · 이문 · 이옹(李澭) · 이일(李佾) · 이건 · 이길 · 이간(李侃) · 이보(李保) · 이의(李倚) · 이진(李震) · 이승 · 이유(李裕) · 이우(李祤) · 이계(李禊) · 이인(李禋) · 이의(李祎) · 이비 · 이기(李祺) · 이진(李禛) · 이상(李祥) · 이정(李禎) · 이기(李祁) · 이복 · 이희(李禧) · 이고(李祜) · 이제 · 이희(李祐)
83권 「제제공주전(諸帝公主傳)」
동안공주 · 장사공주 · 양양공주 · 평양소공주 · 고밀공주 · 장광공주 · 장사공주 · 방릉공주 · 구강공주 · 노릉공주 · 남창공주 · 안평공주 · 회남공주 · 진정공주 · 형양공주 · 단양공주 · 임해공주 · 관도공주 · 안정공주 · 상락공주 · 양성공주 · 여남공주 · 남평공주 · 수안공주 · 장락공주 · 예장공주 · 북경공주 · 보안공주 · 동양공주 · 임천공주 · 청하공주 · 난릉공주 · 진안공주 · 안강공주 · 신흥공주 · 성양공주 · 합포공주 · 금산공주 · 진양공주 · 상산공주 · 신성공주 · 의양공주 · 고안공주 · 태평공주 · 신도공주 · 의성공주 · 정안공주 · 장녕공주 · 영태공주 · 안락공주 · 성안공주 · 수창공주 · 안흥소회공주 · 형산공주 · 회양공주 · 대국공주 · 양국공주 · 설국공주 · 식국공주 · 금선공주 · 옥진공주 · 곽국공주 · 영흥공주 · 천장공주 · 영국공주 · 흥당공주 · 서평공주 · 낭령공주 · 광화공주 · 창락공주 · 수춘공주 · 장녕공주 · 연경공주 · 정락공주 · 낙온공주 · 영청공주 · 위국문의공주 · 안화공주 · 보강공주 · 창원공주 · 창녕공주 · 금화공주 · 인수공주 · 영수공주 · 당흥공주 · 영평공주
84권 「이밀전(李密傳)」
85권 「왕두전(王竇傳)」
이밀 ,선웅신, ,조효징,
왕세충 · 두건덕
86권 「설이이유고서전(薛李二劉高徐傳)」
87권 「소보심이양전(蕭輔沈李梁傳)」
설거 ,설인고이궤 · 유무주 · 고개도 · 유흑달 · 서원랑
소선 · 보공석 · 심법흥 · 이자통 ,주찬, ,임사홍, ,장선안, 양사도(梁師都) ,유계진,
88권 「유배전(劉裴傳)」
89권 「굴돌울지장진당단전(屈突尉遲張秦唐段傳)」
유문정 · 배적
굴돌통 · 울지공 · 장공근 · 진경 · 당검 · 단지현
90권 「이유은허정시임구전(二劉殷許程柴任丘傳)」
91권 「온황보이이강최전(溫皇甫二李姜崔傳)」
유홍기 · 은개산 · 유정회 · 허소 · 정지절 · 시소 · 임괴 · 구화
온대아 · 황보무일 · 이습지 · 강모 · 최선위 · 이사진
92권 「두감왕이원나왕전(杜闞王李苑羅王傳)」
93권 「이이전(二李傳)」
두복위 · 감릉 · 왕웅탄 · 장사귀 · 이자화 · 원군장 · 나예 · 왕군곽
이정(李靖) · 이적
94권 「후장설전(侯張薛傳)」
95권 「고두전(高竇傳)」
96권 「방두전(房杜傳)」
후군집 · 장량 · 설만균
고검 · 두위
방현령 · 두여회
97권 「위징전(魏徵傳)」
98권 「왕설마위전(王薛馬韋傳)」
99권 「이이대유최전(二李戴劉崔傳)」
위징
왕규 · 설수 · 마주 · 위정
이강(李綱) · 이대량 · 대주 · 유계 · 최인사
100권 「진양봉배우문정권염장강장전(陳楊封裴宇文鄭權閻蔣姜張傳)」
진숙달 · 양공인 ,양사도(楊師道), · 봉륜 · 배구 · 우문사급 · 정선과 · 권만기 · 염입덕 · 장엄 · 위홍기 · 강사도 · 장지건
101권 「소우전(蕭瑀傳)」
102권 「잠우이저요영호전(岑虞李褚姚令狐傳)」
소우
잠문본 · 우세남 · 이백약 · 저량 · 요사렴 · 영호덕분
103권 「소위손장전(蘇韋孫張傳)」
104권 「우고장전(于高張傳)」
소세장 · 위운기 · 손복가 · 장현소
우지녕 · 고풍 · 장행성
105권 「장손저한내이상관전(長孫褚韓來李上官傳)」
장손무기 · 저수량 · 한원 · 내제 · 이의염 · 상관의
106권 「두이최고곽조최양노이유이유손형전(杜二崔高郭趙崔楊盧二劉李劉孫邢傳)」
두정륜 · 최지온 · 고지주 · 곽정일 · 조홍지 · 최돈례 · 양홍례 · 노승경 · 유상도 · 이경현 · 유덕위 · 손처약 · 형문위
107권 「부여진전(傅呂陳傳)」
108권 「유배루전(劉裴婁傳)」
부혁 · 여재 · 진자앙
유인궤 · 배행검 · 누사덕
109권 「최양두종축왕전(崔楊竇宗祝王傳)」
최의현 · 양재사 · 두회정 · 종초객 · 축흠명 ,곽산운, · 왕여
110권 「제이번장전(諸夷蕃將傳)」
사대내 · 풍앙 · 아사나사이 · 아사나충 · 집실사력 · 글필하력 · 흑치상지 · 이근행 · 천남생 · 이다조 · 논궁인 · 손유정 · 울지승 · 상가고 · 배분
111권 「곽이장삼왕소설정당전(郭二張三王蘇薛程唐傳)」
곽효각 · 장검 · 왕방익 · 소열 · 설인귀 · 정무정 ,정명진왕효걸 · 당선 · 장인원 · 왕준
112권 「왕한소설왕류풍장전(王韓蘇薛王柳馮蔣傳)」
113권 「당장서전(唐張徐傳)」
왕의방 · 한사언 · 소안항 · 설등 · 왕구례 · 유택 · 풍원상 · 장흠서
당림 · 장문관 · 서유공
114권 「최서소두로전(崔徐蘇豆盧傳)」
115권 「적학주전(狄郝硃傳)」
최융 · 서언백 · 소미도 · 두로흠망
적인걸 · 학처준 · 주경칙
116권 「이왕위육이이두전(二王韋陸二李杜傳)」
117권 「배유위이길전(裴劉魏李吉傳)」
왕침 · 위사겸 · 육원방 · 왕급선 · 이일지 · 두경전 · 이회원
배염 · 유의지 · 위현동 · 이소덕 · 길욱
118권 「장위한송신이이배전(張韋韓宋辛二李裴傳)」
119권 「무이가백전(武李賈白傳)」
장정규 · 위주 · 한사복 · 송무광 · 신체부 · 이발 · 배린 · 이중민 · 이감
무평일 · 이예(李乂) · 가증 · 백거이
120권 「오왕전(五王傳)」
환언범 ,이복업 습수 설계창, · 양원염 · 경휘 · 최현위 · 장간지 · 원서기
121권 「유종최이왕전(劉鐘崔二王傳)」
122권 「위위곽전(魏韋郭傳)」
유유구 · 종소경 · 최일용 · 왕거 · 왕모중
위원충 · 위안석 · 곽진
123권 「이소로위조화전(李蕭盧韋趙和傳)」
124권 「요송전(姚宋傳)」
이교 · 소지충 · 노장용 · 위거원 · 조언소 · 화봉요
요숭 · 송경
125권 「소장전(蘇張傳)」
126권 「위로이두장한전(魏盧李杜張韓傳)」
소괴 · 장열
위지고 · 노회신 · 이원굉 · 두섬 · 장구령 · 한휴
127권 「장원배전(張源裴傳)」
장가정 · 원건요 · 배요경
128권 「소윤필이정왕허반예석제전(蘇尹畢李鄭王許潘倪席齊傳)」
소향 · 윤사정 · 필구 · 이걸 · 정유충 · 왕지음 · 허경선 · 반호례 · 예약수 · 석예 · 제한
129권 「배최노이왕엄전(裴崔盧李王嚴傳)」
130권 「배양송양최이해전(裴陽宋楊崔李解傳)」
배수진 · 최면 · 노종원 · 이조은 · 왕구 · 엄정지
배최 · 양교 · 송경례 · 양창 · 최은보 · 이상은(李尙隱) · 해완
131권 「종실재상전(宗室宰相傳)」
132권 「유오위장유침전(劉吳韋蔣柳沈傳)」
이적지 · 이현(李峴) · 이면 · 이이간 · 이정(李程) · 이석 · 이회
유자현 · 오긍 · 위술 · 장예 · 유방 · 심기제
133권 「이곽양왕장우전(二郭兩王張牛傳)」
134권 「우문위양왕전(宇文韋楊王傳)」
곽건관 · 곽지운 · 왕군착 · 장수규 · 왕충사 · 우선객
우문융 · 위견 · 양신긍 · 왕홍
135권 「가서고봉전(哥舒高封傳)」
136권 「이광필전(李光弼傳)」
137권 「곽자의전(郭子儀傳)」
가서한 · 고선지 · 봉상청
이광필
곽자의
138권 「이이마노전(二李馬路傳)」
139권 「방장이전(房張李傳)」
140권 「최묘이배여전(崔苗李裴呂傳)」
이사업 · 마린 · 이포옥 · 노사공
방관 · 장호 · 이필
최원 · 묘진경 · 배면 · 배준경 · 여인
141권 「최등위위이한노고전(崔鄧魏衛李韓盧高傳)」
최광원 · 등경산 · 최관 · 위소유 · 위백옥 · 이징(李澄) · 한전의 · 노종사 · 고하우
142권 「이양최류위로전(李楊崔柳韋路傳)」
이린(李麟) · 양관 · 최우보 · 유혼 · 위처후 · 노수
143권 「고원이위설최대왕서치신전(高元李韋薛崔戴王徐郗辛傳)」
고적 · 원결 · 이승 · 위륜 · 설각 · 최한형 · 대숙륜 · 왕굉 · 서신 · 치사미 · 신비
144권 「내전후최엄전(來田侯崔嚴傳)」
145권 「원반여양엄두전(元王黎楊嚴竇傳)」
146권 「이이전(二李傳)」
내진 · 전신공 · 후희일 · 최녕 · 엄여
원재 · 왕진 · 여간 · 양염 · 엄정 · 두참
이서균 · 이용(李鄘)
147권 「삼왕노신풍삼이곡이로전(三王魯辛馮三李曲二盧傳)」
왕사례 · 노경 · 왕난득 · 신운경 · 풍하청 · 이봉(李芃) · 이숙명 · 곡환 · 왕건휴 · 노군 · 이원소 · 노사매
148권 「영호장강이유전왕우사전(令狐張康李劉田王牛史傳)」
영호창 · 장효충 · 강일지 · 이유(李洧) · 유옹 · 전홍정 · 왕승원 · 우원익 · 사효장
149권 「유제오반왕이전(劉第五班王李傳)」
150권 「이상조최제로전(李常趙崔齊盧傳)」
151권 「관동원조두전(關董袁趙竇傳)」
유안 · 제오기 · 반굉 · 왕소 · 이손(李巽)
이계 · 상곤 · 조경 · 최조 · 제앙 · 노매
관파 · 동진 · 원자 · 조종유 · 두역직
152권 「장강무이송전(張姜武李宋傳)」
153권 「단안전(段顏傳)」
154권 「이성전(李晟傳)」
장일 · 강공보 · 무원형 · 이강(李絳) · 송신석
단수실 · 안진경
이성,이소(李愬),
155권 「마혼전(馬渾傳)」
마수 · 혼감
156권 「양대양이이한두형전(楊戴陽二李韓杜邢傳)」
양조성 · 대휴안 · 양혜원 · 이원량 · 이관(李觀) · 한유괴 · 두희전 · 형군아
157권 「육지전(陸贄傳)」
158권 「위장엄한전(韋張嚴韓傳)」
육지
위고 · 장건봉 · 엄진 · 한홍
159권 「포이소설왕오정육노유최전(鮑李蕭薛樊王吳鄭陸盧柳崔傳)」
포방 · 이자량 · 소흔 · 설파 · 번택 · 왕위 · 오주 · 정권 · 육긍 · 노탄 · 유성 · 최융
160권 「서여맹유양반최위전(徐呂孟劉楊潘崔韋傳)」
161권 「장조이정서왕풍유전(張趙李鄭徐王馮庾傳)」
서호 · 여위 · 맹간 · 유백추 · 양풍 · 반맹양 · 최원략 · 위수
장천 · 조연 · 이서 · 정운달 · 서대 · 왕중서 · 풍항 · 유경휴
162권 「요독고고위단여허설이전(姚獨孤顧韋段呂許薛李傳)」
요남중 · 독고급 · 고소련 · 위하경 · 단평중 · 여원응 · 허맹용 · 설존성 · 이손
163권 「공목최유양마전(孟簡等傳)」
공소부 · 목녕 · 최빈 · 유공작 · 양어릉 · 마총
164권 「귀해삼최노이설위호정이왕은전(歸奚三崔盧二薛衛胡丁二王殷傳)」
귀숭경 · 해척 · 최연 · 노경량 · 설빈 · 위차공 · 설융 · 호증 · 정공저 · 최홍례 · 최현량 · 왕질 · 은유 · 왕언위
165권 「삼정고권최전(三鄭高權崔傳)」
166권 「가두영호전(賈杜令狐傳)」
정여경 · 정순유 · 고영 · 정인 · 권덕여 · 최군
가탐 · 두우 · 영호초
167권 「백배최위이이황보왕전(白裴崔韋二李皇甫王傳)」
백지정 · 배연령 · 최손 · 위거모 · 이제운 · 이실 · 황보박 · 왕파
168권 「위왕육유유정전(韋王陸劉柳程傳)」
169권 「두배이위전(杜裴李韋傳)」
위집의 · 왕숙문 · 육질 · 유우석 · 유종원 · 정이
두황상 · 배기 · 이번 · 위관지
170권 「이고이주이유범이왕맹조이임장전(二高伊朱二劉范二王孟趙李任張傳)」
고숭문 · 이신(伊愼) · 주충량 · 유창예 · 범희조 · 왕악 · 맹원양 · 왕서요 · 유창 · 조창 · 이경략 · 임적간 · 장만복 · 고고 · 학비
171권 「이오왕양조고유석전(李烏王楊曹高劉石傳)」
172권 「우왕이두범전(于王二杜范傳)」
이광진 · 오중윤 · 왕패 · 양원경 · 조화 · 고우 · 유면 · 석웅
우적 · 왕지흥 · 두겸 · 두아 · 범정전
173권 「배도전(裵度傳)」
174권 「이이원우양전(二李元牛楊傳)」
배도
이봉길 · 원진 · 우승유 · 이종민 · 양사복
175권 「두유이장양웅백전(竇劉二張楊熊柏傳)」
176권 「한유전(韓愈傳)」
두군 · 유서초 · 장우신 · 양우경 · 장숙 · 웅망 · 백기
한유
177권 「전최이위이고풍삼이노봉정경전(錢崔二韋二高馮三李盧封鄭敬傳)」
전휘 · 최함 · 위표미 · 고익 · 풍숙 · 이우중 · 이고(李翺) · 노간사 · 고원유 · 봉오 · 정훈 · 경회 · 위박 · 이경양
178권 「유분전(劉賁傳)」
유분
179권 「이정이왕가서전(李鄭二王賈舒傳)」
이훈(李訓) · 정주 · 왕애 · 가속 · 서원여 · 왕파 · 곽행여 · 한약 · 나립언 · 이효본 · 고사옹 · 이정소
180권 「이덕유전(李德裕傳)」
181권 「진삼이조유전(陳三李曹劉傳)」
이덕유
진이행 · 이신(李紳) · 이양이 · 조확 · 유첨 · 이울
182권 「이이최소이정이노위주이배유조왕전(二李崔蕭二鄭二盧韋周二裴劉趙王傳)」
이고언 · 이각 · 최공 · 소업 · 정숙 · 노균 · 노간방 · 위종 · 주지 · 배휴 · 유전 · 조은 · 배탄 · 정연창 · 왕부 · 노광계
183권 「필최유육정주한전(畢崔劉陸鄭朱韓傳)」
필함 · 최언소 · 유업 · 육의 · 정계 · 주박 · 한악
184권 「마양노노전(馬楊路盧傳)」
185권 「정이왕위장전(鄭二王韋張傳)」
마식 · 앵수 · 노암 · 노휴
정전 · 왕탁 · 왕휘 · 위소도 · 장준
186권 「주왕등진유조이양고전(周王鄧陳劉趙二楊顧傳)」
주보 · 왕처존 · 등처눌 · 진유 · 유거용 · 조덕인 · 양수량 · 양성 · 고언랑
187권 「이왕제갈이맹전(二王諸葛李孟傳)」
188권 「양시주손전(楊時朱孫傳)」
왕중영 · 제갈상 · 이한지 · 왕경무 · 맹방립
양행밀 · 시부 · 주선 · 손유
189권 「고조전주전(高趙田朱傳)」
190권 「삼유성두종장왕전(三劉成杜鐘莊王傳)」
고인후 · 조주 · 전군 · 주연수
유건봉 · 성예 · 두홍 · 종전 · 유한굉 · 장웅 · 왕조 · 유지겸
191·192·193권 「충의전(忠義傳)」
하후단 · 유감 · 상달 · 경군홍 · 여자장 · 왕행민 · 나사신 · 장도원 · 이육덕 · 고예 · 안금장 · 왕동교 · 오보안 · 이징(李憕) · 노혁 · 장개연 · 최무피 · 안고경 · 가순 · 장순 · 허원 · 남제운 · 뇌만춘 · 요은 · 정천리 · 방견 · 장흥 · 채정옥 · 부령기 · 유내 · 맹화 · 장비 · 주증 · 장명진 · 석연분 · 오서 · 고목 · 가직언 · 신당 · 황갈
194권 「탁행전(卓行傳)」
원덕수 · 권고 · 견제 · 양성 · 사공도
195권 「효우전(孝友傳)」
이지본 · 장지관 · 유군량 · 왕소현 · 임경신 · 지숙재 · 정원사 · 무홍도 · 정잠요 · 원양 · 배경이 · 양문정 · 심계전 · 허백회 · 진집원 · 장수 · 서원경 · 여상안 · 양열 · 목종세 · 후지도 · 정구라 · 하징수
196권 「은일전(隱逸傳)」
왕적 · 손사막 · 전유암 · 맹선 · 왕우정 · 왕희이 · 이원개 · 위대경 · 무유서 · 백이충 · 오긍 · 노홍 · 오균 · 반사정 · 사마승정 · 하지장 · 진계 · 장지화 · 공술예 · 육우 · 최근 · 육구몽
197권 「순리전(循吏傳)」
위인수 · 진군빈 · 장윤제 · 이소립 · 손지원 · 설대정 · 가돈이 · 전인회 · 배회고 · 위경준 · 이혜등 · 나상 · 위단 · 노홍선 · 설원상 · 하역우
198·199·200권 「유학전(儒學傳)」
서문원 · 육덕명 · 조헌 · 안사고 · 공영달 · 구양순 · 주자사 · 장사형 · 장후윤 · 개문달 · 곡나율 · 경파 · 나도종 · 낭여령 · 서제탐 · 심백의 · 노경순 · 왕원감 · 왕소종 · 팽경직 · 노찬 · 윤지장 · 유충 · 마회소 · 공약사,공소안, · 저무량 · 원행충 · 진정절 · 시경본 · 노이빙 · 왕중구 · 조동희 · 담조 · 위융 · 진경(陳京) · 창당 · 임온 · 위공숙 · 허강좌
201·202·203권 「문원전(文苑傳)」
원랑 · 하덕인 · 채윤공 · 사언 · 최신명 · 유연우 · 장창령 · 최행공 · 두심언 · 왕발 · 원만경 · 이적(李適) · 위원단 · 유윤제 · 심전기 · 송지문 · 염조은 · 윤원개 · 유헌 · 이옹(李邕) · 여향 · 왕한 · 손적 · 이백 · 왕유 · 정건 · 소영사 · 소원명 · 이화 · 맹호연 · 유태진 · 소설 · 우소 · 최원한 · 우공이 · 이익 · 노륜 · 구양첨 · 이하(李賀) · 오무릉 · 이상은(李商隱) · 설봉 · 이빈(李頻) · 오융
204권 「방기전(方伎傳)」
이순풍 · 견권 · 원천강 · 설이 · 명숭엄 · 상헌보 · 엄선사 · 두생 · 장과 · 강무 · 상도무
205권 「열녀전(列女傳)」
배숙영 · 왕난영 · 경상자 · 위무기 · 하후쇄금 · 왕아족 · 왕옥영 · 요아 · 두백랑 · 두중랑 · 이묘법 · 왕화자 · 사소아 · 봉순
206권 「외척전(外戚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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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208권 「환관전(宦官傳)」
양사욱 · 고역사 · 정원진 · 어조은 · 유정양 · 토돌승최 · 마존량 · 구사량 · 양복광 · 이보국 · 왕수징 · 유극명 · 전령자 · 양복공 · 유계술
209권 「혹리전(酷吏傳)」
삭원례 · 내준신 · 후사지 · 왕홍의 · 곽홍패 · 요소지 · 주이정 · 왕욱 · 최기 · 모약허 · 경우
210권 「번진위박전(藩鎭魏博傳)」
211권 「번진진기전(藩鎭鎭冀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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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권 「번진노룡전(藩鎭盧龍傳)」
이회선 · 주도 · 유평 · 주극융 · 이재의 · 장중무 · 장윤신 · 이무훈 · 이전충 · 유인공
213권 「번진치청횡해전(藩鎭淄青橫海傳)」
214권 「번진선무창의택로전(藩鎭宣武彰義澤潞傳)」
이정기 · 정일화 · 이전략
유현좌 · 오소성 · 이우 · 이비
215권 「돌궐전(突厥傳)」
216권 「토번전(吐蕃傳)」
돌궐
토번
217권 회흘전(回紇傳)」
218권 사타전(沙陀傳)」
회흘
사타
219권 북적전(北狄傳)」
220권 동이전(東夷傳)」
거란 · 해족 · 실위 · 발해 · 말갈
고려 · 백제 · 신라 · 왜국 · 일본 · 유귀국
221권 「서융전(西戎傳)」
니파라국 · 당항 · 동여국 · 고창 · 토욕혼 · 언기 · 구자 · 소륵 · 갈반타국 · 우전국 · 천축국 · 계빈국 · 강국 · 안국 · 동안 · 동조 · 서조 · 중조 · 자지국 · 미말 · 굴상니가 · 화심 · 갈상나 · 나색파 · 달밀 · 영원국 · 대발률 · 토화라 · 읍달국 · 구란국 · 월저연국 · 범연국 · 석한나 · 식익 · 사몰 · 구밀 · 호밀 · 개실밀 · 골돌 · 소비 · 다미 · 이오성 · 사자국 · 파사국 · 구위 · 불름국 · 대식국 · 달만
222권 「남만전(南蠻傳)」
남조 · 임읍 · 파리국 · 반반국 · 정랍 · 수진랍국 · 타원국 · 가릉국 · 타화라국 · 타파등국 · 동사만 · 서조만 · 장가만 · 표국
223권 「간신전(奸臣傳)」
허경종 · 이의부 · 부유예 · 이임보 · 진희열 · 노기 · 최윤 · 최소위 · 유찬 ,장현휘 장정범 씨숙종 주우공,
224권 「반신전(叛臣傳)」
복고회은 · 주지광 · 양숭의 · 이회광 · 진소유 · 이기(李錡) · 이충신 · 교림 · 고병 · 주매 · 왕행유 · 진경선 · 이거천
225권 「역신전(逆臣傳)」
안녹산 · 고상 · 손효철 · 이희열 · 사사명 · 주차 · 황소 · 진종권 · 동창





브루나이 지역에 실존 여부가 명확한 국가가 기록상 등장하는 것은 기원후 10세기 무렵으로, 중국의 《태평환우기》(太平環宇記, 10세기 송나라 지리서)에서 이 지역을 '발니'(渤泥)라고 언급했다. 그 이전에는 약 6세기에 '위자야푸라'(Vijayapura)라는 나라가 있었다고 하지만 실체가 불확실하다. 고고학적 조사에 따르면 보르네오 북부 사라왁강 삼각주는 비교적 비옥한 곳으로, 중국과 인도를 잇는 항로의 중간 지점에서 약 6세기부터 13세기까지 중계 무역으로 번성했다고 한다.

발니, 즉 브루나이는 14세기 마자파힛 제국에 속했다가 독립해 교역국으로 점차 발전했다. 14세기 후반 명나라 사신이 지역을 방문했고, 이에 따라 브루나이가 잠시 명나라와 직접 교류하기도 했다. 15세기 초 명나라의 환관 정화의 항해 시 왕이 2차례 당시 명나라의 수도 난징을 입조했다. 15세기 중반에 왕이 믈라카의 공주를 아내로 맞이하면서 브루나이에 이슬람교가 전파되었다. 1511년 포르투갈이 믈라카를 점령하면서 바닷길이 막힌 이슬람 상인들이 대거 브루나이로 이주하여 인도네시아 군도의 섬들과 말레이 반도, 마카오 등을 잇는 중계 무역 지대가 됐다.

15세기 말에서 16세기 초 술탄 볼키아(Bolkiah, 재위 1485–1524)의 시대가 세력권 기준으로 브루나이의 전성기였다. 이때 북보르네오 해안 전역을 지배하던 브루나이는 공격적 팽창 정책으로 15세기 말 오늘날 필리핀 지역인 팔라완섬과 민도로섬을 점령하고, 보르네오 동부의 브라우쿠타이 일대와 루손섬마닐라 및 톤도 왕국 지역까지 영향권에 편입했다. 볼키아의 치세 후반에는 일시적으로 술루 제도와 보르네오 서부 일부 해안 지역까지 브루나이의 영향력이 미쳤으나, 보르네오 동부, 서부, 술루 제도는 볼키아 사후 빠르게 브루나이의 영향권에서 이탈하였다. 이때 브루나이의 세력이 보르네오 남부 해안 지대까지 미쳤다는 주장도 있는데, 물론 브루나이가 남부와 교역은 했겠지만 15세기 말에서 16세기 전반 보르네오 남부는 토착 세력과 자바 세력이 이미 확고하게 자리잡고 있던 상황이므로 정치적 영향력은 있었더라도 약했거나 일시적이었을 것이다.[7]

16세기 전반, 보르네오 남부의 신흥 세력 반자르 술탄국이 등장하여 보르네오 남부 해안에서 점차 세력을 확장하기 시작하였다. 반자르 술탄국은 16세기 말에서 17세기 전반에 오늘날 인도네시아 남칼리만탄주를 중심으로 보르네오 남부, 동부, 남서부 해안 전역을 영향권에 편입하는 전성기를 맞았다. 자바마타람 술탄국도 17세기 전반 술탄 아궁의 시대에 전성기를 맞아 보르네오 남서부를 영향권에 편입하고 남보르네오에서 반자르 술탄국과 세력 경쟁을 벌였고, 17세기에 술라웨시 남부의 마카사르와 부기스 세력도 보르네오 동부에 개입하여 반자르 술탄국과 알력을 빚었다.

대항해시대로 인해 16세기에 스페인포르투갈 세력이 술라웨시 북부와 말루쿠 제도를 거점으로 보르네오에 진출하기도 했다. 1521년 페르디난드 마젤란의 첫 방문에서는 마젤란이 필리핀 제도에서 사망했으나, 1578년에 스페인군이 마닐라를 거쳐 보르네오 일부 지역을 한때 지배하였다. 이때 루손섬에서는 16세기 후반 스페인 세력이 진입하여 토착 세력들을 복속시켰다. 17세기 중반 들어 술탄이 포르투갈과 동맹해 스페인군을 쫓아냈지만 포르투갈 등 외세가 내정에 간섭했다.

17세기 초 시점에 브루나이의 영향력은 보르네오 북부를 제외하고 완전히 소멸하기에 이르렀다. 17세기 이래로 브루나이의 영향권에 남은 것은 보르네오 북부뿐이었으며 인구도 급속히 줄어 1750년경 기준 약 40,000명에서 1830년 기준 약 10,000명이 되었다. 17세기 중반 술루 술탄국의 세력 확장으로 보르네오 북동부(오늘날의 말레이시아 사바주) 일부 지역을 브루나이가 술루 술탄국에 양도하는 일도 있었으며, 술루는 이 지역을 19세기 중반까지 지배하였다. 이후 브루나이는 내부 분열 등으로 국력이 쇠퇴해 갔고, 각 지방의 족장들이 술탄조차 무시하고 반란을 일삼았다. 특히 1839년 사라왁에서 이반족이 반란을 거세게 일으키면서 사바 주까지 파급되기도 했다. 이에 영국의 모험가 제임스 브룩(James Brooke)이 이반족을 신무기로 진압해 1841년 술탄으로부터 사라왁 왕국의 '라자'(Rajah)로 봉해졌다. 이후 그는 다약인을 사라왁 군대로 끌어들여 복무시키고 홍콩과 싱가포르의 영국 해군도 이용해 30년간 사라왁 지역의 영토를 점차 잠식해 갔다.

오늘날의 사바주에 해당하는 지역은 서구 열강의 관점에서도 식민지로서 영유하기에 매력이 큰 곳은 아니어서 1860년대부터 미국인 사업가와 오스트리아 사업가 등이 브루나이 술탄에게서 지역의 권리를 받아 경영하려고 했지만 15년 가까이 실패만 거듭하다가[8], 결국 영국인 사업가 앨프리드 덴트(Alfred Dent, 1844–1927)와 영국 외교관 러더퍼드 올콕(Rutherford Alcock, 1809–1897)이 북보르네오 칙허 회사(North Borneo Chartered Company)를 세우고 1880년대 초부터 본격적인 사바의 경영을 시작하였다. 북보르네오 칙허 회사 역시 사바주에서 브루나이의 세력권을 잠식하였다. 사라왁과 사바 지역은 1888년부터 공식적으로 대영제국의 보호령이 되었다. 한편 브루나이 술탄은 사라왁과 사바 양쪽에서 영토를 빼앗기는 와중에, 차라리 영토를 보전하려면 영국 산하로 들어가는 것이 낫겠다고 판단하여 영국에 보호를 요청하였다. 이에 따라 1888년 9월 17일부터 브루나이 역시 대영제국의 보호령이 되었다. 그러나 브루나이의 기대도 무색하게 사라왁 왕국은 사라왁과 브루나이 양국이 영국의 보호령이 된 이후인 1890년에도 브루나이의 판다루안(Pandaruan) 지역을 합병해 버렸는데, 영국은 이에 개입하지 않았다. 1906년부터는 공식적으로 영국 통감(resident)이 브루나이에 주재하기 시작하였다.

그 동안 별 볼 일 없던 브루나이는 1929년 석유가 발견되면서 세계로부터 주목을 받았고, 이로써 영국이 전 브루나이 지역을 적극 탐사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1941년 태평양 전쟁 때 일본 제국이 지배했으나 1945년 8월 15일 연합군에 항복 후 철수하면서 영국이 돌아와 보호령으로 다시 선포했고, 네팔에서 구르카족 용병을 고용해 반발에 대비했다. 그러나 점차 아시아 국가들의 독립 러시가 시작되면서 영국은 점점 식민제국주의자로 낙인찍혀 이미지가 악화됐고, 결국 1959년에는 자치를 허용시켰다. 이후 헌법 및 의회를 마련할 준비를 취해 1962년에 역사상 유일한 총선거가 치러져 공화파 사회주의 정당 브루나이 인민당(PRB)[9]이 전의석을[10] 싹쓸이하는 승리를 거두었지만, 이것은 왕실의 분노를 샀고 PRB의 주요 의제 중 하나였던 북보르네오 연방에 대치되는 브루나이의 말레이시아 가입을 PRB의 참여를 배제하여 날치기로 통과시키자 PRB의 반란으로 이어져 영국의 개입으로 인해 PRB는 진압되고 해산당했다. 이로 인해 선거 결과가 무효화되어 그토록 마련한 헌법도 전부 쓰레기장으로 직행하고 말았다. 오히려 왕권이 더욱 강화돼 현재의 전제 군주정 체제가 된 것이다.

같은 시기 말레이시아 연방 성립의 움직임이 보이는 가운데 왕실은 연방 가입 자체를 거부하고 영국 보호령을 고집했는데, 이는 석유 수익 독점 및 왕권 수호를 위해서였다. 그 사이 영국이 국제 여론을 의식하며 독립을 수차례 독촉하자 1984년에 정식 독립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하지만 예전에 제임스 브룩에게 삥뜯긴 사라왁은 여전히 말레이시아령이다.

독립 이후에는 현재까지 전제군주제 국가이다. 술탄의 통치가 21세기인 지금도 가능한 비결은 막대한 석유자원이다. 영국의 식민통치에서는 가장 늦게 독립했다. 말레이시아 연방으로 편입하려다가 취소해 일부러 독립을 늦춰가며 영국의 품안에서 점진적으로 주권을 찾아 나갔다. 싱가포르와는 반대의 경우인데 싱가포르는 말레이 연방에서 축출당했다. 그래서 최근까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늦게까지 식민지였던 나라였으나 2002년 동티모르가 독립하면서 동남아 최후기 독립국이라는 타이틀은 벗었다.

1984년 독립 이후 30대 술탄인 하사날 볼키아 무이자딘 와다울라(Hassanal Bolkiah Mu'izzadin Waddaulah)는 전제정을 펴면서 독재정치를 하고 있으며, 정당은 왕실을 지지하는 국민연합당 하나만 허용되며 언론이나 출판, 집회, 결사의 자유는 제한되고 있으며, 아무리 브루나이 투자기관 책임자 제프리 볼키야가 잘못된 투자로 국가 예산을 날린다 해도 국민들은 비판할 자유조차 못 쥐고 있다. 그래서 언론자유지수도 2021년 기준으로 144위를 기록하며 콜롬비아와 맞먹는다. 때문에 국민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엄청난 오일 머니를 이용해 적극적인 복지, 취업 정책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세금이 없으며, 오히려 1달에 1번씩 전 국민에게 일정 액수의 금액이 지급된다. 수도에 있는 모스크의 크고 아름다운 야경이 비교적 잘 알려져 있다.

또 남아있는 영토가 말레이시아 사라왁주의 림방을 두고 분리되어 있어서 말레이시아를 거치지 않고 직접 이동할 수 있게 템부롱 대교를 건설하였다.

2019년 4월 3일부터 브루나이는 샤리아법을 통과시키면서 비난을 받고 있고 거기에다 동성애자까지 처벌하고 투석형까지 포함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난을 받았다.# 그리고 샤리아법을 통과시키자 브루나이 정부가 소유하는 호텔사용을 보이콧하거나 하는 등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주변국들은 이에 대한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JP모건도 브루나이 왕실이 소유한 호텔을 직원이 사용하는 것을 금지했다.# 국제사회의 비난이 커지자 브루나이 측은 샤리아법 시행을 유예하겠다고 밝혔다.#


4. 정치[편집]




브루나이의 정치 정보
언론자유지수
42.53점
2022년, 144위[11]
세계 자유 지수
28점
2021년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샤리아법을 통과시키면서 비난을 받고 있다.


5. 행정 구역[편집]


국토가 역사적인 이유로 대폭 줄어들어 도시 국가 수준이기에, 행정구역이 구(district) 수준(원어로는 daerahs)으로, 4개의 구로 나뉘어 있다. 세부적으로는 그 밑에 하위 행정구역으로 38개의 mukims를 두고 있다.

  • 블라잇 구
  • 브루네이무아라 구 -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이 있다.
  • 틈부롱 구 - 브루나이의 월경지이며 '브루네이무아라 구'로 잇는 틈부롱 대교가 개통했다.
  • 투통 구


6. 사회/종교[편집]


쉽게 표현하자면, 동남아시아판 사우디아라비아(혹은 이란)이자 동남아시아의 북한이자 에리트레아다.[12][13] 애초에 이 나라는 국왕 한 사람에 모든 권력이 집중되어있는 전제군주제 국가에, 브루나이 국민연합당만이 유일 합법정당인 독재국가다.

소국이다 보니 국제 사회에서 인지도는 부족하지만, 자유와 인권 탄압 측면에서 브루나이는 중동산유국 신정국가들 뺨칠 정도로 심각하다. 국왕이 2014년샤리아를 국법에 적용하겠다고 선언할 정도. 기사. 모든 비 이슬람 타 종교들의 선교 행위를 금지는 물론 심지어 사형까지 시키는 걸로 악명이 높다. 외국인 선교사는 무조건 추방한다. 여성들에게는 히잡 착용이 강요되며, 심지어 타 종교인들과 외국인에게도 이 법규가 적용한다.[14] 언론은 무조건 검열과 통제를 받으며 이슬람과 왕실, 정부, 국가에 대한 비판은 상상할 수가 없다. 그래서 브루나이는 언론자유지수에서 항상 낙제를 한다.

특히 출판과 인터넷에 대한 검열도 마구잡이로 하며 집회의 자유도 없다. 거의 이란, 러시아, 중국 등 독재로 악명높은 국가들 수준이다.

또한 샤리아 국법은 왕족만은 무조건 예외라서 불공정하기 그지없다.[15]

그럼에도 대다수 국민들은 그런대로 만족하며 살고 있는 듯 한데 오일머니를 바탕으로 한 폭넓은 복지로 틀어막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사실 별의별 것들이 금지된다해도 형제국가나 마찬가지로 출발하고 가까운 싱가포르나 이웃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로 가서 즐기면 그만이기도 하다.

하지만 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국민들에게 주는 유일한 당근인 오일머니에도 한계가 있어 내부 불만이나 각종 문제가 계속 커지고 있다.

게다가 생각있는 브루나이 국민들은 왕실의 독재와 종교를 이용한 억압에 대한 불만과 분노가 매우 크며 생각 있는 인재들도 억압적인 조국을 위해 일할 생각이 없어 많은 수가 국적을 포기하고 종교의 자유도 있고 억압이 심하지 않은 외국으로[16] 이민으로 빠져나간다.

그래서 브루나이는 두뇌유출이 심한 국가이며, 이는 브루나이 내의 심한 골칫거리로 자리잡고 있다.

이미 교양만화가 이원복 교수도 2006년, 저서 가로세로 세계사 2권에서 이대로 브루나이의 안정과 평화가 지속될 지도, 국민들이 입과 귀가 틀어막힌 채 언제까지 인내심을 지닐 지에 대해 의구심을 표했다. 이들이 언젠가 언론, 출판, 집회/결사의 자유, 다당제 허용 등 민주주의적인 가치관을 점차 자각한다면 나라 자체가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혼란을 겪을지도 모르면서 '민주주의는 아시아의 해묵은 숙제'라는 식으로 논리를 귀결시킨다.

여담으로 이란이나 아프가니스탄 급의 초강경 이슬람 국가이다 보니 기독교공포증이 만연하여 기독교를 탄압하는데다 크리스마스와의 전쟁을 선포하기도 한다. #

특히 중국인들의 교회는 특히 대놓고 박해해 예고도 없이 갑자기 문을 닫아버리기도 한다. 선교사는 포교하다 걸리면 태형당한 후 추방이 원칙이다.

불교도교, 힌두교 등도 대놓고 차별하지 않을 뿐 사원 증축 등을 금지하고 이 때문에 브루나이 불교도 사실상 명맥이 끊겼다. 일례로 절에 스님이 없다(...).

애초부터 타종교 성직자, 즉 기독교 목사/신부나 불교 승려, 유대교 랍비 등은 비자 발급도 안 해준다. 젊은 세대는 서구화와 죽어버린 전통 등으로 인해 반쯤 무종교화되어 부처님오신날이나 기타 소원하는 게 있거나 재미삼아 점 볼 때나 에 갈 정도로 쇠퇴해 사실상 사라진 지 오래다. 태국과 같은 곳을 생각하면 안 되며, 실제로 브루나이는 종교의 자유가 없는 곳에 가깝기에 실제로 많은 불자들이 태국으로 이주해야 했다.

이 나라 화교들의 절반은 불교신자, 절반은 기독교인들이다. 그 중에서도 기독교인 화교들에게는 대놓고 실시하는 극도의 종교탄압 때문에 참다 못한 기독교인들이 이웃의 기독교인이 많은 나라인 싱가포르호주 등으로 대거 빠져나갔다. 심지어 성직자 양성에 필요한 신학교조차 금지한 통에 없어서 신부가 없어 카쿠레키리시탄 같이 되어가는 경향도 보인다. 개신교 역시 목회자가 없는 예배당이 많다. 애초 호주에서는 중국계 말레이시아인, 중국계 인도네시아인과 함께 중국계 브루나이인들이 교회를 만드는 중이며 싱가포르에서는 갈수록 브루나이 출신 중국계 기독교인들이 늘고 있다.

불교계 중국인들도 말만 불교지 요즘은 거의 사실상 무종교인에 불과하며, 이들은 종교색이 없어 그나마 브루나이 정부가 '덜' 차별하는 편이라는데, 그래봤자 국적도 안 주는 불쌍한 처지라는 점은 도긴개긴이고, 기독교인들이랑 피차일반으로 박해받는다. 그래서 불교인 화교들도 견디지 못하고 대거 태국으로 가버렸다.

이러한 탄압, 박해 때문에 브루나이의 기독교 비율은 굉장히 쪼그라들었다. 8%의 기독교인은 소수민족이 섞인 이웃 말레이시아와 달리 전원 중국계 브루나이인이며 타 민족은 기독교를 믿을 수 없게 법으로 막았다.

이 나라의 기독교공포증이 얼마나 심하냐면 중국계 교회의 경우 사전 예고도 없이 종교경찰[17]들이 뜬금없이 처들어와 문을 닫아버리는 사례도 잦다. 이웃한 말레이계의 이슬람권 나라들인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18]와 비교해 볼 때 이 2개국은 일단 종교적으로 차별과 홀대는 하지만, 기독교 활동을 정부에서도 인정해주고 일부 이슬람 극단주의 폭동이나 난동, 범죄를 제외하면 신앙 생활도 그럭저럭 보장되는 편인데 비해, 브루나이는 막말로 모가지 날아가기 딱 좋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대략 오만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아라비아요르단의 차이다.

특히 기독교 선교는 엄금 대상으로, 성경을 들고 다니면 포교로 간주되어 종교 경찰에 그 자리서 잡혀가고 태형을 당하기도 한다.

동성애는 태형이나 사형이 가능하며, 사형도 약물주입 등의 현대식 사형이 아니라 투석형, 즉 돌을 던져 때려 죽이는 무지막지한 사형을 집행하겠다고 했다.[19] 법령. 이는 자국민뿐 아니라 브루나이 영토 내 외국인[20]에게도 적용시킨다 하니 주의해야 한다. 이 때문에 항공사들도 브루나이 영공 통과 시 알아서 주류를 제공하지 않는다.

중국계 브루나이 기독교인들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을 파는 것도 나쁘게 보고, 중국계 기독교인 여성들이 레깅스핫팬츠, 미니스커트, 배꼽티, 민소매 등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는 것도 음란하다며 불경하게 생각한다.[21] 반면 말레이인여성들은 100% 무슬림이고 이 브루나이는 이란이나 아프가니스탄과 같은 곳이라 히잡을 착용해야 한다.

이런 분위기만 보면 거의 사우디나 아프가니스탄처럼 여성들에게 부르카라도 강제할 듯 하지만,[22] 습한 기후 때문에 다행히도 히잡만 강요하는 선에서 끝나고 부르카는 강요하지 않는다.

이런 가혹한 박해에도 중국계의 절반 이상이[23] 기독교인으로 남아 있으며, 자주 폐쇄되기도 하지만 중국인 교회도 남아있다.

한마디로 중국인은 브루나이에서는 거의 미운 오리 대접받는다. 그나마 불교가 종교이거나 무종교인 화교면 어찌 공존이 가능한 풍토인데, 기독교를 믿는 화교면 극단적인 박해와 차별을 받는 처지. 이러한 브루나이의 중국계 기독교인 탄압에 관한 뉴스가 심심하면 호주나 싱가포르에서 가톨릭개신교 언론에 뜬다.

브루나이에 체류하는 약간의 교민들도 중국인과 똑같이 취급받아 국적 취득이 절대로 불가능하다. 이 나라의 지도부들에겐 한국인도 그냥 성가신 이교도이다. 한인 개신교 선교사들의 추방 사례도 잦다.

중국계의 50%를 차지하는 불교도, 20%를 차지하는 도교 신자들도 똑같은 처지이며, 기독교 중에서 가톨릭개신교 못지않게 차별당한다. 불교 사원도 허가 없이 증축이 불가능하고, 불교 포교도 기독교처럼 금지되어 있다.

브루나이는 이슬람 원리주의를 강화하면서 절도범의 손목을 자르거나 동성애자, 간통을 저지른 이에게 투석형까지 허용하는 샤리아법을 2019년 4월 3일부터 실시한다고 하자 인권침해 논란이 커지고 있으며, 앰네스티 측에서도 비판했다. #, # 거기다 브루나이에서 시행되는 샤리아법은 외국인 관광객(!)까지 적용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 # 이 때문에 브루나이 정부에서 소유하는 호텔 불매 운동도 퍼지고 있다. # 결국 샤리아법이 비난 속에서 2019년 4월 3일부터 시행되었다. # 도이체방크는 브루나이의 동성애자 투석형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브루나이 투자공사가 소유한 호텔의 이용을 금지하기로 밝혔다. # 미국프랑스도 비난하며 폐기를 주장했고, 캐나다도 반발하면서 여행 경보를 발령했다. # 하지만 국제 사회의 비난을 그렇게 많이 받는데도 브루나이는 오히려 처벌보다는 예방 목적이 크다며 항변했다. #

그러면서도 새로운 추기경 13명 가운데 브루나이 출신이 포함됐다. #

어쨌든 브루나이 기독교는 사실상 씨가 말랐다고 봐도 된다. 현재 내놓고 타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불교, 도교를 믿는 중국계 브루나이인들 뿐이다. 중국계 브루나이 기독교인들은 목숨이 위험해서 기독교인임을 극구 숨기거나 종교의 자유가 있는 싱가포르로 돈 싸들고 떠나버린 지 오래다.

이슬람국가 대다수가 그렇듯이, 이스라엘 국적자는 브루나이에 입국이 거부되고있다.

7. 경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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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문화[편집]



8.1. 복지[편집]


사우디랑 여러모로 비슷한 것으로 평가되지만 복지 측면에서는 왕가만 부자고 국민들은 빈곤한 사우디아라비아에 비해 복지 수준 및 국민소득도 더 높다. 다만 이게 사우디 왕가에 비해 브루나이 왕가가 국민을 더 존중한다거나 해서 그런 건 절대 아니고 그저 워낙 인구가 적은 도시국가 규모의 나라이기 때문에 이런 복지가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당연히 의료, 교육 등은 전부 무료이며 해외 유학을 희망한다면 나라에서 전액 지원해준다.

복지라긴 뭐하지만 산유국인 만큼 중동 산유국들처럼 기름값도 매우 싼 걸로 알려져 있다.

특히 국민들을 위해 최고급 주택단지를 계획했는데 워낙 전통식 수상가옥에서 살길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수상 주택에 그 최고급 설비를 도배해준 걸로도 유명하다.[24]

매년 새해 초에는 술탄이 저소득가정 또는 결손가정 등을 왕궁으로 불러 70~100만 원의 용돈을 하사한다.
모든 국민에게 세뱃돈을 지급한다고 알려져있으나 실제로는 아니며, 보통 저소득가정 또는 결손가정에게 세뱃돈을 주며, 가끔 국비를 통해 유학을 간 인원에게 지급하는 경우도 존재한다.(예를 들어 2018년에 술탄이 호주를 방문하였을때 당시 호주 유학중이던 학생들에게 인당 2000$를 세뱃돈으로 준 경우가 있다.)

2014년 유가가 정점을 찍고 저유가로 인한 타격으로 긴축정책으로 이러한 복지가 점점 쪼그라들고 있었다. 그러나 위 링크도 옛 이야기인게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코로나 엔데믹 이후 항공수요 회복, 셰일가스의 실패 등으로 유가가 다시 치솟기 시작하면서 다시금 석유로 돈을 많이 벌어들이고 있으며 복지도 다시금 예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8.2. 왕가[편집]


국왕 일가가 엄청나게 사치스럽게 생활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실제 하사날 볼키아 국왕은 2011년 <포브스> 지 통계 기준으로 태국라마 9세에 이어 2등으로 부유한 통치자라고 인정받았다. 이는 사우디아라비아 못지않다.

일단 왕궁부터 사방팔방 대리석으로 도배되어 있고, 생일잔치라도 하면 왕족들이 금 도배를 한 명품 스포츠카와 세단, 심지어는 수만 개의 작은 다이아몬드로 도배를 한 벤츠벤틀리[25] 같은 고급차들을 줄줄이 끌고 온다.

그뿐만이 아니라, 1996년에 국왕의 50세 생일파티가 열렸을때 볼키아 국왕이 선보인 엄청난 돈지랄영국찰스 3세 등 경축 사절로 참석한 세계 각국의 왕족들도 놀라게 했을 정도. 여기서는 초대 가수로 마이클 잭슨콘서트를 전액 지원 + 개런티까지 포함해서 열었다. 무엇보다 입장료가 전액 무료였다. 이때문에 브루나이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호주, 필리핀, 홍콩, 마카오, 베트남, 대만 등 인접국가들에서도 마이클 잭슨 공연을 보러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다. 특히 미국과 거리가 터무니없이 멀어 미국 가기 힘든 호주인들이 마이클 잭슨을 직접 보려고 싱가포르를 통해 여기에 대거 여행와서 공연을 보고 갔다.

이 사건 때문에 마이클 잭슨은 거액을 받고 인권 탄압 국가의 광대 노릇을 했다고 한동안 구설수에 시달렸다. 게다가 공연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공항에 벤츠들이 쫘악 세워져 있기도 했다.

한마디로 브루나이 왕가는 그 막장 사우디아라비아 못지않은 돈지랄의 끝판왕이다.

참고로 술탄의 남동생인 제프리 볼키아가 사업 투자 실패로 엄청난 돈을 날려먹어서 국제적으로 비웃음을 사기도 했으나, 정작 브루나이 국민들은 이에 대한 문제제기조차 못하고 있다.

2013년엔 헐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이 브루나이 왕위 서열 3위인 하지 압둘 아짐 왕자의 신년 생일파티에 초대받아 런던의 최고급 호텔에서 데이트를 즐겼던 것으로 보도됐다. 문제는 로한의 초대 비용으로 쓴 돈이 한화로 약 1억원.

또 국왕은 세계에서 자동차를 가장 많이 소유한 사람으로 올라있다. 약 4,000대 이상 소유 중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를 관리하기 위한 정비사만 해도 100명이 넘게 상주 중이라고 한다. 차고에 가면 페라리세계 유수의 명차를 종류별, 색상별로 볼 수 있다. 또 특수 주문 제작한 모델들도 많은 듯. 예를 들어 페라리 456 세단이라든지, 황금으로 도금한 롤스로이스 등등.

그외 알려진 다른 취미는 실물 항공기 수집으로 어찌보면 성공한 항덕인 셈이다.

실제 공항 크기의 규모를 자랑하는 수집장에 가면, 보잉 747부터 세스나 172까지 약 300여 종의 각종 실물 비행기가 있다. 더욱 놀라운 건, 이 수집품이 모두 실제 운항이 가능한 상태로 유지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국왕이 조종사 면허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가끔씩 전용기를 직접 조종하기도 한다.

이러한 항공기 숫자를 이용해 아예 항공사를 차려 사업을 했으면 어떨까 생각이 들 법도 하지만 다양한 종류의 항공기를 모아놓으면 정비하는 게 번거롭기 때문에 별로 안 좋다. 항공기 종류가 번잡하면 부품 수급이 문제이기 때문이다. 당장 그 많은 항공기 부품을 각자 다 따로 구해야 하는데 그게 어렵다.

원래는 바이크 수집이 취미였는데, 싫증이 나서 수집한 바이크를 모두 수장해버리고 새로 시작한 취미가 자동차 수집이다.

여담으로 볼키아 국왕은 과일 중에서 딸기를 매우 좋아한다고 한다. 온대기후에서만 나는 딸기를 수집하려 혈안이 되어 이 과정에서 당연히 돈이 또 들어갔으며 한국과 중국 등에서 딸기를 수입해오고 있다.

왕비가 한국인이라는 소문도 있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해외에서도 그런 정보는 찾을 수가 없다. 약 50년 전에 왕족 중 한 사람이 한국인과 결혼한 것이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브루나이의 차량 번호판은 신분에 따라 자릿수가 다른데, 번호판 자릿수가 낮을수록 높은 신분인 것을 보여준다고 한다. 가장 높은 왕족은 한자릿수에서 두자릿수 번호판(1~29번까지이며, 1~19번 번호판은 왕족이면 사용가능하며, 20~29번 번호판은 왕의 직계가족만 사용이 가능하다.)을 장착하고, 일반적인 차량들을 보면 숫자가 두자리에서 대여섯자리 정도이다.
여기서 30번 부터의 숫자를 사용할수가 있으나 보통 2자리수의 번호판은 대략 1000$ 이상의 금액을 정부에 지불하면 번호판을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왕족이 아닌 사람인 경우 부자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놀랍게도 브루나이 왕가 출신 축구선수가 있다. 그것도 하사날 볼키아 국왕의 동생인 제프리 볼키아의 아들, 즉 하사날 볼키아 국왕의 조카인 파이크 볼키아이다. 현재 태국 타이 리그 1촌부리 FC에서 뛰고 있으며, 브루나이 대표팀의 주장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심지어 돈이 많아 호날두보다 부자인 세계 최고 부자 축구 선수라는 기록을 세웠다.국내 기사


8.3. 스포츠[편집]


스포츠론 축구가 인기 많지만 동남아 최약체급이다. 오죽하면 1982년 일본은 브루나이와 가진 경기를 겨우 2:1로 이겼다고 감독이 경질당하는 일까지 있었다. 2000년대 와서도 마찬가지라서 2001년 아랍 에미리트에게 0:12로 대패당한 바 있다. 이 나라의 축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브루나이 축구 국가대표팀 항목 참조.

204개 국가가 참가한 2008 베이징 올림픽IOC 회원국으로는 거의 유일하게 참가하지 못한 흑역사가 있다. 불참 이유는 마감 시한까지 선수등록을 하지 못해서 라고(...)

아시안 게임에서의 성적도 형편 없어서 역대 아시안 게임에서 획득한 메달 수가 달랑 동메달 4개 뿐이다. 이 중 3개는 가라테에서, 1개는 세팍타크로에서 획득했다. 4개나 획득했다는게 대단하다.


9. 언어[편집]


공용어는 말레이어인데 일반적인 말레이어가 아닌 브루나이식 말레이어이며 이 방언은 보르네오 말레이어가 기원이라 본토 말레이어나 인도네시아 말레이어인 바하사 인도네시아 등과는 크게 다르다.

표준 형태는 브루나이 표준 말레이어말레이시아의 표준 말레이어, 인도네시아의 말레이어인 인도네시아어와 거의 같아 원래는 말이 서로 통한다만 실제 브루나이인들은 표준 말레이어보다는 브루나이 말레이어를 말하는데 이쪽은 표준 말레이어와 차이가 커서 표준 말레이어 화자 및 인니어 화자와 소통하기 힘들다.

로마자를 쓰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와 달리 아직도 아랍 문자를 곳곳에서 사용한다. 그래서 간판만 보면 마치 아라비아 반도에 온 듯하다. 당장 모든 간판이 아랍 문자로 도배되어 있어서 외국인 입장에선 아찔함(...)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종교적인 이유로 아랍어도 주요 외국어로 지정되어 있다.

이외에도 영국의 지배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와 함께 영국식 영어도 사용되고 있고 표기도 영국식을 따르고 있다. 브루나이에서 쓰이는 브루나이 영어는 타 비 원어민 국가들이나 몇몇 특이한 방언을 자랑하는 원어민 국가들처럼[26] 사투리 차이가 크게 있는 편이며 그래서 알아듣기가 더럽게 어렵다. 나무위키에서 자꾸 악평하는 싱글리시보다도 알아듣기 힘들다. 싱글리시는 그저 다양한 언어가 섞인 일종의 크레올일 뿐이며 실제 싱가포르 사람들이 외국인을 상대할 때는 쓰지도 않는데 비해 과하게 가혹한 비판을 받는 반면 브루나이식 영어는 크레올도 아닌데 문법 및 발음이 엉망이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중국인들은 중국어를 사용하고 있다. 정확히는 표준중국어를 공용하는데 푸젠성광둥성 출신들은 물론 하이난성 출신과 객가인, 치우차우 등 다양한 그룹이 공존하기 때문에 표준중국어 없인 중국계 브루나이인들은 서로 말이 안 통해버린다.

푸젠성대만에서 쓰이는 민남어객가어가 최대고 그 다음이 광동어와 조주어이다.

그리고 중국계 싱가포르인, 중국계 말레이시아인들처럼 영어도 자주 섞어서 쓴다. 덜하지만 싱가포르에서 말하는 언어 혼합 현상인 로작(Rojak)이 브루나이에서도 나타나서 표준중국어 반, 자기네 방언 반, 영어 반, 말레이어 반으로 마구잡이로 말이 섞이는 대화가 상당히 많다.


10. 외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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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관광[편집]


이슬람 국가이기에 주류 판매가 전면 금지되어 있지만 본인이 직접 들고 가서 마시는 건 괜찮다. 국적기인 로열 브루나이 항공 또한 주류를 제공하지 않으며 대신 장거리 노선 탑승 시 일반석에도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 특전이 있다. 특이하게 비행기 이륙 시 쿠란을 낭송하며 기내 개인 TV에 쿠란 앱을 깔아놓는다.[27]실제로 그런 장면이 2015년 7월 17일 정글의 법칙 in 브루나이 편을 통해 전파를 탔다.

한국에서는 주로 로열 브루나이 항공을 타고 가기도 하거나 코타 키나발루와 함께 묶어 가는 경우도 있다. 코타 키나발루와 같이 해서 갈 경우 버스를 타거나 비행기를 탈 수 있다. 그러나 비용 문제로 버스를 타는 경우가 많다.

한국인 관광객이면 절대 종교색을 드러내면 안 된다. 묵주, 성경, 십자가상 등 기독교 물품은 당연히 안된다. 브루나이에 여행 오는 한국인 가톨릭 신자들만 해도 성물을 노출시키면 안 되기에 철저히 숨긴다.[28] 불교도도 되도록 불경이나 염주 등을 안 들고 다니는 게 좋다. 포교 목적으로 오인되어 이민국에 억류 당하여 조사 받은 다음 추방 당할 수 있다. 그리고 무타와(종교경찰)들이 설치고 다니며 성경 및 불경, 그리고 묵주와 염주, 각종 성물 등은 그 자리서 뺏는다.

아예 가끔씩 입국 시 종교를 물으면 대답을 안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경우 무종교라고 생각하고 감시를 덜 한다. 종교를 갖고 있는 사람의 경우 타 종교 포교 가능성 때문에 위험인물로 간주한다.

브루나이는 헌법상으론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이지만 포교는 금지되어 있으며 실질적으로 종교의 자유는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한국인이 브루나이를 방문할 경우 30일간은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고 여권 유효 일이 6개월 이상 되어야 한다. 하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와는 다르게 여행지로서 메리트는 별로 없는 곳이라 한국인 관광객은 많지 않다 (이 곳 공항에 도착하면 영어,중국어와 더불어 한국어가 기재되어 있는 안내표지판들을 쉽게 볼수있다) 그냥 코타키나발루발리, 수마트라, 욕야카르타 등을 가고 말지 여기는 절대로 안 간다.

애초 관광객 대부분이 유령국가, 사치국가라고 욕하니 말 다한 셈이며 실제로 브루나이를 찾는 사람들은 대개 사업 목적으로 찾는 중국계 싱가포르인호주인들뿐이다.

환승객용 당일 관광 프로그램도 이용자가 없어서 잠정 중지 중이고 공항 면/보세구역에 면세쇼핑 상점이 전무한 수준이다. 그나마 터미널에는 상점이 좀 있는 편이다. 시내 번화가에 기념품 상점이 딱 1개 존재한다.

유류 산업 말고는 2차 산업 분야의 비중이 적어서 그런지 대기 질은 굉장히 깨끗하다. 헌데 이거는 다른 나라도 주변국이 다 똑같다. 이웃한 형제국가 싱가포르도 대기가 깨끗한데 동아시아 국가들을 괴롭히는 미세먼지 문제가 없어서이다.[29] 좀 다른 점이 있다면 수마트라의 화전민들 때문에 산불이 나면 헤이즈라는 독가스 섞인 연무가 발생하는 싱가포르나 호주 북부와 달리 여기는 키나발루 산남중국해 등의 자연 장벽이 헤이즈도 막아준다는 점이다.

최근에는 왕실 전용 호텔도 일반에 공개하고[30] 잘 보전된 자연환경을 이용해서 관광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듯 하다.

앞으로 국왕이 바뀌면 개혁으로 나라를 오픈하며 합리적으로 바꾸는 사우디아라비아처럼 이 나라도 합리적인 나라가 되어 제2의 두바이가 될 가능성이 높다.

12. 군사[편집]




13. 관련 문서[편집]




[1] 출처[2] 출처[3] 영어가 상용어로 광범위하게 쓰이며, 중국계/인도계를 중심으로 중국어/타밀어도 통용된다.[4] 그 외 싱가포르 달러가 협정을 통해 통용된다.[5] 독립한 날 바로 수교하였다.[6] 덕분에 브루나이 전체 인구에서 기독교인 비율은 8%로 쪼그라들었다. 원래는 좀더 많았으나 브루나이 독립 후 대놓고 왕가가 기독교영국 침략자 종교라고 싫어하며 심하게 핍박하니 전부 형제국가인데 기독교 신자가 많고 종교 자유를 보장하는 싱가포르로 도망간 것이다.[7] 다만, 15세기 말이나 16세기 초가 아니라 15세기 초 무렵이라면 브루나이가 보르네오 남부에 영향력을 미쳤을 가능성은 있다. 실제로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기는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역시 정치적 영향력은 일시적이었을 것이고, 이를 확실히 입증하는 것도 어렵거나 불가능할 것이다.[8] 이때 제임스 브룩과 비슷하게 미국인 사업가가 브루나이 술탄에게서 '라자' 칭호를 받기도 했지만, 이 미국인 '백인 라자'는 결국 식민지 건설에 실패하고 떠나야 했다.[9] 원어명인 Parti Rakyat Brunei의 약자다. 말레이시아 인민당의 브루나이 지부로 출발한 정당이었다.[10] 선거로 부쳐진 전 의석. 1959년 브루나이의 입헌군주제 개헌은 제한된 것이었으며 의회의 상당수 의석은 브루나이 국왕에 의해 임명되었었다.[11] 수치가 높을수록 언론 자유가 있는 국가, 언론자유 최상은 100점, 언론자유 최악은 0점, 2013년 이전 자료는 수치가 넘어가는 것도 존재한다. #[12] 먼나라 이웃나라의 저자 이원복 교수가 지은 가로세로 세계사에서는 브루나이 국왕의 막강한 권한을 설명하는 장면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족 캐릭터가 "사우디도 이 정도는 아닌데"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13] 북한에 대한 비유는 종교의 자유가 없고 국민들을 마구 탄압하는 곳이라는 점에서 그렇다.[14] 다만 화교나 외국인, 타 종교인은 히잡을 대충 두르거나 쓰지 않아도 어느 정도는 묵인하는 듯 하다.[15] 사실 이는 사우디와 카타르, 이란 같은 다른 이슬람권 국가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국민들은 악랄한 이슬람 원리주의식 정치로 통제하고 탄압하면서 정작 특권층은 제대로 지키지도 않으며, 설령 들키더라도 심한 경우를 제외하곤 항상 처벌받지 않거나 경량형 정도에 그친다. 일례로 이란과 사우디에서는 일반 이란과 사우디 국민들이 경제난과 빈곤, 이란과 사우디 정부의 이슬람 극단주의식 통치에 의한 정치적 억압을 받으며 힘겨운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동안, 사우디 왕족들과 이란 혁명으로 정권을 쟁취한 정치인 고위층과 정치 원로의 자녀들은 사치와 향략을 누리고, 음주도 하고, 히잡도 쓰지 않으며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를 기반으로 하는 자기나라 법까지 무시, 위배하는 행동들을 대놓고 하는 등 적지 않은 논란과 비판을 불러온다.[16] 호주뉴질랜드, 싱가포르, 홍콩, 대만 등으로 거의 중국계 브루나이인들이 특히 기독교인을 중심으로 이주한다. 호주동남아시아 출신 중국계 호주인들이 대개 크리스천들인 이유도 이들 브루나이 화교들 덕이 크다.[17] 사우디아라비아를 본받아 무타와라고 한다.[18] 인도네시아는 전통이 살아있는 수마트라만 빼면 중국계 인도네시아인들의 98%가 기독교인이다. 특히 자바 섬중국계 인도네시아인들은 진작에 네덜란드에 동화되어 루터교를 믿고, 이름도 서양식 이름과 인니식 이름을 섞어써서 무슬림과 구분한다.[19] 다만 2019년 기준으로 아직 집행된 적은 없다.[20] 항공기 내에 있는 외국인도 포함한다.[21] 이 나라는 엄청나게 덥고 습해서 짧은 옷을 입는 게 불가피하다. 건조해서 그늘에만 들어가면 시원한 아라비아 반도북아프리카와는 다르다. 그래서 비 무슬림 여성들은 나시나 숏팬츠 등의 짧은 옷을 자주 입고, 남자들도 반팔에 반바지가 대세다. 회사들도 노 타이 근무가 대부분일 정도다. 에어컨도 빵빵하다.[22] 탈레반 점령 지역 한정, 아프가니스탄 국민 저항 전선 등 반 탈레반 저항 단체 세력들이 지배하고 있는 북동부 지역은 히잡 정도 선에서 그친다.[23] 그래도 아직까지 인구의 8%가 기독교인으로 남아있어서 아주 사라진 건 아니다.[24] 실제로 여행 프로그램을 보면 항공사진으로 찍은 반다르세리브가완의 수상 주택단지는 여느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수상주택들처럼 매우 낡고 낙후되어 보이는데, 정작 안에 들어가면 전부 흰 대리석으로 내장이 깔려있고 고급 가구나 최신 전자기기들이 가득한 부잣집의 풍경이다.[25] 그중 한대는 양산형이 아닌 주문제작 SUV인 도미네이터이다. 즉, 생산하지도 않는 차량을 오직 이 왕가를 위해 벤틀리가 제조해서 판매한 것. 2016년 벤테이가를 출시하기 이전까지 벤틀리가 만든 유일한 SUV이다. 물론 벤틀리 최초의 판매용, 양산 SUV는 벤테이가가 유일하고 최초가 맞다.[26] 호주 영어스코틀랜드의 하이랜드 영어를 생각하면 편하다.[27] 사실 이건 대부분의 이슬람계 항공사의 공통사항이다.[28] 여성의 경우 묵주를 반지로도 소지할 수 있어서 묵주반지를 착용하기도 한다.[29] 안남산맥, 카메론 하이랜드, 아라칸 산맥 등 자연장벽이 중국에서 인도차이나로 날아오는 미세먼지를 차단해준다. 애초에 여긴 중국발 미세먼지 언급할 필요가 없는게 중국이랑 한참 멀리 떨어져 있다.[30] 일반적으로 모든 생활이 복지로 충족되고도 남으니 국민들이 생업이 아니라 취미 비슷하게 일에 종사하는 나라라서 왕실 호텔의 종업원들은 명예로운 직업으로 선망의 대상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