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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FC/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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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토트넘 홋스퍼 FC
토트넘 홋스퍼 FC의 역대 유니폼의 변천에 대한 문서. EPL 팀들 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에 이어 세 번째로 작성되었다.
토트넘 창단 후 모든 홈 유니폼
토트넘 창단 후 모든 원정 유니폼[1]
홈 유니폼은 1997-98 시즌과 1998-99시즌에 사용하였다.
홈 유니폼은 1999-00 시즌과 2000-01 시즌에 사용하였다.
홈 유니폼은 2002-03 시즌과 2003-04 시즌에 사용하였다.
UEFA컵 홈 경기에는 흰색 하의를 입었다.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스폰서가 다른 유니폼을 착용하였으며. GK의 색상도 총 3가지가 있었다.
토트넘이 푸마와의 계약을 마치고 언더아머와 계약하였다.
시즌 중 UEFA 유로파리그 조별예선 SS 라치오 원정경기에서 스폰서가 붙지 않은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한 적이 있으며,
노란색 서드 GK에는 2013-14 시즌에도 서드 GK로 사용되었다.
리그를 제외한 FA컵 및 유로파리그에서는 AIA 스폰서를 사용하였다.
손흥민의 토트넘 소속 첫 유니폼이다.
2017년 5월 14일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의 마지막 홈경기[7] 에서는 위의 사진과는 다르게 스폰서 사이즈가 더 작은 유러피언킷을 착용하고 나왔다.
2018-19 시즌 프리미어 리그 20개 팀 중 슬리브스폰서가 없는 팀은 유일하게 토트넘 뿐이었다.
GK 유니폼은 시즌 중 총 4가지 색상이 사용되었다.
그리고 이 유니폼을 입고 구단 최초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하였다.
지난 2018-19 시즌 유니폼이 전체적으로 화이트 하트 레인을 추억하는 시리즈였고, 특히 서드킷은 화이트 하트 레인의 지도를 넣었다면, 2019-20 시즌의 서드킷은 새로운 경기장인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의 개장을 기념하는 그래픽이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공개된 GK킷의 색상은 두 종류로, 특히 옥색(CYAN) 유니폼은 공식 템플릿보다 조금 밝은 편이며, 로고 또한 흰 색이다.
2018-19시즌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선수단이 2019-20시즌의 앤썸자켓을 입고 경기장에 입장하였다.
어깨선에 들어간 남색 모양의 슬리브에 호불호가 갈린다.
2021년 1월 10일 슬리브스폰서 제도가 도입된지 2년만에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스폰서는 Cinch로 영국의 자동차 거래 플랫폼.
잠수복어웨이 킷보다는 훨씬 낫다는 평을 뛰어넘어 역대급 어웨이킷 디자인으로 호평 받고 있고, 써드 킷의 경우는 하늘색 컬러에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호불호가 갈렸던 지난 시즌과는 달리 그레이 컬러의 깔끔한 디자인으로 바뀌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후 홈 유니폼은 6월 8일에 정식으로 공개되었는데, 유출본 공개 당시에는 흐릿하게 새겨진 각종 무늬들로 인해 조잡하다는 의견도 일부 있었지만 막상 공개된 후에는 선수들에게 잘 어울린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2012-13 시즌 이후로 11년 만에 리그에서도 착용하게 된 흰색 하의 역시 상의와 잘 어울리고 깔끔하다며 호평을 받는다.[9]
유니폼 배너의 경우 케인 이적 전에는 해리 케인, 손흥민, 히샬리송, 애슐리 네빌, 리아 퍼시벌의 모습이 담긴 배너를 사용하였으나, 케인 이적 후 손흥민 단독 이미지를 사용하고 있다.
1. 개요
2. 역대 시즌별 유니폼
2.1. 1991-92 시즌
2.2. 1992-93 시즌
2.3. 1993-94 시즌
2.4. 1994-95 시즌
2.5. 1995-96 시즌
2.6. 1996-97 시즌
2.7. 1997-98 시즌
2.8. 1998-99 시즌
2.9. 1999-00 시즌
2.10. 2000-01 시즌
2.11. 2001-02 시즌
2.12. 2002-03 시즌
2.13. 2003-04 시즌
2.14. 2004-05 시즌
2.15. 2005-06 시즌
2.16. 2006-07 시즌
2.17. 2007-08 시즌
2.18. 2008-09 시즌
2.19. 2009-10 시즌
2.20. 2010-11 시즌
2.21. 2011-12 시즌
2.22. 2012-13 시즌
2.23. 2013-14 시즌
2.24. 2014-15 시즌
2.25. 2015-16 시즌
2.26. 2016-17 시즌
2.27. 2017-18 시즌
2.28. 2018-19 시즌
2.29. 2019-20 시즌
2.30. 2020-21 시즌
2.31. 2021-22 시즌
2.32. 2022-23 시즌
2.33. 2023-24 시즌
2.34. 2024-25 시즌
3. 기타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토트넘 홋스퍼 FC의 역대 유니폼의 변천에 대한 문서. EPL 팀들 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에 이어 세 번째로 작성되었다.
토트넘 창단 후 모든 홈 유니폼
토트넘 창단 후 모든 원정 유니폼[1]
1.1. 역대 엠블럼[편집]
- 1921년 이전에는 로고가 없었음.
1.2. 유니폼 제조사[편집]
1.3. 메인 스폰서[편집]
1.4. 폰트[편집]
2. 역대 시즌별 유니폼[편집]
2.1. 1991-92 시즌[편집]
2.2. 1992-93 시즌[편집]
2.3. 1993-94 시즌[편집]
2.4. 1994-95 시즌[편집]
2.5. 1995-96 시즌[편집]
2.6. 1996-97 시즌[편집]
2.7. 1997-98 시즌[편집]
홈 유니폼은 1997-98 시즌과 1998-99시즌에 사용하였다.
2.8. 1998-99 시즌[편집]
2.9. 1999-00 시즌[편집]
홈 유니폼은 1999-00 시즌과 2000-01 시즌에 사용하였다.
2.10. 2000-01 시즌[편집]
2.11. 2001-02 시즌[편집]
2.12. 2002-03 시즌[편집]
홈 유니폼은 2002-03 시즌과 2003-04 시즌에 사용하였다.
2.13. 2003-04 시즌[편집]
2.14. 2004-05 시즌[편집]
2.15. 2005-06 시즌[편집]
2.16. 2006-07 시즌[편집]
UEFA컵 홈 경기에는 흰색 하의를 입었다.
2.17. 2007-08 시즌[편집]
2.18. 2008-09 시즌[편집]
2.19. 2009-10 시즌[편집]
2.20. 2010-11 시즌[편집]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스폰서가 다른 유니폼을 착용하였으며. GK의 색상도 총 3가지가 있었다.
2.21. 2011-12 시즌[편집]
리그 외 경기에는 investec 스폰서가 부착된 유니폼을 착용하였다.
2.22. 2012-13 시즌[편집]
토트넘이 푸마와의 계약을 마치고 언더아머와 계약하였다.
시즌 중 UEFA 유로파리그 조별예선 SS 라치오 원정경기에서 스폰서가 붙지 않은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한 적이 있으며,
노란색 서드 GK에는 2013-14 시즌에도 서드 GK로 사용되었다.
2.23. 2013-14 시즌[편집]
리그를 제외한 FA컵 및 유로파리그에서는 AIA 스폰서를 사용하였다.
2.24. 2014-15 시즌[편집]
2.25. 2015-16 시즌[편집]
손흥민의 토트넘 소속 첫 유니폼이다.
2.26. 2016-17 시즌[편집]
16-17 시즌은 언더 아머와의 마지막 계약 기간이며 다가오는 17-18 시즌부터 토트넘 핫스퍼는 나이키 유니폼을 입게 되며 3,200만 파운드 규모의 대형 유니폼 스폰서 계약으로 확인되고 있다.
2017년 5월 14일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의 마지막 홈경기[7] 에서는 위의 사진과는 다르게 스폰서 사이즈가 더 작은 유러피언킷을 착용하고 나왔다.
2.27. 2017-18 시즌[편집]
스폰서가 언더아머에서 나이키로 넘어감에 따라 서드 유니폼에는 고유 폰트가 아닌 나이키 폰트가 적용되었다.
2.28. 2018-19 시즌[편집]
홈 유니폼 안쪽에는 화이트 하트 레인의 좌표가, 어웨이 유니폼 안쪽에는 #COYS라는 해시태그, 서드 유니폼 앞면에는 화이트 하트 레인의 주변 지도가 그려져있다.
2018-19 시즌 프리미어 리그 20개 팀 중 슬리브스폰서가 없는 팀은 유일하게 토트넘 뿐이었다.
GK 유니폼은 시즌 중 총 4가지 색상이 사용되었다.
그리고 이 유니폼을 입고 구단 최초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하였다.
2.29. 2019-20 시즌[편집]
어웨이 엠블럼의 경우 파리 생제르맹 FC의 2016-17 시즌 서드킷과 같은 무지갯빛(iridescent) 엠블럼을 택하였다고 발표하였다. 하지만 새로운 유출본을 통해 해당 엠블럼은 트레이닝킷에 적용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지난 2018-19 시즌 유니폼이 전체적으로 화이트 하트 레인을 추억하는 시리즈였고, 특히 서드킷은 화이트 하트 레인의 지도를 넣었다면, 2019-20 시즌의 서드킷은 새로운 경기장인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의 개장을 기념하는 그래픽이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공개된 GK킷의 색상은 두 종류로, 특히 옥색(CYAN) 유니폼은 공식 템플릿보다 조금 밝은 편이며, 로고 또한 흰 색이다.
2018-19시즌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선수단이 2019-20시즌의 앤썸자켓을 입고 경기장에 입장하였다.
2.30. 2020-21 시즌[편집]
이번 시즌에는 포스(Fourth, 4번째) 유니폼까지 출시 예정이다. 하지만 4번째 유니폼은 출시만 하고 실제로 착용하지는 않는다.
어깨선에 들어간 남색 모양의 슬리브에 호불호가 갈린다.
2021년 1월 10일 슬리브스폰서 제도가 도입된지 2년만에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스폰서는 Cinch로 영국의 자동차 거래 플랫폼.
2.31. 2021-22 시즌[편집]
홈 유니폼은 깔끔해서 팬들에게 좋은 반응이었지만[8] , 어웨이 유니폼은 공개 당시에 유니폼에 '물감을 엎질러 놓았냐'는 등.. 반응이 호불호가 갈렸다. 손흥민의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시즌 유니폼이기도 하다.
2.32. 2022-23 시즌[편집]
홈 유니폼은 노랑색 줄이 살짝 섞여 2020-21 시즌 유니폼과 유사하다. 어웨이 유니폼은 수영복 같다는 의견도 있다. 유니폼 관련 공신력이 높은 매체인 ‘풋티’는 토트넘의 어웨이 유니폼에 5점 만점에 1.5점을 주었다... 해리 케인의 토트넘에서의 마지막 시즌 유니폼.
2.33. 2023-24 시즌[편집]
유출본을 통해 홈 유니폼은 흰색+남색 조합, 어웨이 유니폼은 블랙, 써드 유니폼은 그레이 컬러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홈 유니폼은 흐릿하게 새겨진 각종 그래픽으로 인해 약간의 호불호가 갈리지만, 어웨이와 써드의 경우 형광색과 보라색 조합의 지난 시즌의
이후 홈 유니폼은 6월 8일에 정식으로 공개되었는데, 유출본 공개 당시에는 흐릿하게 새겨진 각종 무늬들로 인해 조잡하다는 의견도 일부 있었지만 막상 공개된 후에는 선수들에게 잘 어울린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2012-13 시즌 이후로 11년 만에 리그에서도 착용하게 된 흰색 하의 역시 상의와 잘 어울리고 깔끔하다며 호평을 받는다.[9]
유니폼 배너의 경우 케인 이적 전에는 해리 케인, 손흥민, 히샬리송, 애슐리 네빌, 리아 퍼시벌의 모습이 담긴 배너를 사용하였으나, 케인 이적 후 손흥민 단독 이미지를 사용하고 있다.
2.34. 2024-25 시즌[편집]
3. 기타[편집]
- 토트넘은 국내 경기와 유럽 대항전 경기(UEFA 챔피언스 리그, UEFA 유로파 리그)에서 유니폼에 차별을 둔다. 개편후 챔피언스 리그에 첫 출전한 2010-11 시즌을 제외하고, 항상 리그 및 국내 컵 경기에서는 푸른 색 하의를, 유럽 대항전 경기에서는 흰 색 하의를 착용한다.[10]
4.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2 23:26:49에 나무위키 토트넘 홋스퍼 FC/유니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잘 보면 원정 유니폼과 서드 유니폼이 섞여있다. 진정한 축덕이라면 모두 조사해서 제보하자![2] 리그 외 경기 한정[3] 2013-14시즌에는 리그 외 경기에만 부착[4] 2007년 10월 1일 아스톤 빌라 FC와의 홈경기에서 착용[5] 화이트하트레인 마지막 경기에 유니폼 앞면에 부착[6] 화이트하트레인 마지막 경기에 유니폼 뒷면에 부착[7] 화이트 하트 레인의 철거 전 마지막 홈경기[8] 다만 아무 특징도 없어서 너무 평범한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다. 심지어 유럽 대항전에선 하의까지 흰색으로 변하며 상,하의가 아무 무늬 없이 그냥 단색으로 변한다.[9] 단, 여자 축구 팀의 경우 남색 하의를 착용한다.[10] 추가로 하의가 애초에 흰 색으로 출시되었던 2012-13 시즌과 2023-24 시즌 또한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