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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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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8년 8월, 영국 해군스페인 해군의 해전 모습(16세기 작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40px-Combined_Task_Force-150.jpg

확실한 것은 결정적인 해군전력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전력이 갖춰지면 모든 명예롭고 영광스러운 일들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조지 워싱턴

1. 개요
2. 해군력의 중요성과 주요 사건, 전쟁
3. 주요국의 해군력 분석
4. 지역별 해군력
5. 국가별 해군력
6. 사라진 해군
7. 국가 vs 국가: 해군력 비교
8. 국가별 해군 총 배수량
9. 국가별 대표 수상 전투함
10. 국가별 군함 총합
11. 국가별 해상병기 보유 현황
11.2. 국가별 상륙함 보유 척수
11.3. 국가별 잠수함 보유 척수
11.4. 주요 수상 전투함: 순양함, 구축함, 호위함
12. 지역별 해군
12.1. 동아시아의 해군력
12.2. 유럽(유럽연합)의 해군력
13. 동향
13.1. 아시아 동향
13.1.1. 인도-태평양 동향 관련 항목
14. 이론과 학파
15. 어록
16. 관련 링크
1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림팩(RIMPAC) 2014 ships in close formation


Alfred Thayer Mahan

해군력의 정의는 시간에 따라 변해왔다. 현대정의하는 해군력은 해양을 자국의 이익에 맞게 이용하는 것을 포함한다. 즉 자국이 해양을 자유롭게 이용할 뿐만 아니라 타국의 해양을 이용을 방해하는 것, 타국이 방해하는 것을 막는 것까지 포함한다.

기존의 해상 병기와 항만 등을 산술식으로 나열하는 것만을 정의하지 않는다. 1890년, 알프레드 마한(Alfred Thayer Mahan)이라는 서양의 학자[1]'해양력이 역사에 미치는 영향(The Influence of Sea Power upon History)또는 '해상권력사론'라는 저술서를 발표하였다.

여기서 파생되고 정의된 용어인 Sea Power는 현대 해군력을 정의하는데 기초가 되고 있다. Sea Power(해군력, 해양력)는 기존의 의미 보다 넓은 의미로 정의되어 사용된다. 알프레드 마한은 이 해군력에 다양한 것을 포함시켰다. 그는 여기에 정부성격, 정부정책, 지역적인 위치, 인구밀도, 국민성, 국토 특유의 모양, 해안선 길이 등을 모두 포함하여 해군력을 정의했다.

마한은 이러한 것들로 인하여 해전에서 유리한 위치와 승리를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다른 한편으로 세계적인 평화의 길이가 길어져 이러한 정의가 무의미하다는 주장도 있다. '전시의 제해' 보다 '평시의 제해' 중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경제력과 무역이 중요해지면서 '해양이용능력'을 중요한 척도로 기준하는 논지도 있다. 따라서 해군력은 현대에 있어서 해석하는 측에 따라 다양한 범위로 해석이 가능하다.

해군력의 확대는 다른 군사력에 비해서도 특히 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다. 단순히 고성능 함선을 보유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함선, 함대를 배치하고 운용하는 인재를 육성하고 노하우를 쌓으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심할 때는 해군력의 확충을 위해서 수십년 이상의 세월이 필요할 때도 있다.

2. 해군력의 중요성과 주요 사건, 전쟁[편집]




3. 주요국의 해군력 분석[편집]




4. 지역별 해군력[편집]




5. 국가별 해군력[편집]





6. 사라진 해군[편집]



7. 국가 vs 국가: 해군력 비교[편집]



8. 국가별 해군 총 배수량[편집]


국가별 해군 총 배수량[2]
국가군함 총합
미국7,143,040 톤
중국2,800,141 톤
러시아1,985,684 톤
일본709,410 톤
인도545,310 톤
프랑스423,937 톤
대한민국366,809 톤
이탈리아359,771 톤
영국340,000 톤[3]
인도네시아304,421 톤

9. 국가별 대표 수상 전투함[편집]


국가사진[4]함급배수량(만재)보유 척수이지스 유무 / 레이더
러시아파일:aSUIvXm.jpg키로프급 미사일 순양함28,000 톤2 척3R41 Volna
미국파일:qQGzpjk.jpg줌왈트급 구축함14,564 톤2 척AN/SPY-3
중국파일:50090599867_bac70cf086_k.jpg055형 구축함13,000 톤8 척346형 레이더
대한민국파일:정조대왕(DDG-995) 진수식.jpg정조대왕급 구축함12,000 톤1 척이지스(베이스라인 9)/AN/SPY-1D(V5)
일본파일:WJeQ086.jpg마야급 구축함10,250 톤2 척이지스(베이스라인 9.2C)/AN/SPY-1D(V)
대만파일:LtW6rSR.jpg기륭급 구축함9,783 톤4 척NTU 개수
영국파일:A7GqXar.jpg45형 구축함8,500 톤6 척SAMPSON
인도파일:bwRxFMe.jpg비샤카파트남급 구축함8,200 톤1 척EL/M-2248 MF-STAR
프랑스파일:c0mihcY.jpg포르방급 호위함7,050 톤2 척EMPAR
이탈리아파일:iwOlwkq.jpg오리존테급 구축함7,050 톤2 척EMPAR
호주파일:RAN_Hobart-Class_1.jpg호바트급 구축함7,000톤3 척이지스(베이스라인 7.1)
덴마크파일:lFgLtpR.jpg이베르 휘트펠트급 호위함6,645 톤3 척APAR
네덜란드파일:xFDgzIB.jpg더 제번 프로빈시엔급 호위함6,050 톤4 척APAR
독일파일:Um4dU9L.jpg작센급 호위함6,000 톤3 척APAR
스페인파일:HkRTsGY.jpg알바로 데 바잔급 호위함5,800 톤5 척이지스(베이스라인 5.0)/AN/SPY-1D
노르웨이파일:Oifzbaw.jpg프리드요프 난센급 호위함5,290 톤4 척이지스(베이스라인 5.0)/AN/SPY-1F
그리스파일:2ofWrov.jpg히드라급 호위함4,000 톤4 척
브라질파일:69Z1Zmd.jpg니테로이급 호위함3,707 톤6 척
태국푸미폰 아둔야뎃급 호위함3,650 톤1 척
북한파일:o36e8kr.jpg크리박급 호위함3,575 톤1 척
아르헨티나파일:w5rNCgt.jpg알미란테 브라운급 구축함3,360 톤4 척
포르투갈파일:Hz3f9gL.jpg바르톨로뮤 디아스급 호위함3,320 톤2 척
벨기에파일:asEdrzC.jpg레오폴드 1세급 호위함3,320 톤2 척
칠레파일:1Dn7zWa.jpgM급 호위함3,320 톤2 척
싱가포르파일:E9XFJmR.jpg포미더블급 호위함3,200 톤6 척헤라클레스 다기능 위상배열 레이더
페루파일:8ufetV5.jpg비야비센시오급 호위함2,525 톤7 척
인도네시아마르디티나타급 호위함2,400 톤2 척
베트남파일:oG10giv.jpg딘띠엔호앙급 호위함1,930 톤2 척
스웨덴파일:9U2WKPt.jpg비스뷔급 초계함650 톤5 척

10. 국가별 군함 총합[편집]




11. 국가별 해상병기 보유 현황[편집]



11.1. 항공모함, 강습상륙함[편집]


국가별 항공모함, 강습상륙함
순위국가항모 총계추가 총계대형 항모중형 항모[5]경항모 및 강습상륙함[6]
1미국20척(+18척)11척(+9척)9척(+9척)
2프랑스4척(+1척)(+1척)1척3척
2일본4척4척
2중화인민공화국4척(+4척)(+2척)2척2척(+1척)
5영국2척2척
5이탈리아2척(+1척)2척(+1척)
5대한민국2척(+1척)2척(+1척)
5이집트2척2척
5호주2척2척
10러시아1척(+1척)1척(+2척)
10인도1척(+2척)(+1척)1척(+1척)
10스페인1척1척
10브라질1척1척
10태국1척1척
15터키(+2척)(+2척)


11.2. 국가별 상륙함 보유 척수[편집]


상륙함
순위국가총계LPDLSDLST
1중국[7]37척8척29척
2미국22척(+15척)11척(+15척)11척
3러시아19척(+6척)19척(+6척)
4인도네시아13척5척8척
5대한민국8척4척4척
6인도6척1척5척
6싱가포르4척4척
7프랑스3척3척
7일본3척3척[8]
7이탈리아3척3척
7네덜란드3척2척1척
7대만3척3척
12영국2척2척
12스페인2척2척
12브라질2척2척
12터키2척2척
15칠레1척1척


11.3. 국가별 잠수함 보유 척수[편집]




11.4. 주요 수상 전투함: 순양함, 구축함, 호위함[편집]


호위함, 구축함, 순양함 보유 순위
순위국가총계추가 총계1만톤 이상5,000톤 이상
1만톤 미만
3,000톤 이상
5,000톤 미만
1,000톤 이상
3,000 미만
1중국142 척(+22 척)7 척(+1 척)42 척(+12 척)43 척(+9 척)50척
2미국111 척(+30 척)2 척(+1 척)87 척(+19 척)22 척(+10 척)
3일본42 척(+20 척)2 척26 척(+22 척)8 척6 척
4러시아32 척(+24 척)3 척(+1척)12 척(+6척)7 척10 척(+ 18 척)
5대한민국30 척(+19 척)4척(+2 척)6 척(+12 척)18 척(+5 척)2 척
6대만26 척4 척16 척6 척
7프랑스22 척(+6척)10 척(+1척)6 척(+5척)6 척
8인도21 척(+15척)9 척(+11척)12 척(+4척)
9영국18 척6 척12 척
10독일17 척(+4~6척)[9](+4~6척)7 척5 척5 척(+5척)
11터키16 척(+11척)(+7척)16 척(+4척)
12이탈리아16 척(+6척)(+2척)[10]13 척(+4척)[11]3 척
13캐나다15 척15 척[12]
14브라질14 척(+2척)9 척(+2척)5 척
15그리스13 척13 척
16호주11 척(+9척)3 척(+9척)8 척
17스페인11 척(+5척)5 척(+5척)6 척
18파키스탄11 척11 척
19노르웨이10 척5 척5 척[13]
19아르헨티나10 척10 척
19베네수엘라10 척6 척4 척
19인도네시아10 척(+4척)10 척(+4척)
19말레이시아10 척(+α척)10 척(+α척)
24이집트9 척6 척3 척
24페루9 척1 척8 척[14]
24태국9 척(+4척)2 척7 척(+4척)
27칠레8 척4 척4 척
27덴마크8 척2 척4 척2 척
29사우디아라비아7 척3 척4 척
29멕시코7 척4 척3 척
29벨기에7 척2 척5 척
32네덜란드6 척(+4척)4 척2 척(+4척)
32싱가포르6 척6 척
34포르투갈5 척5 척
34방글라데시5 척5 척
36남아프리카 공화국4 척4 척
36콜롬비아4 척4 척
38뉴질랜드3 척2 척1 척
39우크라이나2 척1 척1 척
39에콰도르2 척2 척
39나이지리아2 척2 척
39북한2 척1척[15]1척
39베트남2 척(+6척)2 척(+6척)
39아일랜드2 척(+2척)2 척(+2척)
45필리핀1 척1 척
46이란0 척[16]
46이스라엘0 척
46스웨덴0 척

만재배수량 기준으로 정리.


12. 지역별 해군[편집]



12.1. 동아시아의 해군력[편집]




12.2. 유럽(유럽연합)의 해군력[편집]




13. 동향[편집]



13.1. 아시아 동향[편집]



13.1.1. 인도-태평양 동향 관련 항목[편집]









13.1.2. 동아시아 사건[편집]




14. 이론과 학파[편집]




15. 어록[편집]


“국가건설에 무엇보다 해군이 중요하다.”

바다에는 미래가 있다. 언젠가 나라를 되찾는 날엔 해양으로 뻗어나가야 한다”

“해양으로의 진취성이 강한 민족은 융성하고 약한 나라는 쇠퇴의 길을 밟아 왔다는 사실은 과거의 세계 역사가 증명하는 바와 같다. ‘해양을 제패하는 자는 세계를 제패한다’는 말은 이 사실을 갈파한 것이다.”

-

손원일


대한민국은 지리적으로는 분명 해양국가이고, 경제적으로도 세계적인 해양국가이지만, 정부나 국민들의 바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기준으로 한다면 해양국가라고 하기에는 미흡하다”

-

루크 카이버스(Luc Cuyvers)


"우리가 바다를 알고자 하는 것은 단순한 호기심 때문이 아니라 그것에게 우리의 생존이 걸려있기 때문이다"

-

존 F. 케네디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무역을 지배하고, 세계의 무역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의 부를 지배하며, 마침내 세계 그 자체를 지배한다”

-

월터 롤리[17]


16. 관련 링크[편집]


(두산백과)해군력
(한국어 위키백과)해군
(영어 위키백과)Navy
(영어 위키백과)국가별 해군력


17. 관련 문서[편집]







[1] 학자라기보다는 미 해군 제독이었다. 청년학파의 논리를 완벽하게 깨부순 미 해군의 선구자쯤 된다.[2] 2022년 1월 기준[3] 이전 문서 버전에는 891,684톤으로 되어있으나, 80년대 기준으로서 2013년까지 대폭 감축되어 이후로는 34만 톤을 유지하고 있다. 영국 해군 문서 참고.[4] 업로드한 사진들은 가로사이즈가 300픽셀이다. 사진 업로드 시 참고바람.[5] 고정익기 운용 수량이 20 ~ 30 여대로 비슷한 수준인 경우에는 모두 중형 항모로 분류, 배수량으로는 대략 4만톤급 ~ 7만톤급 범위[6] 미국이나 중국의 LPD를 기준으로 비슷한 수준의 헬기 운용 능력을 가지는 경우 LPD로 분류하고, 그 이상의 함정만 집계[7] 척수만 따지면 1위지만 LPD 8척 외에는 전부 4,000톤급 LST라는 맹점이 있음[8] 오오스미급; 강습상륙함 수준의 헬기 운용 능력을 가졌다고 볼 수 있는지 가장 애매한 경우에 해당하는데, 영문위키 등 대부분의 소스에서 상륙함으로 분류하고 있으므로 LPD로 집계[9] F126급, 2척은 옵션으로 아직 건조 불확실[10] https://www.defensenews.com/global/europe/2020/11/09/italy-plans-new-destroyers-for-2028-delivery/[11] 타온 디 레벨급-Full 버전 1(+2)척은 제원 및 무장 기준 6천톤급 호위함으로 분류[12] 핼리팩스급 만재 4,770톤이고 재화중량이 5,000톤에 달해 구축함으로 분류한다.[13] 노르웨이군의 3,000톤급은 원양초계함급(OPV)으로 무장이 상당히 미약하다. 그래도 5척 중 3척은 미약하기는 하지만 펭귄 대함 미사일을 장착했다.[14] 배수량은 이탈리아의 루포급을 기준으로 했음.[15] 2003년 크리박급이 발견됨.[16] 이란 해군의 경우, 3,000 톤 급 군함 1척과 2,000톤급 군함 2척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들은 2차세계대전에 사용된 아주 노령화 된 함선이어서 스크랩되었다.[17] http://ko.wikipedia.org/wiki/%EC%9B%94%ED%84%B0_%EB%A1%A4%EB%A6%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