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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 멕시코시티 올림픽/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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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1968 멕시코시티 올림픽 
헝가리
불가리아
1. 개요[편집]
1968 멕시코시티 올림픽의 축구 종목에 대하여 서술하는 문서.
헝가리가 올림픽 축구 사상 최다 우승국으로 등극한 대회다. 헝가리가 기록한 3회 우승 기록은 현재까지도 최다 우승 기록으로 유지되고 있다. 또한 대회 유일의 아시아인 단독 득점왕이 탄생한 대회다.
2. 경기장[편집]
3. 본선 진출국[편집]
- 아프리카 지역예선 2조 1위를 차지한 모로코가 본선 조 추첨에서 이스라엘과 같이 C조에 편성되자 이스라엘과의 경기 자체를 거부하며 대회를 기권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예선에서 모로코에 뒤져 3조 2위에 그친 가나가 행운의 본선 진출을 달성했다.
4. 조 편성[편집]
4.1. 조 편성 결과[편집]
5. 선수 명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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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대회 진행[편집]
6.1. 조별리그[편집]
6.1.1. A조[편집]
6.1.2. B조[편집]
6.1.3. C조[편집]
6.1.4. D조[편집]
6.2. 토너먼트[편집]
6.2.1. 결선 토너먼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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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최종 순위[편집]
8. 여담[편집]
- 축구 종목에서 아시아 국가가 최초로 메달을 딴 대회다. 일본이 데트마어 크라머를 영입하고 올림픽 메달을 목표로 축구에 집중으로 투자한지 8년만에 동메달을 따면서 그 결실을 맺은 것이다. 일본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개최국 멕시코를 이기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때 홈에서 통한의 패배를 당하며 메달을 놓친 멕시코는 아이러니하게도 53년뒤 일본에서 열린 올림픽 대회 동메달 결정전에서 다시 만난 일본을 제압하고 동메달을 걸어 완벽한 복수에 성공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5 19:00:52에 나무위키 1968 멕시코시티 올림픽/축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대회 진출 4개국이 추첨을 통해 대진을 정해서 이긴 2팀에게 본선행 티켓이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