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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SL Super Tournament Season 1
덤프버전 :
||- 특이사항
-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시즌 예선도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온라인 예선으로 진행된다. #
- 후안 로페즈가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외국인 게이머가 공허의 유산 슈퍼토너먼트 본선에 진출한 것은 2017년에서 리 페이난이 진출한 이후 후안 로페즈가 두번째다.
- 작년 코드 S 우승자이자 2020/21 시즌 EPT Korea 1,2위인 전태양과 이병렬이 모두 예선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일어났다.[1]
- 조성주가 어깨 부상 치료를 위해 불참하면서 이번 슈퍼 토너먼트는 2020/21 시즌 EPT Korea 1~3위가 모두 출전하지 못한 대회가 되었다.
- 지난 2020 GSL Super Tournament Season 1과 마찬가지로 이번 슈퍼 토너먼트 상위 4명에게는 2021 GSL Season 1 코드 S 16강 시드권이 주어진다.
2. 예선[편집]
3. 16강[편집]
4. 8강[편집]
5. 4강[편집]
6. 결승[편집]
7. 결과 [편집]
- 슈퍼 토너먼트에서 2연속으로 프프전 결승이 성사되었으며, 조성호가 이번에도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되면서 2연패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슈퍼 토너먼트가 대대로 프로토스가 강세를 보인 대회이긴 했지만 이번 시즌은 최근의 프로토스 강세 분위기까지 맞물려서 거의 완벽한 프로토스의 대회였다고 볼 수 있겠다.
-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된 GSL 슈퍼 토너먼트 역사상 두 번째[2] 로 16강에서 저그가 전멸했다. 테란이 4강까지는 생존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저그는 진출자가 가장 적으면서 8강에 단 한 명도 진출하지 못해 오랜만에 영 좋지 않은 시기를 맞이한 모습이다.
- 박한솔은 이 시즌에서 옐로로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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