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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덤프버전 :
분류
1. 개요
2. 로고
3. 사옥
5. 소속 아티스트
5.1. 가수
5.1.1. 1센터(원 프로덕션)
5.1.2. 2센터(프리즘 프로덕션)
5.1.3. 3센터(레드 프로덕션)
5.1.4. 4센터(네오 프로덕션)
5.1.5. 5센터(위저드 프로덕션)
5.1.6. Virtual IP센터
5.1.7. 미분류
5.2. 프로듀서 / DJ
5.3. 배우
5.4. 방송인
5.5. 작곡가
5.6. 제작 프로듀서
6. 소속 연습생
9. 관리 체계
10. 평가
11. SMTOWN 음반
12. 프로젝트 목록
13. 산하 레이블
14. SM엔터테인먼트 그룹
15. 지배구조
16. 사업 및 주가
17. 타사와의 관계
19. 아티스트 특징
21.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
창립자는 이수만으로, 사명의 'SM'은 이수만의 이니셜인[8] 동시에 'Star Museum'의 약자이기도 하다.
2. 로고[편집]
3. 사옥[편집]
현재 본사는 서울숲역에 있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83-21 (성수동1가 685-700),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디타워에 위치해있다.
1990년대 초기 SM기획 시절에는 송파구 석촌동과 서초구 방배동에 사옥이 위치했었고, 1995년 사명을 SM엔터테인먼트로 변경한 후에는 강남구 압구정동으로 사옥을 이전했다.[9] 과거에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423 (압구정동)에 본사가 위치했었고, 그 외에도 2개의 건물(삼성동 52-1과 청담동 106-16)이 본사의 기능을 나눠서 하고 있었으며, 실질적으로는 2015년 매입한 삼성동에 소재한 사옥이 본사 역할을 수행했었다. 이 시기부터 압구정 사옥은 등기상 본사 소재지로 존재했으며 주말 오디션과 홍보관, 소속 가수 연습실을 위한 용도로 사용되었다. 이 곳에 SM 소속 가수 팬들이라면 잘 알법한 구름 무늬의 블라인드가 달린 연습실이 있었다. 이외에도 자회사들은 각자 서울역 인근, 삼성동 사옥 인근에 빌딩을 임차하여 사용하고 있었다. 또한 코엑스에 SMTOWN@coexartium이라는 소속 아티스트 관련 전시, 체험관 및 판매시설과 공연장을 2015년 1월 14일 오픈했었으나, 2020년 6월 30일 종료했다.
그러다 2020년 경영 효율성 증대를 위해 성수동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디타워로 SM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한 자회사들까지 완전하게 사옥을 이전하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2021년 7월 7일 이전이 완료되었다.[11] 그러면서 기존의 삼성동 사옥과 청담동 사옥 모두 매각했다.[12] 2023년에는 아티스트들의 연습실 및 프로듀서들의 작업실이 있는 SM ARTIST & MUSIC CENTER가 사옥으로 추가되었다. 판매 시설인 SMTOWN & STORE는 현재 성수동 디타워의 KWANGYA점과 자카르타 지점을 운영 중이다.
4. 역사 [편집]
자세한 내용은 SM엔터테인먼트/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른바 K-POP 4대 대형 기획사 중 한곳으로, 역사성 측면에선 가장 오래된 명가라 할 수 있다. 그런만큼 연습생 시스템 등 오늘날 K팝 아이돌 시스템의 많은 부분을 처음 구축한 기업으로 거론된다. 방송 및 공연 엔터테인먼트 분야에도 진출해있다.
1989년, 이수만이 설립하였으며, 이후 수많은 인기 아이돌 가수들을 배출하면서 한국 가요계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 남자가수로는 H.O.T.[14] 를 필두로 신화,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동방신기, SUPER JUNIOR, SHINee, EXO, NCT를 차례로 성공 궤도에 올렸다. 여자가수로는 S.E.S.를 필두로 보아, 소녀시대, f(x), Red Velvet, aespa 등이 대표적인 성공사례다.
1990년대 후반 이후 쭉 아이돌 시장의 강자로 군림했던 만큼 SM 엔터, 가수들과 동시대 라이벌 구도가 성립된 경우도 있었다. 아이돌 1세대 기준으론 과거 대성기획이라고 불리었던 DSP가 대표적이었다. DSP는 젝스키스와 핑클을 데뷔시키며 각각 H.O.T., S.E.S.와 1990년대 후반 아이돌 시장을 대표했다. 이 라이벌 구조는 주로 1세대에 해당하며, 2세대부터는 아이돌이 더욱 다양하게 데뷔하면서 경쟁체제가 조금 달라진다.
2000년대 들어 DSP가 서서히 쇠락하는 가운데, YG와 JYP가 치고 올라오면서 2000년대 중반 이후부턴 (하이브가 치고 올라오는 2010년대 후반 이전까지) SM과 함께 이른바 3대 기획사 체제를 구축하게 되며, 이들 3강 연예 기획사 말고도 다른 중소 연예 기획사들도 많아졌기 때문에[15] 더더욱 치열한 경쟁이 진행되면서 K팝 아이돌 시장의 질적 상승을 보이기도 했다.[16]
여자가수로는 S.E.S.가 최초로 데뷔한 후 솔로 여가수 보아[17] 가 성공했다.
2005년에 데뷔한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는 2007년 데뷔 2년 만에 SM 걸그룹으로서는 처음으로 강도 높은 섹시 콘셉트를 시도한 곡 한번 더, OK? 곡으로 첫 1위를 하고 나서 국내활동을 꾸준히 한 도중에, 일본에서도 반응을 보였다. 허나 당시 소몰이 열풍 때문에 기대만큼 히트하진 못했다.
이후 2007년 데뷔한 소녀시대는 2009년 Gee의 대히트를 시작으로 '국민 걸그룹'으로 불리며 활약했다. 후배 걸그룹들은 f(x), Red Velvet, aespa까지 독특한 콘셉트로 대중과 마이너층을 동시에 잡았다.
2013년에는 EXO가 으르렁을 히트시켰다. 2014년부터 2015년까지는 유난히 EXO와 소녀시대 그리고 슈퍼주니어, f(x)의 멤버 탈퇴와 사건사고 그리고 구설수가 자주 발생했다. 점점 늘어난 매출액과 영업이익과 다르게 내부적으로는 많이 시끄러웠을 것으로 보인다.
허나 2010년대 초반까진 어쨌든 아이돌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던 SM이었으나, 2010년대 중후반 이후부턴 과거의 위상엔 미치지 못하고 있다. 당장 2017년부터 2세대에서 3세대 아이돌 그룹으로 세대교체가 진행되는 시점에서 실질적 SM의 간판 그룹이 EXO와 Red Velvet밖에 없단 사실은 더는 연예 기획사 업계에서 1위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단정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게 되었다. Red Velvet 이후 세대교체를 위한 신인 걸그룹은 초기 공개 연습생이 퇴소하거나[18] 반 사드 사태와 중국의 한한령 등이 겹치게 되어서 열악한 상태에 놓이게 되었다.[19]
애초에 2016년부터 회사의 성격에 변화를 주고 있다. 아이돌 육성 회사에서 음악 레이블 회사로 탈바꿈하고 있어서 SM 아이돌 팬들이 투자감소를 우려하고 있다. 특히 3세대 보이그룹으로 데뷔한 NCT는 멤버들의 복잡한 구성으로 국내와 해외에서의 팬층 확보에 대한 진입장벽이 매우 높다. 대중성에서 점점 멀어지고 팬덤만 챙기는 현상이 강화되는 셈.
2018~2019년는 샤이니와 EXO 멤버들의 군입대로 군대에 있지 않은 멤버들로 활동하고 있다.
2020년에는 SMCU라는 새로 정립한 세계관을 발표했다. 소속 아티스트들의 모든 콘셉트들이 하나로 이어지는 합동 세계관에서 뭐든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여기서 4인조 아이돌 걸그룹 aespa가 데뷔했다.
2023년 2~3월, 회사 창립자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와 당시 SM 경영진 사이의 분쟁 끝에 최종적으로 카카오가 최대주주 자리를 획득하게 되면서 SM 경영권도 카카오에 넘어가게 되었다. 자세한건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 항목 참조.
같은 해 9월, 카카오 체제에서 첫 신인으로, 2016년 NCT 데뷔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이자 2020년 걸그룹 aespa 데뷔 이후 3년 만에 내놓는 신인 7인조 그룹 RIIZE가 데뷔했다. 또한 7월부터 방영된 SM 최초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NCT Universe : LASTART를 통해 NCT의 마지막 서브그룹인 NCT NEW TEAM(가칭) 6인의 멤버를 확정하고 하반기에 프리 데뷔를 거쳐 2024년 상반기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로써 NCT의 무한확장은 종료되었다.
4.1. 발매 목록[편집]
자세한 내용은 SM엔터테인먼트/발매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