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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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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 ]

미디어
플랫폼카카오TV (오리지널) | MUSE : 뮤즈 (캐스팅)
시상식Ready Model Awards (모델)
소속사BH | | 제이와이드 | 어썸이엔티 | VAST | 킹콩 (배우)
레디엔터테인먼트 (모델)
영상 콘텐츠 제작메가몬스터 | 로고스필름 | 글앤그림 | 바람픽쳐스 | 크로스픽쳐스 | 크래들스튜디오 | 쓰리와이코프레이션 | 오오티비 | 안테나 플러스 (방송)
영화사월광 | 사나이픽처스 | 영화사집 (영화)
글라인 (크리에이터)
영상 스트리밍 기술아이앤아이소프트 (디지털 콘텐츠 기술)
콘텐츠 마케팅돌고래유괴단 | 스튜디오좋 | 파괴연구소 | 글링크미디어 (커머셜)

[ 뮤직 ]

뮤직
플랫폼멜론 (음원)
유튜브1theK (뮤직 비디오) | 1theK Originals (웹예능) | 1theK Live (음원 라이브) | 노래는 듣고 다니냐 (음악)
기획사IST | EDAM | 스타쉽 | 하이라인 | 하이업 | 안테나
제작사쇼노트 (공연)
시상식멜론 뮤직 어워드 (음악)

[ 스토리 ]

스토리
국내 유통 플랫폼카카오웹툰 (웹툰)
카카오페이지 (웹툰, 웹소설)
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 (웹소설 연재)
해외 유통 플랫폼카카오웹툰 | 크로스코믹스 (웹툰)
타파스 (웹툰, 웹소설)
래디쉬 | 우시아월드 (웹소설)
콘텐츠 제작 및 유통타파스엔터테인먼트 | 삼양씨앤씨 | 다온크리에이티브 | 알에스미디어 | 케이더블유북스 | 레전더리스 | 인타임 | 필연매니지먼트 | 슈퍼코믹스스튜디오 | 넥스트레벨스튜디오 | 사운디스트엔터테인먼트 | 키위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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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아티스트 ]




SM 엔터테인먼트
SM Entertainment
파일:SM엔터테인먼트 로고 가로형.svg파일:SM엔터테인먼트 로고 가로형 화이트.svg
기업명정식: ㈜에스엠엔터테인먼트[1]
영어: SM Entertainment Co., Ltd.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업종음반기획, 레코딩사업 및
연예 매니지먼트사업
설립일1995년 2월 14일(29주년)[2]
설립자이수만[3]
임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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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장철혁(CEO)
사내이사
김지원(CRO), 최정민(CGO)
감사
곽준호
사외이사
김규식(이사회 의장), 김태희, 문정빈, 조성문, 이승민
기타비상무이사
장윤중(CBO), 이창환
비등기임원
이성수(CAO), 탁영준(COO), 박준영(CCO), 장정민(CFO), 장재호(CSO), 김태현(CLO), 홍길화(CHO), 윤성희(Finance), 이예지(공연/영상 제작), 유남용(Music & Sound Supervisor), 안칠현(Creative Director), 권보아(Creative Director)

모기업카카오(40.51%)[4][5]
기업 규모대기업[6]
상장 여부상장기업
시가 총액3조 2,811억 (2023. 08. 04.)
소재지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83-21 (성수동1가)


기업 정보 더보기 [ 펼치기 · 접기 ]

상장일2000년 4월 27일(8798일,24주년)
상장 시장코스닥[1] (2000년 ~ 현재)
종목 코드KS: 041510
자본금119억 225만 500원(2022년)
매출액연결: 8,507억 6,930만 9,133원(2022년)
별도: 5,137억 7,873만 6,259원(2022년)
영업이익연결: 910억 761만 1,263원(2022년)
별도: 995억 6,783만 6,782원(2022년)
순이익연결: 820억 2,855만 1,863원(2022년)
별도: 687억 4,582만 4,567원(2022년)
자산총액연결: 1조 4,630억 2,349만 2,474원(2022년)
별도: 8,221억 806만 4,808원(2022년)
부채총액연결: 5,265억 16만 5,835원(2022년)
별도: 2,888억 8,844만 6,472원(2022년)
부채비율연결: 65.1%(2022년)
별도: 54.18%(2022년)
직원 수561명(2022년 12월 31일)

[1] 대한민국의 제2의 시장이다. 대기업들은 코스피 시장에 몰려있고 코스닥 시장은 벤처기업의 로망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코스닥 출범 이전과 출범 초기에는 코스닥을 거치지 않고 코스피에 바로 상장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금은 코스닥을 거쳤다가 코스피로 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링크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공식 홈페이지)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SMTOWN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SMP FLOOR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SM Actist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sment (이전 채널)[7]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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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로고
3. 사옥
5. 소속 아티스트
5.1. 가수
5.1.1. 1센터(원 프로덕션)
5.1.2. 2센터(프리즘 프로덕션)
5.1.3. 3센터(레드 프로덕션)
5.1.4. 4센터(네오 프로덕션)
5.1.5. 5센터(위저드 프로덕션)
5.1.6. Virtual IP센터
5.1.7. 미분류
5.2. 프로듀서 / DJ
5.3. 배우
5.4. 방송인
5.5. 작곡가
5.6. 제작 프로듀서
6. 소속 연습생
9. 관리 체계
9.1. 연습생 시스템 및 캐스팅 시스템
9.2. 멀티 제작센터
10. 평가
11. SMTOWN 음반
12. 프로젝트 목록
13. 산하 레이블
14. SM엔터테인먼트 그룹
14.1. 자회사
14.2. 관계사
14.3. 매각/해산
15. 지배구조
16. 사업 및 주가
17. 타사와의 관계
19. 아티스트 특징
21.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대한민국연예 기획사.

창립자는 이수만으로, 사명의 'SM'은 이수만의 이니셜인[8] 동시에 'Star Museum'의 약자이기도 하다.


2. 로고[편집]


파일:SM엔터테인먼트 로고(1995-2017).svg
구 로고 (1995 ~ 2017)

파일:SM엔터테인먼트 로고.svg
현재 로고 (2017 ~ )

SM Entertainment New Visual Identity
파일:SM엔터테인먼트 비주얼 아이덴티티.jpg



3. 사옥[편집]


SM 성수동 본사
(2021 ~ 현재)
파일:에스엠 신사옥1.jpg
파일:에스엠 신사옥2.jpg

현재 본사는 서울숲역에 있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83-21 (성수동1가 685-700),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디타워에 위치해있다.

1990년대 초기 SM기획 시절에는 송파구 석촌동서초구 방배동에 사옥이 위치했었고, 1995년 사명을 SM엔터테인먼트로 변경한 후에는 강남구 압구정동으로 사옥을 이전했다.[9] 과거에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423 (압구정동)에 본사가 위치했었고, 그 외에도 2개의 건물(삼성동 52-1과 청담동 106-16)이 본사의 기능을 나눠서 하고 있었으며, 실질적으로는 2015년 매입한 삼성동에 소재한 사옥이 본사 역할을 수행했었다. 이 시기부터 압구정 사옥은 등기상 본사 소재지로 존재했으며 주말 오디션과 홍보관, 소속 가수 연습실을 위한 용도로 사용되었다. 이 곳에 SM 소속 가수 팬들이라면 잘 알법한 구름 무늬의 블라인드가 달린 연습실이 있었다. 이외에도 자회사들은 각자 서울역 인근, 삼성동 사옥 인근에 빌딩을 임차하여 사용하고 있었다. 또한 코엑스에 SMTOWN@coexartium이라는 소속 아티스트 관련 전시, 체험관 및 판매시설과 공연장을 2015년 1월 14일 오픈했었으나, 2020년 6월 30일 종료했다.

SM 압구정동 구사옥 / SM 셀러브레티 센터[10]
(1999 ~ 2023)
SM 삼성동 구사옥
(2015 ~ 2021)
파일:SM압구정사옥(과거).jpg
파일:SM삼성사옥(과거).jpg

그러다 2020년 경영 효율성 증대를 위해 성수동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디타워로 SM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한 자회사들까지 완전하게 사옥을 이전하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2021년 7월 7일 이전이 완료되었다.[11] 그러면서 기존의 삼성동 사옥과 청담동 사옥 모두 매각했다.[12] 2023년에는 아티스트들의 연습실 및 프로듀서들의 작업실이 있는 SM ARTIST & MUSIC CENTER가 사옥으로 추가되었다. 판매 시설인 SMTOWN & STORE는 현재 성수동 디타워의 KWANGYA점과 자카르타 지점을 운영 중이다.


4. 역사 [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M엔터테인먼트/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SM엔터테인먼트 심볼.svg
역대 아티스트
[ 솔로 ]

데뷔 / 계약일아티스트팬클럽비고
SM기획
1990.04.xx.현진영과 와와-[1]
1991.01.xx.한동준-
1991.10.xx.김광진-
1993.08.18.유영진-
SM엔터테인먼트
2000.08.25. 보아
Jumping BoA
2000.12.19.송광식-[2]
2001.08.15. 강타
Club K.I.T.
[H.O.T.]
2001.09.10. 다나
DANA For You
2001.09.22. 문희준
Club H.I.T.
[H.O.T.]
2002.04.12.윤상-
2002.08.29.추가열-
2006.09.08. 장리인
Chocolate
2007.09.12. 제이민
J-Min Day
2013.06.07. 헨리
Strings
2013.11.14.이동우-
2014.10.31. 조미
Mitangs
2021.10.11.Raiden-[3]

[1] SM 최초의 가수.[2] 피아니스트[H.O.T.] A B 해체 후 솔로 데뷔[3] DJ
[ 그룹 ]

데뷔일아티스트팬클럽비고
SM기획
1994.03.xx.메이저-
1994.08.xx.J&J-
SM엔터테인먼트
1996.09.07. H.O.T.
Club H.O.T.
1997.11.28. S.E.S.
친구
1998.03.24. 신화
신화창조
1998.07.15.배드 보이스 써클-
1999.11.21. FLY TO THE SKY
Fly High
2001.12.17. M.I.L.K.
Milky Way
2002.03.01. 블랙비트
SOULBLACK
2002.04.01. 신비
Linos
2002.09.02. 이삭 N 지연
N
2003.12.26. 동방신기
카시오페아
2004.07.19. TraxX
Traxian
2005.04.29.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SHAPLEY
2005.11.06. SUPER JUNIOR
E.L.F.
2007.08.05. 소녀시대
S♡NE
2008.05.25. SHINee
SHINee WORLD
2009.09.05. f(x)
me(you)
2012.04.08. EXO
EXO-L
2014.08.01. Red Velvet
ReVeluv
2016.04.09. NCT
NCTzen
2019.10.04. SuperM
SuperM SUPPORTERS
2020.11.17.aespa
MY
2023.09.04.RIIZE
BRIIZE


역대 SM 소속 아티스트 모음[13]

이른바 K-POP 4대 대형 기획사 중 한곳으로, 역사성 측면에선 가장 오래된 명가라 할 수 있다. 그런만큼 연습생 시스템 등 오늘날 K팝 아이돌 시스템의 많은 부분을 처음 구축한 기업으로 거론된다. 방송 및 공연 엔터테인먼트 분야에도 진출해있다.

1989년, 이수만이 설립하였으며, 이후 수많은 인기 아이돌 가수들을 배출하면서 한국 가요계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 남자가수로는 H.O.T.[14]를 필두로 신화,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동방신기, SUPER JUNIOR, SHINee, EXO, NCT를 차례로 성공 궤도에 올렸다. 여자가수로는 S.E.S.를 필두로 보아, 소녀시대, f(x), Red Velvet, aespa 등이 대표적인 성공사례다.

1990년대 후반 이후 쭉 아이돌 시장의 강자로 군림했던 만큼 SM 엔터, 가수들과 동시대 라이벌 구도가 성립된 경우도 있었다. 아이돌 1세대 기준으론 과거 대성기획이라고 불리었던 DSP가 대표적이었다. DSP는 젝스키스핑클을 데뷔시키며 각각 H.O.T., S.E.S.와 1990년대 후반 아이돌 시장을 대표했다. 이 라이벌 구조는 주로 1세대에 해당하며, 2세대부터는 아이돌이 더욱 다양하게 데뷔하면서 경쟁체제가 조금 달라진다.

2000년대 들어 DSP가 서서히 쇠락하는 가운데, YGJYP가 치고 올라오면서 2000년대 중반 이후부턴 (하이브가 치고 올라오는 2010년대 후반 이전까지) SM과 함께 이른바 3대 기획사 체제를 구축하게 되며, 이들 3강 연예 기획사 말고도 다른 중소 연예 기획사들도 많아졌기 때문에[15] 더더욱 치열한 경쟁이 진행되면서 K팝 아이돌 시장의 질적 상승을 보이기도 했다.[16]

여자가수로는 S.E.S.가 최초로 데뷔한 후 솔로 여가수 보아[17]가 성공했다.

2005년에 데뷔한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는 2007년 데뷔 2년 만에 SM 걸그룹으로서는 처음으로 강도 높은 섹시 콘셉트를 시도한 곡 한번 더, OK? 곡으로 첫 1위를 하고 나서 국내활동을 꾸준히 한 도중에, 일본에서도 반응을 보였다. 허나 당시 소몰이 열풍 때문에 기대만큼 히트하진 못했다.

이후 2007년 데뷔한 소녀시대는 2009년 Gee의 대히트를 시작으로 '국민 걸그룹'으로 불리며 활약했다. 후배 걸그룹들은 f(x), Red Velvet, aespa까지 독특한 콘셉트로 대중과 마이너층을 동시에 잡았다.

2013년에는 EXO으르렁을 히트시켰다. 2014년부터 2015년까지는 유난히 EXO와 소녀시대 그리고 슈퍼주니어, f(x)의 멤버 탈퇴와 사건사고 그리고 구설수가 자주 발생했다. 점점 늘어난 매출액과 영업이익과 다르게 내부적으로는 많이 시끄러웠을 것으로 보인다.

허나 2010년대 초반까진 어쨌든 아이돌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던 SM이었으나, 2010년대 중후반 이후부턴 과거의 위상엔 미치지 못하고 있다. 당장 2017년부터 2세대에서 3세대 아이돌 그룹으로 세대교체가 진행되는 시점에서 실질적 SM의 간판 그룹이 EXORed Velvet밖에 없단 사실은 더는 연예 기획사 업계에서 1위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단정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게 되었다. Red Velvet 이후 세대교체를 위한 신인 걸그룹은 초기 공개 연습생이 퇴소하거나[18] 반 사드 사태와 중국의 한한령 등이 겹치게 되어서 열악한 상태에 놓이게 되었다.[19]

애초에 2016년부터 회사의 성격에 변화를 주고 있다. 아이돌 육성 회사에서 음악 레이블 회사로 탈바꿈하고 있어서 SM 아이돌 팬들이 투자감소를 우려하고 있다. 특히 3세대 보이그룹으로 데뷔한 NCT는 멤버들의 복잡한 구성으로 국내와 해외에서의 팬층 확보에 대한 진입장벽이 매우 높다. 대중성에서 점점 멀어지고 팬덤만 챙기는 현상이 강화되는 셈.

2018~2019년는 샤이니EXO 멤버들의 군입대로 군대에 있지 않은 멤버들로 활동하고 있다.

2020년에는 SMCU라는 새로 정립한 세계관을 발표했다. 소속 아티스트들의 모든 콘셉트들이 하나로 이어지는 합동 세계관에서 뭐든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여기서 4인조 아이돌 걸그룹 aespa가 데뷔했다.

2023년 2~3월, 회사 창립자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와 당시 SM 경영진 사이의 분쟁 끝에 최종적으로 카카오가 최대주주 자리를 획득하게 되면서 SM 경영권도 카카오에 넘어가게 되었다. 자세한건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 항목 참조.

같은 해 9월, 카카오 체제에서 첫 신인으로, 2016년 NCT 데뷔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이자 2020년 걸그룹 aespa 데뷔 이후 3년 만에 내놓는 신인 7인조 그룹 RIIZE가 데뷔했다. 또한 7월부터 방영된 SM 최초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NCT Universe : LASTART를 통해 NCT의 마지막 서브그룹인 NCT NEW TEAM(가칭) 6인의 멤버를 확정하고 하반기에 프리 데뷔를 거쳐 2024년 상반기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로써 NCT의 무한확장은 종료되었다.


4.1. 발매 목록[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M엔터테인먼트/발매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소속 아티스트[편집]



파일:SM엔터테인먼트 로고 가로형.svg
[ 소속 아티스트 ]




5.1. 가수[편집]




5.1.1. 1센터(원 프로덕션)[편집]




||
[ 유닛 ]


  • Production & Management Director 조우철[20] , 최성우[21]


5.1.2. 2센터(프리즘 프로덕션)[편집]




SM New Girl Group[22]

  • Production & Management Director 김욱[23], 최진[24]


5.1.3. 3센터(레드 프로덕션)[편집]




  • Production & Management Director 권윤정[25], 김주영[26]


5.1.4. 4센터(네오 프로덕션)[편집]


||


5.1.5. 5센터(위저드 프로덕션)[편집]


SUPER JUNIOR
이특희철예성
신동시원려욱
다른 소속사
은혁동해규현
그룹 활동 정지
SUPER JUNIOR-M 객원
성민조미
||

EXO
수호백현시우민찬열
카이세훈
||
다른 소속사
레이디오
[ 유닛 ]

파일:EXO-K LOGO.png
파일:EXO-M LOGO (2).png
파일:EXO-CBX_로고.png
파일:exo sc.png


RIIZE
쇼타로은석성찬원빈
승한소희앤톤
||


5.1.6. Virtual IP센터[편집]


nævis[31]


5.1.7. 미분류[편집]


SuperM
백현태민카이태용마크


5.2. 프로듀서 / DJ[편집]


파일:SM엔터테인먼트 로고 가로형.svg
IMLAYRaidenGINJOMar Vista




5.3. 배우[편집]


파일:SM엔터테인먼트 로고 가로형.svg
이재룡유호정최종윤조준영이철우
윤다훈린아김지우라미강인
강타보아정윤호심창민이특
김희철예성최시원려욱성민
태연권유리임윤아제이민온유
KEY민호태민수호찬열
카이백현세훈시우민
배주현박수영김예림도영재현
재민


5.4. 방송인[편집]


파일:SM엔터테인먼트 로고 가로형.svg
김경식이동우


5.5. 작곡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M엔터테인먼트/국내 작곡가 및 프로덕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M엔터테인먼트/외국 작곡가 및 프로덕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6. 제작 프로듀서[편집]


파일:S.M. 엔터테인먼트_로고.png 계열 회사 소속 아티스트
프로듀서
Kenzie유영진Hitchhiker
이성수심재원K JUN




6. 소속 연습생[편집]


SMROOKIES

쇼헤이





7. 과거 소속 아티스트 및 연습생[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M엔터테인먼트/과거 소속 아티스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음악적 성격[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M엔터테인먼트/음악적 성격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관리 체계[편집]


JYP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업계 가장 많은 연습생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만큼 소속사의 현역 아이돌의 대체품들이 많다. 하나가 망하면 다른 멤버들을 내보낼 수 있고, 일부 멤버가 사고를 저지르면 다른 멤버로 교체할 수 있다. 즉, 수명이 다하면 버리고 신인으로 대체한다는 것이다. 이를 상정하고 기획한 그룹 슈퍼주니어가 팬덤의 반발로 로테이션을 적용하지 못하게 되자[34] 2016년에 이르러서야 NCT를 런칭하면서 제대로 적용하게 되었다.

이렇게 연습생들이 많아서 SM에서 데뷔하지 못하더라도 타 소속사에서 데뷔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대표적인 예가 소연허찬미이다. 하지만 걸그룹 파트는 JYP나 YG와 달리 SM을 나간 연습생들이 데뷔하는 경우가 현격하게 줄었다.

연습생 육성에 뛰어난 노하우, 노력, 그리고 자금을 들이니 재능이 뛰어난 인재들을 발굴하고 키우지만 그 대가로 2세대부터의 소속 연예인들[35]에 대한 장기계약으로 문제가 많다. 수익 부분도 음반 쪽으로 논란이 있다. H.O.T.의 인세 20원 논란은 유명하며, 90년대 서태지와 아이들이 음반 인세로 TAPE는 천원, CD는 그 이상을 받았다.[36] 10여년이 지난 2009년에도 동방신기 소송 당시 밝혀진 음반 50만장을 넘지 못하면 수익을 받지 못하는 조항으로 논란이 일었다. 또한 SM의 1세대 가수들은 소속사를 나간 후 번 돈이 더 많았다고 매체에서 밝힌 적이 여러 번 있다.[37]

2010년 10월 23일. '보아, 동방신기[38], SUPER JUNIOR, 소녀시대, SHINee, f(x), TRAX 등 소속 연예인[39]과 올해 초 새롭게 다시 체결한 현 전속계약을 공정위로부터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새롭게 체결된 계약 내용의 핵심은 공정위가 제시한 표준계약서에 따라서 '데뷔일로부터 7년'으로 수정한 계약 기간이었다.

SUPER JUNIOR 이후로 그룹 멤버들의 계약기간이 각자 다른데 동방신기 사태 당시 모 언론에서 소녀시대 계약기간을 5~13년으로 보도하며 나온 말로 각 멤버별 계약기간은 정식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추론에 의한 루머. 게다가 SM은 2010년 초 소속가수들에 전속계약을 새로 체결했다. 소녀시대 멤버들도 적용받았으며, 2007년도에 데뷔한 소녀시대 멤버들은 이번 수정 계약에 따라 기존 2020년까지이던 전속계약 기간이 2014년까지로 6년 줄어들었다고 보도되었다. 차등 계약기간의 이유는 그룹이 만들어지기 전에 먼저 계약하여 수익적인 활동을 하는 멤버가 있기도 하고 신화처럼 그룹 자체가 통째로 다른 기획사로 옮겨가는 현상을 막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었다. 동방신기 전속계약 소송으로 이 문제가 불거지면서 주식이 일시적으로 대폭락했다.

SM 입장에서 보자면 앞에서도 설명했듯이, 어마어마한 수의 연습생 육성에 많은 자금과 시간을 들이니 정식 데뷔에 성공한 연습생들이 나머지 탈락한 연습생들에게 들인 막대한 육성비도 메꿔야 하는 입장이다. 즉, 계약 자체를 완화하면 SM의 가장 큰 장점인 연습생 육성을 약화시키고 수익 구조 자체를 뜯어고쳐야 한다.

게다가 노예계약인줄 알고도 자신의 의지대로 계약했으면서 왜 지금 와서 뒤통수를 치느냐는 여론도 있다. 하지만 부모님과 함께 동반했다하더라도, 연예계에 대해서는 완전 초짜고 기획사측은 이미 산전수전 다 겪은 상대라는 걸 감안해야 한다. 법무법인을 고용하면 되지 않느냐는 말도 있지만 카라 전속계약해지 통보 사태만 봐도 오히려 법무법인 랜드마크의 어설픈 대응(근데 이 양반들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원래 부동산 소송 전문)이 더 여론을 악화시켰다는 걸 알 수 있다. 상대는 다름 아닌 DSP미디어. 연예계에서 얼마나 오래 있었는데... 일반인으로서는 SM같이 잔뼈가 굵은 연예기획사를 상대하기 힘들다.

사장인 김영민의 사업 삽질과 친목용 행사 돌림[40] 때문인지 팬들은 김영민을 죽어라 싫어한다. 이수만은 회사 경영에서 물러나 그룹 육성에만 집중하는 상태인데, 이 때문에 팬들이 이수만을 바라보는 관점은 복잡-미묘-애매한 감정이다. 노예계약이니 뭐니 운운해도 많은 소속 가수들이 이수만에게 존경심을 표하고 있고, 또 이수만이 없었던 시절 SM의 극도의 암흑기를 떠올리면 정상 계약의 이수만이 낫다. 라는 반응도 있다. 게다가 '피노키오', 'Lion Heart' 등 이수만이 찍어서 히트하게 된 곡들도 많기 때문에 감 하나만큼은 인정할 만 하다.

이수만의 처조카인 이성수가 1998년에 아르바이트를 시작으로 2005년 정식으로 SM에 입사하여 프로듀싱 본부장을 거쳐 2020년에 공동 CEO의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2023년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물러나 현재는 CAO로서 SM의 A&R을 주도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이성수와 공동 CEO였던 탁영준[41]도 자리에서 물러나 현재는 COO이며 IP 협의체의 리더이다. 이수만 퇴진 이후에 CEO 장철혁과 함께 이성수, 탁영준이 여전히 SM을 주도하고 있다.

9.1. 연습생 시스템 및 캐스팅 시스템[편집]








9.2. 멀티 제작센터[편집]


1995년 창사 이래 28년간 고수해오던 단일 총괄프로듀서 체제를 끝내고 2023년 3월에 SM 3.0에 따라 멀티 제작센터 체계로 전환했다. 현재는 Label SJ까지 멀티 제작센터로 흡수하여 5개의 제작센터와 1개의 Virtual IP센터까지 총 6개의 센터가 존재한다. 매니지먼트, A&R, Artwork, Marketing 등을 각 센터에서 자체적으로 전담하여 진행하며 Virtual IP센터를 제외한 나머지 5개의 제작센터에는 각각 두명의 센터장이 존재한다. SM 3.0은 소속 IP의 성장에 따라 내부 레이블과 외부 레이블로의 독립을 예고하고 있으므로 향후 제작센터 외에도 아티스트 전담 레이블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42]

10. 평가[편집]


과거에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연예인들이 소속되었던 최고의 대형기획사였다. 하지만 아티스트들의 구설수들, 2010년대 후반부터 타 기획사들의 인수합병 및 중소기획사들의 발전으로 전성기 시절보다 영향력과 입지가 상당히 떨어졌다.[43] 특히 당사 자체의 문제점들은 모든 아티스트들의 정상적인 활동을 방해하는 수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11. SMTOWN 음반[편집]



파일:SM엔터테인먼트 로고 가로형.svg
SM엔터테인먼트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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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hristmas In SMtown.com.jpg
파일:Winter Vacation In SMTOWN.com.jpg
파일:Winter vacation in SMTOWN.com.jpg
파일:02 SUMMER VACATION IN SMTOWN.com.jpg
Christmas In SMTOWN.com
1999. 12. 01.
Winter Vacation In SM Town.com
2000. 10. 01.
Winter vacation in SMTOWN.com - Angel eyes
2001. 12. 01.
02 SUMMER VACATION IN SMTOWN.com
2002. 06. 01.
파일:2002 Winter Vacation SMTOWN.com.jpg
파일:2003 Summer Vacation in SMTOWN.Com.jpg
파일:2003 Winter Vacation in SMTOWN.com.jpg
파일:2004 Summer Vacation In Smtowm.com.jpg
2002 Winter Vacation in SMTOWN.com
2002. 12. 01.
2003 Summer Vacation in SMTOWN.com
2003. 06. 01.
2003 Winter Vacation in SMTOWN.com
2003. 12. 05.
2004 Summer Vacation in SMTOWN.com
2004. 06. 29.
파일:'06 SUMMER SMTOWN.jpg
파일:06 Winter Smtown.jpg
파일:2007 Summer Smtown.jpg
파일:07 Winter Smtown.jpg
'06 SUMMER SMTOWN
2006. 06. 20.
06 Winter Smtown
2006. 12. 12.
2007 Summer Smtown
2007. 07. 05.
07 Winter Smtown
2007. 12. 07.
파일:2009 Summer SMTOWN.jpg파일:2009 Summer SMTOWN (샤이니).jpg
파일:2009 Summer SMTOWN (슈퍼주니어).jpg파일:2009 Summer SMTOWN (동방신기).jpg
파일:2011 SMTOWN Winter.jpg
파일:I AM. OST.jpg
파일:external/image.bugsm.co.kr/20074869.jpg
09 Summer SMTOWN
2009.08.11.~14.
2011 SMTOWN Winter 'The Warmest Gift'
2011. 12. 13.
I AM. OST
2012. 04. 24.
너의 목소리 (Sound of Your Heart) - SM STATION
2016. 12. 30.
파일:SMTOWN_Dear_My_Family.jpg
파일:STATION X 4 LOVEs for Winter Part.1.jpg
파일:2021 Winter SMTOWN : SMCU EXPRESS.jpg
파일:2022 Winter SMTOWN : SMCU PALACE.jpg
Dear My Family - SM STATION
2017. 12. 29.
STATION X 4 LOVEs for Winter Part.1
2019. 11. 20.
2021 Winter SMTOWN : SMCU EXPRESS
2021. 12. 27.
2022 Winter SMTOWN : SMCU PALACE
2022. 12. 26.




12. 프로젝트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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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산하 레이블[편집]




14. SM엔터테인먼트 그룹[편집]


파일:SM엔터테인먼트 그룹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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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가 인수합병 등을 통해 자회사 및 계열사가 많아지게 되면서 SM ENTERTAINMENT GROUP을 이루게 되었다.[57]


14.1. 자회사[편집]




14.2. 관계사[편집]







14.3. 매각/해산[편집]




15. 지배구조[편집]


주주명지분율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카카오
20.76%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카카오엔터테인먼트
19.1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하이브
8.8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국민연금공단
4.32%
KB자산운용3.83%
이수만3.65%
컴투스2.33%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1.10%
* 2023년 5월 15일 기준#


16. 사업 및 주가[편집]


파일:attachment/041510.png

대침체 당시 800원까지 폭락했던 주가가 3년 만에 10루타를 넘어서 50루타(5,000%)를 넘는 수익률을 보여주었다. 참고로 이 회사는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크게 오른 종목. 다만 2012년 11월 어닝쇼크에 준하는 폭락이 있었고, 엔터 주 전체의 거품이 빠지면서 상당히 많이 떨어졌다.

의외로 음악 외의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있다. SM브라보를 통해서 노래방 업계에도 진출했으며, 2010년 6월 제임스 카메론 & 삼성전자와 함께 3D산업을 함께 하기로 천명하여 5,000원대이던 주식이 11,000원대로 폭등하였다. 2010년 1분기 실적도 큰 영향을 끼쳐 소녀시대 효과라는 보도도 많았다. 가장 주가가 높았던 시기는 22,000원까지 호가했으며 2010년 12월 29일 현재가 16,750원. 2012년에는 여행사를 인수하거나 소녀시대 향수를 만드는 등의 일을 하고 있다. 샤이니의 '셜록' 이후 공식 뮤직비디오에 자사 제품의 광고를 합쳐서 업로드하고 있다. 태티서의 경우 티저에 까지 PPL로 보이는 향수 장면이 있다. SM 아트컴퍼니라는 뮤지컬 전문회사를 세우기도 했는데 대표는 틴틴파이브의 표인봉이다.

드라마영화 제작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나온 결과물은 2009년 MBC에서 방영한 맨땅에 헤딩2011년 SBS에서 방영한 파라다이스 목장 2개. 2012년 5월에는 소속 가수들의 성장기를 다룬 다큐멘터리식 영화 I AM이 개봉했고, 같은 해 여름에는 일본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의 리메이크 작을 제작하여 SBS에서 방영했다. 아름다운 그대에게는 처참한 시청률로 망했지만, 해외에 수출하면서 적자는 면한 모양이다.

2012년 8월 인수한 여행사의 이름을 SM C&C로 바꾸고 김영민이 CEO를 겸임하게 되었다. 쟈니스를 롤모델로 삼았지만 예능과 드라마 쪽에서는 별 성과가 없었기에 이제는 그냥 쇼미더머니로 기존 스타들을 영입하는 데 주력할 모양이다. 강호동[59], 신동엽 등을 영입하여 본격적인 MC 매니지먼트에 진출한다고 한다. 둘 다 전 기획사인 디 초콜릿의 경영진이었는데, 회사에서 경영진 간의 분쟁이 일어나서 출연료도 못 받는 등 어마어마한 피해를 본 케이스. 유재석, 노홍철, 김병만 등 신동엽 인맥으로 섭외해온 여러 디 초콜릿 소속 MC들 모두가 피해를 봤다. 이 중 몇 명은 현재 기획사가 없거나 1인 기획사를 차렸으며, SM이 이들을 섭외할지는 미지수.[60] 이후 방송에서 SHINee의 루시퍼를 여러 번 패러디했던 KBS 전현무 아나운서가 프리랜서 선언을 하고 SM C&C에 합류. 장동건이 지분 100%를 가지고 있는 '에이엠 엔터테인먼트'를 인수 합병하면서 장동건, 고소영, 한지민, 김하늘 등 후덜덜한 라인업을 추가했으나 한지민은 이후 BH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였다. 이후 이수근, 김병만도 영입. 자세한 것은 SM C&C 문서 참조.

박명수 (SM 1기라고 언급했다.) 틴틴파이브 등의 개그맨 매니지먼트와 김민종, 이연희, 고아라 등의 연기자 매니지먼트는 이미 하고 있었고 기존 연예인들을 영입하기도 했다. SM C&C는 위에서 언급한 아름다운 그대에게의 리메이크 제작도 담당한다.

2013년 8월 울림엔터테인먼트와의 합병 기사가 쓰면서 SM의 사업 확장 계획이 공개되었다. 유니버설 뮤직 그룹을 벤치마킹하여 글로벌 음악 유통사인 SM 엔터테인먼트가 꼭대기에 위치하고 그 밑에 다양한 레이블들을 총괄하는 SM C&C가 존재,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여러 레이블이 C&C 내부에 소속된다는 개념. 울림 Ent. 는 SM C&C와 합병되어 SM 계열로 들어가게 되는 첫 레이블이 되는 것이다. SM이 기획사로 시작하였지만 국내 음반 유통으로까지 사업을 확장한 것을 보면[61] 글로벌 음반/음원 유통사 및 부가산업 기획사를 꿈꾸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62]

(2006년 반포텍이 스타엠과 합병 → 스타엠으로 상호 변경, 2008년 웰메이드 스타엠으로 상호 변경, 2013년 웰메이드 스타엠이 예당컴퍼니,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인수, 2014년 웰메이드 예당으로 상호 변경, 2015년 웰메이드 예당이 YMC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였다는 시기로 나란해질 만큼) 이후 YG엔터테인먼트케이플러스를 인수, 로엔엔터테인먼트스타쉽엔터테인먼트, 킹콩엔터테인먼트,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고, 싸이더스HQ큐브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는 등 기획사 간의 몸집 불리기와 레이블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다만 알짜 스타들을 배출한 중소 기획사들이 대형 기획사에 인수되는 것을 좋게 보지 않는 사람도 많다.

2014년 4월 30일 에이벡스 그룹유니버설 뮤직 재팬이 1000억 원대 규모의 합작회사 에브리싱 재팬(everysing Japan)을 설립하였다. 외부링크 2014년 9월 3일 홍콩의 미디어 아시아 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SM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EXO, f(x), 장리인은 중국에서 미디어 아시아 그룹을 독점 매니지먼트 에이전시로 삼아 활동을 펼치게 된다. 앞서 에이전시 위탁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SUPER JUNIOR를 비롯해 강타, 보아, 동방신기, 소녀시대, SHINee, Red Velvet 등 SM 소속 가수들의 중국 내 매니지먼트 에이전시는 물론 장동건 등 소속 배우들의 중국 내 협력도 강화한다. 외부 링크

2016년 2월 11일, 중국 알리바바 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으며, 알리바바 그룹은 제 3자 유상증자를 통해 355억을 투자하여 87만주를 취득하며 4%가량의 지분을 얻었다. 알리바바 그룹과의 금번 제휴는 향후 중국 온라인 음악시장에서의 합작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며 이를 통해 SM의 중국 현지화 전략 및 사업 추진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 기사 알리바바는 미래 전략중 하나로 엔터테인먼트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파트너로 SM을 선택했다고 보면 된다. 중국 경쟁사인 텐센트의 경우 YG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다. 앞으로가 궁금해지는 지점이다.

SM 내 여러 사업부서가 있고 영업이익이 몇백 억씩 나던 시절에도 그 사업부서들 순 손실 규모를 합치면 최대 100억 규모까지 나왔다고 한다. SMT SEOUL을 운영하는 F&B 부서는 청담동 매장이 반응이 좋고 차후 해외진출 예정이라 흑자가 예상되나 노래방 반주를 만드는 에브리싱의 경우 매년 10억이 넘는 적자를 보이고 있는데 현재 SBS 판타스틱 듀오 제휴로 인해서 앞으로가 중요할 듯하다. 어찌보면 돈을 그냥 땅에 버리는 셈이지만 경영이라는 게 마이너스일 경우라도 미래를 생각해서 꾸준히 가지고 있어야 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그러나 노래방 반주기계 회사는 TJ미디어와 금영의 양대 과점체제라 에브리싱 사업부의 경우엔 앞으로도 쉽지 않을 전망. 게다가 일본에는 DAM과 JOYSOUND, UGA, 스킷토라는 강력한 적이 있다.

SM C&C 같은 경우도 드라마를 연간 최소 3편은 제작해야 적자를 면할 수 있다고 한다. 그 동안 SM이 제작한 드라마들이 뼈 아픈 실패와 아쉬움이 많았지만, 2016년 기준 KBS의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이미 성공적으로 반영 중이다. 가이아, 질투의 화신 등도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경험과 노하우가 쌓인다면 좀 더 성장하리라 예상되었지만, 결국, 질투의 화신도 시청률 평균 10%라는 낮은 기록으로 마쳤다. 중국 현지 방송사와도 꾸준히 예능제작 얘기가 오고 가는 것으로 보이며, WayV 멤버들[63]을 예능 및 음악 방송에 투입시키면서 어느 정도는 효과를 보고 있다.

2017년 머니투데이 더벨을 통해 이종사업 투자손실내역이 공개되었다. # 결국 2017년에는 사드 등의 국제정세로 인해 불안정성이 커져서 부동산 투자, 컨설팅 회사인 에스엠타운플래너만 설립했다.

이와는 별도로,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지분을 투자하여 최대주주에 올라서며 인력풀을 확대하는가 하면, 모델 에이전시 에스팀과도 전략적 제휴와 지분 투자를 통해 모델 분야에도 진출했다. 그리고 스포츠 에이전시인 IB월드와이드에도 손을 뻗어 사명을 아예 갤럭시아SM으로 바꾸고 스포츠 분야에도 진출했으나, 야구 분야는 2018년 이후 공식홈페이지에 소속선수가 추신수밖에 안 남는 등 사실상 철수 상태다.

2018년 4월 19일, 이수만 개인 회사에 거액 유출 보도로 인해 에스엠 주가가 전일대비 약 6% 가까이 폭락하면서 시가총액 1천 억이 증발했다. 20일 현재 많은 투자자들에게 원성을 사고 있는 중이며, 기관의 순매도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시가총액 1조 원 선이 붕괴되었다.

2019년, 같은 문제가 다시 불거졌다. 이번에는 행동주의 펀드에서 직접 제재에 나설 의향을 밝힌 만큼 향후 대처에 이목이 쏠려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2019년 7월 31일 한국경제신문에서 SM엔터테인먼트가 라이크기획과의 합병안 및 주주서한을 거절했다는 기사가 올라왔고, 레스토랑 등 본업과 무관한 사업을 계속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팬들은 아티움[64] 운영중단 검토 말고 적자사업이나 정리하라며 반발하고 있다.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3대 주주이자 행동주의 펀드 운용사인 KB자산운용 측에서 프록시파이트, 법정소송 등 직접적 행동에 나설 전망. 또한, 경쟁사와 다르게 상장 이후 배당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아 주주들의 불만이 상당한 편이며, 이에 따라 2019년 7월 배당 및 자사주매입을 추진한다는 성명을 냈다.[65]


17. 타사와의 관계[편집]


대형 기획사 중에서는 JYP 다음으로 각 방송사와의 관계가 원만한 편에 속한다.[66]

SM이 메이저 기획사로 부상하기 시작한 1990년대 후반에는 MBC와의 관계가 가장 가까운 편이었다.[67] 당시 KBS와는 소속 가수들의 염색과 립싱크 문제로 갈등을 겪었고,[68] SBS는 당시 최대 라이벌이었던 대성기획과 더 가까웠던 탓에 은근한 알력 싸움이 있었다. 이러한 물밑의 갈등은 1999년 H.O.T. 4집 활동을 계기로 폭발하는데, 원래는 9월 19일 SBS 인기가요에서 H.O.T. 컴백 스페셜을 진행하려 했다가 전날 서울종합운동장 주 경기장 콘서트에서 문희준이 다리 부상을 당하면서 컴백 스페셜이 무산되었고, 2주 후인 10월 2일 H.O.T. 컴백쇼를 MBC 생방송 음악캠프가 가져가자[69] SBS에서 H.O.T. 출연 정지를 걸게 된다.[70] 그러자 이에 분노한 이수만은 컴백 예정이던 S.E.S.신화의 SBS 스케줄을 모두 취소시켰다. 여기에 KBS도 H.O.T.와 S.E.S. 멤버들의 염색 문제를 제기하며 출연 정지를 걸면서 1999년 하반기 SM 가수들의 스케줄은 MBC와 케이블 채널 위주로만 구성되었고, 그 해 KBS, SBS 연말 시상식에도 불참하였다. 이후 1999년 말 S.E.S.가 3집 후속곡 'Twilight Zone' 활동에 돌입하고 다시 머리를 단정한 색으로 염색하면서 KBS 출연 정지가 풀렸고, SBS와의 갈등도 S.E.S.가 인기가요에 출연하면서 해소되었다.

그러다가 2000년에 H.O.T. 5집 Outside Castle 컴백쇼를 SBS에서 가지게 되었고, 이 때부터 2008년까지 SM과 SBS는 전례 없는 밀월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우선 보아의 경우, 2002년에는 SBS 가요대전 대상을 안겨주었고,[71] 2003년 12월 26일에는 보아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합동 무대를 마련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 방송에서 동방신기가 데뷔 무대를 갖는다. 이후 데뷔한 슈퍼주니어소녀시대 역시 SBS의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내지는 반고정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이 무렵 SBS 인기가요가 뮤티즌 송 제도를 도입하면서 SM 소속 가수들이 뮤티즌 송을 많이 차지했었는데, 여기에 동방신기의 Tri-Angle, 슈퍼주니어의 Dancing Out처럼 다른 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르지 못한 노래들이 뮤티즌 송에 선정되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72]

2007년에는 11월부터 약 1년 간 SM 소속 가수들이 쇼! 음악중심을 비롯한 MBC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았는데, 이때 MBC에서 섭외를 안 했는지 SM에서 섭외에 불응했는지는 알 수 없다.

이는 당시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이 동시간대 프로그램인 일밤불가능은 없다와 SBS 일요일이 좋다인체탐험대에 중복 출연한 사실[73]이 불거지면서 SM엔터테인먼트와 당시 일밤과 음악중심의 책임 프로듀서였던 고재형 CP를 비롯한 MBC 예능국의 관계가 급격히 악화되었기 때문이다. 얼마 후 강인이 MBC의 불가능은 없다 에서 하차하는 데에 합의해 표면적으로 문제가 해결된 듯 했으나, 당시 일밤과 음중을 전담하던 고재형 PD는 "MBC가 공식적으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 출연 금지 처분은 내린 적이 없다. 강인 파문 후에 '라디오 스타'에 슈퍼주니어가 출연했었고 다른 MBC 특집 방송에서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나와 관련된 프로그램에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힘으로써 서로간에 알력이 존재함을 인정했다. 또 예능을 제외한 드라마와 라디오 프로그램에는 정상적으로 출연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아 예능국의 분노가 깊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여파로 SUPER JUNIOR는 정규 2집 후속곡 <Marry U>와 SUPER JUNIOR-Happy 활동을 MBC에서 하지 못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소녀시대는 이 보이콧의 가장 큰 피해자가 되었는데, 당시 SBS엠넷에서 가시적인 밀어주기를 받던 것과 달리, MBC에서는 음악방송도 못 나가고 언급조차 잘 안 되는 상황이 2008년 11월까지 이어졌다. SHINee는 2008년 5월에 데뷔하자마자 음중 보이콧 크리를 먹어 <누난 너무 예뻐 (Replay)>, <산소 같은 너> 활동 당시 MBC에 출연하지 못하고 스친소에서 잠깐씩 언급되는 수준에 그쳤다. 심지어 동방신기까지 음악중심에 출연하지 않았다. 2008년 2월 오리콘 주간 차트 1위 달성을 기념해 <Purple Line>으로 SBS 인기가요와 KBS 뮤직뱅크에 출연했지만, MBC에는 출연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소녀시대는 MBC에서 <Kissing You>를 2008년 음중 연말 결산 방송에서야 부를 수 있었고 1집 타이틀곡 <소녀시대>의 경우 2007년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과 자선 콘서트에 출연했지만, 음악중심에는 역시 출연하지 않았다. 샤이니는 데뷔 후 6개월 만에 <아.미.고>로 음악중심 무대에 데뷔했다.

SM과의 갈등 관계는 SM 배척의 중심이었던 MBC의 고재형 CP가 2008년 중반에 당시 검찰에서 실시했던 PD 비리 수사 과정[74]에서 연예비리 혐의에 연루되면서 잘리고, 동방신기의 5집이 발매를 앞두면서 회복되었다. 이후 음중 등에서 MBC가 SM과 급속도로 밀월관계를 형성하는 모습을 보면 단순히 반SM파인 고CP가 범죄행위로 퇴직하게 된 것이 아니라, 연예비리 파동때 당시 MBC 내의 반SM파 라인이 전부 갈려나간 것으로 볼 수 있다.

음악중심은 소녀시대의 Gee 활동 종료 이후 MC를 소녀시대의 티파니유리로 교체하고 전설의 소원을 말해봐 MBC 드림센터 헬기장 공연[75]을 기획하는 등 친 SM 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었다.[76] 두 MC가 하차한 이후로도 MC 자리에서 SM 가수들이 현재까지 빠지지 않고 있기도 하였지만 이후 여러 차례를 거쳐 MC가 교체되면서 전에 비하면 덜해지긴 했다.

2009년~2010년 사이 엠넷과의 사이가 매우 안 좋았다.[77] 이는 엠넷의 모회사인 CJ미디어가 SM의 음반 유통권과 더불어 SM의 인수합병을 하려다가 실패했기 때문이다. 만약 CJ가 SM을 인수했다면 사실상 음반 유통권의 독점상태가 되기 때문에 한국 음반 시장은 지못미가 됐을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09년까지만 해도 동방신기 사태와 한경의 슈퍼주니어 탈퇴 등으로 SM에 악재가 누적되면서 SM의 승리를 점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SM에게는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가 있었다. SM과 엠넷의 관계가 틀어진 이후 GEE와 Sorry Sorry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09년은 말 그대로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가 대세가 되었고 SM이 갖은 악재 속에서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거기에 이어서 2010년 소녀시대의 일본진출이 성공하면서 소녀시대의 위상이 인기아이돌1에서 국민 걸그룹으로 격상되었으며, 슈퍼주니어도 꾸준히 중화권에 매우 큰 인기를 얻으면서 SM의 체급이 달라져 버리게 된다. 결국 2011년 들어서 엠넷과 화해를 했다. 관련기사 대로라면 30억을 주고 SM이 엠넷과의 싸움에서 철저하게 승리를 거둔 셈. 덕분에 엠넷닷컴에서 동방신기의 "왜"를 비롯하여 한동안 중단되었던 SM 가수들의 음원 재생 서비스가 다시 시작되었고, 이후 컴백한 SUPER JUNIOR, 소녀시대, SHINee, f(x)와 신인 EXO-K등은 엠 카운트다운에 출연하기도 하였다. 흥미롭게도 위의 두 갈등관계의 해결 시기는 모두 동방신기의 정규 앨범 발매 시기와 겹친다.

KBS의 경우 2011년 소녀시대의 'The Boys'를 시작으로 소속 가수들의 뮤직뱅크의 출연 영상을 공식적으로 업로드하고 있다.

2012년 현재는 방송 4사와 고루 친하게 지내고 있다.[78] 그러다 보니 전술한 SM 가요대전 같은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했다. KBS 불후의 명곡에 SM 가수들이 지속적으로 투입되고, MBC 쇼! 음악중심에선 태티서가 MC를 맡고, SBS에선 강심장SUPER JUNIOR의 멤버들이 패널로 출연하는 것은 물론 보아 컴백쇼를 하였다. SM의 로비를 비롯한 영향력 행사도 분명 존재하겠지만, SM 가수들의 인지도가 대체적으로 높기 때문에 이러한 출연이 가능하기도 하다.

SM과 현재 사이가 좋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획사는 씨제스 스튜디오인데, 말할 것도 없이 SM이 가장 공을 들인 간판 그룹 동방신기가 분열되는 것에 일조했기 때문이다. SM-JYJ간 소송은 합의로 끝났다 해도 그룹을 프로듀싱하는데 드는 초기비용은 SM이 전부 부담하고, 이후 들어오는 과실은 중간에 끼어든 씨제스가 따먹는 모양새이기 때문에 감정이 좋을 리가 없다. 그리고 씨제스는 툭하면 SM 때문에 JYJ가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못한다며 고소미 드립을 치고 있었다.[79] 이는 위의 음모론에도 나타났다시피 개인이 판단할 문제이다. YG가 이후 씨제스와 손을 잡는 모양새를 취하면서 SM과 YG의 관계에도 어떤 변화가 있으리라 생각해 볼 수는 있다. 다만 과거 씨제스 소속이었던 이정재와 SM 소속 보아가 영화 빅매치에 같이 출연, 황정음(씨제스 소속)과 최시원이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 같이 출연, (지수뿐만 아니라) 류준열(씨제스 소속)과 수호가 영화 글로리데이에서 같이 주연하였다는 활동 내역이 알려지면서 JYJ에 관한 것만 빼면 그냥 비즈니스 관계인 것 같다.[80]

일본의 대형 연예기획사인 에이벡스와 제휴관계이며, 실제로 국내에서 AVEX 관련 음반들의 라이선스 판매를 SM에서 하고 있고(ex. i☆Ris)), SM 소속 가수들은 일본에서는 AVEX 이름으로 활동한다. 이누야샤의 한국 주제가를 SM 엔터테인먼트에서 담당한 것도 이러한 맥락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2010년 이후에는 동방신기보아를 제외하곤 시원치 않으며, 소녀시대SHINee유니버설 뮤직 재팬[81]과, 현재 f(x)는 AVEX랑 계약하긴 했지만, 그룹활동 휴지가 장기화되면서 사실상 방치 상황.

2015년에는 EXO가 에이벡스와 제휴해서 활동 중이며, 도쿄 돔 공연을 잘 마쳤다.

2018년 들어 엠넷과의 관계가 다시 나빠진 듯하다.[82] 샤이니의 'I Want You' 활동 이후로 레드벨벳, NCT 등 SM 소속 가수들은 엠 카운트다운에 출연하지 않았다. 그리고 EXO도 컴백무대를 뮤직뱅크에서 하는 등 2018년 들어 엠넷과의 관계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2019년 현재도 마찬가지로 SM 소속가수들은 엠카운트다운 등에 출연하지 않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이후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투표 조작 사건이 터지면서 SM이 엠넷과 화해할 일은 사실상 사라졌다. 오히려 SM의 입장에선 결과적으로 엠넷과 관계를 끊길 잘한 셈이 되어 버렸다.

다만 한 가지 변수가 생겼는데, 2019년 나고야에서 개최된 MAMA에 WayV가 출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고 실제 무대 또한 무사히 마친 뒤 상도 수상했다. 물론 WayV는 공식적으로는 SM과 중국 기업의 현지합작 레이블인 LABEL V 소속이긴 하나, WayV 멤버들 중 네 명이 SM소속인 NCT로도 활동하고 있고[83] 프로듀싱 또한 SM에서 직접 하고있는 그룹이기 때문에 사실상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라고 봐도 무방한 상황에서[84] 이 팀이 MAMA에 출연했다는 것은 두 회사 모두 현재로서는 서로에 대한 관계개선의 여지를 어느 정도 남겨두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그런데 2020년 갑자기 엠넷의 유튜브 채널 중 하나인 M2에 2015년 Dumb Dumb 활동 당시의 Red Velvet 영상이 올라온다거나 보이스 코리아 2020보아가 코치로,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에는 효연이 출연하는 등 몇 가지 교류가 있었다. 하지만 엠 카운트다운에는 여전히 아무도 출연을 하지 않아 갈등이 더 지속될 것으로 보였으나, NCT의 10월 컴백에 맞춰 방영하는 새로운 단독 리얼리티가 엠넷에서 제작 및 편성되면서 SM과 엠넷이 드디어 화해를 하게 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10월 8일, NCT U의 엠 카운트다운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이러한 추측에 쐐기를 박았다.

2022년 1월부터 더 쇼쇼! 챔피언은 더 이상 출연하지 않는다.[85] SM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아티스트의 음악방송 프로그램은 엠넷 엠 카운트다운,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만 출연한다.


18. 여담[편집]





19. 아티스트 특징[편집]







- 아이돌을 캐스팅 및 트레이닝을 할 때 보컬에 중점을 두는 편으로, 보컬 실력만큼은 이견이 없을 정도로 기본기가 좋은 멤버를 뽑는다.
- 유영진의 보컬 디렉팅이 공장식 찍어내기라는 비판은 있지만 테크닉이 좋은 편이라 가창력 논란은 적다. 물론 아무리 SM이라고 하더라도 모든 그룹, 모든 멤버가 보컬 실력이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뛰어난 실력파 보컬 멤버들이 이를 보완해 주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무대 깽판' 수준은 보기 드물다. 또한 보컬 실력이 부족한 멤버도 라이브는 되도록 트레이닝을 시키는 편이다.

- 전통적으로 무척 취약했으며 비중도 적게 뒀던지라 불호가 많고, 실력 논란도 많다. 특히 몇몇 랩 라인은 두고두고 조롱감으로 지적당한다. '그게 바로 인생의 진리지', '불꽃 카리스마 민호우', '이수만 회장님 죄송해요 오늘은 힙합 좀 해볼게요'와 같은 이불킥 랩도 SM에서 탄생했다. 래퍼들은 그저 보컬 실력이 부족한 멤버들을 억지로 래퍼자리에 끼워맞춘 정도이다.[86]
- 2016년을 기점으로 NCT를 중심으로 래퍼 포지션의 멤버들의 랩 실력을 보강하고 랩에 무게를 두고 있다. 그 다음으로 데뷔한 aespa 또한 동세대에서 랩 실력이 준수하다는 평을 받으며 이미지를 만회하고 있다. 다만 SM 엔터테인먼트의 랩 포지션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었다기 보다 'SM 아티스트라고 꼭 랩 포지션 멤버의 실력이 나쁜 것은 아니다'라는, 편견을 깬 사례에 가깝다.

- 메인 보컬과 함께 메인 댄서를 잘 뽑는다는 평을 받는다.
- 주로 메인댄서가 센터 포지션까지 함께 맡는 편이다.
- 발레나 현대무용 등을 기본으로 가르치는 것인지, 안무 영상들을 보면 특정 멤버들에게서 발레의 동작이나 자세를 확인할 수 있다.
- 소속 가수들의 자체 프로듀싱에 대해 작사작곡을 못 하게 막는 것은 아니지만 크게 지원하지는 않는다. 이수만의 마인드가 작사작곡은 전문 작곡가에게 맡기고 아티스트는 춤과 노래에 매진하라는 마인드라서 그렇다고 김희철이 썰전에서 언급한 바 있다. 그럼에도 그룹 앨범 수록곡이나 솔로 앨범 타이틀곡으로 SM 아이돌들의 다수의 자작곡이 발표되었다 .
- SM의 첫 아이돌인 H.O.T.의 경우 전 멤버가 작사 작곡을 했는데 특히 정규 5집은 전곡이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앨범을 H.O.T.가 자체 프로듀싱 했다. 신화 역시 이미 SM시절에 신혜성이 작사를 하고 에릭이 랩메이킹을 하는 등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 SM 아이돌 중 강타와 보아는 한국음악저작권 협회의 정회원이다. H.O.T. 출신인 강타는 솔로 1집부터 이수만과 나란히 앨범 프로듀서로 크레딧에 올랐으며 그룹 S와 조미 외에 다른 아티스트들의 앨범과 영화 및 드라마 OST 앨범, 광고음악 등을 프로듀싱했다. 보아는 이른 나이부터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하여 Only One 등 다수의 히트곡을 만들어 냈으며 Kiss my lips에선 앨범 전곡을 작사 작곡했다. 또한 에스파의 Dreams Come True를 통해 프로듀싱하는 모습을 대중에게 공개하기도 했다.
- 동방신기최강창민은 직접 작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슈퍼주니어 희철, 예성, 동해, 규현 역시 다수의 자작곡을 발표하고 있다.
- SHINee 종현도 활발한 작사작곡을 했는데 첫 참여 곡이 데뷔 1년차에 발매한 Romeo의 타이틀 곡인 줄리엣이다. 이후 매 해 내는 앨범마다 작사에 참여했으며, 2013년 말부터는 다른 아티스트의 작사, 작곡에도 참여했다. 솔로 앨범 또한 일부 곡에 작곡, 모든 곡에 작사에 참여하고, 소품집의 경우 모든 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 최근에는 에스파의 콘서트에서 멤버 본인이 프로듀싱에 참여한 솔로곡을 무대에 세우거나 NCT 태용이 솔로 데뷔 앨범의 모든 수록곡에 작사, 작곡 참여하는 등 아티스트의 프로듀싱 작업 기여도와 비중이 점점 더 상승하는 추세이다. RIIZE앤톤 같은 경우, 아예 데뷔부터 프로듀싱 멤버라는 것을 언급하고 있다.

-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그룹의 경우 상당히 높은 확률로 최연장자가 리더가 되며(바다, 린아, 온유, 빅토리아, 아이린, 마크), 최연장자가 여럿일 경우 생일까지 따져가면서(문희준, 에릭, 이특, 태연, 카리나) 리더를 선발한다. 예외라면 유노윤호, 수호, 태용 정도이다.[87] 같은 3대 기획사인 YG는 메인래퍼나 프로듀서 포지션인 멤버를 리더로 하고, JYP는 주로 연습생 기간을 기준으로 삼는 것과는 대조적. 최연장자를 리더로 한다는 것이 시대착오라는 의견도 있지만 팀 분위기나 리더 포지션에 대한 인식 등에 있어서는 분명히 장점도 많다.[88][89][90]

- 다른 기획사들과 달리 센터 포지션을 공고히 하는 편이다. 4세대에 접어들어 센터 포지션의 존재가 희미해진 현재의 아이돌 산업에서 드물게 확신의 센터가 존재하며 그들이 팀에서 책임지는 역할 또한 확실하다.[91]











20.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21. 관련 문서[편집]





[1] 기존에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였다가 정식 사명에서 온점을 뺐다.[2] 前身 SM기획 설립일 : 1989년 2월 14일(35주년)[3] 前 총괄 프로듀서이자 前 최대주주. 현재는 3.6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4] #[5]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지분 합산 시.[6] 카카오 인수 이후 기준. 인수 이전에는 중견기업으로 분류되었다.[7] 2011년 6월 이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티저, 인터뷰, 미공개 비하인드, 콜라보레이션 활동 등의 영상이 업로드되던 공식 계정. 유튜브에 아티스트 계정이 생성된 뒤로는 각자의 채널이나 SMTOWN 채널에 상기 영상들이 업로드되므로 채널의 존재 가치가 사라져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계정이 되었다. 채널 정보란에도 SMTOWN 채널로 연결되는 링크가 탑재된 상태. 2006년 3월 19일 생성된 SMTOWN 계정과 비교했을 때 계정 생성일이 2006년 8월 24일로 약 5개월 가량 더 늦다.[8] "제 이름을 따서 창립했던 에스엠이 오늘로써 한 시대를 마감하게 됩니다." 2023년 이수만 입장문[9] 1999년 IMF 당시 이수만은 대로변에 있는 빌딩 1동(압구정동 521)을 20억 중반대의 헐값에 매입했으며, 이후 빌딩 뒤의 필지에 있던 2개의 빌딩(압구정동 522·523)까지 추가로 매입했다. 압구정동 사옥은 최근까지도 SM 사옥하면 가장 유명했던 사옥이기도 하다.[10] 창업자 이수만의 개인 소유 건물로 SM이 이수만으로부터 임차해서 사용했다.[11] 2010년대 이후 서울 강남권의 부동산 가격이 비싸지면서 연예 기획사들의 탈강남화가 뚜렷해지고 있는데, 그중 한 곳이 부동산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청장년층의 핫플레이스 구역이 되어가고 있는 성동구 성수동 부근이다. SM 엔터테인먼트는 핵심 번화가에선 조금은 떨어진 성수동 1가에 위치해있다. 참고로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핫플레이스격인 성수동 2가에 위치해있다.[12] 이후 삼성동 사옥은 일부 층에 판타지오가 입주했으며, 청담동 사옥은 철거 후 공동주택으로 재건축 될 예정이다.[13] 2019년 기준[14] 이 팀명을 '핫'이 아닌 '에이치 오 티'로 띄어서 읽는 것도 SM이 처음 시도한 것이다. 이를 아는 신세대들과 모르는 구세대들을 구별하게 되면서 신세대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반면, EXO는 '이 엑스 오'가 아닌 '엑소'로 읽는다. 이는 김구라썰전에서 언급하였다. 작문이나 영문법을 제대로 배운 사람들은 글자들 간의 온점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15] 중소기획사에서 영향력이 커진 경우는 FNC엔터테인먼트, WM엔터테인먼트, 큐브엔터테인먼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카카오M(前 로엔), HYBE(前 빅히트) 정도가 대표적일 것으로 보인다.[16] 사실 1세대 아이돌 시절만 해도 립싱크 논란 등 실력적으로 아이돌들이 많은 까임을 받았으나, 라이브 실력을 무장한 2세대 동방신기, 빅뱅 등이 나오면서 질적 상승을 이룩한다.[17] 1집 이후 일본 진출에 성공해 히트하고 이후 한국에 돌아와 가요대상도 차지한다. 덕분에 당시 별명이 '아시아의 별'이었다.[18] 방수지는 동료 연습생에 대한 허위사실유포 등으로 SM에서 퇴출당했다. 그래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했을 당시에 심각한 반발이 있었기에 1차 탈락했다.[19] SM ENT의 외국인 아티스트들은 중화권 출신이 가장 많다.[20] 아트 디렉터 총괄을 맡았었다.[21] 보아, 소녀시대의 매니저 출신. 소녀시대의 키싱유 축가 영상으로 유명하다.[22] 2024년 상반기 데뷔 예정[23] 스타일리스트. SM 소속 그룹 중에선 SHINee, EXO, 카이, SuperM, aespa 등을 담당했다.[24] 샤이니의 매니저 출신으로 샤이니 팬덤 샤이니 월드에겐 '최진더그레이스'라는 별명으로 유명하다.[25] SM A&R 팀 소속이다.[26] 동방신기, Red Velvet 매니저 출신이다.[27] SM A&R 팀 소속.[28] SUPER JUNIOR, NCT 매니저 출신이다.[29] 아티스트 컨텐츠 디렉터 & 마케팅 디렉터를 맡고 있다.[30]Label SJ 실장[31] 2024년 상반기 솔로 데뷔 예정[32] 불확실 / SM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퇴사했을 가능성이 있지만 2023년 6월 말 기준 여전히 SM의 이사이다.[33] 불확실[34] 그래서 슈주 데뷔 앨범 이름이 <Super Junior05>인 것이다.현재의 엔시티처럼 매년 멤버를 넣으려고. NCT 2020, NCT 2021등과 같은 이치. 하지만 팬들의 반발로 무산되었다. 다만 데뷔 반년 뒤 규현의 영입이 있었고 물론 그 당시에도 반발이 있었다. 그마저도 규현의 실력이 드러난 이후에는 완전히 사그러들었다.[35] 1세대 아이돌은 5년의 계약기간이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었다.[36] JTL은 놀아나는 아이들이라는 곡에서 대놓고 이수만을 디스하며 인세 20원이라는 가사를 넣었다. 다만, 서태지와 아이들과의 비교는 전혀 무의미한 것이 서태지와 아이들은 데뷔 전 매니지먼트 전문가를 영입해서 서태지와 아이들만을 관리하는 회사를 세워서 데뷔했다. 한마디로 서태지와 아이들 본인들이 사장이나 마찬가지였던 셈. 하지만 H.O.T.는 기획사가 적당한 멤버를 선발하여 앨범을 비롯한 모든 것을 주도한 형태이므로 멤버들은 상대적으로 적은 수익을 얻는 것이 당연하다. 더구나 90년대 다른 아이돌들은 앨범 1장당 20원이라는 계약서조차 존재하지 않고 사장이 내키는대로 돈을 주는 사례들까지 있었는데 이에 비하면 SM은 오히려 투명하게 정산 해준 편이다.[37] 하지만 이 역시도 당연한 일이다. 신인으로서의 계약조건 보다 재계약 할 때의 계약조건이 좋은 것은 상식이며 SM에서의 활동기간보다 나가서 활동한 기간이 더 길다.[38] 윤호, 창민 2인.[39] 가장 선배인 강타는 이때 새로운 전속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는데 이미 세번 이상 SM과 재계약한 상태로 장기계약이 아니었기 때문이다.[40] 다만 이수만의 모교 경복고등학교 동문체육대회, 축제는 이수만이 직접 챙긴다.[41] 2001년에 입사하여 문희준, 신화, 슈퍼주니어의 매니저를 맡았으며, 가수매니지먼트본부 본부장과 Label SJ의 대표를 거쳤다.[42] 이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슈퍼주니어 전담 레이블이던 Label SJ의 존속을 예상했으나 오히려 제작 5센터에 흡수되어 레이블이 사라졌다.[43] 특히 여기서 전반적인 문제점들은 소속 가수들의 사건이 은근히 많았다.[44] 방탄소년단세븐틴은 데뷔 전부터 SNS 계정들과 유튜브 채널을 운영했기에 팬들과의 소통에 상당히 적극적이었다.[45] 소속 가수가 스태프나 매니저의 눈치를 보는 어색한 상황도 자주 발생한다. 아예 스태프가 가수에게 입막음을 시키는 대화가 대놓고 방송에 노출된 적도 있다.[46] 사실은 이것도 SM 같은 대형기획사에서 활동하던 연습생, 트레이너, 그리고 직원들이 이직하면서 노하우가 업계에 보편화된 것이다. 업계 최고의 위치를 차지했던 SM의 업무 실책으로 놓친 인재들이 지나치게 많았던 탓이다.[47] 예외적으로 SM 남자아이돌 중에 EXO의 정규 6집 OBSESSION은 리패키지가 없다.[48] SHINee의 정규 8집 HARD, EXO의 정규 7집 EXIST, NCT DREAM의 정규 3집 ISTJ 모두 리패키지가 없다.[49] 남자 루키즈의 모든 멤버들이 지한솔만 제외한 채 NCT로 데뷔한 점과 NCT의 시스템을 감안하면 데뷔 가능성 여부에 대한 의견이 나오기도 했지만, 이미 퇴사했다. 이는 지한솔의 NCT 데뷔 가능성 여부와 상관없이 SM의 명백한 아티스트 관리 실책이었다.[50] 강인슈퍼주니어 멤버였을 때 여러 번 범죄에 연루되면서 팬덤에서 강인을 탈퇴시키라고 요구했지만 SM은 이를 무시했다. 이후 2019년 7월 11일에 강인이 자진 탈퇴를 발표함으로써 상황이 정리되었다. 반면 AB6IX의 경우 2020년에 데뷔를 앞두고 임영민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후 소속사에서 먼저 임영민을 그룹에서 탈퇴시켰다. 기존의 앨범을 모두 파기하고 앨범 자켓 사진도 뮤직비디오도 재촬영하면서 임영민의 흔적을 지웠다. 이러한 대응으로 인해 SM은 대형 기획사이면서 중소 기획사보다 못하다는 비판도 받았다.[51] 하지만 남가수가 시장성 측면에서 여가수보다 높아서이다. 아이돌 시장에서는 팬덤 시장을 예술의 본질이나 대중성보다 더 중점으로 잡기에 더 중요하다. 반대로 봐도 여성 가수도 히트하면 회사에서 밀어준다. SM을 예를 들어서 소녀시대는 웬만한 남가수들 이상의 푸쉬업을 받았다.[52] 여기에는 당시 보아가 일본에서 하던 콘서트 투어 수준의 퀄리티를 맞추기 어려웠던 기술적 문제(실제 2013년 콘서트도 사실상 보아 본인이 디렉팅을 직접 하는 수준이었다)가 컸지만 SM이 보아의 팬덤 규모를 다소 평가절하한 측면도 매우 컸다.[53] 대다수의 중국 출신 연습생은 H.O.T.를 동경해서 SM 오디션에 참여한 사람들이 많았다.[54] 해당 기사에서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중국계 가수가 아닌 소녀시대를 탈퇴한 한국계 미국인제시카도 이와 비슷한 비판을 피할 수 없다. 다만 해당 기사에선 중국계 멤버들이 계약 종료 후 중국에서 활동하는거 가지고 한류를 발판삼았다고 비판했다. 빅토리아처럼 정당하게 계약 종료하고 나간 사례까지 계약 종료 이전에 탈퇴한 멤버들과 함께 묶어 비판하는건 감정적 선동이었다.[55] 이와 반대로 HYBE는 강성 주주들이 필요 이상으로 많아서 팬들보다 주주들의 눈치만 심하게 본다는 비판이 크다. 지나친 언론플레이를 하는 이유는 주주들의 반발을 잠재우고 주가방어를 하기 위함이라는 해석이 있을 만큼 주주의 입김이 매우 세다.[56] 의상 코디와 세트 미술[57] SM그룹은 SM엔터테인먼트 그룹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58] 2023년 9월, 사명을 '스튜디오 광야'에서 '스튜디오 리얼라이브'로 변경하였다.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0921010012919[59] 이수만이 직접 전화를 걸어서 스카우트했다.[60] 유재석은 2015년 FNC엔터테인먼트로 갔다.[61] 유통사로 시작하여 기획사로까지 외양을 넓힌 로엔, CJ와는 다른 부분이다.[62] 그러나 합병 이후 계속되는 갈등으로 인해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팬들은 SM에 대한 시각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고. 실제로 시너지효과도 미비해 이럴 거면 왜 한 지붕으로 묶어놨냐는 의견이 거셌으며, 결국 2016년 3월 울림엔터테인먼트는 SM과 물적분할되어 다른 회사가 되었다. 물적분할 후에도 SM C&C가 주식을 직접적으로 보유하고 있기는 하지만 경영에 관여하지 않는 중이다.[63] 단, 런쥔천러NCT DREAM의 멤버들은 WayV에 투입되지 않았다.[64] 아티움의 경우 2010년대부터 케이팝 문화의 중심 역할을 해 왔기에, 운영중단 검토에 대해 팬들의 비토가 상당한 상황.[65] 이 기사가 나온 후 SuperM의 데뷔가 발표되자 팬들이 분노하였다.[66] YG는 KBS, HYBE는 MBC와의 관계가 아직도 험악한 상황이고, SM도 한 때 특정 방송사와 갈등이 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해소되었다. JYP는 출범 이래 방송사와 갈등을 빚은 적이 거의 없다. 다만 트와이스의 낙낙 활동 당시 생긴 문제로 인해 더쇼 방송사 SBS M의 관계는 좋지 않은 편이다.[67] H.O.T.가 데뷔한 방송이 MBC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였다.[68] 실제로 당시 H.O.T.의 KBS 출연 자료 화면을 보면 문희준이 항상 두건을 착용하고 나오는 것을 알 수 있다.[69] 1998년 가요톱10이 폐지되면서 그나마 순위제 명맥을 잇던 SBS 인기가요가 3사 가요 프로그램 중에서 선두주자가 되었고, MBC는 제목 변경과 폐지, 부활을 반복하며 인기가요 베스트 50 이래의 쩌리 이미지를 벗지 못했는데, H.O.T. 컴백 스페셜을 SBS에서 뺏어온 것은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일이었다.[70] 웃긴 건 아이야!가 인기가요에서 트리플 크라운으로 명예졸업한 후에 출연 정지를 걸었다는 거다.[71] 당시 보아는 연말에 홍백가합전 등 일본 일정 때문에 국내 가요대상 중 SBS 가요대전에만 직접 출연하였다.[72] 당시 뮤티즌 송 제도가 욕을 먹었던 이유는 순위 결정 기준을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73] 어떠한 연예인을 프로그램에 섭외한다는 것은, 그 연예인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시청자층을 끌어오기 위함이라 같은 시간대에 송출되는 타사방송에 중복출연하는 것은 금기시되었다. 이러한 기조는 2010년대 케이블 전성시대가 오고나서야 완화되는데, 2000년대까지만 해도 지상파 3사가 시청률 파이의 거의 전부라서 서로간에 경쟁이나 라이벌의식이 치열했다. 아무래도 공영인데다 프로그램 색채들도 공영스러운 KBS보다는 민영인 MBC와 SBS 간에 이런 분위기가 짙었다. 게다가 전문방송인들만큼의 방송진행능력을 기대하기는 힘든 아이돌의 경우는 더욱, 특히나 거진 신인인 편이었던 슈주이니 방송사에서는 더더욱 동시간대 중복출연을 용납할 수 없었던 것.[74] 이후 고 CP는 혐의가 인정되어 2008년 11월 징역 10월과 추징금 3,300만원을 선고받았다.[75] 당시 음악중심 시청률 역대 1위를 차지한 무대로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레전드 음악방송 명무대이다.[76] 이같은 밀착관계 때문에 MBC가 한때 SMBC라고 까이기도 했으며, 매년 SM이 엔딩을 장식하는 경우가 많은 연말 가요제 때마다 이 멸칭이 다시 쓰이고 있다.[77] 이 때문에 2009년 데뷔한 f(x)는 2011년 5월 정규 1집 'PINOCCHIO'를 통해 사실상의 데뷔 무대를 가졌다.[78] YG가 친 SBS, MBC 반 KBS로 나오는 것과는 대조적.[79] 이에 법원에서는 '활동 방해 1번 당 2000만 원의 벌금' 을 선고했지만, SM이 벌금을 낸 적은 없다.[80] 당장 씨제스 소속인데다 대표와 교제관계인 배우 송지효가 고정으로 있는 런닝맨에 SM 소속 연예인이 숱하게 출연했음에도 별 잡음이 없었다. 동방신기도 런닝맨에 출연한 바 있다.[81] SHINee의 경우 당초 EMI Japan으로 계약했으나, EMI가 유니버설과 합병되며 유니버설로 들어갔다.[82] 이는 엠넷의 모기업인 CJ ENM이 적극적인 레이블화를 진행하면서 일어났다.[83] 텐, 루카스, 윈윈, 쿤.[84] 공식 유튜브 채널의 관리 지역 또한 한국으로 표시되어있고, 뮤직비디오도 그룹 채널이 아닌 SMTOWN 채널에 업로드되었다.[85] 더쇼와 쇼챔이 마이너 음방이라는 이미지가 있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대형 소속사들은 그들의 신인 아티스트가 아닌 이상 보내지 않고 있다.[86] 다만 이 중 몇몇 멤버들은 보컬 포지션 멤버들보다 실력이 좋은 경우도 있어 왜 굳이 랩 포지션으로 넣었는지 의아해하는 의견이 있다.[87] 다만 유노윤호는 5인조 시절 김재중과 생일이 10일 정도밖에 차이나지 않았고 연습생 생활은 유노윤호가 훨씬 길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수호의 경우 EXO-K, M으로 분리된 체제에서 완전체 리더 = K팀 리더 공식에 의해 M팀에 수호보다 나이가 많은 멤버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리더로 선발되었다. 그리고 수호는 EXO 멤버 중에서 연습생 생활이 가장 길었고, 반대로 완전체 최연장자인 시우민은 가장 짧은 축이었다. 또한 수호는 91년 생이지만 학교를 1년 일찍 들어가서 90년생들과 친구로 지내왔다. 태용 역시 최연장자인 태일보다 연습생 생활 기간이 길었다.[88] 확실히 JYP보다는 SM의 아이돌 리더들이 리더로서의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대표적으로 소녀시대 태연과 원더걸스 선예, 레드벨벳 아이린과 트와이스 지효를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온다. miss A는 리더가 없었던 것에 비해 f(x) 빅토리아는 리더로서의 인지도가 꽤 높았다. YG도 리더 포지션을 맡은 멤버의 인지도가 높지만, SM 정도로 리더로써의 인지도를 가진 것은 아니다.[89] SM이 최연장자를 리더로 세운 것을 고집한 이유는 10명 전후의 대형 그룹이 많아(대표적으로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팀워크나 팀 기강의 중요성이 더욱 컸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룹 인원이 적더라도 최연장자와 막내 간의 나이차이가 큰 경우(대표적으로 f(x), 레드벨벳)도 최연장자가 리더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 대표적으로 막내보다 5년 연상인 슈퍼주니어 이특, 4년 연상인 샤이니 온유, 7년 연상인 f(x) 빅토리아, 8년 연상인 레드벨벳 아이린 등이 있다.[90] 다만 이것이 오히려 역풍으로 작용할 때도 있었다. f(x)는 빅토리아가 2009년 당시에 전무후무한 외국인 리더라서 초창기에 의사소통이나 리더직 수행에 어려움을 겪어서 엠버나 루나가 그룹 인사를 올리는 경우가 많았다. 나중에 가서 한국어가 능통해지며 리더직 수행은 원활해졌지만, 그 이후로는 외국인이 최연장자일 경우 리더직을 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졌다.[91] 이 정도로 센터 포지션을 지켜주는 그룹은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1등에 센터 포지션이 걸린 서바이벌 프로그램 그룹뿐이다.[92] http://www.instiz.net/pt/3184943[93] SM에서는 천상지희 다나, f(x) 빅토리아가 유진의 닮은꼴이다.[94] 참고로 동해, 예성의 경우 추리물로 연기력을 증명한 케이스이다. 동해는 신의 퀴즈 시즌 4의 법의관 한시우 역으로 등장했고, 예성은 보이스 시즌 1의 오현호 순경 역을 맡았다. 둘 다 OCN 오리지널 작품에 전문직이라 대사 양도 많아 연기 난이도가 매우 높았다.[95] 민호의 경우는 연기력 검증이 깐깐한 노희경의 작품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tvN)의 주연을 맡기도 했고, 궁합(영화)에서는 시각장애인 연기를, 유미의 세포들(드라마)에서는 성소수자 연기를 하는 등 어려운 연기를 소화해내며 연기력을 증명했다.[96] 희철은 인터넷 문화와 밈에 빠삭하고, 트위치에서도 입담으로 트수들의 민심을 얻은 사람이다.[97] 다만 블랙비트는 해체했지만 황상훈, 심재원, 장진영은 SM과 여전히 일하고 있다. 아티스트 계약이 아닐 뿐.[98] 물론 시대적인 부분도 있다. 1세대 그룹들은 계약이 끝나고 바로 해체하는 경우가 많았다. 계약기간도 보통 5년으로 짧았던 편.[99] 멤버들 중 회사와 계약해지를 한 3명이 있으나 멤버 모두 팀 유지에 적극적이다. 그러나 완전체 활동이 당분간 어려운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2년 15주년 기념으로 완전체 컴백, 활동을 선보였다[100] 루카스가 공식적으로 탈퇴하였다. 또한 성찬쇼타로가 NCT에서 탈퇴하고 RIIZE로 재데뷔를 하게되었다.[101] 멤버변동이 있었지만 공식 탈퇴 선언하지 않았다.[102] SM 엔터테인먼트의 원년 멤버가 남아있는 유일한 보이그룹[103] 데뷔 이후 예리를 영입해 4인조에서 5인조가 되었지만, 현재까지 멤버 탈퇴는 없다.[탈퇴] A B 현재는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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