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남동구는 미개발구역이 얼마 없는데 비해 인천 서구는 미개발구역이 많은데다가 이제 곧 검단신도시가 개발하고 가정동 루원시티 근방도 재개발을 시작하여 인구가 증가 추세에 있다.
참고로 위치랑 이름이 절묘하게 일치하여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데, 사실 南東이 아니라 南洞이다. 남동이라는 지명 자체가 구한말에 이 지역에 있었던 남촌면(南村面)과 조동면(鳥洞面)을 1914년부군면 통폐합 시절 각각 한 글자씩 따서 지은 명칭(부천군 남동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진짜 인천광역시의 동남부에 있다보니 더욱 절묘해 보인다.[15]
이름이 유사한 참고로 구한말까지는 간석동, 구월동 일대는 인천부 주안면, 만수동, 장수동 일대는 인천부 조동면, 남촌도림동과 논현동 일대는 인천부 남촌면이었다가 1914년에 부천군에 병합되었다. 인천에 재편입된 것은 1940년.
남동구는 본래 인천부 주안면 일부와 남촌면 · 조동면의 지역으로, 1914년에 부천군에 편입되었다가 1940년에 다시 인천부에 편입되었다. 1968년에 인천시에 4개구가 설치되면서 남구 관할의 남동출장소로 개편되었다. 그 후 1988년에 남구에서 분리하여 신설되었다. 신설 당시 13개 행정동에서 현재는 19개 행정동으로 늘어났다.
인천 구월동은 완전히 도심을 빼앗아버렸는데, 어느 지역이나 구도심은 신도심이 생기면 거의 자동적으로 몰락하는 편이지만, 기존에 상당한 규모의 도시로 자리잡고 있던 구도심을 완전히 신시가지가 이 정도로 확실하게 잡아먹은 케이스는 대한민국에서 찾아보기 어렵다. 특히 인천 구월동이 인천시의 도심을 잡아 먹어버리는 데에는 신도시의 형태가 드러난 1995년 이후 고작 10년 밖에 걸리지 않았다. 초단기간에 도시 내에서 천도가 일어난 것 이다.
인천종합터미널부터 CGV 인천까지, 이 좁은 구역에 백화점 2개(롯데백화점 인천점, 뉴코아아울렛 인천점), 마트 2개(롯데마트 인천터미널점, 홈플러스 구월점) 극장 2개(롯데시네마 인천터미널, CGV 인천)가 밀집되어 있다. 술집, 음식점이 덩달아 밀집되어 있는 것은 덤
), 인천 제조업의 중심이자(남동인더스파크), 전국구 종합병원도 위치해있으며(가천대 길병원), 인천 근교 관광의 중심이기도 하다(소래포구 및 인천대공원). 상당히 복합적인 역할을 가지고 계속 성장하는 지역이다.
덕분에 치안 수요도 많아서 인천광역시 내에서 부평구처럼 한 자치구에 두 개의 경찰서가 위치한다.[22]
인천광역시경찰청 산하에는 총 10개 경찰서가 있다. 중부, 미추홀, 남동, 부평, 서부, 계양, 강화, 연수, 삼산, 논현. 이 외에 공항경찰대가 있으나 민생치안보다는 공항경비에 중점을 두는 곳이다.
남동구에는 인천남동경찰서와 인천논현경찰서가 있는데, 남동경찰서는 논현경찰서 생기기 이전부터 있으며 농산물센터 바로 앞에 보인다. 논현경찰서는 논현5단지 옆에 있으며 2017년 9월 22일에 개서하였다.
남동공단으로 잘 알려진 남동인더스파크가 있다. 인천에서 가장 큰 산업단지이지만 조성된 지 시간이 꽤 되어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다.
연수구에 밀려 콩라인이다. 하지만 연수구는 과거에는 허허벌판 그 자체였고, 송도국제도시 덕분에 연수구가 초대박을 거두기 전의 남동구는 분명 부평구와 더불어 인천에서 가장 여건이 좋은 자치구였다. 물론 이빨 빠진 호랑이라도 호랑이는 호랑이듯이, 지금도 남동구는 부평구와 더불어 경제력이 인천 내에서 상위권이긴 하다. 특히 남동구는 지리적으로도 인천의 중심지에 속해 있으며 인천광역시청과 여러 공공기관들이 밀집해 있는 인천의 도심이다.
삼국시대에서 남북국시대로 넘어가던 시기에 신라를 지원하러 온 당나라 장군 소정방과 그의 군사들이 진을 쳤다해서 붙여진 명칭이라는 설이 익히 알려져 있다. 그러나 명확한 근거가 없어 정설로 인정받지 못한다. 근데 남동구는 소래라는 이룸이 소정방 때문에 만들었다고 홍보를 하고 있다.
원래 소래산을 중심으로 한 경기도시흥시의 신천동을 중심으로 한 주변지역을 가리키는 말이었고 구한말까지는 인천부 신현면, 1914년부터 1973년까지는 부천군 소래면, 1973년 이후 시흥군 소래면→소래읍을 거쳐 지금까지 왔다. 하지만 소래읍이 시흥시로 바뀌면서 소래라고 하는 명칭은 인천에 있던 소래포구와 시흥시의 소래산밖에 남지 않았고 소래포구가 수도권에서 유명해지자 소래라는 명칭은 인천의 소래포구 근교를 일컫는 말로 축소되었다. 1990년 후반까지 시흥시에서는 시흥쪽의 포구가 진짜 소래포구라는 말로 홍보를 했었지만 인천쪽의 소래포구가 훨씬 유명했기 때문에 2000년대로 넘어오면서 슬그머니 월곶포구로 명칭을 바꾸었다.
소래포구는 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찾는 재래 포구로 어항이 있다. 다만 이쪽은 선원들이 약간 안 좋은 쪽으로 빠지는 지라 범죄율이 높다. 선원들이 대부분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안타까운 상황.
여기에 소래습지생태공원이 들어와 갯벌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시흥시의 월곶동과 다리하나 건너라 같은 생활권이라 봐도 무방하다.[24]
사람들은 소래대교로 건너지만, 선원들은 배로 건넌다. 그런데 묘하게도 구한말까지는 논현동은 인천도호부, 월곶은 안산군 지역이었다.
과거 수인선이 공사 시작하기 전에는 소래철교 노반이 남아있었는데, 밑이 뻥뚫려 있는걸 철망 하나로 막아 놓았던 곳이라 소래철교 건너는 재미도 쏠쏠했지만, 지금은 수인선공사로 소래철교를 막아놓았다.게다가 협궤 단선철도라 철교라는 생각보다는 진짜 인도라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소래철교가 공사시작하기 전에도, 수인선이 운행을 하던 시기에도 아직까지 흙돌로 철교를 오르락내리락 하는 곳이 수두룩했다. 지금은 수인선 공사도 완료되었고 그 공사로 인하여 사라질 뻔했던 소래철교는 지역 관광 차원에서 재보수 되었다. 양쪽 입구의 접근성이 개선되었으며, 수인선 공사로 잠시 닫아놓기 전에 철교 양 옆에서 장사를 하던 상점들은 모두 사라진 상태이다. 덕분에 소래철교의 존재를 아는 사람들은 주말과 김장시즌에 차량들로 미어터지는 소래로 굳이 들어오지 않고 비교적 여유로운 월곶에 주차를 하고 철교를 건너서 오고 있다.
하지만 소래포구를 인천시에선 장기적으로 관광포구로만 만들고 송도국제도시에 인천신항을 만들면 거기에 소래포구에 등록되어 있는 어선들을 그 쪽으로 옮겨 놓을 생각이라고 한다. 항구를 없애겠다는 뜻. 이미 소래에 있는 배들의 태반은 월곶에다가 정박하고 있는데, 월곶은 뜬다리부두 하나만 있는 곳이라 많은 어선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하지만 보상금이 나온다고 하기에 배만 등록해놓고 놀려먹고 있는 배들도 있다.
수도권 주요 관광지 중 하나이지만, 사람들이 한번 오면 다시 안 오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지역신문인 경인일보의 기사.기사2 게다가 어시장 상인들도 굉장히 불친절하게 대하는 것으로 알려져서 포구를 다녀왔던 이들 사이에서는 소래포구에서 생선이나 해물을 사지않는 것을 추천한다, 차라리 마트 생선 코너에서 사라고 주장한다. 블로그 등 홈페이지에서도 일부는 소래포구 상인들을 보면 불친절하고 바가지를 너무 긁혀서 다시 가고싶지 않다, 소래포구에 갈 계획이 있다면 불친절과 인파와의 싸움을 각오하고 가라, 괜히 상인들한테 바가지 긁히지 말고 포구만 구경하고 와라 등의 글들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화재도 있고 뭐 연안부두로 가는 듯. 이런 불편들을 겪지 않으려면 식당을 제외한 수산시장에서 회를 떠서 포장해가거나 자릿세를 받고 차림상을 제공하는 식당에 가는 것이 좋다.
인천광역시 최대의 병원이자 상급종합병원인 길병원(1,450병상)이 있는데, 병상수로는 서울성모병원을 능가하여 전국 5위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도심인 만큼 각종 병의원들도 많이 있으며, 종합병원으로는 인천힘찬병원(243병상)이 있지만 이 병원은 신경/정형외과쪽에 특화된 병원이다.
대한민국 4부 축구리그인 K4리그에 참가중인 세미프로 축구팀 FC 남동의 소재지였었다. 홈구장으로는 남동공단 근린공원 축구장을 사용하고 있었으나 2022년 8월 중반 재정난으로 인해 K4리그에서 퇴출당하였다. 아마추어 리그인 디비전리그에 속한 남동 FC라는 팀 있다. 2023년 1월부터 현재 K4리그 재참가를 위해 재창단 서명운동을 진행중이다. #
구월동 로데오거리가 있는 구월동 상권의 중심이다. 뿐만 아니라 인천광역시청을 비롯해서 인천광역시경찰청, 인천지방국세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등 행정기관과 각종 사무실도 대거 있어 도심 역할도 하고 있으며, 길병원 암센터 등 길병원의 멀티들도 많이 있어 유동인구가 매우 많다. 반면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서쪽 지역은 빌라와 주택이 많은 주거지역이다. 구월서초, 구월여중, 동인천중이 있다.
만월산 남쪽에 해당되며, 인천간석 LH1~2단지(1,379세대) 등 주거지가 있고 그 외에는 인천교통공사 본사가 있다. 만월산 뒷쪽으로는 중소기업 공장들이 빽빽하게 들어찬 곳이 있는데, 소위 부평농장이라고 하는 곳으로 과거 한센병 환자들이 거주하던 곳이 지금과 같이 변했다. 약산초, 간석여중, 신명여고가 있다.
동 끄트머리에 간석역이 있고 경인선 이북도 해당되어 간석동 타 지역과 달리 구월동 생활권이 아닌 미추홀구 생활권에 근접해 있다. 우성1차아파트(1,050세대), 간석마을 풍림아이원(922세대), 간석 신동아파밀리에 명품(715세대), 간석 한신더휴(643세대), 성산효대학원대학교, 홈플러스 간석점가 있고 학교는 주원초, 석정초, 석정중, 석정여고, 인천남고가 있다.
논현포대근린공원을 기준으로 동쪽은 주거지, 서쪽은 남동인더스파크에 해당된다. 인천논현역을 중심으로 논현/한화지구 최대 상권이 형성되어 있으며 호구포역 인근에 CGV 인천논현이 있다. 논곡초, 동방초, 논곡중, 인천동방중, 인천금융고, 인천남동고와 특수학교인 인천한누리학교가 있다.
으로 남동구 행정동 중 인구가 가장 많다. 대략 수인선 남쪽이 다 해당된다고 보면 된다. 늘솔길공원을 기준으로 남동인더스파크가 서쪽에 있으며 주거지는 동쪽이 해당되고 인천논현역 남쪽으로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 고잔초, 사리울초, 송천초, 원동초, 인천고잔중, 인천사리울중, 미추홀외고, 인천고잔고, 인천송천고가 있다.
남동구 1년 예산이 7,560억원인데, 청년에 쓰이는 돈이 고작 약 30억 원에 불과하며 청년전담 부서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청년 관련 정책은 일자리정책과에서 대충 떼우는 중.# 또한 청년 일자리 사업도 거의 전무하며 고작 만들어낸게 푸를나이라는 예술분야의 청년 일자리 사업이 하나 있긴 한데 예술 분야라는게 일반 청년들이 지원할 수 있는 분야 자체가 아니다.
게다가 남동구는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노인 일자리사업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쯤되면 구 자체가 청년일자리 문제에 전혀 관심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1] 11개 법정동, 20개 행정동[2] 2023년 10월 기준 행정안전부주민등록인구 통계[3] 남동구 가선거구 (구월1동, 구월4동, 남촌도림동): 박정하 남동구 나선거구 (구월3동, 간석1동, 간석4동): 김재남, 황규진 남동구 다선거구 (논현1동, 논현2동, 논현고잔동): 오용환, 이철상 남동구 라선거구 (구월2동, 간석2동, 간석3동): 반미선, 이정순 남동구 마선거구 (만수1동, 만수6동, 장수서창동, 서창2동): 유광희 남동구 바선거구 (만수2동, 만수3동, 만수4동, 만수5동): 장덕수 비례대표: 이연주[4] 남동구 가선거구 (구월1동, 구월4동, 남촌도림동): 정재호 남동구 나선거구 (구월3동, 간석1동, 간석4동): 정승환 남동구 다선거구 (논현1동, 논현2동, 논현고잔동): 육은아 남동구 라선거구 (구월2동, 간석2동, 간석3동): 전용호 남동구 마선거구 (만수1동, 만수6동, 장수서창동, 서창2동): 이유경, 전유형 남동구 바선거구 (만수2동, 만수3동, 만수4동, 만수5동): 이용우 비례대표: 김은숙[5] 남동구 제1선거구 (구월1동, 구월4동, 남촌도림동): 임춘원 (초선) 남동구 제2선거구 (구월3동, 간석1동, 간석4동): 이선옥 (초선) 남동구 제4선거구 (구월2동, 간석2동, 간석3동): 신동섭 (초선) 남동구 제5선거구 (만수1동, 만수6동, 장수서창동, 서창2동): 한민수 (초선) 남동구 제6선거구 (만수2동, 만수3동, 만수4동, 만수5동): 이인교 (초선)[6] 남동구 제3선거구 (논현1동, 논현2동, 논현고잔동): 이오상 (재선)[7] 구월1동, 구월3동, 구월4동 = 甲 / 구월2동 = 乙[8] 간석1동, 간석4동 = 甲 / 간석2동, 간석3동 = 乙[9] 단, 부개동/일신동과 만수동 사이에는 산과 군부대가 가로막고 있어, 가기 위해서는 부평동이나 구산동을 거쳐야 한다.[10] 수출 6공단 맨 끝자락이 간석동과 아주 살짝 겹쳐있는 관계로 시가지로 갈려면 속편하게 옆 동네인 부평구십정동을 거쳐서 가는 것이 낫다.[11] 장수동 일부만 접할 뿐, 성주산에 있는 군부대 탓에 부천시 시가지와는 완전히 분리되어 있다. 시흥시 대야동이나 부평구 구산동을 경유해야 부천시 시가지로 갈 수 있다.[12] 실제로 중구와 동구를 합친 인구가 남동구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13] 서구 538,596명, 남동구 537,161명[14] 실제로 남동구는 미개발구역이 얼마 없는데 비해 인천 서구는 미개발구역이 많은데다가 이제 곧 검단신도시가 개발하고 가정동 루원시티 근방도 재개발을 시작하여 인구가 증가 추세에 있다.[15] 이름이 유사한 참고로 구한말까지는 간석동, 구월동 일대는 인천부 주안면, 만수동, 장수동 일대는 인천부 조동면, 남촌도림동과 논현동 일대는 인천부 남촌면이었다가 1914년에 부천군에 병합되었다. 인천에 재편입된 것은 1940년.[16] 2012년 남동공단이라는 이름이 낙후된 느낌을 준다면서 '남동인더스파크'라는 이름으로 공식명칭을 바꾸었다. 이에 따라 수인선 역명도 남동인더스파크로 확정.[17]서울강남구에 이름이 같은 동이 있다.[18] 구월1동, 구월2동, 간석1동, 간석2동, 간석3동, 만수1동, 만수2동, 만수3동, 장수동, 서창동, 도림동, 논현동, 고잔동[19]중구, 동구 구도심 지역은 많이 쇠락했다. 중구 구도심의 몰락에는 인천백화점의 부진과 인현동 화재가 상당한 원인으로 작용했다.[20] 인천시 2040 도시기본계획안에서는 구월동이 부평, 송도와 함께 3도심 체제이다.[21]인천종합터미널부터 CGV 인천까지, 이 좁은 구역에 백화점 2개(롯데백화점 인천점, 뉴코아아울렛 인천점), 마트 2개(롯데마트 인천터미널점, 홈플러스 구월점) 극장 2개(롯데시네마 인천터미널, CGV 인천)가 밀집되어 있다. 술집, 음식점이 덩달아 밀집되어 있는 것은 덤[22]인천광역시경찰청 산하에는 총 10개 경찰서가 있다. 중부, 미추홀, 남동, 부평, 서부, 계양, 강화, 연수, 삼산, 논현. 이 외에 공항경찰대가 있으나 민생치안보다는 공항경비에 중점을 두는 곳이다.[괄호] ABC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23] 삼국시대에서 남북국시대로 넘어가던 시기에 신라를 지원하러 온 당나라 장군 소정방과 그의 군사들이 진을 쳤다해서 붙여진 명칭이라는 설이 익히 알려져 있다. 그러나 명확한 근거가 없어 정설로 인정받지 못한다. 근데 남동구는 소래라는 이룸이 소정방 때문에 만들었다고 홍보를 하고 있다.[24] 사람들은 소래대교로 건너지만, 선원들은 배로 건넌다. 그런데 묘하게도 구한말까지는 논현동은 인천도호부, 월곶은 안산군 지역이었다.[25] 구월1동, 구월3동, 구월4동 = 甲 / 구월2동 = 乙[P] ABCDEFGHIJKLMNOPQRST 2023년 6월 주민등록인구통계[26] 간석1동, 간석4동 = 甲 / 간석2동, 간석3동 = 乙[27] 성장한 곳은 경기도 시흥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