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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pus's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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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밴드 비틀즈의 열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Abbey Road의 5번 트랙이다.
링고 스타의 두 번째 자작곡으로 화이트 앨범의 Don't Pass Me By보다 호평이 많다.
노래의 구성은 링고 스타가 영국의 명배우이자 코미디언인 피터 셀러스의 보트에 탔을 때 떠올렸다고 한다. 그는 보트에서 점심으로 오징어를 처음으로 먹으면서 보트의 선장에게 문어가 어떻게 해저를 따라 돌멩이와 빛나는 물건을 주워 정원을 만드는지를 듣고 노래를 만들었다.
곡 자체는 조지 해리슨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 비틀즈: 겟 백을 통해 볼 수 있는데, 링고가 간단히 피아노 코드를 짚으며 곡을 소개해주자, 듣고 있던 조지가 곡 진행 방향을 알려준다. 또한 조지 해리슨의 기타 프레이즈가 곡의 시작을 이끌고, 그의 기타 솔로 역시 꽤나 훌륭한 솔로로 평가받는다는 점에서 조지의 기여도가 꽤나 높은 곡이라고 볼 수 있다. 노래를 자세히 들어보면 보글보글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심지어 이것도 조지 해리슨이 우유에다가 빨대를 꽂고 낸 소리이다.
후배 밴드인 오아시스가 Whatever을 라이브 할때, 주로 이 곡의 가사를 따와 끝을 맺기도 한다. [1]
인어공주 2에서 세바스찬이 부르기도 했다.
영화 500일의 썸머의 여주인공 썸머가 가장 좋아하는 비틀즈 노래로 언급된다. 썸머가 가장 좋아하는 비틀즈 멤버도 링고 스타이다.
1. 개요[편집]
영국의 밴드 비틀즈의 열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Abbey Road의 5번 트랙이다.
2. 상세[편집]
링고 스타의 두 번째 자작곡으로 화이트 앨범의 Don't Pass Me By보다 호평이 많다.
노래의 구성은 링고 스타가 영국의 명배우이자 코미디언인 피터 셀러스의 보트에 탔을 때 떠올렸다고 한다. 그는 보트에서 점심으로 오징어를 처음으로 먹으면서 보트의 선장에게 문어가 어떻게 해저를 따라 돌멩이와 빛나는 물건을 주워 정원을 만드는지를 듣고 노래를 만들었다.
곡 자체는 조지 해리슨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 비틀즈: 겟 백을 통해 볼 수 있는데, 링고가 간단히 피아노 코드를 짚으며 곡을 소개해주자, 듣고 있던 조지가 곡 진행 방향을 알려준다. 또한 조지 해리슨의 기타 프레이즈가 곡의 시작을 이끌고, 그의 기타 솔로 역시 꽤나 훌륭한 솔로로 평가받는다는 점에서 조지의 기여도가 꽤나 높은 곡이라고 볼 수 있다. 노래를 자세히 들어보면 보글보글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심지어 이것도 조지 해리슨이 우유에다가 빨대를 꽂고 낸 소리이다.
후배 밴드인 오아시스가 Whatever을 라이브 할때, 주로 이 곡의 가사를 따와 끝을 맺기도 한다. [1]
3. 가사[편집]
4. 기타[편집]
인어공주 2에서 세바스찬이 부르기도 했다.
영화 500일의 썸머의 여주인공 썸머가 가장 좋아하는 비틀즈 노래로 언급된다. 썸머가 가장 좋아하는 비틀즈 멤버도 링고 스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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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d like to be under the sea, In an octopus's garden in the sh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