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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1. 개요[편집]
2021년 10월 9일에 투고된 밴드 ツユ의 열여섯 번째 곡이다.
저승으로 가는 버스에 타고 안녕의 후속곡이다.[1] 전작은 소녀가 자신이 쓸모없는 인생을 산다고 생각하여 죽음을 원해 결국 자살했음을 암시하는 내용이지만, 이 곡은 자살을 한 뒤 저승[2] 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나서 자살한 것을 후회하며 이승으로 다시 보내달라고 호소하는 내용이다. 자학과 자살에 대해 다루고 있는 곡이라서 그런지, 유튜브에서 이 곡을 재생하면 해당 내용을 다루고 있다는 경고창이 뜨며, 영상 설명란에 자살예방센터의 연락처가 기재돼있는 등 여러모로 관리되고 있는 것 같다(...)
전곡에 비해서 더 감정적인 가사와 멜로디를 가졌다. 츠유의 다른 곡들에 비해 음이 상당히 높고 더 슬픈 편이다. 보컬 레이의 목소리도 활약을 했으며, 다른 곡에 비해선 간주가 길다.
또한 전 곡에서는 없었던 머리 위 헤일로가 이 곡에서 추가되었는데, 해당 소녀가 죽었다는걸 암시한다. 전 곡은 살아생전 죽고싶다는게 주제였다면, 이번 곡은 죽은 뒤 다시 살고싶다는 것을 주제로 했기 때문이다.
한편 이 곡은 세계관 대통합으로서, 마지막 간주 때 츠유의 다른 노래의 여러 인물이 나온다. [3] 모습을 봐선 이 노래의 주인공 빼고 나머지 캐릭터는 행복하게 웃고 있는 걸 봐선 다 잘 사는 듯하다. 그리고 이 캐릭터를 제외한 나머지 캐릭터들은 모두 다른 사람들과 함께다. 그리고 마지막 간주 중간에 책상 여러 개 중 하나에 흰 백합이 든 꽃병이 놓여 있는데, 백합이 장례식에 쓰인다는 점을 미루어보아 이 노래의 주인공이 생전에 앉던 자리로 보인다.[4]
2. 영상[편집]
2021년 10월 9일 유튜브에 공식 MV가 공개되었다.
10월 18일경 조회수 100만 회를 달성하였다.
3. 가사[편집]
4. 리듬게임 수록[편집]
4.1. 사운드 볼텍스[편집]
MXM 채보 PUC 영상
MXM 채보는 전형적인 암기패턴이지만 초반과 후반에 나오는 삼각형 노브가 탈선이 나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 삼각형 노브 구간을 돌릴 수 있느냐 마느냐에 따라 얼체, 퍼얼체 난이도가 갈리는 편.
EXH 채보 PUC 영상
[1] 후속곡이다 보니 중간 간주 때 저승으로 가는 버스에 타고 안녕의 클라이맥스 멜로디가 연주된다.[2] 이 부분에 대해선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는데, 제일 유력한 해석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아무것도 없는 세상이라는 설이다.[3] 주로 가사나 내용이 서로 연관되어 있는 인물들이 함께 등장한다.[4] 진흙탕 주제에 나만의 소중함을 빼앗으려 하다니 소설에서 천계가 비참하게 죽을 운명인 소녀를 수호하라고 해 동거하고 학교도 같이 다니는등 계속 따라 다니면서 보호하는데 그 소녀의 책상 자리가 창가 자리라는것 때문에 그 소녀가 버스 탄 애가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이곡의 마지막에 다른 곡에 나온 애들이 나왔기에 다른 곡과 세계관이 같다면 소녀의 비참한 죽음이 자살이며 소녀의 자살을 막지 못해 벌로 타락한거면 얼추 맞는다. 다만 곡에서는 맨 앞자리부터 순서대로 2번째 자리인데 소설과 만화에서는 소녀가 맨 뒷자리이며 교복, 가방도 완전 다르기에 반영 오류이거나 서로 다른 세계관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