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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2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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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상남도의회의 선거구로 거창읍 상림리 상동마을과 거창군의 면 지역 전체를 관할해 위 지도를 보면, 상림리 상동마을만 따로 떨어져 있는 형국이다. 거창군 인구의 대부분이 거창읍에 살다보니 균형을 맞추기 위한 고충인 것으로 보인다.[1]
대부분 면으로 이루어진 지역인만큼 옆 지역보다는 당연히 보수세가 더 강하다. 애초에 거창군 자체가 군 지역인데다 대구광역시와 가까워서 국민의힘 지지세가 압도적이다. 심지어 농촌 지역에서 흔히 당선되는 무소속 후보조차 단 한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2. 역대 선거 결과[편집]
2.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6. 2010년 하반기 재보궐선거[편집]
2.7.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8.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9.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저번 지선때도 30%p차로 참패한 사지인데다가, 얼마 전 대선 패배 직후 치러지는 선거이므로 당선될 가능성이 아예 전무한 상황이다. 그러다보니 후보군을 찾지 못하고 후보를 내지 못했다.
국민의힘에서는 현직 김일수 도의원과 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으로 합류한 신동환 전 국민의당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선대위원장이 경선을 치러 김일수 후보가 승리하며 재선에 도전한다.
무소속 후보도 당선된 전례가 없었던 이유인지 다른 정당은 물론이고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사람도 없어서 김일수 후보가 무투표 당선되었다.
[1] 이 경우, 영월군이나 장흥군처럼 읍을 양분하고 각 면과 나눌 수 있는데, 일부러 저렇게 만든 것 자체가 게리맨더링으로 비춰질 수 있다.[2] 거창군 제1선거구 (거창읍)[3] 거창군 제2선거구 (주상면, 웅양면, 고제면, 북상면, 위천면, 마리면)[4] A B C D 거창군 제3선거구 (남상면, 남하면, 신원면, 가조면, 가북면)[5] 거창군 제1선거구 (거창읍, 북상면, 위천면, 마리면)[6] A B C D 3회 지선 거창군수 출마를 위해 사직.[7] 거창군 제2선거구 (주상면, 웅양면, 고제면, 남상면, 남하면, 신원면, 가조면, 가북면)[8] 2004년 하반기 재보선 거창군수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9] 6회 지선 거창군수 출마를 위해 사직.[10] 심장마비로 사망.[11] 거창읍(상림리 상동), 주상면, 웅양면, 고제면, 북상면, 위천면, 마리면, 남상면, 남하면, 신원면, 가조면, 가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