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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8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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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상남도의회의 선거구로 마산합포구의 면 지역과 택지 지구가 지어지고 있는 현동과 가포동을 관할한다.
원래는 보수 텃밭인 마산 안에서도 가장 국민의힘 초 강세 지역이였다.[1][2] 하지만 현동과 가포동에 신도시가 들어서고 있으며, 면 지역도 서서히 산업단지가 개발되면서 원도심 지역보다 오히려 보수세가 약한 지역이 되었다.
2. 역대 선거 결과[편집]
2.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6.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7.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8.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마산합포구의 인구 감소세에도 불과하고, 도의회 정원이 늘면서 마산합포구의 도의회 의석 1석이 증가되기로 결정되었다. 그리하여 월영동, 문화동, 반월중앙동이 신설되는 창원시 제10선거구로 옮겨지게 되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지역을 관할하던 이옥선 도의원이 출마하려고 하였으나, 지역구 개편으로 창원시 제10선거구에 출마하게 되면서 새 후보를 찾아야 한다. 그리하여 손민식 민주평통 자문위원이 출마하였다.
국민의힘에서는 창원시장 선거 예비후보에 등록했다가 컷오프 당한 이 지역이 지역구였던 강용범 전 도의원을 단수공천하였다.
선거 결과 강용범 후보가 70%에 육박하는 득표율로 도의회에 복귀하게 되었다. 자신의 고향인 구산면과 진전면에서 80% 넘는 득표율을 올렸으며, 진북면에서도 70% 후반대, 진동면에서도 70%를 받으며, 면 지역에서 몰표를 받았다. 마산합포구에서 가장 보수성향이 약한 동 지역에서도 현동에서 63.9%, 가포동에서도 64%로 비교적 넉넉하게 앞섰다.
[1] 8회 지선만 봐도 창원시의회에서 유일하게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못 나온 곳이 바로 이 지역이다.[2] 다만 8회 지선 이전까지는 이 선거구에 월영동도 포함되어 있어 막상 선거구 차원에선 옆 지역구보다 보수세가 되려 약하게 나왔다.[3] 마산시 제1선거구 (현동, 가포동, 월영1동, 월영2동, 창포동, 월남동, 반월동, 중앙동)[4] 마산시 제7선거구 (내서읍, 구산면, 진동면, 진북면, 진전면)[5] A B 사기, 횡령, 변호사법 등의 혐의로 직 상실[6] 구산면, 진동면, 진북면, 진전면, 현동, 가포동, 월영동, 문화동, 반월동, 중앙동[7] 구산면, 진동면, 진북면, 진전면, 현동, 가포동, 월영동, 문화동, 반월중앙동[8] 반월동과 중앙동이 통합되었을 뿐, 이전의 관할 구역과 일치한다.[9] 구산면, 진동면, 진북면, 진전면, 현동, 가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