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의령군 선거구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경상남도의회의 선거구로 경상남도 중부에 위치한 의령군 전체를 관할한다.
부울경의 농촌 지역 답게 국민의힘 지지세가 압도적인 편이며, 심지어 무소속 후보의 당선도 단 한 번밖에 없었다. 게다가 경상남도에서 제일 인구가 적은 군이다보니 더불어민주당에서는 7회 지선과 2021년 재보궐선거 때를 제외하면 후보조차 낸 적이 없다.
2. 역대 선거 결과[편집]
2.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6.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7.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8. 2021년 재보궐선거[편집]
2.9.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두번 연속 후보를 내는데 성공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번에는 후보를 내지 못했다. 전국적으로 고전한 작년 재보선에도 무려 38%를 득표한 것을 생각하면 조금 의아한 부분이다.[6] 직전 대선에서 패배하고 당 분위기가 침울해진만큼 사지인 의령군까지 챙길 여력이 없었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더불어민주당 당적으로 의령군수에 출마해왔던 김충규 전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국민의힘 일부 인사에게 부탁받아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등 지역 조직이 전혀 단속이 안되고 있다.
사실상 본선에 가까운 국민의힘 경선에서는 작년 재보선때 도의회에 입성한 손태영 도의원과 오랫동안 의령군청 공무원을 했던 권원만 후보가 참가하게 되었다. 권원만 후보가 승리하며 1년만에 새 도의원이 나오는 것이 확정되었다.
한편 8년 전에도 무소속으로 출마한 권보상 후보가 이번에도 출마하게 되면서 국민의힘 후보의 무투표 당선만큼은 저지되었다.
하지만 5월 16일, 권보상 후보조차 사퇴하며 국민의힘 권원만 후보의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었다. 제아무리 국민의힘 텃밭이라지만 무투표 당선이 발생된 것은 무려 20년만의 일이다.
[1] A B C D 의령군 제1선거구 (의령읍, 가례면, 칠곡면, 대의면, 화정면, 용덕면)[2] A B C D 의령군 제2선거구 (정곡면, 지정면, 낙서면, 부림면, 봉수면, 궁류면, 유곡면)[3] 5회 지선 의령군수 출마를 위해 사직.[4] 6회 지선 의령군수 출마를 위해 사직.[의령군] A B C D E F 의령읍, 가례면, 칠곡면, 대의면, 화정면, 용덕면, 정곡면, 지정면, 낙서면, 부림면, 봉수면, 궁류면, 유곡면[5] 2021년 재보선 의령군수 재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6] 물론 의령군의 경우는 오히려 줄줄이 재보궐선거의 귀책이 모두 국민의힘에게 있었다는 점에서 심판론이 어느정도 작용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