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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경제학상/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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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역대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일람. 수상자들의 정렬은 수상년도를 기준으로 오름차순.
2021년 기준 총 88명의 학자들에게 수상되었다. 아시아인 수상자는 1998년 인도의 아마르티아 센이 받았으며, 이외 나머지 수상자의 국적은 주로 북미나 유럽으로 이루어져 있다.
2. 연도별 수상자[편집]
2.1. 1960년대[편집]
2.2. 1970년대[편집]
2.3. 1980년대[편집]
2.4. 1990년대[편집]
2.5. 2000년대[편집]
2.6. 2010년대[편집]
2.7. 2020년대[편집]
[1] 1973년 노벨생리학·의학상 수상자인 니콜라스 틴베르헌의 형이다.[2] 새뮤얼슨과 함께 교과서를 저술한 노드하우스 교수는 48년 뒤인 2018년에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다.[3] 이 사람은 독소전쟁 중 레닌그라드 공방전 때 수송로를 총괄한 인물이기도 하다. 당시 소련의 수송로는 라도가 호수의 얼음 위를 지났는데, 칸토로비치는 최적화 이론을 바탕으로 수송로의 길이가 가장 짧으면서도 얼음이 가장 튼튼하게 유지될 수 있는 최적의 루트를 계산하였다. 이 공로로 칸토로비치는 레닌그라드 수호 훈장을 받았다.[4] 흑인이다. 그것도 문학상, 평화상을 제외하면 역대 유일무이한 흑인 노벨상 수상 사례.[5] 국제투기자본에 의한 금융 시장 교란을 방지하기 위해, 단기 외환 거래에 세금을 부과하는 일명 '토빈세'를 제안한 인물이다.[6] 경영학의 재무관리, 혹은 경제학의 조세론이나 공공경제학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봤을법한 MM이론이 바로 이것이다.[7]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면서 채권과 주식 중 무엇을 선호하는지, 그리고 조세 부담 같은 외부적 요소가 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분석이다.[8] CAPM 등을 의미한다.[9] 옵션의 가치를 결정하는 새로운 공식(블랙-숄즈 공식) 고안. 머튼은 이 공식에 배당 효과를 고려하여 공식을 한층 정밀하게 만들었다. 블랙-숄즈-머튼 모형이라고도 불린다. 피셔 블랙은 1995년도에 타계하여 노벨상을 수상하지 못하였지만 그의 공로는 숄즈와 머튼의 수상 발표 보도 자료에 잘 나타나 있다.[10] 아시아인 최초의 경제학상 수상자[11] 먼델-플레밍 모형이라고 불리는 개방 IS-LM 모형을 공동개발한 마커스 플레밍은 1976년에 이미 사망한 뒤였다.[12]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자 재무부 장관인 재닛 옐런의 남편[13] 노벨상 최고령 수상자로 90세에 노벨상을 받았는데, 이는 유일한 90대 수상자이다. 수상 후 이듬해인 2008년에 사망[14] 최초 여성 수상자. 그러나 오스트롬의 전공은 경제학이 아닌 정치학이며, 따라서 오스트롬은 엄연히 정치학자이다.[15] 보통 경제학자로 소개되지만 실제 학위를 받은 분야는 '오퍼레이션 리서치'이다. 해당분야는 게임이론과 관련이 있다.[16] 우리 은하의 중심의 위치를 밝혀낸 유명한 천문학자 할로 섀플리의 아들이다. 경제학자일뿐만 아니라 수학자이기도 하며 '게일-섀플리 알고리즘'으로 노벨상을 수상하게 된다. 또다른 수상자인 존 내쉬와의 인연이 깊다. 상을 수상한지 4년뒤인 2016년에 별세.[17] 안정된 결혼 문제(SMP)[18] 공동 수상한 것 치곤 업적이 영 딴 판인데, 파마는 주식시장은 사건만 터지면 재빠르게 반응하여 단기 예측은 매우 어렵다는 이론을, 실러는 단기가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예측가능하다는 이론을 펼쳤고, 핸슨은 적절한 통계를 이용해 이를 예측하는 방법을 제시했다.[19] 아마존닷컴, 구글, 페이스북 등 오늘날의 거대 (플랫폼) 테크 기업들의 시장에서의 행위를 설명하는 양면시장이론의 제창자이다.[20] 디턴의 저서 'The Great Escape(한국 발간 제목 : '위대한 탈출')'가 한경BP의 의도적인 왜곡 번역으로 논란과 화제가 되었다.[21] 인간 행동의 비합리성을 다룬 넛지의 저자. 영화 빅쇼트에도 출연하여 CDO의 개념과 시장 참여자의 심리를 설명한다. 노벨상 수상금을 최대한 비합리적으로 쓰겠다고 밝햤다.[22] 최초의 아시아인 수상자 아마르티야 센 이후 두번째 아시아계 수상자이지만 국적은 인도,미국 이중국적이다. 수상 강의[A] A B 2015년에 결혼하여 이들은 서로 부부이다.[23] 케네스 애로우(51세)이후 나타난 최연소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47세)노벨 수상 연설.[24] 공동 수상자인 윌슨 교수로부터 박사논문 지도를 받은 제자다. 전화를 무음으로 하는 바람에 전달받지 못해 이웃에 사는 윌슨 교수가 한밤중에 직접 집으로 찾아가 알려주었다.#, #2 [25] 인터뷰에서 자신은 경매를 한번도 참여하지 않았다고 말했는데, 곧바로 이베이에서 스키를 구매한 경험이 있었다며 정정했다.# [26] 이를 반영한 듯, 수상자 발표 현장에서 경매용 망치가 등장해서 눈길을 끌었다.[27]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당시, 연방준비제도 의장이었다. 영화 <빅쇼트>에서는 리처드 탈러와 달리 직접 출연하진 않고, 중간중간 화면과 캐릭터의 언급으로 나온다.[B] A B 뱅크런 현상을 설명하는 다이아몬드-디빅 모형 등 금융위기 관련 이론을 만들었다.[28] 여성으로서는 3번째 수상자이며, 여성이 단독 수상한 경우로는 첫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