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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게임대상
덤프버전 :
분류
1. 개요
2. 대한 민국 게임 대상의 수상 방식 과 논란점
2.1. 논란점
3. 역대 수상작
3.1. 1회 (1996년)
3.2. 2회 (1997년)
3.3. 3회 (1998년)
3.4. 4회 (1999년)
3.5. 5회 (2000년)
3.6. 6회 (2001년)
3.7. 7회 (2002년)
3.8. 8회 (2003년)
3.9. 9회 (2004년)
3.10. 10회 (2005년)
3.11. 11회 (2006년)
3.12. 12회 (2007년)
3.13. 13회 (2008년)
3.14. 14회 (2009년)
3.15. 15회 (2010년)
3.16. 16회 (2011년)
3.17. 17회 (2012년)
3.18. 18회 (2013년)
3.19. 19회 (2014년)
3.20. 20회 (2015년)
3.21. 21회 (2016년)
3.22. 22회 (2017년)
3.23. 23회 (2018년)
3.24. 24회 (2019년)
3.25. 25회 (2020년)
3.26. 26회 (2021년)
3.27. 27회 (2022년)
3.28. 28회 (2023년)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공식 홈페이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게임산업협회, 전자신문, 스포츠조선이 주최하는 게임 시상식. 말 그대로 한국 게임 업계의 진정한 GOTY. 1996년 첫 개최되었으며, 매년 11월 경 시상한다. 대한민국 정부와 협회에서 공인하는 대한민국의 유일한 게임 시상식이라고 할 수 있다. 게임산업을 국가의 중추적인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고, 게임 창작을 활성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2. 대한 민국 게임 대상의 수상 방식 과 논란점[편집]
대한민국 게임 대상의 수상 방식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이루어 진다.
A. 네이버에서 매년 연 2회(5월, 7월)에 걸쳐 주최하는 이달의 우수 게임에서 후보작으로 추천 받고 유저 투표를 걸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세 작품을 이달의 우수 게임으로 뽑는다.
B. 이달의 우수 게임 선정이 끝난뒤에 출시했을 경우 따로 게임대상 후보자 등록후 내부 심사를 거쳐 후보작으로 선정
C. 후보 게임은 자체 심의 점수 80% + 유저 튜표 점수 20% 로 최종 점수를 매긴다.
이달의 우수 게임 은 투표후 투표 결과를 따로 공개하고 있는데 매우 특별한 경우가 아닌한 당선된 게임과 투표 점수가 거의 일치하고 있어서 투표 점수가 실질적인 당락에 매우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2023년 에 후보로 올라간 나이트 크로우는 2023년 하반기 이달의 우수 게임에서 데이브 더 다이버 보다 더 높은 투표점수로 이달의 우수 게임으로 선정된 게임이다.
이달의 우수 게임 링크 : #
2023년 하반기 이달의 우수 게임 결과 링크 :.#
최종 선정은 내부심사 과정을 통해 매겨진 점수에 투표로 받는 추가 점수 20%를 더하여 선정하게 된다.
이런 특성상 더 많은 관심과 인기를 끈 게임일 수록 투표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게되고 그 결과 매출과 투표 결과가 어느정도 정비례 하게 되고 접근 성이 높은 모바일 게임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형태를 띠게 된다.
하지만 2017년에 수상한 배틀 그라운드나 2023년에 수상한 P의 거짓처럼 특정 게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특정 게임에 많은 표가 몰릴경우 그 결과는 얼마든지 바뀔수 있다.
2.1. 논란점[편집]
대한 민국 게임 대상은 선정되는 선정작 들을 살펴보면 알 주류 플랫폼이 아닌 플랫폼(예: 콘솔, PC 싱글, VR)에 출시한 작품은 우수상으로 뽑히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게임의 플랫폼에 따라 내부의 점수 가산과 감산이 들어가 있으며 이를 통해서 플랫폼의 다변화를 추구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초기 수상작들을 보면 3등에 해당하는 우수상은 플랫폼 별로 따로 선정을 하였는데 이것이 이후 계속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콘솔로 게임을 내놓은 디제이 맥스 시리즈는 작품이 나올때마다 우수상에 선정된 경우를 볼수 있고, 2016년에 우수상을 받은 화이트 데이 학교라는 미궁 리메이크 판도 주류에서 벗어난 모바일 싱글 게임 이라는 점말곤 모든 면에서 동시대 모바일 게임에 비해 떨어지는 완성도를 보이고 있다.
2019년에 PS4로 발매된 미스트 오버가 우수상 에서 뽑힌 점들을 보면 유저 입장에선 수준 미달의 작품이라도 비 주류 플랫폼의 시도가 매우 높은 평가를 받는 다는 것을 알수 있다.
위에서 링크한 기사의 주장대로 매출과 접속자 수가 실제 시상의 중요한 기준이라면 이 게임들이 우수상에 뽑히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
이런 결과들을 종합하면 내부 심사 과정에서 주류와 비주류 플랫폼에 따른 가점 또는 감점이 있는 것으로 추측하나 수상만을 위한 게임이나 플랫폼 차별논란 등을 피하기 위해 이 사실을 따로 공표하지는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NC소프트의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리니지M 이후 NC 소프트의 게임이 상을 받거나 후보로 올라간 적이 없다는 점, 2023년 상반기 이달의 우수 게임 우승작 이었던 아키에이지 워 가 2023년 후보에서 빠졌다는 점 등을 보면 내부적인 여러 조건이 적용되어 후보 선정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대외적인 차별 논란을 피하기 위해서 이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않고 있는듯 하다.
2017년 대상 수상작인 배틀그라운드의 경우 대한 민국 게임 대상 후보작 등록 조건중 하나인 국내에 발매된 게임이라는 조건을 만족 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후보로 등록되어 논란이 되었다.
배틀그라운드는 스팀으로 발매된 게임이며 스팀을 통해서 플래이 가능하지만 스팀은 공식적으로 한국에서 서비스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달의 우수 게임에서 매우 높은 지지를 받은 배틀 그라운드를 위해서 편의를 봐주지 않았나 싶은 점이다.[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384746|#]
이외에 2016년부터 시상한 차세대 콘텐츠 상은 사실상 VR게임 만을 위한 상인데 VR게임 붐이 꺼지면서 사라졌다. 신생 플랫폼 하나를 위해서 상을 만든 셈
대한민국 게임 대상은 매출같은 객관적인 기준으로 평가하고 있지 않다. 내부적인 어떤 기준으로 평가하고 있는데 이 평가는 신생 사업 또는 비주류 플랫폼에게 상대적으로 관대한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 역대 수상작[편집]
3.1. 1회 (1996년)[편집]
3.2. 2회 (1997년)[편집]
3.3. 3회 (1998년)[편집]
3.4. 4회 (1999년)[편집]
3.5. 5회 (2000년)[편집]
3.6. 6회 (2001년)[편집]
3.7. 7회 (2002년)[편집]
3.8. 8회 (2003년)[편집]
3.9. 9회 (2004년)[편집]
3.10. 10회 (2005년)[편집]
3.11. 11회 (2006년)[편집]
3.12. 12회 (2007년)[편집]
3.13. 13회 (2008년)[편집]
3.14. 14회 (2009년)[편집]
3.15. 15회 (2010년)[편집]
3.16. 16회 (2011년)[편집]
3.17. 17회 (2012년)[편집]
3.18. 18회 (2013년)[편집]
3.19. 19회 (2014년)[편집]
3.20. 20회 (2015년)[편집]
- 검은사막이 후보에 없어서 많은 게이머들이 의아해했는데, 개발사 펄어비스가 아예 후보 등록 자체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유는 경쟁력에서 밀리는 것 같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인벤 #스포츠조선
3.21. 21회 (2016년)[편집]
- 화이트데이가 우수상을 받아 수상을 하러 나온 이원술 로이게임즈 대표가 '대상을 보니 대통령상이더라. 우수상으로 만족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대통령님께 감사드린다.'라는 발언을 하여 주목을 받았다.
3.22. 22회 (2017년)[편집]
- PLAYERUNKNOWN'S BATTLEGROUNDS, 리니지 2: 레볼루션, 리니지M의 3파전이 예상되었으나 리니지M이 게임대상 출품을 포기하면서 자연스럽게 배틀그라운드가 대통령상을 가져갔다. PC 게임이 대통령상을 가져간건 3년 만의 일. 이 외에도 DJMAX RESPECT가 시리즈 4번째이자 5년만에 게임대상 우수상을 가져갔다.
3.23. 23회 (2018년)[편집]
- 검은사막 모바일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 밖에도 기술창작상 사운드 분야, 캐릭터 분야, 우수개발자상 프로그래밍 분야, 기획·디자인 분야, 인기 게임상(국내)도 수상하면서 대상 포함 6관왕을 달성했다. 최우수상은 야생의 땅: 듀랑고에게 돌아갔으며, 최우수상을 포함해 기술창작상 기획·시나리오 분야, 그래픽 분야도 수상하면서 3관왕을 달성했다.
- 제23회 게임대상에서 '게임콘텐츠 크리에이터상'이 신설되어 초대 수상자로 BJ 킴성태가 선정되었다. 그러나 제24회부터 2023년 현재까지 크리에이터상 수상이 이루어지지 않아, 게임대상의 역사상 이 부분의 유일한 수상자이기도 하다.
3.24. 24회 (2019년)[편집]
- 로스트아크가 대상을 포함한 6관왕을 달성했다.
3.25. 25회 (2020년)[편집]
- 가디언 테일즈가 인기게임상 해외 부문 후보로 분류되어서 게이머들 사이에서 논란이 있었다. 가디언 테일즈를 한국 개발자들이 만들었다고 하지만 개발사인 콩스튜디오의 본사가 미국에 있기 때문으로 추정되는데, 정작 중국 개발진에 하청을 준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본상 후보와 인기게임상 국내 부문 후보, 미국의 EA 스포츠가 만든 게임을 한국으로 유통했을 뿐인 피파 모바일은 인기게임상 국내 부문 후보로 분류되어서 기준이 이상하다는 문제가 제기되었다.
3.26. 26회 (2021년)[편집]
3.27. 27회 (2022년)[편집]
다른 상들이 더 있었으나 시상을 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