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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군/장성급 장교/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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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군/장성급 장교 항목을 갱신하게 하는 국방부에서 내는 인사명령과 그 특성 등을 정리하는 항목이다. 군 인사라는 특성상 국방부와 언론을 거쳐 나온 자료만을 정리한다.
대한민국 국군에서 장성급 장교의 인사는 6월(전반기)과 12월(후반기)에 이루어졌다가 하나회 숙군의 여파로 4월과 10월에 이루어지게 된다. 특히 대통령이 교체된 이후에 펼쳐진 3, 8년의 4월 인사는 인사변동이 상당히 컸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고 문재인 대통령이 5월에 취임한 이후부터는 5월과 11월에 장성급 장교의 인사가 이뤄진다. 가끔씩 인사가 한 달가량 늦어지는 경우가 있다.
인사명령을 몰아서 하는 이유는 수시로 단행할 경우 지휘권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며, 연말이 아닌 다소 애매한 시점에 하는 이유는 혹한기 등 주요 훈련이 있는 겨울엔 인사이동을 줄이자는 취지이다.정작 세계에서 가장 넓은 권역에서 큰 전쟁을 벌이는 미군의 경우 며칠 단위로 장성 인사명령이 이뤄지고 국회 청문회와 비준도 거쳐야 한다
인사 대상에서는 장성 진급자 및 중장 이상[1][2] 의 인사이동만 다룬다. 인사이동의 경우엔 보도자료에서 일일이 다루지 않기 때문에 설명이 있는 부분만을 다룬다.
2017년은 박근혜 탄핵과 동년 9월 청와대 행정관의 문건 분실 사태로 인해 군 인사가 펑크나버리게 된다. 때문에 2017년은 사실상 부정기 인사가 되어버렸고 2018년과 2019년은 5월과 11월에 이루어진다.
이종옥 연합사 부사령관이 전역하고 남재준 합참 작전본부장이 2차 대장진급과 함께 보임되었다. 경쟁자였던 선영제 육참차장은 그대로 고배를 마시고 전역했다.
육사 28기 중장 1차 진급.
참여정부 출범과 함께 국민의정부 시절 임명된 육군대장들이 대폭으로 교체되는 인사가 단행되었다.육사 25기 김종환 - 남재준 두 사람이 합참의장과 참모총장을 맡게 되었고 26기 중장 3명이 동시에 진급하여 대장이 되었다. 그러나 이 중 신일순 부사령관은 비리로 중도에 경질되며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 또한 기무사령관은 소장으로 격이 낮아졌으나 그 해 가을에 다시 중장으로 환원되었다.
신일순 연합사 부사령관이 비리로 경질되면서 김장수 합참 작전본부장이 대장 진급과 함께 연합사 부사령관에 보직되었다. 이후 김관진 2군단장이 합참 작전본부장 직에 오르며 사실상 대장진급을 앞두게 되었다.
박승춘 국방정보본부장은 교신내용 유출로 인해 경질되었으며 육사 29기 2차 진급자가 중장에 진출했다.
이상희 합참의장은 전역했으며, 김장수 육군참모총장은 전역과 동시에 국방부 장관으로 지명되었다. 또한 권영기 2군 사령관이 전역하며 갑종장교는 이제 육군 내에 단 1명도 남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3사관학교에서 처음으로 대장 진급자가 나왔으며, 당초 육군참모총장이 유력했던 김병관 1군 사령관이 연합사부사령관으로 이동하고 인사직능에 야전군사령관 미역임이었던 박흥렬 참모차장이 대장진급과 동시에 참모총장이 되는 인사가 일어났다. 이는 신임 김장수 장관과 같이 참모차장으로서 호흡을 맞춘 이력을 감안해 국방개혁 2020의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참여정부의 의도라는 것이 정설.
육사 28기가 대장 2차 보직에 진출하면서 28기 중장들이 전부 전역했으며, 육사 31기가 중장에 진출했다. 또한 군 내 의료사고가 많아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의무사령관을 소장 보직에서 중장 보직으로 격상시켰다. 다만 의무사령관은 정권이 바뀌고 다시 소장 보직이 되었다가 다시 준장 보직으로 강등되었다.
제2야전군사령부가 제2작전사령부로 개편되면서 9군단과 11군단이 해체되었다. 동시에 해당 군단의 군단장들은 다른 보직으로 이임했는데 둘 다 한직이란 것이 특징.
이명박 정부 츨범과 함께 이뤄진 군 인사에서 대폭으로 물갈이가 이뤄졌다. 28기 대장 트로이카는 전부 전역했고 김태영 1군 사령관이 새 합참의장 자리에 올랐다. 임충빈 육사 교장의 육군참모총장 임명과 백군기 3군 사령관의 전역은 많은 사람이 예상하지 못 한 부분인데 육사 교장은 중장 2차 보직 중에서 국방대학교 총장과 더불어 한직이기 때문. 게다가 임충빈 장군은 야전군사령관을 안 해보고 참모총장에 진급하면서 전임 참모총장인 박흥렬 장군과 같은 길을 가게 되었다. 또한 9군단장과 2군 부사령관 같은 후방보직과 군수직능이었던 조재토 중장의 2작 사령관 임명 역시 예상을 깬 인사였다.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첫 군 장성 인사로 28, 29기가 대거 전역하고 이 과정에서 대장 1차 보직을 30기가 채우면서 31기 중장들이 대거 2차 보직으로 갔다. 그리고 32기 2차 진급은 무려 5명이 했는데 사실 인사사령관과 기무사령관은 임기제 진급이었다는게 함정.[5]
당시 차관 및 장관과 갈등을 빚던 이상희 국방장관 경질 및 김태영 합잠의장의 차기 장관 내정에 따라 장성급 장교 인사가 대폭으로 이뤄졌다. 임충빈 참모총장은 장관과 동기였기 때문에 자리 터주기 차원에서 옷을 벗었고, 이상의 3군 사령관을 제외한 나머지 대장들도 후배 길터주기에 따라 전역했다. 학군 출신의 이철휘 8군단장은 2차보직을 안 거치고 대장이 된 것이 특징이며 한민구 육참차장도 야전군사령관을 안 거치고 대장에 진급하여 화제가 되었다 .
김종태 기무사령관은 임기제 진급 2년이 마무리 되면서 전역했고, 한기호 교육사령관은 2010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출마를 이유로 중간에 후임자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전역했다. 이렇게 꼬여버린 것은 천안함 참사 수습 때문에 군 인사도 덩달아 늦어졌기 때문이다. 반면 이봉원 중장은 유임되어 2011년까지 육사교장 보직을 수행하게 되었다.
천안함 사건의 여파로 이상의 합참의장이 경질되면서 도미노 인사가 일어나게 되었다. 박정이 합참 전력기획본부장은 사건 수습을 잘 마무리지어 공석이 되어버린 1군 사령관으로 영전했다.
천안함 사태의 여파로 황중선 합참 작전본부장은 진급에 실패하고 전역했다. 또한 진급에서 밀린 32기 임관빈 육군참모차장은 전역 대기직인 국방대학교 총장으로 이동했고, 34기 2차 진급자들이 군단장에 진출했다. 또한 33기 중장들은 2차 보직으로 이동했으며 배득식 소장은 임기제로 진급해 김종태 소장 전역과 함께 참모장이 직무대리를 하던 기무사령관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한기호 교육사령관의 전역에 따라 직무대리 체제로 운영되던 교육사령관은 박성규 7군단장이 이동하여 대체한다.
황의돈 육군참모총장이 부동산 문제로 자진 사퇴하면서 도미노 인사가 다시 일어나게 되었다. 육사 35기의 중장 진출이 이뤄졌다. 이 때 1차로 진급한 두 사람만 35기에서 대장을 달았다.
이철휘 제2작전사령관 전역에 따라 조정환 육군참모차장이 진급과 함께 제2작전사령관에 임명되었다.
육사 35기 2차 진급이 이뤄졌으며, 야전군사령관과 동기였던 이봉원 중장이 전역했다.
한민구 합참의장 전역에 따라 도미노 인사가 다시 일어났다. 정승조 연합사 부사령관이 합참의장이 되었고, 동시에 권오성 합참 작전본부장이 대장 진급하면서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 되었다. 따라서 합참의장과 동기인 박정이 1군사령관이 전역했고, 빈 자리는 박성규 교육사령관을 대장으로 진급시켜 1군사령관에 임명하며 대체했다.
육사 35기 4차 진급 및 36기 2차 진급이 이뤄졌다. 장준규 정작부장이 갑작스런 사령관 교체를 이유로 진급 후 특전사령관으로 이동했는데, 관운이 좋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육사 34기의 대장 1, 2차 진급이 두 해에 걸쳐 이뤄지면서 현역 대장 3인을 제외한 육사 34기 중장은 모두 예편했다. 그리고 35기가 2차 보직으로 물러나고 37기 1차 진급자들이 군단장에 진출했다.
육사 37기 2차 진급자들이 군단장에 진출했다. 그리고 항공작전사령관은 항공 병과 소장에서 보병 병과 중장이 사령관에 보임되면서 사령관 계급이 다시 높아졌다. 또한 기무사령관은 다시 예전처럼 소장이 보임되었다.
육군사관학교 내에서 터진 성폭행 사건으로 인해 교장인 박남수 중장이 전역하고 고성균 소장(육군훈련소장)이 육군사관학교장으로 임명되었다.
육사 36기는 2차 보직으로 진출했고, 육사 37기 후발주자의 중장진급 및 38기 1차 진급자의 군단장 진출이 이뤄졌다. 37기 준장 마지막 진급자인 고명현 대령은 모 사단의 행정부사단장을 맡았으나 과거 남재준 국가정보원장이 자신이 참모총장을 하던 시절에 수석부관이었던 고명헌이 한직을 맴도는 것을 보고 임기제 준장으로 진급시키고 국정원으로 데려갔다. 이 보은인사 때문에 남재준 국정원장이 군내에서 이미지가 상당히 나빠졌다는 후문. 또한 김관진 국방장관과 트러블이 있던 장경욱 기무사령관은 4차 진급이 아닌 전역으로 결론이 났다. 이 외에도 미혼인 정우교 대령의 준장 진급도 소소한 볼 거리. 김용현 장군이 38기에서 혼자 중장으로 진급했는데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 씨의 동기인 37기가 동기 빨로 진급 TO를 다 먹고 들어가면서 38기가 진급을 못 한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었다.
연합뉴스
28사단에서 터진 사건의 여파로 권오성 참모총장이 사퇴했으며 전역을 2달 앞둔 권혁순 3군 사령관도 조기에 경질되었다. 또한 김요환 2작 사령관이 전임 사령관과 육사 동기였음에도 육군참모총장에 올랐고, 36기의 선두주자였던 김현집 합참차장이 3군 사령관, 3사 출신의 이순진 항공작전사령관이 대장 진급과 함께 2작 사령관에 내정되었다. 대장 중 최 선임인 김요환 대장이 육군 참모총장이 되어버리면서 35기는 참모총장을 배출하지 못 했다.
정기인사는 10월에 있어야 하나 신현돈 1군 사령관이 대비태세 기간 중 음주 논란이 생기면서 자진예편했고 이 때문에 원포인트 인사가 단행되었다.
매일경제
육사 36기에서 대장 진급자가 2명이 나오며 36기 중장들이 정리되기 시작했다. 또한 28사단 사건의 여파로 이범수 6군단장이 전역했으며, 38기 3차 진급자들이 중장에 진급했다. 다만 임호영 5군단장을 빼면 모두 군단장 보직이 아니어서 다 중장에서 군 생활이 끝날 가능성이 컸고 실제로도 그렇게 되었다. 또한 39기 선두주자인 장재환 장군이 중장에 1차로 진급했다. 소장 인사가 골 때렸는데, 본래 육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 자리에 제17보병사단장인 송유진 소장이 내정되었으나, 성추행 사실이 발각되고 헌병대에 구속되는 사태가 일어나면서 제3보병사단장인 김운용 소장으로 바뀌었다.[12]
매일경제
정기 인사가 아닌지라 인사 대상은 1명이었다.
군 정기 인사로 한민구 국방장관이 해외 출장 중에 전격적으로 발표되었다. 대장급의 인사만 발표되었고 중장급 이하의 후속 인사는 다음 달인 2015년 10월에 발표한다.
9월에 발표된 대장급 인사에 이은 중장급 이하 정기 인사가 단행되었다.
이번 인사에 공군 진급자는 없었다. 28기 최차규 참모총장이 경질되고 30기인 정경두 참모총장이 임명되면서 다량의 공석이 발생, 진급 속도가 타군보다 빠르게 되어 형평성에 맞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대장급 인사가 2016년 9월 19일에 발표되었다. 중장급 이하 후속인사는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후속 중장급 이하 장성 인사가 2016년 10월 17일에 발표되었다.
건국 이래 최초 대통령 탄핵 사태로 인해 계속 지연되어왔던 대장급 인사가 2017년 8월 8월에 시행되었다. 중장급 이하 후속인사는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우선 한국군 최선임인 합동참모의장으로 정경두 대한민국 공군참모총장이 지명되었으며, 청문회를 거친 후 취임할 예정이다. 취임한 지 1년밖에 되지 않은 엄현성 대한민국 해군참모총장과 공군참모총장에서 영전한 정경두 신임 합동참모의장을 제외하고 수뇌부가 모두 교체되었다.[55] 각 군별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규모 중장급 인사가 9월 26일에 벌어졌는데 문재인 대통령의 의중답게 파격의 연속이 이어졌다. 특히 별들의 무덤에서 뉴스거리를 안 만들고 무사히 사단장직을 마친 김승겸[57] 과 최병혁[58] 은 당연히 진급에 성공했고 특전사령관에 비 육사 최초로 남영신이 임명되었다. 한편 알자회 소속 항공작전사령관 장경석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아주 단단히 눈 밖에 제대로 나는 바람에 후임자도 없이 경질당하고 사흘 뒤 전역하였다.
창군 이래 최초로 동시에 여군 3명이 장성에 진급했다. 강선영, 허수연, 권명옥으로 이중 권명옥은 국군간호사관학교장이지만 강선영(육군항공작전사령부 참모장)과 허수연(육군본부 안전관리차장)은 전투 병과이다.#
해군참모총장에 심승섭(해사39기) 합참전략기획본부장이 임명되었다. 전북 군산 출신으로,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해군본부 인사참모부장·정보작전참모부장, 제1함대 사령관 등을 지낸 합동 및 해상작전 전문가로 꼽힌다. 전임자인 엄현성(해사 35기) 전 해군총장과 4기수 차이가 난다. 관례에 따라 36~39기 해군 장성도 전역할 것으로 예상돼, 대규모 후속 인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이석구 기무사령관을 보직해임하고 비(非) 육사 출신인 남영신 육군특전사령관(55)을 후임으로 임명했다. 이번 인사로 역대 세 번째 비육사 출신 기무사령관이 됐다. 학군 출신으로는 두 번째다. 기무사는 1977년 보안사 창설 이래 임재문(학군 3기), 김종태(3사 6기) 전 사령관을 제외하고 모두 육사 출신 사령관을 임명했다. 이번 남 중장 국군기무사령관 임명은 육사 출신 중심의 군질서를 쇄신하고 육사의 비대한 영향력을 약화시키겠다는 정부의 의도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17일 육군 제2작전사령관인 박한기(58·사진) 대장을 제41대 합참의장으로 내정했으며 20년 만에 학군사관후보생(ROTC) 출신 합참의장이 나오게 됐다. 제28대 김진호 전 합참의장(1998~99년)에 이어 20년 만에 첫 학군 출신 합참의장이 된다. 비(非)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따지면 9번째 합참의장이다. 또한 정경두 합동참모의장은 예편하여 국방부 장관으로 취임하였다.
제2작전사령관에 제8군단장인 황인권 중장(3사20기·55)을 내정하며 비육군사관학교 기조를 이어갔다. 전임인 박한기 육군 대장(학군21기·58)은 2작사령관 임무수행 중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내정됐다. 이로 인해 비어있던 2작사령관 자리에 황 중장을 대장으로 진급시키며 보직한 것이다. 이에 따라 육군 야전군사령관 3명 가운데 2명이 비육사가 됐다. 김운용 제3야전군사령관은 육사 40기이지만 박종진 제1야전군사령관은 3사 17기다.
제1야전군과 제3야전군이 통폐합되고 지작사로 개편되면서 박종진 1군 사령관은 전역, 김운용 3군 사령관, 조종설 3군 부사령관은 지작사령관, 부사령관으로 유임되었다. 동시에 황대일 1군 사령부 참모장은 3사 교장으로 전보, 서정열 3사 교장이 육본 감찰실장으로 이동했으며 소강원 1군 부사령관은 예편했다.
이번 인사로 공군참모총장이 육군참모총장과 해군참모총장보다 기수가 높아 '연어 인사'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공사 32기는 해사 38기, 육사 40기와 임관년도가 같다.
이번인사는 특정 분야에 편중되지 않은 능력 위주의 균형인사를 구현한다는 원칙에 따라, 작년에 이어 비(非)사관학교 출신 중 우수자를 다수 발탁하여 사관학교 출신 편중 현상을 완화하였으며,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우수인재 중 여군 3명(강선영(항공), 김주희(정보), 정의숙(간호))을 선발하여 여성인력 진출을 확대하였고, 이 중 강선영 준장은 여군 최초로 소장으로 진급하였으며, 김주희 대령은 정보병과 최초로 여성 장군으로 발탁되었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제20기계화보병사단이 해체되며 소장 1석이 줄었다.[68]
이번 인사는 세간의 예상과 달리 인사폭이 크지 않았으며 2020년 10월에 있을 하반기 인사에서 대규모의 이동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향신문
대규모의 중장, 소장 인사가 단행될 예정이며 많은 보직이동이 전망되고 있다.
해군 소장 진급자: 김성학, 이수열(이상 해사 45기) 등 2명
해군 준장 진급자: 류효상(해사 46기)[82] , 이동길(해사 46기)[83] , 김경률(해사 47기), 강동구, 강정호, 곽광섭(해사 48기), 김상호, 김인호, 박태규, 이진환, 이길주[84] 등 14명
해병대 소장 진급자: 없음
해병대 준장 진급자: 박성순, 이호종(해사 48기), 정종범(해사 47기) 등 3명
준장 진급자: 김종태 등 12명
비사관학교 출신으로는 국방부 병영정책과장인 박태규 해군 대령과 공군본부 법무실장인 전익수 공군 대령이 장군 진급에 성공했다.#
육사 42기 중장 상당수는 전역대기직인 인사사령부 정책연구관으로 이동하여 남은 중장 임기를 마치고 전역할 예정으로 보인다.
이승도 해병대사령관의 임기가 마감되는 날로서, 김태성 해병대 제1사단장이 중장 진급 및 후임 해병대사령관으로 임명되었다.
21년 6월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을 책임지고 사임한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의 후임자를 임명한 비정기 인사이다.
전제용 군사안보지원사령관의 임기 2년이 추가로 연장되지 않으면서[87] 전역하게 되었고 박재갑 참모장이 직무대리가 되었다.
군사안보지원사령관에 한해 원포인트 인사가 단행되었다. 직무대리를 맡던 박재갑 소장은 그대로 전역했으며, 사령관에는 학군 28기의 이상철 제5보병사단장이 중장 진급과 함께 임명, 참모장에는 3사 28기의 조우진 제810안보지원부대장이 임기제 소장 진급과 함께 임명되었다.
육사 43기 및 3사 22기, 학군 25기는 이번 인사에서 작년에 진급을 한 안준석 대장 이외에는 대장 진급에 실패하고 모두 전역하게 되었으며, 43~44기 소장도 극 소수만 남기고 전역하게 되었다. 또한 42기인 박주경 중장도 전역처리 되었다. 43기 중장 중에서 국방정보본부장의 이영철 중장이 현직이지만, 최근 정보본부장 이후 대장으로 진급한 마지막 사례인 육사 36기 김현집 대장은 합참 작전부장 출신의 군 내에서 작전통인 인물이었고, 준장 진급 이후 정보참모직을 수행해온 이영철 중장의 대장 진급 확률은 매우 낮아 보인다.
따라서 정권 교체 후 44~45기에서 대장 진급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44기와 45기 1차 진급자들은 2차 보직으로 이동했으며 45기 2차, 46기가 중장에 진급했다. 또한 49기는 소장에 진출했다. 또한 정정숙 준장이 다시 임기제로 소장으로 진급했는데 여성+전투병과로는 최초이다.
대한민국 해군에는 이외에도 해군참모총장 인사가 이루어진다는 추가적인 소식이 들어왔다. 해당 인사가 이루어지면서 부석종 총장은 만기 임기를 4개월 앞두고 전역하게 되었다.
윤석열 정부가 새로 출범하고 이뤄진 장성급 장교 인사는 지난 정부에서 임명된 대장 7명 중 6명을 용퇴시킨 대규모 인사였다. 특히 임명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해군참모총장과 공군참모총장의 교체는 많은 사람들이 예상치 못한 부분이었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 합참차장 및 합참 본부장들의 영전이 눈에 띄는 부분이었다.[94]
육사 42기인 김승겸 연합사 부사령관이 합참의장으로 영전했고 육사 44기인 박정환 합참차장이 대장 진급과 함께 육군참모총장에 임명되었다. 또한 육사 45기의 선두주자인 전동진, 안병석 두 중장이 대장 진급을 하여[95] 각각 지작사령관과 연합사 부사령관으로 영전했다. 또한 지난 해 12월에 진급하여 3군단장에 임명된 신희현 중장이 6개월만에 다시 진급하여 2작사령관에 임명되는 초고속 승진이 일어났다. 이번 인사에서 지상작전사령관 안준석 대장과 국방정보본부장 이영철 중장의 전역이 사실상 확정되면서 육사 43기가 현직에서 완전히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96] 이번 인사로 공석이 된 안보지원사령관, 합참 작전본부장, 전략기획본부장, 군사지원본부장, 육군 3군단장은 모두 중장급 주요보직이기에 작년 12월 대규모 군단장 인사 이후 이례적으로 빠른 시일 내 전군 초대형규모의 중장급 인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육군 대장의 기수가 내려간 만큼 해공군도 이에 맞추기 위해 참모총장을 교체했다. 해군은 6개월 전에 임명된 김정수 참모총장이 조기에 용퇴하고 이종호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이 진급과 함께 영전했으며, 갑질 논란을 빚은 정승균 교육사령관을 경질했다.[97] 공군은 박인호 참모총장이 조기에 용퇴하고 공사 36기 선두주자인 정상화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을 새 참모총장으로 내정했다.[98]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의 경우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전 해병대를 해군에서 독립시키고 대장까지 진출시키겠다는 공약* 을 내건 적 있어 낮은 확률이지만 이번 인사에서 해병대사령관 김태성 중장을 연합사 부사령관으로 진출시킨다는 예측도 있었다. 하지만 최근 해병대 내 우크라이나 무단 참전 미수, 군인권센터의 해병대 내 악습 폭로 등 여러 논란으로 해당 사단장과 사령관의 경질 요구까지 있었고, 또 용산 미군부지의 반환과 공원화 문제를 집무실 이전과 함께 정권 초기 주요 과제 중 하나로 다루고 있는 만큼 모험적 인사를 최대한 제외하고 보수적으로[99] 육군 중장을 진급시켜 등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 편 21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늦어지면서 김승겸 합참의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계속 지연되다가 끝내 인사청문회가 없이 취임하게 되었다. 따라서 2022년 7월 5일부로 원인철 합참의장이 전역하고 김승겸 합참의장 후보자가 새롭게 취임했다. 이 과정에서 안병석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의 정식 취임 역시 늦어지게 되었다.
국방부 보도자료, 기사, 기사
윤석열 정부의 첫 군인사인 22년 5월 대장급 인사의 사실상 후속 인사로 공석이 된 합참과 각 군의 중장 보직에 대한 인사가 단행되었다.
육군은 5월 인사에서 89년에 임관자인 전동진, 안병석, 신희현 중장이 대장으로 진급하면서 89년 이전 임관자인 허강수 7군단장, 김현종 지작사 참모장, 정철재 육군교육사령관, 소영민 특수전사령관, 박양동 육군군수사령관, 김도균 수방사령관, 강창구 육군사관학교장이 모두 교체될 것으로 예상되었고 대장 진급이 막힌 45기 중장들이 교육사령관, 군수사령관, 육군사관학교장 등의 보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리고 46~47기가 중장으로 진급하여 군단장 공석을 채울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그러나 인사의 폭이 지나치게 커질 것이 명백했고 이 것이 문제가 될 가능성이 컸다. 그래서 전부 교체하지 않고 일부에 한해서 교체가 이뤄졌다. 교육사령관은 현재 보직에 취임한지 1년도 지나지 않은 점이 반영되어 유임된 것으로 보이며, 의외로 소영민 특전사령관이 유임되어 이번 인사에서 포함되지 않았다.그리고 45기 중장들은 2차 보직으로 이동했고, 지난 정부에서 중용되었고 정권교체 직후 내쳐졌던 이상철 전 군사안보지원사령관이 지작사 참모장, 강신철 지작사 부사령관이 합참 작전본부장으로 영전하며 양대 요직에 발탁되었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군단장 미역임이 걸리는 부분인지라 이들의 진급은 내년 인사를 봐야 알 수 있을 것이다.
국방부 보도자료
박정환 육군참모총장과 동기로 묶이는 3사 23기, 학사 11기의 정철재 육군교육사령관과 소영민 육군특수전사령관이 전역했다.
동시에 권영호 국가안보실 위기관리센터장, 강호필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 손식 국군의날 행사단장이 중장 진급을 했다.
특히 육사 45기인 권영호 신임 육사교장은 진급시기를 이미 놓쳤고, 동기들이 6월 인사에서 대장 진급을 한 상황에서 4차로 중장 진급을 성공했다. 강호필 합참 작전부장은 요직이니 예상 가능한 상황이었고 손식 국군의날 행사단장도 한직인데 국군의날 행사 영상에서 중국군 장갑차가 등장하고 멸공의 횃불이 공산국가를 의식해 개사되는 등 해프닝들이 벌어져 진급 가능성이 낮았는데 예상을 깨고 진급하여 육군특수전사령관으로 영전했다. 동시에 국방대학교 총장 등 일부 소장 직위도 교체되었다.
확실한 것은 윤석열 정부의 육군 중장 인사에서 작전통과 전략통이 요직에 기용되는 양상이 눈에 띈다는 점이다. 군수통이라고 해봐야 엄용진 군수사령관 혼자고 그 마저도 임기제 진급이다. 반면 인사통은 아예 중장 인사에서 밀려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임기제 진급인 육사교장과 방첩사령관도 전부 작전통에서 가져갔을 정도.
관련 문서: 대한민국 국군/장성급 장교/전역
1. 개요
2. 상세
3. 연도별 인사명령
3.1. 2001년
3.2. 2002년
3.3. 2003년
3.4. 2004년
3.5. 2005년
3.6. 2006년
3.7. 2007년
3.8. 2008년
3.9. 2009년
3.10. 2010년
3.11. 2011년
3.12. 2012년
3.13. 2013년
3.14. 2014년
3.15. 2015년
3.16. 2016년
3.17. 2017년
3.18. 2018년
3.19. 2019년
3.20. 2020년
3.21. 2021년
3.21.1. 4월 12일
3.21.2. 5월 27일
3.21.3. 6월 28일
3.21.4. 8월 26일
3.21.5. 9월 19일
3.21.6. 10월 14일
3.21.7. 11월 17일
3.21.8. 12월 9일(육군)
3.21.9. 12월 9일(해군/해병대)
3.21.10. 12월 9일(공군)
3.21.11. 12월 10일
3.22. 2022년
3.22.1. 5월 10일
3.22.2. 5월 25일
3.22.3. 6월 9일
3.22.4. 11월 30일 (육군)
3.22.5. 11월 30일 (해군/해병대)
3.22.6. 11월 30일 (공군)
3.23. 2023년
4. 관련문서
1. 개요[편집]
대한민국 국군/장성급 장교 항목을 갱신하게 하는 국방부에서 내는 인사명령과 그 특성 등을 정리하는 항목이다. 군 인사라는 특성상 국방부와 언론을 거쳐 나온 자료만을 정리한다.
2. 상세[편집]
대한민국 국군에서 장성급 장교의 인사는 6월(전반기)과 12월(후반기)에 이루어졌다가 하나회 숙군의 여파로 4월과 10월에 이루어지게 된다. 특히 대통령이 교체된 이후에 펼쳐진 3, 8년의 4월 인사는 인사변동이 상당히 컸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고 문재인 대통령이 5월에 취임한 이후부터는 5월과 11월에 장성급 장교의 인사가 이뤄진다. 가끔씩 인사가 한 달가량 늦어지는 경우가 있다.
인사명령을 몰아서 하는 이유는 수시로 단행할 경우 지휘권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며, 연말이 아닌 다소 애매한 시점에 하는 이유는 혹한기 등 주요 훈련이 있는 겨울엔 인사이동을 줄이자는 취지이다.
3. 연도별 인사명령[편집]
인사 대상에서는 장성 진급자 및 중장 이상[1][2] 의 인사이동만 다룬다. 인사이동의 경우엔 보도자료에서 일일이 다루지 않기 때문에 설명이 있는 부분만을 다룬다.
2017년은 박근혜 탄핵과 동년 9월 청와대 행정관의 문건 분실 사태로 인해 군 인사가 펑크나버리게 된다. 때문에 2017년은 사실상 부정기 인사가 되어버렸고 2018년과 2019년은 5월과 11월에 이루어진다.
3.1. 2001년[편집]
3.1.1. 4월 19일[편집]
3.1.2. 10월 8일[편집]
3.1.3. 11월 7일[편집]
3.2. 2002년[편집]
3.2.1. 4월 1일[편집]
이종옥 연합사 부사령관이 전역하고 남재준 합참 작전본부장이 2차 대장진급과 함께 보임되었다. 경쟁자였던 선영제 육참차장은 그대로 고배를 마시고 전역했다.
3.2.2. 10월 15일[편집]
육사 28기 중장 1차 진급.
3.3. 2003년[편집]
3.3.1. 4월 1일[편집]
참여정부 출범과 함께 국민의정부 시절 임명된 육군대장들이 대폭으로 교체되는 인사가 단행되었다.육사 25기 김종환 - 남재준 두 사람이 합참의장과 참모총장을 맡게 되었고 26기 중장 3명이 동시에 진급하여 대장이 되었다. 그러나 이 중 신일순 부사령관은 비리로 중도에 경질되며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 또한 기무사령관은 소장으로 격이 낮아졌으나 그 해 가을에 다시 중장으로 환원되었다.
3.3.2. 10월 15일[편집]
3.4. 2004년[편집]
3.4.1. 1월 7일[편집]
3.4.2. 5월 25일[편집]
신일순 연합사 부사령관이 비리로 경질되면서 김장수 합참 작전본부장이 대장 진급과 함께 연합사 부사령관에 보직되었다. 이후 김관진 2군단장이 합참 작전본부장 직에 오르며 사실상 대장진급을 앞두게 되었다.
3.4.3. 10월 15일[편집]
박승춘 국방정보본부장은 교신내용 유출로 인해 경질되었으며 육사 29기 2차 진급자가 중장에 진출했다.
3.5. 2005년[편집]
3.5.1. 3월 19일[편집]
인사발표는 3월 19일에 났으나 인사이동은 4월 7일에 단행되었다.
3.5.2. 4월 27일[편집]
대장 인사의 후속 조치로 중장 인사가 단행되었다. 또한 항공작전사령관에 항공병과 출신 최해필 소장이 내정되며 항작사령관은 소장편제가 되었다.
3.5.3. 10월 27일[편집]
3.6. 2006년[편집]
3.6.1. 4월 21일[편집]
인사사령부 신설에 따라 육군본부 감찰감에 있던 백군기 중장을 보임시켰다. 또한 군단장 임기보장 원칙에 따라 큰 폭의 인사변화는 없었으며, 조재토 9군단장이 제2야전군부사령관으로 이동, 박창명 육본 정보화기획실장이 9군단장에 진급, 임명되었다.
3.6.2. 7월 21일[편집]
항공작전사령관만 교체된 원포인트 인사가 단행되었다.
3.6.3. 11월 17일[편집]
이상희 합참의장은 전역했으며, 김장수 육군참모총장은 전역과 동시에 국방부 장관으로 지명되었다. 또한 권영기 2군 사령관이 전역하며 갑종장교는 이제 육군 내에 단 1명도 남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3사관학교에서 처음으로 대장 진급자가 나왔으며, 당초 육군참모총장이 유력했던 김병관 1군 사령관이 연합사부사령관으로 이동하고 인사직능에 야전군사령관 미역임이었던 박흥렬 참모차장이 대장진급과 동시에 참모총장이 되는 인사가 일어났다. 이는 신임 김장수 장관과 같이 참모차장으로서 호흡을 맞춘 이력을 감안해 국방개혁 2020의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참여정부의 의도라는 것이 정설.
3.6.4. 11월 27일[편집]
육사 28기가 대장 2차 보직에 진출하면서 28기 중장들이 전부 전역했으며, 육사 31기가 중장에 진출했다. 또한 군 내 의료사고가 많아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의무사령관을 소장 보직에서 중장 보직으로 격상시켰다. 다만 의무사령관은 정권이 바뀌고 다시 소장 보직이 되었다가 다시 준장 보직으로 강등되었다.
3.7. 2007년[편집]
3.7.1. 4월 20일[편집]
3.7.2. 10월 20일[편집]
육사 32기 1차 진급자들이 군단장에 진출하기 시작했다. 이 1차 진급자들은 각각 육군참모총장, 합참의장을 지냈고, 같이 진급한 이철휘 중장 역시 제2작전사령관까지 거치며 대장으로 전역했다. 또한 한직으로 좌천된 이상의 중장은 다음 해 인사에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3.7.3. 11월 1일[편집]
제2야전군사령부가 제2작전사령부로 개편되면서 9군단과 11군단이 해체되었다. 동시에 해당 군단의 군단장들은 다른 보직으로 이임했는데 둘 다 한직이란 것이 특징.
3.8. 2008년[편집]
3.8.1. 3월 25일[편집]
이명박 정부 츨범과 함께 이뤄진 군 인사에서 대폭으로 물갈이가 이뤄졌다. 28기 대장 트로이카는 전부 전역했고 김태영 1군 사령관이 새 합참의장 자리에 올랐다. 임충빈 육사 교장의 육군참모총장 임명과 백군기 3군 사령관의 전역은 많은 사람이 예상하지 못 한 부분인데 육사 교장은 중장 2차 보직 중에서 국방대학교 총장과 더불어 한직이기 때문. 게다가 임충빈 장군은 야전군사령관을 안 해보고 참모총장에 진급하면서 전임 참모총장인 박흥렬 장군과 같은 길을 가게 되었다. 또한 9군단장과 2군 부사령관 같은 후방보직과 군수직능이었던 조재토 중장의 2작 사령관 임명 역시 예상을 깬 인사였다.
3.8.2. 4월 1일[편집]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첫 군 장성 인사로 28, 29기가 대거 전역하고 이 과정에서 대장 1차 보직을 30기가 채우면서 31기 중장들이 대거 2차 보직으로 갔다. 그리고 32기 2차 진급은 무려 5명이 했는데 사실 인사사령관과 기무사령관은 임기제 진급이었다는게 함정.[5]
3.8.3. 11월 1일[편집]
육사 33기가 첫 중장에 진출했다. 3사 출신의 박성규 장군도 같이 진급했는데 이 세 명은 모두 대장 진급에 성공했다.
3.9. 2009년[편집]
3.9.1. 4월 21일[편집]
육사 33기 2차 진급자들이 중장에 진급했다. 당시 합참의장, 참모총장과 육사 동기였던 중장 중 혼자 남았던 방효복 중장이 전역하며 30기 이상은 아무도 안 남게 되었다. 김현석 육사교장은 전역하면서 정년 문제를 두고 국가에 소송을 걸었으나 결국 원고 패소했다.
3.9.2. 9월 17일[편집]
당시 차관 및 장관과 갈등을 빚던 이상희 국방장관 경질 및 김태영 합잠의장의 차기 장관 내정에 따라 장성급 장교 인사가 대폭으로 이뤄졌다. 임충빈 참모총장은 장관과 동기였기 때문에 자리 터주기 차원에서 옷을 벗었고, 이상의 3군 사령관을 제외한 나머지 대장들도 후배 길터주기에 따라 전역했다. 학군 출신의 이철휘 8군단장은 2차보직을 안 거치고 대장이 된 것이 특징이며 한민구 육참차장도 야전군사령관을 안 거치고 대장에 진급하여 화제가 되었다 .
3.9.3. 10월 28일[편집]
육사 34기가 처음으로 중장에 진급했다. 그리고 인사사령관과 군수사령관은 임기 2년을 다 못 채우고 교체되었는데, 그나마 이봉원 중장은 육사 교장으로 가 남은 임기를 채우게 되었지만, 한홍전 중장은 보직이 안 나서 전역했다.
3.10. 2010년[편집]
3.10.1. 4월 1일[편집]
김종태 기무사령관은 임기제 진급 2년이 마무리 되면서 전역했고, 한기호 교육사령관은 2010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출마를 이유로 중간에 후임자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전역했다. 이렇게 꼬여버린 것은 천안함 참사 수습 때문에 군 인사도 덩달아 늦어졌기 때문이다. 반면 이봉원 중장은 유임되어 2011년까지 육사교장 보직을 수행하게 되었다.
3.10.2. 6월 17일[편집]
천안함 사건의 여파로 이상의 합참의장이 경질되면서 도미노 인사가 일어나게 되었다. 박정이 합참 전력기획본부장은 사건 수습을 잘 마무리지어 공석이 되어버린 1군 사령관으로 영전했다.
3.10.3. 6월 23일[편집]
천안함 사태의 여파로 황중선 합참 작전본부장은 진급에 실패하고 전역했다. 또한 진급에서 밀린 32기 임관빈 육군참모차장은 전역 대기직인 국방대학교 총장으로 이동했고, 34기 2차 진급자들이 군단장에 진출했다. 또한 33기 중장들은 2차 보직으로 이동했으며 배득식 소장은 임기제로 진급해 김종태 소장 전역과 함께 참모장이 직무대리를 하던 기무사령관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한기호 교육사령관의 전역에 따라 직무대리 체제로 운영되던 교육사령관은 박성규 7군단장이 이동하여 대체한다.
3.10.4. 12월 16일[편집]
황의돈 육군참모총장이 부동산 문제로 자진 사퇴하면서 도미노 인사가 다시 일어나게 되었다. 육사 35기의 중장 진출이 이뤄졌다. 이 때 1차로 진급한 두 사람만 35기에서 대장을 달았다.
3.11. 2011년[편집]
3.11.1. 4월 15일[편집]
이철휘 제2작전사령관 전역에 따라 조정환 육군참모차장이 진급과 함께 제2작전사령관에 임명되었다.
3.11.2. 4월 21일[편집]
육사 35기 2차 진급이 이뤄졌으며, 야전군사령관과 동기였던 이봉원 중장이 전역했다.
3.11.3. 10월 17일[편집]
한민구 합참의장 전역에 따라 도미노 인사가 다시 일어났다. 정승조 연합사 부사령관이 합참의장이 되었고, 동시에 권오성 합참 작전본부장이 대장 진급하면서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 되었다. 따라서 합참의장과 동기인 박정이 1군사령관이 전역했고, 빈 자리는 박성규 교육사령관을 대장으로 진급시켜 1군사령관에 임명하며 대체했다.
3.11.4. 11월 10일[편집]
하나회 출신의 김현집, 최익봉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하면서 뒷 말이 많이 나왔다는 후문.
3.12. 2012년[편집]
3.12.1. 3월 10일[편집]
최익봉 특전사령관은 23사단장 시절 성추문 때문에 보직해임되며 본인이 전역을 신청했고, 국방부는 바로 사표를 수리했다.
3.12.2. 5월 1일[편집]
육사 35기 4차 진급 및 36기 2차 진급이 이뤄졌다. 장준규 정작부장이 갑작스런 사령관 교체를 이유로 진급 후 특전사령관으로 이동했는데, 관운이 좋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3.12.3. 10월 10일[편집]
조정환 제2작전사령관이 신임 육군참모총장에 임명되었다. 그리고 동기가 참모총장에 오르면서 이홍기 3군사령관은 전역했다. 공석은 김요환 육군참모차장과 권혁순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을 2군사령관과 3군사령관에 진급시켜 대체했다.
3.12.4. 10월 31일[편집]
육사 34기의 대장 1, 2차 진급이 두 해에 걸쳐 이뤄지면서 현역 대장 3인을 제외한 육사 34기 중장은 모두 예편했다. 그리고 35기가 2차 보직으로 물러나고 37기 1차 진급자들이 군단장에 진출했다.
3.13. 2013년[편집]
3.13.1. 4월 21일[편집]
육사 37기 2차 진급자들이 군단장에 진출했다. 그리고 항공작전사령관은 항공 병과 소장에서 보병 병과 중장이 사령관에 보임되면서 사령관 계급이 다시 높아졌다. 또한 기무사령관은 다시 예전처럼 소장이 보임되었다.
3.13.2. 5월 28일[편집]
육군사관학교 내에서 터진 성폭행 사건으로 인해 교장인 박남수 중장이 전역하고 고성균 소장(육군훈련소장)이 육군사관학교장으로 임명되었다.
3.13.3. 9월 28일[편집]
조정환 참모총장이 합참의장으로 간다는 하마평이 있었으나 2사단 참모장 시절의 문제 때문에 낙마했고 결국 전역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권오성 참모총장이 새로 임명되었다. 그러나 육사 동기인 김요환 2군 사령관과 권혁순 3군 사령관은 임기가 남아 유임되었으며, 35기에서 대장 2명이 나왔다.
3.13.4. 10월 25일[편집]
- 준장 진급자(58명)
육사 36기는 2차 보직으로 진출했고, 육사 37기 후발주자의 중장진급 및 38기 1차 진급자의 군단장 진출이 이뤄졌다. 37기 준장 마지막 진급자인 고명현 대령은 모 사단의 행정부사단장을 맡았으나 과거 남재준 국가정보원장이 자신이 참모총장을 하던 시절에 수석부관이었던 고명헌이 한직을 맴도는 것을 보고 임기제 준장으로 진급시키고 국정원으로 데려갔다. 이 보은인사 때문에 남재준 국정원장이 군내에서 이미지가 상당히 나빠졌다는 후문. 또한 김관진 국방장관과 트러블이 있던 장경욱 기무사령관은 4차 진급이 아닌 전역으로 결론이 났다. 이 외에도 미혼인 정우교 대령의 준장 진급도 소소한 볼 거리. 김용현 장군이 38기에서 혼자 중장으로 진급했는데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 씨의 동기인 37기가 동기 빨로 진급 TO를 다 먹고 들어가면서 38기가 진급을 못 한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었다.
3.14. 2014년[편집]
3.14.1. 4월 21일[편집]
3.14.2. 8월 8일[편집]
연합뉴스
28사단에서 터진 사건의 여파로 권오성 참모총장이 사퇴했으며 전역을 2달 앞둔 권혁순 3군 사령관도 조기에 경질되었다. 또한 김요환 2작 사령관이 전임 사령관과 육사 동기였음에도 육군참모총장에 올랐고, 36기의 선두주자였던 김현집 합참차장이 3군 사령관, 3사 출신의 이순진 항공작전사령관이 대장 진급과 함께 2작 사령관에 내정되었다. 대장 중 최 선임인 김요환 대장이 육군 참모총장이 되어버리면서 35기는 참모총장을 배출하지 못 했다.
3.14.3. 9월 12일[편집]
정기인사는 10월에 있어야 하나 신현돈 1군 사령관이 대비태세 기간 중 음주 논란이 생기면서 자진예편했고 이 때문에 원포인트 인사가 단행되었다.
3.14.4. 10월 7일[편집]
매일경제
육사 36기에서 대장 진급자가 2명이 나오며 36기 중장들이 정리되기 시작했다. 또한 28사단 사건의 여파로 이범수 6군단장이 전역했으며, 38기 3차 진급자들이 중장에 진급했다. 다만 임호영 5군단장을 빼면 모두 군단장 보직이 아니어서 다 중장에서 군 생활이 끝날 가능성이 컸고 실제로도 그렇게 되었다. 또한 39기 선두주자인 장재환 장군이 중장에 1차로 진급했다. 소장 인사가 골 때렸는데, 본래 육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 자리에 제17보병사단장인 송유진 소장이 내정되었으나, 성추행 사실이 발각되고 헌병대에 구속되는 사태가 일어나면서 제3보병사단장인 김운용 소장으로 바뀌었다.[12]
매일경제
- 대한민국 육군
- 소장 진급자(13명)
- 준장 진급자(58명)
- 육사 39기 - 문양호[임]
- 육사 42기 - 백상환, 이상명, 문성준, 윤신해, 윤영대, 조형찬, 이종협[임]
- 육사 43기 - 김동열, 김문곤, 김태업, 박문식, 이상호, 이영철, 문병호, 정찬호, 최낙중, 황대일, 인성환
- 육사 44기 - 강인순, 강창구, 김성도, 김종철, 김태성, 김현종, 방종관, 이동훈, 이정수, 이진형, 이충훈, 전유광, 한영훈, 김정유, 서천규, 고덕근
- 육사 47기 - 안종성
- 3사 19기 - 황명수[임]
- 3사 20기 - 정웅선[임]
- 3사 21기 - 강신화
- 3사 22기 - 김용욱
- 여군 31기 - 김귀옥
- 학군 23기 - 전면엽[임]
- 학군 24기 - 김용철, 송운수
- 학군 25기 - 박상근, 임문균
- 학사 5기 - 조용문[임]
- 법무 10기 - 홍창식
3.15. 2015년[편집]
3.15.1. 2월 23일[편집]
정기 인사가 아닌지라 인사 대상은 1명이었다.
3.15.2. 4월 7일[편집]
3.15.3. 9월 14일[편집]
군 정기 인사로 한민구 국방장관이 해외 출장 중에 전격적으로 발표되었다. 대장급의 인사만 발표되었고 중장급 이하의 후속 인사는 다음 달인 2015년 10월에 발표한다.
3.15.4. 10월 27일[편집]
9월에 발표된 대장급 인사에 이은 중장급 이하 정기 인사가 단행되었다.
- 대한민국 육군
- 소장 진급자
- 육군준장 안영호 등 육군 15명
- 소장 진급자
- 준장 진급자
- 육군에서 58명이 준장으로 진급했다.
- 3사21기:소강원
- 3사22기:유은재
- 3사23기:김태일, 김창수,허강수
- 학군23기:정진섭
- 학군24기:강성수
- 학군25기:김홍만
- 학군26기:박양동,하영재
- 학사11기:최진규
- 대한민국 해군
- 소장 진급자
- 해군에서 2명이 소장으로 진급했다.
- 준장 진급자
- 해군에서 9명이 준장으로 진급했다.
- 소장 진급자
- 대한민국 해병대
- 준장 진급자
- 해병대에서 3명이 준장으로 진급했다.
- 준장 진급자
- 대한민국 공군
- 소장 진급자
- 공군에선 4명이 소장으로 진급했다.
- 준장 진급자
- 공군에선 15명이 준장으로 진급했다.
- 소장 진급자
3.15.5. 12월 29일[편집]
3.16. 2016년[편집]
3.16.1. 4월 22일[편집]
이번 인사에 공군 진급자는 없었다. 28기 최차규 참모총장이 경질되고 30기인 정경두 참모총장이 임명되면서 다량의 공석이 발생, 진급 속도가 타군보다 빠르게 되어 형평성에 맞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3.16.2. 9월 19일[편집]
대장급 인사가 2016년 9월 19일에 발표되었다. 중장급 이하 후속인사는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3.16.3. 10월 17일[편집]
후속 중장급 이하 장성 인사가 2016년 10월 17일에 발표되었다.
- 대한민국 해군
- 소장 진급자
- 해군에서 2명이 소장으로 진급했다.
- 준장 진급자
- 해군에서 11명이 준장으로 진급했다.
- 소장 진급자
- 대한민국 공군
- 소장 진급자
- 공군에서 6명이 소장으로 진급했다.
- 준장 진급자
- 공군에서 14명이 준장으로 진급했다.
- 소장 진급자
3.17. 2017년[편집]
3.17.1. 3월 30일[편집]
- 대한민국 공군
- 준장 진급자
- 공군에서 4명이 준장으로 진급했다.
- 준장 진급자
3.17.2. 8월 8일[편집]
건국 이래 최초 대통령 탄핵 사태로 인해 계속 지연되어왔던 대장급 인사가 2017년 8월 8월에 시행되었다. 중장급 이하 후속인사는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우선 한국군 최선임인 합동참모의장으로 정경두 대한민국 공군참모총장이 지명되었으며, 청문회를 거친 후 취임할 예정이다. 취임한 지 1년밖에 되지 않은 엄현성 대한민국 해군참모총장과 공군참모총장에서 영전한 정경두 신임 합동참모의장을 제외하고 수뇌부가 모두 교체되었다.[55] 각 군별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3.17.3. 9월 26일[편집]
대규모 중장급 인사가 9월 26일에 벌어졌는데 문재인 대통령의 의중답게 파격의 연속이 이어졌다. 특히 별들의 무덤에서 뉴스거리를 안 만들고 무사히 사단장직을 마친 김승겸[57] 과 최병혁[58] 은 당연히 진급에 성공했고 특전사령관에 비 육사 최초로 남영신이 임명되었다. 한편 알자회 소속 항공작전사령관 장경석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아주 단단히 눈 밖에 제대로 나는 바람에 후임자도 없이 경질당하고 사흘 뒤 전역하였다.
3.17.4. 12월 29일[편집]
창군 이래 최초로 동시에 여군 3명이 장성에 진급했다. 강선영, 허수연, 권명옥으로 이중 권명옥은 국군간호사관학교장이지만 강선영(육군항공작전사령부 참모장)과 허수연(육군본부 안전관리차장)은 전투 병과이다.#
- 대한민국 육군
- 소장 진급자
- 준장 진급자
- 육사 41기 - 이귀우[60]
- 육사 43기 - 심동현
- 육사 44기 - 이종호
- 육사 45기 - 김환철, 유홍렬, 이태명, 백자성, 조창래
- 육사 46기 - 강기원, 고태남, 김태진, 이계철, 임태규, 정해일, 함희성
- 육사 47기 - 김규하, 김봉수, 주강식, 양태봉
- 3사 22기 - 김위수
- 3사 23기 - 양치영
- 3사 24기 - 방성대
- 3사 25기 - 장광선
- 3사 26기 - 고창준
- 학군 25기 - 손승호, 송병일
- 학군 26기 - 이진용
- 학군 27기 - 권영현, 이경일
- 학군 28기 - 이상철
- 학군 29기 - 정덕성
- 법무 60기 - 이동호
- 간사 27기 - 권명옥
- 여군 33기 - 허수연
- 여군 35기 - 강선영
3.18. 2018년[편집]
3.18.1. 5월 25일[편집]
3.18.2. 7월 16일[편집]
해군참모총장에 심승섭(해사39기) 합참전략기획본부장이 임명되었다. 전북 군산 출신으로,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해군본부 인사참모부장·정보작전참모부장, 제1함대 사령관 등을 지낸 합동 및 해상작전 전문가로 꼽힌다. 전임자인 엄현성(해사 35기) 전 해군총장과 4기수 차이가 난다. 관례에 따라 36~39기 해군 장성도 전역할 것으로 예상돼, 대규모 후속 인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3.18.3. 8월 3일[편집]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이석구 기무사령관을 보직해임하고 비(非) 육사 출신인 남영신 육군특전사령관(55)을 후임으로 임명했다. 이번 인사로 역대 세 번째 비육사 출신 기무사령관이 됐다. 학군 출신으로는 두 번째다. 기무사는 1977년 보안사 창설 이래 임재문(학군 3기), 김종태(3사 6기) 전 사령관을 제외하고 모두 육사 출신 사령관을 임명했다. 이번 남 중장 국군기무사령관 임명은 육사 출신 중심의 군질서를 쇄신하고 육사의 비대한 영향력을 약화시키겠다는 정부의 의도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3.18.4. 9월 17일[편집]
정부는 17일 육군 제2작전사령관인 박한기(58·사진) 대장을 제41대 합참의장으로 내정했으며 20년 만에 학군사관후보생(ROTC) 출신 합참의장이 나오게 됐다. 제28대 김진호 전 합참의장(1998~99년)에 이어 20년 만에 첫 학군 출신 합참의장이 된다. 비(非)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따지면 9번째 합참의장이다. 또한 정경두 합동참모의장은 예편하여 국방부 장관으로 취임하였다.
3.18.5. 10월 1일[편집]
제2작전사령관에 제8군단장인 황인권 중장(3사20기·55)을 내정하며 비육군사관학교 기조를 이어갔다. 전임인 박한기 육군 대장(학군21기·58)은 2작사령관 임무수행 중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내정됐다. 이로 인해 비어있던 2작사령관 자리에 황 중장을 대장으로 진급시키며 보직한 것이다. 이에 따라 육군 야전군사령관 3명 가운데 2명이 비육사가 됐다. 김운용 제3야전군사령관은 육사 40기이지만 박종진 제1야전군사령관은 3사 17기다.
3.18.6. 11월 22일[편집]
- 대한민국 육군
- 소장 진급자
- 육군준장 이규준 등 10명 소장으로 진급.
- 준장 진급자
- 육군대령 강호필 등 50명 준장으로 진급.
- 소장 진급자
- 대한민국 해군
- 소장 진급자
- 해군준장 강동훈 등 8명 소장으로 진급.
- 준장 진급자
- 해군대령 강동길 등 16명 준장으로 진급.
- 소장 진급자
- 대한민국 공군
- 소장 진급자
- 공군준장 강규식(공사 35기)등 2명 소장으로 진급.
- 준장 진급자
- 공군대령 김경서(공사 38기)등 13명 준장으로 진급.
- 소장 진급자
3.18.7. 12월 20일[편집]
제1야전군과 제3야전군이 통폐합되고 지작사로 개편되면서 박종진 1군 사령관은 전역, 김운용 3군 사령관, 조종설 3군 부사령관은 지작사령관, 부사령관으로 유임되었다. 동시에 황대일 1군 사령부 참모장은 3사 교장으로 전보, 서정열 3사 교장이 육본 감찰실장으로 이동했으며 소강원 1군 부사령관은 예편했다.
3.19. 2019년[편집]
3.19.1. 4월 8일[편집]
이번 인사로 공군참모총장이 육군참모총장과 해군참모총장보다 기수가 높아 '연어 인사'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공사 32기는 해사 38기, 육사 40기와 임관년도가 같다.
3.19.2. 5월 7일[편집]
3.19.3. 7월 3일[편집]
3.19.4. 9월 19일[편집]
3.19.5. 11월 8일[편집]
이번인사는 특정 분야에 편중되지 않은 능력 위주의 균형인사를 구현한다는 원칙에 따라, 작년에 이어 비(非)사관학교 출신 중 우수자를 다수 발탁하여 사관학교 출신 편중 현상을 완화하였으며,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우수인재 중 여군 3명(강선영(항공), 김주희(정보), 정의숙(간호))을 선발하여 여성인력 진출을 확대하였고, 이 중 강선영 준장은 여군 최초로 소장으로 진급하였으며, 김주희 대령은 정보병과 최초로 여성 장군으로 발탁되었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제20기계화보병사단이 해체되며 소장 1석이 줄었다.[68]
- 준장 진급자 (53명)
- 육사 43기 (임기제) - 전성현[임]
- 육사 47기 (3차) - 김상술, 마상현, 조재식, 최창운, 임기훈
- 육사 48기 (2차) - 김정혁, 김훈년, 박동국, 박용훈, 신은봉, 여인형, 임강규, 김명종, 김흥규, 정형균, 양전섭
- 육사 49기 (1차) - 김흥준, 류승민, 문병삼, 석용규, 어창준, 이승오, 이정환, 조용근, 김병기
- 3사 26기 - 전창영
- 3사 26기 - 이용환, 신창대
- 3사 27기 - 우성제
- 학군 28기 - 류우식[임]
- 학군 29기 - 고현석,
- 학군 30기 - 권대원, 박정택, 이승찬
- 학사 17기 - 박성제
- 여군 35기 - 김주희[임]
- 간호 28기 - 정의숙[임]
- 불명확 - 김기호 안창호 오혁재 이윤석 전계청 조성운 최성진 하대봉 황규홍 / 김용필[임] 김준동[임] 배기찬[임] 조우진[임] 조홍석[임]
3.20. 2020년[편집]
3.20.1. 4월 6일[편집]
3.20.2. 5월 8일[편집]
이번 인사는 세간의 예상과 달리 인사폭이 크지 않았으며 2020년 10월에 있을 하반기 인사에서 대규모의 이동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3.20.3. 9월 21일[편집]
3.20.4. 10월 30일[편집]
경향신문
3.20.5. 12월 3일[편집]
대규모의 중장, 소장 인사가 단행될 예정이며 많은 보직이동이 전망되고 있다.
해군 소장 진급자: 김성학, 이수열(이상 해사 45기) 등 2명
해군 준장 진급자: 류효상(해사 46기)[82] , 이동길(해사 46기)[83] , 김경률(해사 47기), 강동구, 강정호, 곽광섭(해사 48기), 김상호, 김인호, 박태규, 이진환, 이길주[84] 등 14명
해병대 소장 진급자: 없음
해병대 준장 진급자: 박성순, 이호종(해사 48기), 정종범(해사 47기) 등 3명
소장 진급자: 권혁(공사 38기), 김형수, 유재문, 윤병호, 진영승, 하윤식(총 6명)
준장 진급자: 김종태 등 12명
비사관학교 출신으로는 국방부 병영정책과장인 박태규 해군 대령과 공군본부 법무실장인 전익수 공군 대령이 장군 진급에 성공했다.#
육사 42기 중장 상당수는 전역대기직인 인사사령부 정책연구관으로 이동하여 남은 중장 임기를 마치고 전역할 예정으로 보인다.
3.21. 2021년[편집]
3.21.1. 4월 12일[편집]
이승도 해병대사령관의 임기가 마감되는 날로서, 김태성 해병대 제1사단장이 중장 진급 및 후임 해병대사령관으로 임명되었다.
3.21.2. 5월 27일[편집]
3.21.3. 6월 28일[편집]
21년 6월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을 책임지고 사임한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의 후임자를 임명한 비정기 인사이다.
3.21.4. 8월 26일[편집]
3.21.5. 9월 19일[편집]
전제용 군사안보지원사령관의 임기 2년이 추가로 연장되지 않으면서[87] 전역하게 되었고 박재갑 참모장이 직무대리가 되었다.
3.21.6. 10월 14일[편집]
군사안보지원사령관에 한해 원포인트 인사가 단행되었다. 직무대리를 맡던 박재갑 소장은 그대로 전역했으며, 사령관에는 학군 28기의 이상철 제5보병사단장이 중장 진급과 함께 임명, 참모장에는 3사 28기의 조우진 제810안보지원부대장이 임기제 소장 진급과 함께 임명되었다.
3.21.7. 11월 17일[편집]
3.21.8. 12월 9일(육군)[편집]
육사 43기 및 3사 22기, 학군 25기는 이번 인사에서 작년에 진급을 한 안준석 대장 이외에는 대장 진급에 실패하고 모두 전역하게 되었으며, 43~44기 소장도 극 소수만 남기고 전역하게 되었다. 또한 42기인 박주경 중장도 전역처리 되었다. 43기 중장 중에서 국방정보본부장의 이영철 중장이 현직이지만, 최근 정보본부장 이후 대장으로 진급한 마지막 사례인 육사 36기 김현집 대장은 합참 작전부장 출신의 군 내에서 작전통인 인물이었고, 준장 진급 이후 정보참모직을 수행해온 이영철 중장의 대장 진급 확률은 매우 낮아 보인다.
따라서 정권 교체 후 44~45기에서 대장 진급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44기와 45기 1차 진급자들은 2차 보직으로 이동했으며 45기 2차, 46기가 중장에 진급했다. 또한 49기는 소장에 진출했다. 또한 정정숙 준장이 다시 임기제로 소장으로 진급했는데 여성+전투병과로는 최초이다.
대한민국 해군에는 이외에도 해군참모총장 인사가 이루어진다는 추가적인 소식이 들어왔다. 해당 인사가 이루어지면서 부석종 총장은 만기 임기를 4개월 앞두고 전역하게 되었다.
- 대령 → 준장 진급자 (52명)
- 육사(34명)
- 3사(4명)
- 대령 우경관(3사 26기), 곽목열(27기, 임기제 진급), 강태구(28기), 박성훈(29기)
- 학군/학사/여군·간호(8/4/2)
- 대령 주정운(학군 29기 아주대[88] ), 김종탁(31기 안동대[89] ), 정상환(31기 조선대), 김종묵(32기 청주대[90] ), 장희열(32기 창원대), 강부봉(33기 동아대), 손상혁(33기 금오공대), 한기성(33기 단국대)
- 대령 오경식(학사 19기), 안상욱(19기), 이경진(23기)[91] , 편무삼(26기)[92] ,
- 대령 강영미(여군 39기)
- 대령 강점숙(간호 29기)
- 대령 오경식(학사 19기), 안상욱(19기), 이경진(23기)[91] , 편무삼(26기)[92] ,
- 대령 강영미(여군 39기)
- 대령 강점숙(간호 29기)
3.21.9. 12월 9일(해군/해병대)[편집]
- 대령 → 준장 진급자 (12명)
- 대령 고승범, 허성재, 이구성, 변요환(해병대) (이상 해사 49기), 이상식(학군 37기 부경대), 이창식(37기 한국해양대), 엄주형(해병대) 등 12명
3.21.10. 12월 9일(공군)[편집]
- 대령 → 준장 진급자 (11명)
- 대령 구상모(공사 42기), 김구회(학군 19기/한국항공대) 등 11명
3.21.11. 12월 10일[편집]
3.22. 2022년[편집]
3.22.1. 5월 10일[편집]
3.22.2. 5월 25일[편집]
윤석열 정부가 새로 출범하고 이뤄진 장성급 장교 인사는 지난 정부에서 임명된 대장 7명 중 6명을 용퇴시킨 대규모 인사였다. 특히 임명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해군참모총장과 공군참모총장의 교체는 많은 사람들이 예상치 못한 부분이었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 합참차장 및 합참 본부장들의 영전이 눈에 띄는 부분이었다.[94]
육사 42기인 김승겸 연합사 부사령관이 합참의장으로 영전했고 육사 44기인 박정환 합참차장이 대장 진급과 함께 육군참모총장에 임명되었다. 또한 육사 45기의 선두주자인 전동진, 안병석 두 중장이 대장 진급을 하여[95] 각각 지작사령관과 연합사 부사령관으로 영전했다. 또한 지난 해 12월에 진급하여 3군단장에 임명된 신희현 중장이 6개월만에 다시 진급하여 2작사령관에 임명되는 초고속 승진이 일어났다. 이번 인사에서 지상작전사령관 안준석 대장과 국방정보본부장 이영철 중장의 전역이 사실상 확정되면서 육사 43기가 현직에서 완전히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96] 이번 인사로 공석이 된 안보지원사령관, 합참 작전본부장, 전략기획본부장, 군사지원본부장, 육군 3군단장은 모두 중장급 주요보직이기에 작년 12월 대규모 군단장 인사 이후 이례적으로 빠른 시일 내 전군 초대형규모의 중장급 인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육군 대장의 기수가 내려간 만큼 해공군도 이에 맞추기 위해 참모총장을 교체했다. 해군은 6개월 전에 임명된 김정수 참모총장이 조기에 용퇴하고 이종호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이 진급과 함께 영전했으며, 갑질 논란을 빚은 정승균 교육사령관을 경질했다.[97] 공군은 박인호 참모총장이 조기에 용퇴하고 공사 36기 선두주자인 정상화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을 새 참모총장으로 내정했다.[98]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의 경우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전 해병대를 해군에서 독립시키고 대장까지 진출시키겠다는 공약* 을 내건 적 있어 낮은 확률이지만 이번 인사에서 해병대사령관 김태성 중장을 연합사 부사령관으로 진출시킨다는 예측도 있었다. 하지만 최근 해병대 내 우크라이나 무단 참전 미수, 군인권센터의 해병대 내 악습 폭로 등 여러 논란으로 해당 사단장과 사령관의 경질 요구까지 있었고, 또 용산 미군부지의 반환과 공원화 문제를 집무실 이전과 함께 정권 초기 주요 과제 중 하나로 다루고 있는 만큼 모험적 인사를 최대한 제외하고 보수적으로[99] 육군 중장을 진급시켜 등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 편 21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늦어지면서 김승겸 합참의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계속 지연되다가 끝내 인사청문회가 없이 취임하게 되었다. 따라서 2022년 7월 5일부로 원인철 합참의장이 전역하고 김승겸 합참의장 후보자가 새롭게 취임했다. 이 과정에서 안병석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의 정식 취임 역시 늦어지게 되었다.
3.22.3. 6월 9일[편집]
국방부 보도자료, 기사, 기사
윤석열 정부의 첫 군인사인 22년 5월 대장급 인사의 사실상 후속 인사로 공석이 된 합참과 각 군의 중장 보직에 대한 인사가 단행되었다.
육군은 5월 인사에서 89년에 임관자인 전동진, 안병석, 신희현 중장이 대장으로 진급하면서 89년 이전 임관자인 허강수 7군단장, 김현종 지작사 참모장, 정철재 육군교육사령관, 소영민 특수전사령관, 박양동 육군군수사령관, 김도균 수방사령관, 강창구 육군사관학교장이 모두 교체될 것으로 예상되었고 대장 진급이 막힌 45기 중장들이 교육사령관, 군수사령관, 육군사관학교장 등의 보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리고 46~47기가 중장으로 진급하여 군단장 공석을 채울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그러나 인사의 폭이 지나치게 커질 것이 명백했고 이 것이 문제가 될 가능성이 컸다. 그래서 전부 교체하지 않고 일부에 한해서 교체가 이뤄졌다. 교육사령관은 현재 보직에 취임한지 1년도 지나지 않은 점이 반영되어 유임된 것으로 보이며, 의외로 소영민 특전사령관이 유임되어 이번 인사에서 포함되지 않았다.그리고 45기 중장들은 2차 보직으로 이동했고, 지난 정부에서 중용되었고 정권교체 직후 내쳐졌던 이상철 전 군사안보지원사령관이 지작사 참모장, 강신철 지작사 부사령관이 합참 작전본부장으로 영전하며 양대 요직에 발탁되었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군단장 미역임이 걸리는 부분인지라 이들의 진급은 내년 인사를 봐야 알 수 있을 것이다.
3.22.4. 11월 30일 (육군)[편집]
- 소장 → 중장 진급자 (3명)
- 준장 → 소장 진급자 (13명)
- 대령 → 준장 진급자 (54명)
- 육사
- 47기(6차) - 김수경[임기제] , 유서경[임기제]
- 48기(5차) - 김용대[임기제] , 여인웅[임기제] , 이상호, 주광섭[임기제]
- 49기(4차) - 강병무[임기제] , 유재훈
- 50기(3차) - 박용철, 박종선, 이경민, 이상현, 조훈희[임기제]
- 51기(2차) - 강봉일, 김봉균, 김진성, 문병욱, 문홍식( → 육군본부 공보정훈실장), 박진원, 안찬명, 윤기중, 이만희, 이운장, 이임수, 이준호, 임태호, 홍승민, 황은성
- 52기(1차) - 김지면, 박희정, 양진혁, 우경석, 우석제, 윤현식, 정상협, 정재열, 최원석
- 54기[105] - 김동혁( → 국방부 검찰단장)
- 3사[106]
- 28기(5차) - 연경수[임기제]
- 30기(3차) - 김광석,남진오
- 32기(1차) - 정영규
- 학군
- 학사
- 21기(4차) - 임종방[임기제] , 조웅
- 23기(3차) - 이수득
- 25기(2차) - 김정도
- 여군
- 37기(5차) - 김소영
- 법무
- 14기 - 김상환( → 육군본부 법무실장)
- 육사
3.22.5. 11월 30일 (해군/해병대)[편집]
- 대령 → 준장 진급자 (9명)
- 김지훈(해사 48기) 해군작전사령부 참모장
- 신유찬(해사 48기) 제2군수전대장
- 김태훈(해사 49기) 방사청 한국형잠수함사업단 전력화지원담당
- 조충호(해사 49기) 1함대 제11전투전대장
- 황종서(해사 49기) 2함대 제22전투전대장
- 이재섭(해사 50기) 해군작전사령부 작전참모처장
- 이종이(해사 50기) 해난구조전대장
- 한승우() 해군본부 인사기획과장
- 백철승() 해군수사단장(임기제 진급)
- 대령 → 준장 진급자 (2명)
- 대령 권태균(해사 50기), 박승일(49기)
3.22.6. 11월 30일 (공군)[편집]
- 대령 → 준장 진급자 (13명)
- 대령 김용재 .김재민.김훈경.문오선.박흥재.변성은.신용규.이준선.이태규 이현희.이형만.이충재.임삼묵
국방부 보도자료
박정환 육군참모총장과 동기로 묶이는 3사 23기, 학사 11기의 정철재 육군교육사령관과 소영민 육군특수전사령관이 전역했다.
동시에 권영호 국가안보실 위기관리센터장, 강호필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 손식 국군의날 행사단장이 중장 진급을 했다.
특히 육사 45기인 권영호 신임 육사교장은 진급시기를 이미 놓쳤고, 동기들이 6월 인사에서 대장 진급을 한 상황에서 4차로 중장 진급을 성공했다. 강호필 합참 작전부장은 요직이니 예상 가능한 상황이었고 손식 국군의날 행사단장도 한직인데 국군의날 행사 영상에서 중국군 장갑차가 등장하고 멸공의 횃불이 공산국가를 의식해 개사되는 등 해프닝들이 벌어져 진급 가능성이 낮았는데 예상을 깨고 진급하여 육군특수전사령관으로 영전했다. 동시에 국방대학교 총장 등 일부 소장 직위도 교체되었다.
확실한 것은 윤석열 정부의 육군 중장 인사에서 작전통과 전략통이 요직에 기용되는 양상이 눈에 띈다는 점이다. 군수통이라고 해봐야 엄용진 군수사령관 혼자고 그 마저도 임기제 진급이다. 반면 인사통은 아예 중장 인사에서 밀려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임기제 진급인 육사교장과 방첩사령관도 전부 작전통에서 가져갔을 정도.
3.23. 2023년[편집]
3.23.1. 4월 14일[편집]
3.23.2. 7월 17일[편집]
3.23.3. 9월 1일[편집]
4. 관련문서[편집]
- 대한민국 국군/장성급 장교
- 대한민국 국군/장성급 장교/전역
- 육군사관학교/출신 인물
- 해군사관학교/출신 인물
- 공군사관학교/출신 인물
- 육군3사관학교/출신 인물
- 국군간호사관학교/출신 인물
- 학생군사교육단 출신(장성) 인물
- 학사사관 출신(장성) 인물
[1] 해병대의 경우 소장이상[2] 다만 최근 내용을 보면 소장급 인사이동도 다루는 듯 하다[3] 전임자인 김호중 사령관은 준장이었다.[4] 합참 정보본부장을 겸임한다.[5] 게다가 새로 취임한 김종태 기무사령관은 육사 출신들의 견제에 힘입어 15사단장 수행중에 보직해임되어 부군단장이나 다름없던 교육사령부 부사령관으로 내쫓겨 전역을 앞두고 있었는데 사촌동생인 류우익 서울대 지리학과 교수가 대통령실장으로 입각하면서 재기할 수 있었다는 평 .[6] 3사 최초 기갑병과 군단장[7] 전역과 함께 군무원 신분으로 국방부 정책실장을 맡게 되었다.[8] 중장 2차 진급[9] 중장 2차 진급[10] 중장 2차 진급[11] 일종의 원포인트 인사로 원래 장준규 부사령관은 예편이 예상되었었다. 그러나 신현돈 사령관이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22사단 총기난사 사건과 대비태세 기간에 음주를 한 것이 문제가 되어 자진 예편 형식으로 군 문을 나오면서 사령관 직으로 영전하게 되었다.[12] 이후 송유진은 연구관 신분으로 수사를 받다가 불명예 전역 처리가 되었다.[임]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13] 대한민국 해군참모총장 황기철 제독(해사 32기)이 통영함 문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전역했다. 후임은 해군참모차장인 정호섭 제독(해사 34기)이 대장 진급하여 보임되었다.[14] 중장 2차 진급[15] 중장 2차 진급[16] 중장 2차 진급[17] 중장 1차 진급[18] 잠수함 출신 첫 중장진급[19] 2차 진급[20] 중장 2차 진급[21] 중장 1차 진급[22] 임기제 진급[23] 육사 34기, 3사 15기와 해사 32기, 공사 26기[24] 육사 35기, 3사 16기와 해사 33기, 공사 27기[25] 3사 16기인 나상웅 중장이 남아 있다.[26] 동시기에 정호섭(해사 34기, 80년 임관) 제독이나 정경두(공사 30기, 82년 임관) 장군이 라이벌이 될 가능성이 있긴 하다.[27] 육사 36기에선 대장 2차 진급자인 장준규 대장이 1차 진급자인 김현집 대장이 갈 것이라 예측됐던 육군참모총장으로 이동했다. 다음 합참의장 인선에서 78군번[23] 과 79군번[24] 이 대부분 전역한 관계[25] 로 육사 36기가 올라갈 가능성이 높은데 김현집 대장이 하나회 출신이라 가혹한 인사청문회가 예상되어 장준규 대장의 합참의장 진출 가능성이 유력하다.[26] 만일 장준규 대장이 후임 합참의장으로 진출하면 정말 대단한 관운이란 평가를 받게 될 것이다.[28] 육사 37기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남동생인 박지만 EG그룹 회장의 동기란 이유로 관심을 많이 받았는데 박지만 씨와 친분이 있는 걸로 알려진 이재수, 신원식 중장, 야전보다 ‘미국통’ 이미지가 더 강했던 전인범 중장 등은 대장 진급에 밀려났고 중장 2, 3차 진급자 3명이 대장으로 진급했다. 중장 1차 진급자들은 모두 낙마했다.[29] 3사 출신으론 처음으로 합참의장에 취임했고 대장 보직을 2개 지내게 되었다.[30] 공군은 타군 참모총장보다 후임 기수인 1982년 군번이 보임되었는데 야전군사령관들보다 기수가 낮다. 2015년 들어 공군이 겪은 군적 재난 등에 대한 일종의 과징금 성격이 있어서 공군 장교단 내에서 일부는 거부감을 느끼기도 하는 모양. 관련기사 최차규 참모총장 임명 당시에도 기수가 빠른 편이어서 동기인 김영민 중장과 김형철 중장이 1년간 재임했는데 정경두 신임 공군참모총장의 경우엔 사정이 더욱 복잡하다. 그의 인사 발표 시기에 공군 중장의 숫자는 5명이다. 정 총장이 보임되고 동기나 선임자가 전역하면 공석이 4개가 발생해 공군중장의 80%가 전환된다. 동기인 강구영 중장을 유임해도 선임 2명과 정 총장 자신의 공석이 나기에 중장 3자리를 새로 보임해야 한다.(박재복(공사29기, 81년임관) 공군사관학교장- 김정식(공사29기, 81년임관) 공군작전사령관- 정경두(공사30기, 82년임관)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강구영(공사30기, 82년임관) 공군참모차장- 이왕근(공사31기, 83년임관) 공군교육사령관)[31] 조선대학교[32] 중장 2차진급[33] 중장 2차진급[34] 중장 1차진급[35] 중장 1차진급[36] 중장 1차진급[37] 중장 1차진급[38] 서울시립대학교[39] 보통 인사사령관 직은 중장 보직이나 김규하 사령관은 소장 계급으로 인사사령관직을 지냈다. 결국 중장 진급에 실패하고 다른 소장보직으로 전보되었다.[40] 중장 2차 진급[41] 중장 1차 진급[42] 잠수함 출신 첫 중장진급[43] 중장 1차 진급[44] 중장 1차 진급[45] 중장 2차 진급[46] 중장 2차 진급[47] 소장 1차 진급[48] 소장 2차 진급[49] 임기제 진급[50] 김현집 대장 예편에 따라, 군 내의 하나회는 전멸했다.[51] 대장 1차 진급[52] 육사 38기에선 첫 대장 진급자이자 마지막 진급자이다.[53] 대장 1차 진급[54] 중장 1차 진급[55] 특히 육군은 대장 6명이 전부 예편했을 정도.[56] 박찬주 2작사령관은 아내 및 본인의 갑질논란으로 인해 여론이 상당히 나빴고 이대로 예편시키면 원할한 수사가 불가능한데다가 군연금을 온전히 받는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었다. 따라서 국방부는 수사를 위해서 중장이 사령관으로 보임되는 인사사령부에 대장이 보임되는(...) 정책연구관직을 임시로 만들어 거기로 보내버렸다.[57] 다만 기사가 나서 욕을 먹은 적이 있다. 하지만 후임이 병영사고 줄이려고 휘하장병들을 혹사시키다가 박찬주 사건 때 기사가 나서 묻혔다. 근데 후임은 지금 7기동군단장으로 갔다.[58] 다만 육본감찰실장 시절 문병호 39사단장의 공관병 폭행건으로 구설수에 오른 적이 있다.[59] 광운대학교[60] 제7포병여단장을 지냈으며 직속상관이었던 이정기 전 7군단장과는 육사동기이다. 여담으로 전임 여단장이었던 허강수 중장(3사 23기)이 7군단장에 취임하자마자 전역신고를 했다.[61] 22년 만에 비-해사 출신 장교가 제독이 되어 화제를 낳았다.[62] 제주대 ROTC 출신 최초의 해병대 장성이다.[63] 호남지역출신사단장진입 → 영남권출신 보직이동변화[64] 국방부 장관 입각에 따른 예편[65] 다만 특전사 내에서는 29대 사령관으로 예우받았다.[A] 제26기계화보병사단 해체 및 제8기계화보병사단 통폐합에 따른 인사이동[66] 해당 보직이 중장에게 주어지는 보직임을 감안하면 다음 인사에서 진급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단 전전대 사령관이었던 허창회 소장(공사32기)도 방공관제사령관 역임후 교육사령관으로영전하였으나 교육사령관보직을 마지막으로 소장으로 전역수순을 밟았다.)[67] 2019년 6월 15일 삼척항 목선 귀순 사건으로 인해 해당작전 지역 책임자로서 이진성 8군단장이 보직해임되었다. 이진성 중장은 지상작전사령부 부사령관으로 보직이동하였고 부사령관이었던 이창효 중장은 8군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68] 제2보병사단이 해체되기는 했으나 이 쪽은 신속대응사단으로 재편되었기 때문에 소장 자리는 1석만 감소했다.[69] 제7기동군단장에서 보직해임 (청와대 국민청원.)[70] 서울시립대학교[71] 단순히 예편하는 것이 아니고 정경두를 대신할 신임 대한민국 국방부장관으로 임명되었다![72] 동아대학교[73] 중장 보임자리에 취임.[74] 임기제 진급 [75] 준장 진급 1년 만에 소장으로 진급했다.[76] 통신, 금오공과대학교[77] 보병, 순천향대학교[78] 정훈, 경북대학교, 29년 만의 학군 출신 육군 정훈병과장이다.[79] 여군[80] 2021년 3월 정식으로 준장한지 불과 하루 뒤에 급성위암으로 사망하였다.[81] 52명 중 17명은 비육사 출신이다.[82] 진해기지사령관 취임(2021.1)[83] 8전단장 취임(2020.12)[84] 공병(시설)병과[85] 22사단장 임기 중 여러 사건 들로 인해 2021년 3월 보직해임되어 육군본부 소속 무보직 장성이었으나, 5월 인사에서 영전[86] 해병대 소장 고정보직[87] 사실 임기제 진급은 한 차례에 한해 연장이 가능하다.[연구관] [88] 관련기사[89] 관련기사[90] 관련기사[91] 호남대학교 출신 2번째 장성이다. 첫번째는 황인권 前 제2작전사령관이다.#[92] 학사장교 중 유일한 1차진급자이다[93] 갑질논란 및 공금유용으로 인한 보직해임[94] 전역이 확실시되는 이영철 정보본부장(육사 43기)을 제외한 나머지 본부장 3명과 차장이 진급했다.[95] 안병석 중장까지 대장 진급에 성공하면서 1군단장은 사실상 진급 코스가 되었다. 엄기학 - 김용우 - 서욱 세 사람이 이미 연속으로 대장 진급을 한 이력이 있다.[96] 또한 박정환 중장(88년도 임관), 전동진, 안병석, 신희현 중장(89년도 임관)이 대장 진급하면서 89년도 이전 임관자인 소영민 특수전사령관, 박양동 육군군수사령관, 김도균 수방사령관, 정철재 교육사령관이 모두 전역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허강수 7군단장은 7포병여단장 시절 직속상관이었던 이종섭 국방부장관과 인연때문에 2차보직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97] 따라서 박태규 기초군사교육단장(교육사 부사령관 겸임)이 사령관 직무대리를 맡는다.[98] 이렇게 될 경우 다음 인사에서 36기 중장들과 김정일 군수사령관이 교체될 가능성이 크다.[99]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은 한국전쟁 이후 육군 출신, 그중에서도 육사 출신이 아니면 보직된 적이 없는 자리이다. 육군 출신이 이 보직을 맡아온 이유는 유사시 한미연합군 사령관으로 지상작전/합동작전에 어느정도 경험이 있어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100] 군사안보지원사령관 역임 중 대기발령.[101] 합참 정보본부장 겸임[임기제]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진급[102] 이후 국군의 날 행사기획단장을 22년 5월~6월 동안 잠시 역임[103] 27사단이 2022년 연말 해체가 예정되어있기에, 후임으로 보임된 민인기(육사 46기) 장군은 말년 준장이다.[104] 3군 사관생도 합동훈련전단[105] 법무병과로 전과한 김동혁 장군만이 진급했으며, 이는 법무병과가 타 병과보다 진급이 빠르기 때문이다.[106] 27기까지는 임관 2년 후배와 동기급이고, 28기부터는 임관 동기와 동기급으로 돌아가는 듯하다.[107] 임기제 진급[108] 임기제 진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