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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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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로게임단에 대한 내용은 Dplus KIA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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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5홀 업데이트로 추가된 펫.내성적인 성격이라 땅속에 숨어 지내는 시간이 많습니다. 하지만 전투 때가 되면 올라와 건물을 공격하고 영웅을 도우며 자기 몫을 톡톡히 합니다. 영웅이 쓰러지면, 자기를 보살피고 쓰다듬어줄 새 영웅을 찾아나섭니다.
파일:라씨능력.png 특수 능력 [깜짝 놀래키기]
땅속에서 튀어 올라와 적의 방어 시설을 마비시키고 공격을 가합니다.
2. 상세[편집]
상당히 높은 체력에 비해 공격력은 특출나게 높지 않지만 광부와 유사하게 땅을 파고 이동하는 능력과 공격 대상을 마비시키는 능력을 가졌다. 같은 시기에 출시된 배틀 드릴의 펫 버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1]
3. 활용[편집]
L.A.S.S.I와 비슷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주로 로얄 챔피언에 붙이는 편이며, 비슷한 특성을 가진 배틀 드릴과의 시너지가 좋다. 배틀 드릴과 같이 방어 타워에 스턴을 걸어 본대와 로얄 챔피언이 더 많은 공격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때문이다.
출시 이전 15홀 공개 당시에는 여러모로 연구가 진행되지 않았기도 했고, 무엇보다 지금까지 펫의 기본 소양은 적의 공격을 대신 받아주어 영웅의 생존력을 높이는 것으로 여겨졌기 때문에 탱킹이 어려운 디기를 포함한 동기 펫 3종의 평가가 별로 좋지 않았지만 출시 이후 로얄 챔피언과의 시너지가 연구되면서 평가가 급상승해 15홀의 펫 4종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거의 모든 15홀에서 로얄 챔피언에 디기를 붙이는 경우가 많아 사실상 디기가 L.A.S.S.I의 자리를 대체했다.
최근에는 로얄 챔피언에 피닉스를 붙일 때 그랜드 워든에 디기를 붙이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