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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타 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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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 위치한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의 자회사이자 비디오 게임 제작사이다. 락스타 스튜디오 게임 유통을 모두 담당하며 여러 국가에 게임 개발사가 있다. 관계사로 2K가 있다.
그 전신은 유럽에서 RTL방송국 경영, 음반사 사업(클래식, 대중음악) 등으로 유명한 미디어재벌 베르텔스만 그룹의 게임 퍼블리싱 사업부였던 BMG 인터랙티브이다. 1998년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가 베르텔스만 그룹에게서 BMG 인터랙티브를 인수하면서 사명을 지금과 같이 락스타로 바꿨는데, 사명은 당시 BMG 인터랙티브의 임원이었다가 지금의 사장과 크리에이티브 관련 부사장이 된 샘 하우저, 댄 하우저 형제가 로큰롤을 광적으로 좋아해서 정했다고 한다.
대표작으로는 Grand Theft Auto 시리즈, 레드 데드 시리즈가 있고, 그 외에도 유명한 작품은 맥스 페인 시리즈,[5] 맨헌트 시리즈, 불리, L.A. Noire 등을 발매했다. 발매되는 게임 대부분이 엄청난 논란과 구설수에 오르는 물건이 많은데, 그 이유가 명작이라고 호평을 받는 주요 작품들이 폭력적인 내용의 샌드박스 게임이 많이 포진됐기 때문. 작중에서 남의 차를 훔쳐 타든, 길거리를 걷는 사람을 아무나 잡아 때리든, 뭘 해도 좋다는, 높은 자유도가 흥행요소이며, 특히 Grand Theft Auto 시리즈가 높은 자유도를 보여주나, 역으로 그것 때문에 태클을 걸린 적도 무척 많았다.
이 때문에 보통 락스타 게임즈 하면 GTA, 맥스 페인, 맨헌트, 불리 같은 폭력적인 게임을 만드는 회사로 인식하고 있지만 사실 아주 평범하고 정상적인 게임도 만들고 있다. 탁구 게임[6] 도 있고, 해외에서 전체 이용가 등급을 받은 Beaterator란 리듬 게임도 있으며, 12~15세 등급을 받은 미드나이트 클럽이라는 아주 평범한 레이싱 게임도 있다.[7] 문제가 있다면 아무도 이게 락스타에서 낸 게임이란 걸 모른다.[8][9] 그리고 락스타 게임즈의 간판 개발사인 락스타 노스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DMA Design이란 게임 회사는 바로 레밍즈 시리즈의 제작사다. GTA 시리즈 이전에도 걸출한 히트작 시리즈를 발매했던 전례가 있는 회사다.
상술할 대표작의 게임성으로는 단연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며, 세계적인 인지도 역시 거의 독보적으로 높은 회사이다. 당장 2013년에 나온 게임인 GTA 5는 2022년 2월 1일 기준으로 1억 600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보이며 꾸준히 팔리는 중이다. 매년마다 1850만 장 정도를 팔고 있는 것이며 18년 10월 28일에 나온 레드 데드 리뎀션 2도 2022년 2월 기준으로 4300만장의 판매량을 보이며[10] 다른 AAA급 게임과 비교해도 압도적인 판매량을 보여주면서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는 회사였다.
사실 이러한 측면들 때문에 생각만큼 빛을 못 보는 부분이, 락스타는 게임 업계에서 스토리텔링을 가장 잘 다루는 개발사 중 하나다. Grand Theft Auto III에서는 대부와 같은 뉴욕 배경의 범죄 영화들을 적극적으로 오마주했고, Grand Theft Auto: Vice City에서는 스카페이스, 마이애미 바이스를 패러디한 것을 시작으로 산 안드레아스부터는 좀 더 자유롭게 자신들이 하고 싶어하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더니 Grand Theft Auto IV 이후로는 적어도 게임의 내용에 있어서 자신들의 인장을 확실히 찍어놓는다. 무엇보다 대사를 욕설이나 비속어를 적절하게 사용하며 찰지게 쓴다. 특히 이후 레드 데드 리뎀션과 맥스 페인 3, Grand Theft Auto V를 거치면서 연출력과 스토리텔링이 꾸준하게 일취월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창립 20주년 기념작인 레드 데드 리뎀션 2에서 연출력과 스토리텔링이 정점에 도달하면서, 단순히 폭력적인 범죄 게임만을 만드는 회사에서 벗어나, 입체적이고 뛰어난 장르물을 만드는 게임 개발사로 발돋움했다.[11]
그래도 부정적인 반응을 의식하고 있는지 차기작 개발 소식을 밝히고, 온라인에서는 편의성 개선, 오프레서 Mk II 너프 등을 통해 민심을 돌리려는 행보를 보이고 있지만, 댄 하우저 퇴사 이후 스토리의 퀄리티가 극도로 떨어진 문제가 생기는 등 샘 하우저 체제의 락스타 게임즈에 대해 우려하는 반응이 늘어났고, 2023년 업데이트된 온라인 산 안드레아스 용병들에서는 인게임 차량 판매 중지, 스토리에 대한 혹평, 레드 데드 리뎀션 PS4, NS 이식 발표 논란 등 지금까지 곪아왔던 고름들이 거하게 터지면서 GTA 6가 과연 제대로 된 게임으로 나올것인지 우려하는 반응이 크게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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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 뉴욕에 위치한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의 자회사이자 비디오 게임 제작사이다. 락스타 스튜디오 게임 유통을 모두 담당하며 여러 국가에 게임 개발사가 있다. 관계사로 2K가 있다.
2. 상세[편집]
그 전신은 유럽에서 RTL방송국 경영, 음반사 사업(클래식, 대중음악) 등으로 유명한 미디어재벌 베르텔스만 그룹의 게임 퍼블리싱 사업부였던 BMG 인터랙티브이다. 1998년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가 베르텔스만 그룹에게서 BMG 인터랙티브를 인수하면서 사명을 지금과 같이 락스타로 바꿨는데, 사명은 당시 BMG 인터랙티브의 임원이었다가 지금의 사장과 크리에이티브 관련 부사장이 된 샘 하우저, 댄 하우저 형제가 로큰롤을 광적으로 좋아해서 정했다고 한다.
대표작으로는 Grand Theft Auto 시리즈, 레드 데드 시리즈가 있고, 그 외에도 유명한 작품은 맥스 페인 시리즈,[5] 맨헌트 시리즈, 불리, L.A. Noire 등을 발매했다. 발매되는 게임 대부분이 엄청난 논란과 구설수에 오르는 물건이 많은데, 그 이유가 명작이라고 호평을 받는 주요 작품들이 폭력적인 내용의 샌드박스 게임이 많이 포진됐기 때문. 작중에서 남의 차를 훔쳐 타든, 길거리를 걷는 사람을 아무나 잡아 때리든, 뭘 해도 좋다는, 높은 자유도가 흥행요소이며, 특히 Grand Theft Auto 시리즈가 높은 자유도를 보여주나, 역으로 그것 때문에 태클을 걸린 적도 무척 많았다.
이 때문에 보통 락스타 게임즈 하면 GTA, 맥스 페인, 맨헌트, 불리 같은 폭력적인 게임을 만드는 회사로 인식하고 있지만 사실 아주 평범하고 정상적인 게임도 만들고 있다. 탁구 게임[6] 도 있고, 해외에서 전체 이용가 등급을 받은 Beaterator란 리듬 게임도 있으며, 12~15세 등급을 받은 미드나이트 클럽이라는 아주 평범한 레이싱 게임도 있다.[7] 문제가 있다면 아무도 이게 락스타에서 낸 게임이란 걸 모른다.[8][9] 그리고 락스타 게임즈의 간판 개발사인 락스타 노스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DMA Design이란 게임 회사는 바로 레밍즈 시리즈의 제작사다. GTA 시리즈 이전에도 걸출한 히트작 시리즈를 발매했던 전례가 있는 회사다.
2.1. 위상[편집]
상술할 대표작의 게임성으로는 단연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며, 세계적인 인지도 역시 거의 독보적으로 높은 회사이다. 당장 2013년에 나온 게임인 GTA 5는 2022년 2월 1일 기준으로 1억 600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보이며 꾸준히 팔리는 중이다. 매년마다 1850만 장 정도를 팔고 있는 것이며 18년 10월 28일에 나온 레드 데드 리뎀션 2도 2022년 2월 기준으로 4300만장의 판매량을 보이며[10] 다른 AAA급 게임과 비교해도 압도적인 판매량을 보여주면서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는 회사였다.
사실 이러한 측면들 때문에 생각만큼 빛을 못 보는 부분이, 락스타는 게임 업계에서 스토리텔링을 가장 잘 다루는 개발사 중 하나다. Grand Theft Auto III에서는 대부와 같은 뉴욕 배경의 범죄 영화들을 적극적으로 오마주했고, Grand Theft Auto: Vice City에서는 스카페이스, 마이애미 바이스를 패러디한 것을 시작으로 산 안드레아스부터는 좀 더 자유롭게 자신들이 하고 싶어하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더니 Grand Theft Auto IV 이후로는 적어도 게임의 내용에 있어서 자신들의 인장을 확실히 찍어놓는다. 무엇보다 대사를 욕설이나 비속어를 적절하게 사용하며 찰지게 쓴다. 특히 이후 레드 데드 리뎀션과 맥스 페인 3, Grand Theft Auto V를 거치면서 연출력과 스토리텔링이 꾸준하게 일취월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창립 20주년 기념작인 레드 데드 리뎀션 2에서 연출력과 스토리텔링이 정점에 도달하면서, 단순히 폭력적인 범죄 게임만을 만드는 회사에서 벗어나, 입체적이고 뛰어난 장르물을 만드는 게임 개발사로 발돋움했다.[11]
2.2. 2020년 이후 위기[편집]
CDPR처럼 모더를 고'용'해도 못할 망정 고'소'를 하고 있으니 유저를 바라보는 락스타의 태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017년 이전까지는 많은 게이머들과 게임을 다루는 기자 및 웹진들이 좋아하는 게임사였지만, 2014년에 발표한 스토리 DLC는 은근 슬쩍 묻어버리고 GTA 5를 무려 10년이나 우려먹은데다가[13] 2020년 댄 하우저가 퇴사하며 샘 하우저 사장 체제로 바뀐 후, 서비스 중인 게임 및 출시된 작품들의 퀄리티 및 운영 논란이 지속적으로 생기고, 불통 운영, 유저 적대적인 태도를 연달아 보여주면서 핫 커피 모드 사건 이후 최대 위기를 맞았고, 댄 하우저 퇴사 이전부터 락스타 사의 게임을 즐겨오던 올드 팬들의 인식 역시 굉장히 나빠졌다.Rockstar never fails to disappoint
락스타 게임즈는 언제나 우리를 실망시킨다.
We will never forget or forgive the betrayal of Rockstar Games
우리는 락스타 게임즈의 배신을 절대 잊지 않고,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2023년 이후 락스타 게임즈를 비판하는 문구[12]
그래도 부정적인 반응을 의식하고 있는지 차기작 개발 소식을 밝히고, 온라인에서는 편의성 개선, 오프레서 Mk II 너프 등을 통해 민심을 돌리려는 행보를 보이고 있지만, 댄 하우저 퇴사 이후 스토리의 퀄리티가 극도로 떨어진 문제가 생기는 등 샘 하우저 체제의 락스타 게임즈에 대해 우려하는 반응이 늘어났고, 2023년 업데이트된 온라인 산 안드레아스 용병들에서는 인게임 차량 판매 중지, 스토리에 대한 혹평, 레드 데드 리뎀션 PS4, NS 이식 발표 논란 등 지금까지 곪아왔던 고름들이 거하게 터지면서 GTA 6가 과연 제대로 된 게임으로 나올것인지 우려하는 반응이 크게 늘어났다.
3. 비판 및 사건 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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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산하 스튜디오[편집]
- 락스타 노스 : Grand Theft Auto 시리즈, 맨헌트 제작
- 락스타 토론토 : 더 워리어즈 제작
- 락스타 런던 : 맨헌트 2 제작
- 락스타 뉴잉글랜드
- 락스타 인디아
- 락스타 던디 : 2020년에 락스타에 인수되어 만들어진 신생 개발사로 이전에 루피안 게임즈라는 이름으로 크랙다운 2, 헤일로: 더 마스터 치프 컬렉션의 헤일로 3와 헤일로 4의 이식을 담당했었다.
4.1. 해체된 스튜디오[편집]
- 락스타 밴쿠버 (2012년 해체) : 불리 제작
- 락스타 비엔나 (2006년 해체)
5. 락스타 게임즈 런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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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대표 시리즈[편집]
7. 어록[편집]
"1998년부터 얄미운 말과 썰렁한 농담을 뱉어 왔습니다"
''1998년부터 보수와 진보 진영 모두에게서 미움받아온 제작사''[14]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려고 발악하는 줏대 없고 무능한 얼간이들''[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