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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 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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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프랑스 국적의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소속 축구선수.
2. 클럽 경력[편집]
2.1.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편집]
2.1.1. 2021-22시즌[편집]
2021-22시즌 임대에서 복귀해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1군에 포함되었다. 등번호는 17번.
2022년 8월,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에서 접촉을 시도했으나 잔류했다.
2.1.2. 2022-23시즌[편집]
지난 시즌에 이어 여전히 글라트바흐의 주축으로 활약하던 중 2022년 12월 27일, 첼시 FC의 새 테크니컬 디렉터 크리스토퍼 피펠이 그를 영입 리스트에 올려뒀고 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1월 보도에 따르면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파리 생제르맹 FC도 코네에게 관심이 있으며, 이후 리버풀 FC도 여름 이적시장의 목표로 코네를 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묀헨글라트바흐는 코네를 1월에 팔 계획이 없으며, 다가오는 여름에나 이적을 허용할 것이라고 한다. 한편 FC 바이에른 뮌헨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예상 이적료는 €45M.
2023년 3월 2일, 요구 이적료를 €45M에서 €30M으로 낮췄다는 보도가 나왔다.
허나 27일 로마노의 보도에 따르면 글라트바흐가 €50M+@를 원한다고 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도 영입전에 참여했다고 한다. 또한 첼시, PSG도 유력한 행선지라고 한다.
이후 한동안 이적설이 잠잠했다가 5월 중순 들어서 맨유와 다시 링크가 뜨고 있다. 리버풀도 코네를 원한다고 하며 글라트바흐는 €40M을 원한다고 한다.
5월 말 리버풀 FC와 링크가 뜨고있다. 빌트에서 이적설을 최초 보도했고,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후속보도에 따르면, 선수에게 책정된 이적료는 €35-40M.
6월 초 이미 이적이 완료된 맥알리스터 다음으로 리버풀 FC의 차기 중미 영입리스트 중 케프랑 튀랑과 함께 영입 유력자원으로 예상되고있다.
6월 9일 로마노에 따르면 리버풀이 묀헨글라트바흐와 협상을 곧 할 예정이라고 한다. 글라트바흐는 £30M을 원한다고 한다.
6월 12일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코네와 리버풀 사이 기본적인 개인 합의가 완료되었다고 한다.
6월 14일에는 아스톤 빌라 FC와 울버햄튼 원더러스 FC도 코네 영입에 관심을 가진다도 한다.
7월 2일 리버풀 FC이 소보슬라이 영입이 유력하면서 리버풀과의 이적가능성이 멀어지고 있다.
후속 보도에 따르면 부상에 입었다고 하며 8월 15일자로 훈련에 복귀했다고 한다. 리버풀이 라비아, 카이세도 영입을 놓쳤기 때문에 코네 영입을 다시 할수 있다고 하며, 유벤투스 FC와 파리 생제르맹 FC도 코네를 원한다고 한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에서 뛰고 있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뛰어난 볼 운반 능력을 보유한 3선 미드필더. 상당히 저돌적이라 볼 터치를 자신의 앞으로 가져가면서 전진 드리블을 구사한다. 피지컬이 동나이대에 비해 굉장히 다부지고 탄력적인데, 22-23시즌 분데스리가에서 경합 부분에서 주드 벨링엄 다음으로 높은 승률을 보여줄 정도로 피지컬 활용이 상당히 좋은 선수다. 이를 활용해 공을 지켜내거나 수비 시 힘 있는 압박을 통해 공을 뺏어내온다.
다만, 패스도 워낙 저돌적이라 패스 미스가 잦고, 패싱력이 뛰어나다고 보기에는 힘들다. 이 때문에 스탯 생산성과 전체적인 수비력에 있어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인다. 수비할 때도 수비 스킬보다는 피지컬을 이용한 수비를 구사하다 보니 분데스리가 내에서도 카드를 가장 많이 수집하는 선수 중 하나다. 현재까지는 전진드리블 원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에 다른 부분에 있어서 발전이 필요하다.
5. 여담[편집]
6. 같이 보기[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