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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다 M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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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5

1. 개요
2. 역사
2.1. 1세대 (NA, 1989~1997)
2.2. 2세대 (NB, 1998~2005)
2.3. 3세대 (NC, 2005~2014)
2.4. 4세대 (ND, 2015~현재)
2.5. 5세대 (섀시코드 미정, 2026년 예정)
3. 미디어에서
3.1. 게임
3.2. 애니메이션 & 만화
3.3. 특촬물
4. 경쟁 차량
5. 둘러보기


Mazda Mazda eXperimental project number - 5
マツダ ロードスター
Miata & Eunos Roadster


1. 개요[편집]


Glass and steel turned into adrenaline and emotion

아드레날린과 감성으로 승화된 유리와 강철.

마쓰다에서 1989년 9월부터 생산하고 있는 2인승 로드스터후륜구동 스포츠카.

1989년 미국 시카고 모터쇼를 통해 1세대가 처음 공개되었으며 [1] , 겨우 120마력짜리의 와인딩 중시형 로드스터 타입을 하필이면 대배기량 위주의 미국 모터쇼에서 선공개하는 바람에 처음에는 그다지 많은 관심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처음의 푸대접과 달리 50:50에 가까운 뛰어난 무게배분에 덧붙여 주행성능 및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제외한 모든 것을 덜어낸 미니멀라이즈 컨셉을 실현시킨 덕분에, 일본 내수판의 네임인 로드스터의 말마따나 20세기 말, 로드스터의 개념을 확실하게 잡아준 스포츠카다. 덕분에 일약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모델로 등극하게 된다. 그 결과 2000년기네스북에 판매량 53만 1,890대로 2인승 로드스터 부문 세계신기록을 달성했고, 2014년 뉴욕 모터쇼에서 공개된 25주년 기념판 당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약 94만대를 판매하며 기록을 현재진행형으로 갈아치우고 있다는 사실을 인증했다. 결국 2015년 통계자료에서 100만대를 가볍게 넘긴 것으로 확인.

이 MX-5의 성공은 이후 전 세계적으로 경량 스포츠카 라인업이 재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는데, 특히 포르쉐 박스터메르세데스-벤츠 SLK, BMW Z3의 경우 MX-5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탄생한 라인업으로 유명하다.[2]

재미있게도 일본 내수용, 북미 수출용, 유럽 수출용이 이름이 죄다 다르다. 일본 내수용은 '마쓰다 로드스터', 북미용은 '마쓰다 미아타', 그리고 유럽용은 '마쓰다 MX-5'로 팔리고 있다.


2. 역사[편집]



2.1. 1세대 (NA, 1989~1997)[편집]


파일:external/dae70950054323320c0abffac3ed3767a3acd46c3ab03465a230798754ba4ad3.jpg
후면
NA계 섀시를 사용한 최초기형 모델로 1989년부터 1997년까지 판매했다. 전조등 규격 문제상 리트랙터블 라이트를 채용했는데, 완전 원형의 동그란 개구리눈 전조등은 NA계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다.[3]

MX-5 NA
모델구분
1.6L
1.8L
최초생산년도
1989년
1994년
이전 세대 모델
없음
코드명
NA6CE
NA8C
제조국가 및 제조사
일본, 마쓰다주식회사
생산지
히로시마현
차량가격
정보 없음
엔진
B6-ZE[RS]
BP
엔진형식
1.6L DOHC 자연흡기 직렬 4기통 16밸브
1.8L DOHC 자연흡기 직렬 4기통 16밸브
과급기
자연흡기
실린더 보어 x 스트로크(mm)
78 x 83.6
83 x 85
압축비
9.4 :1
9.0 :1
밸브 시스템
DOHC 16V
배기량
1,597cc
1,839cc
연료
휘발유
엔진 최대 회전수
정보 없음
출력
120hp @6,500rpm
131hp @6,500rpm
토크
14.0kgf·m @5,500rpm
16.0kgf·m @4,500rpm
미션형식
수동 5단/ 자동4 단
기어비
3.136/1.888/1.330/1.000/0.814[A], 정보 없음[B]
종감속기어비
4.300[A], 정보 없음[B]
후진기어비
3.758[A], 정보 없음[B]
구동방식
FR
스티어링
정보 없음
전륜타이어
185/60R14
후륜타이어
185/60R14
전륜서스펜션
더블 위시본
후륜서스펜션
더블 위시본
전륜브레이크
V디스크
후륜브레이크
디스크
특이사항
리트랙터블 라이트
0-100km/h
정보 없음
9.1초
최고속도
188km/h
197km/h
연료탱크 용량
45L
48L
연비
정보 없음
CO₂ 배출량
정보 없음
전장
3,950mm
전폭
1,675mm
전고
1,230mm
축거
2,265mm
윤거전
정보 없음
윤거후
정보 없음
최소 회전 반지름
4.6m
공차중량
970kg
990kg
공기저항계수(CD)
정보 없음
승차인원
2명
트렁크 용량
정보 없음
생산모델
로드스터

이 차량은 사실 내부 사정과 외부 추천의 복합적인 상호작용이 이루어져 만들어진 것이다. 1979년에 야마모토 겐이치 마쓰다 부사장과 인터뷰를 하던 미국 언론인 밥 홀이 미국 시장을 겨냥해 로터스 엘란[4]이나 MG B[5]와 유사한 영국식 라이트웨이트 2인승 로드스터를 만들어 보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했고, 그것을 그대로 수용한 결과 만들어진 것이 바로 MX-5인 것. 차세대 RX-7의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터라 그 공백을 메꿀 수 있는 스포츠카 라인업이 필요했던 마쓰다는[6] 밥 홀이 화두로 던져 두고 간 해당 아이디어를 전격 채택[7], 2인승 FR 경량형 스포츠카의 개발에 들어가 NA형 로드스터를 1989년에 출시하여 결실을 맺게 된다.

'작은 엔진을 쓰는 대신에 소형 경량 차체로 운동 성능을 올린다'는 컨셉은 원래 1세대 로터스 엘란이 정립한 것. 로터스는 프레임 바디에 FRP 차체를 사용해서 경량화를 했으나 그 대신 가격이 비쌌다. 마쓰다는 그 컨셉을 베끼되, 생산성이 지극히 낮은 FRP 차체를 쓰지 않고 양산에 용이한 철판 프레스 바디를 썼다.[8] 덕분에 훨씬 싸게 만들 수 있었기에 가성비가 뛰어났고, 포르쉐나 페라리 로드스터는 커녕, 쉐보레 콜벳[9]같은 중저가 로드스터도 살 돈이 없는 젊은 층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대박을 터뜨린다.[10][11]

저렴한 소형 경량 로드스터임에도 의외로 공이 많이 들어간 차로, MX-5 전용의 섀시에 얹힌 신형 4륜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과 4륜 디스크 브레이크[12]를 통해 특유의 경쾌한 하체 감각과 제동성능을 만들어냈으며, 120마력에 14kgf·m을 내는 1,600cc급의 작은 직렬 4기통 DOHC 엔진[13]을 탑제했지만 낮은 RPM에서도 충분한 토크를 발휘하는 출력특성 덕에 1톤이 채 되지 않는 가벼운 몸체를 쉽게 몰아붙일 수 있어 초심자부터 베테랑 드라이버까지 많은 인기를 끌었다. 상술한 영국제 로드스터나 알파 로메오 스파이더같은 선대의 경량 스포츠카의 특성을 계승하면서도 당대의 기술 발전으로 보다 다듬어진 주행감각과 일본차다운 안정적인 품질[14]을 보여줘 선풍적 인기를 끌었고 거의 혼자 힘으로 소형 로드스터 시장을 부활시켰다.

1.6 B6 엔진만 나오다가, 1994년에 1.8 BP 엔진을 추가시켰다. 그 밖에도 별의별 한정판이나 업그레이드 버전이 나왔는데, 영국에서 발매된 BBR MX-5 Turbo 에디션을 제외한 모든 버전들이 NA 엔진인 것이 특징.

참고로 일본 내수판 명칭이 '유노스 로드스터(EUNOS Roadster)'였는데, 이 이름은 유노스 채널을 통해 판매된 1세대에서만 사용되고 2세대 부터는 '유노스'가 빠지게 된다. 그 때문에 '유노스 로드스터'는 특별히 이 NA계인 1세대를 지칭하는 일종의 고유명사 비슷한 위치에 올라서게 되었다. 마쓰다는 유노스, 앙피니, 오토잼 등 딜러망 체제를 통한 고급화와 틈새 시장 공략을 시도했지만 버블경제 붕괴 이후 대실패했고 일찌감치 딜러망 고유 모델 실험을 접는다.

다만 컨버터블의 한계상, 빗물 배수구가 필요한데 이 부분이 시간이 지날수록 고질적으로 막혀서 녹이 잘 스는 걸로 악명높다. "MX-5 rust"라고 검색하면 자료가 꽤 나오며 리스토어샵에서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자료도 제법 나온다.

관리하기 까다로움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워낙 유명해 중고차 메물에 관리가 잘된 개체가[15] 나오면 나온지 1주일 내에 수집가에게 팔린다. 국내에도 가끔씩 목격되기도 한다. 미국에서는 저렴한 가격의 프로젝트 카로 사랑받고 있으며 인기도 많다.

여기에 특유의 둥글둥글하고 귀여운 디자인 덕분에 자동차 관련 밈으로도 자주 활약하는 차이기도 하다. 특히 범퍼 흡입구가 마치 웃는 입처럼 생겼기 때문인지 송곳니나 혀 모양의 장식물을 달아주거나 헤드라이트에 눈알 형태의 커버를 장착해 표정을 만드는 튜닝을 하는 오너들도 심심찮게 보인다. 문제는 저 둘을 잘못 조합하면 야한 얼굴이 나온다. 나중에는 전조등이 윙크를 하거나 깜빡이게 할 수 있는 일명 '윙크 모드'가 나오기도 했다.

또한 최근에 유행중인 해피캣 밈과도 엮이기도 한다.[16] 자동차 유튜버인 신사용이 실제로 1세대 모델로 이 밈을 재현하기도 하였다.

엔진의 캠샤프트를 들어내고 캠리스 엔진으로 마개조한 용자가 있다. #

어째서인지 변속기 손잡이의 볼트가 캠샤프트의 나사산과 딱 맞는데, 이 점을 이용해서 변속기 레버에다가 캠샤프트를 끼우는 미친짓이 가능하다. 원래 그 자리에 있었던 손잡이는 캠샤프트가 있던 자리에 끼워놓았다고(...) 한다.

2.2. 2세대 (NB, 1998~2005)[편집]


파일:external/abnews.ru/mazda-mx-5-maz_mx5_04_unplugged_5.jpg

NB계 섀시를 사용한 풀 모델 체인지 사양으로, 1997년 도쿄 모터쇼에 선공개된 뒤 1998년 2월에 모델로 바꾸고 2005년까지 판매했다.

발매 당시 이미 미국의 전조등 관련 법규가 개편되어 더 이상 리트랙터블 라이트를 채용할 필요가 없어졌기에 고정식 전조등으로 만들어졌으며, 각종 편의장비가 추가되고 안전 규제에 맞춰 차체 강성을 강화하면서 차량 무게가 1t을 살짝 넘어서게 되었다. 그 대신 엔진 성능이 각각 133마력/14.5kgf·m에 146마력/16.6kgf·m으로 개선되어 오히려 전 세대보다 더욱 뛰어난 기동성을 얻게 되었고, 역시나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다. 1.8은 수동 변속기가 6단으로 업그레이드되었고 소프트탑 뒷창 재질도 플라스틱에서 열선 포함 유리로 바뀌었다.

이후 2000년에 한 차례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며 1.8L NA 모델의 최고출력이 일본 기준으로 160마력으로 증가하는 등 엔진의 개량을 거쳤고, 끝물에 출시된 '마쓰다 스피드' 버전의 경우 1.8L 엔진에 터보차저를 장착해 178마력을 내는 등 계속해서 2인승 로드스터의 고유한 개성을 이어나가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판매량으로 기네스북에 처음 등재된 것도 이 시기.

하드탑 모델이 179대 한정으로 생산되기도 했다. #

여담으로 배터리팩은 트렁크룸 내부에 있다.

2.3. 3세대 (NC, 2005~2014)[편집]


파일:external/i.kinja-img.com/bibxsibrbkvlgvau6gdg.jpg
파일:external/images.autotrader.com/218438.jpg
좌: NC 초기버전/우: 페이스리프트 클럽 에디션[17]

2003년 도쿄 모터쇼에 나왔던 컨셉트카인 'IBUKI'를 기반으로, 2005년에 양산차로서 리파인된 디자인이 NC계 섀시로서 정식 풀 모델 체인지화해 판매되기 시작했다.

개발과 생산 원가를 효율적으로 절약할 것과, 차체를 키워 안정성을 높힐 것, 각종 편의장치를 더하는 것이 3세대의 개발 목표였다.

때문에 RX-8의 플랫폼을 기초로 개발되어 전작들에 비해 덩치가 빵빵해졌지만, 두 차는 서로 요구하는 특성이 각기 다른지라 워낙에 대폭적으로 개조하는 바람에 사이드맴버 형상정도나 같을뿐이지, 모노코크의 센터부분은 본판이 무엇이었는지 알아보기 어려울정도다. 4인승인 RX8과는 다르게, 2인승 모델이기 때문에 휠베이스가 엄청나게 단축되었고, 또한 지붕이 달린 RX8처럼 루프패널과 플로어 패널에서 양쪽에서 사이좋게 응력을 나눠서 받는 구조가 아니라, 당연하게도 전통적인 오픈탑 바디가 애시당초 기본인 자동차이기 때문에 플로어 패널만으로 모든 응력을 받아내야 하는지라, 센터터널의 높이를 상승시켜 비틀림 포인트를 올려주는 개량과 함께 강성보강용으로 구형 모델들처럼 마쓰다 전통의 경량/고강성 구조인 타공처리된 2장의 백본형태의 파워플랜트 프레임을 부착시켰다.

서스펜션 역시 싸구려 스틸 프레스 재질로 범벅되어있던 구형과는 다르게, 앞 서스펜션 한정이긴 하지만 서스펜션 암의 재질이 알루미늄으로 바뀌었으며, 허브 볼트도 4개에서 5개로 추가해 강성향상에 기여했다.

엔진도 160마력에 최대토크 19.2kgf·m를 달성한 신형의 알루미늄 블록 엔진인 마쓰다 L형 엔진이 얹혀져 무게배분과 중심이 개선되었으며, 더불어 커진 차체의 장점을 살려 엔진의 탑재위치도 앞차축 뒤까지 밀어버리고 얹어서 평범한 FR구조에서 FMR 구조로 진화해 Z축 관성모멘트가 크게 감소되었다.

다만 초기 모델은 이렇게나 제대로된 구조의 스포츠카로 변모한 섀시 패키징의 장점을 전혀 알아차릴수 없을정도로 하체의 세팅 완성도가, 마쯔다가 해놓은 것이라고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너무 허접해서 츠치야 케이이치 등의 일본 리뷰어들로부터 혹평을 듣기도 했지만, 후기형으로 갈수록 하체 세팅[18]이나 서스펜션 지오메트리, 접합부 강성등이 숙성되며 주행성능과 감각이 크게 개선되었다.

이후 2006년에 3피스 전동 하드탑 버전[19]이 추가되었는데, 개폐시간 12초에 수동 잠금장치를 채택했으며 소프트탑 대비 무게 증가가 36kg 정도밖에[20] 되지 않아 주행성능의 저하는 크지 않았다. 또한 3피스 방식이라 지붕을 접더라도 트렁크 공간을 잠식하지 않는 것 또한 특징.

2009년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며 엔진 성능을 또 한 차례 끌어올렸으며, 2014년에 발매 25주년 한정판을 출시하며 판매 개시 10분만에 완판되는 기염을 토한다. 슈퍼카냐 명실상부한 마쓰다의 효자 라인업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증명해준 셈.[21]

페이스 리프트 모델은 크랭크 샤프트와 커넥팅 로드가 단조 부품으로 설계 변경되어 가용 RPM이 500 RPM 가량 향상됐다.

아래는 제원표.

엔진
2.0L (1.8 유럽) MZR L4, 4기통, 16밸브
변속기
5단 수동, 6단 수동, 6단 자동
옵션
스포츠팩 (북미한정)
6단 수동 + LSD, 혹은 6단 자동, 빌슈타인 서스펜션
마력
158bhp (Series 1, 2.0 엔진, 6단 수동), 167bhp (페이스 리프트 모델)
공차중량
1,110 ~ 1,153 kg


2.4. 4세대 (ND, 2015~현재)[편집]


파일:external/cdn.mazda.co.za/all-new-mx-5-front-view.jpg

MX-5
모델구분
1.5
2.0
최초생산년도
2015년
2018년
2015년
2018년
이전 세대 모델
MX-5 (3세대, NC)
코드명
ND1
ND2
ND1
ND2
제조국가 및 제조사
일본, 마쓰다주식회사
생산지
히로시마현
차량가격
정보없음
2,601,500엔 시작
정보없음
엔진
Skyactiv-G (P5-VPS)
Skyactiv-G (PE-VPS)
엔진형식
1.5L DOHC VVT 직렬 4기통 16밸브
2.0L DOHC VVT 직렬 4기통 16밸브
과급기
자연흡기
실린더 보어 x 스트로크(mm)
74.5 x 85.8mm
83.5 x 91.2
압축비
13.0:1
13.0:1
14.0:1
13.0:1
밸브 시스템
DOHC 16V
연료 분사 방식
직분사
배기량
1,496cc
1,998cc
연료
휘발유
엔진 최대 회전수
정보없음
6,800rpm
7,200rpm
최고출력
131PS(129hp)/7000rpm
132PS(130hp)/7,000rpm
160PS(158hp)/6,000rpm
184PS(181hp)/7,000rpm
최고토크
정보없음
15.5kgf·m/4500rpm
20.4kgf·m/4600rpm
20.9kgf·m/4,000rpm
미션형식
자동 6단/ 수동 6단
기어비
정보없음
5.08/2.99/2.03/1.59/1.28/1 : 1
종감속기어비
정보없음
2.86 : 1
후진기어비
정보없음
4.69 : 1
구동방식
후륜구동
스티어링
듀얼 피니언 R-EPS
전륜타이어
195/50 R16
205/45 R17
후륜타이어
195/50 R16
205/45 R17
전륜 서스펜션
더블 위시본
후륜 서스펜션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 브레이크
V디스크
후륜 브레이크
디스크
특이사항
없음
0-100km/h
8.3초
6.5초
0-200km/h 가속
정보없음
최고속도
204km/h
219km/h
연료탱크 용량
45L
50L
연비
정보없음
6.9ℓ/100km
CO₂배출량
139g/Km
142 g/Km
154 g/km
156 g/Km
배출가스 등급
유로 6
OBD 규격
OBD-II
전장
3,915mm
전폭
1,730mm
전고
1,235mm
축거
2,310mm
윤거전
1,500mm
윤거후
1,510mm
최소 회전 반지름
5.2m
공차중량
정보없음
1050kg
961kg
1,058kg[C], 1,080kg[D]
총 중량[22]
정보없음
1,215kg[C]
공기저항계수(Cd)
0.28
트렁크 용량
130ℓ
승차인원
2명
생산모델
로드스터
2014년 9월 3일에 25주년 기념 풀 모델 체인지 발표라며 ND계 섀시 디자인을 전격 공개한 뒤, 파리 모터쇼에 출품했다. 이전 세대까지의 MX-5는 디자인에 있어서는 여성스럽다는 평을 많이 받았지만 KODO-Soul 디자인을 적용한 신형에서는 오히려 남성적인 미가 강조되었다. 4세대의 테마는 '경량화'와 'SKYACTIV', 그리고 'KODO-Soul'. 전 세대인 NC계와 비교하여 길이가 105mm 짧아졌고, 특히 경량화 부분에 있어서는 바로 전 세대인 NC계와 대비해 100kg에 달하는 엄청난 무게를 빼냈을 정도이다. 1,100kg 남짓한 경량 로드스터가 이처럼 큰 폭의 무게 감량을 이루어 낼 수 있었던 것은 전동식 하드탑을 수동식 소프트탑으로 대체하는 등의 노력이 있었다. 다만 2017년식에는 전동 하드탑 RF 모델이 다시 돌아왔다.

파워트레인은 기본적으로 일본 내수형은 1.5L SKYACTIV 4기통 엔진+6단 수동변속기를 채택하였으나, 수출형에는 상위 트림으로 2.0L SKYACTIV[23]에 6단 수동변속기 또는 패들시프트 추가된 6단 자동변속기를 사용한다.

1.5L 모델의 경우 131마력, 최대토크 15.3kgf·m에 복합연비가 16.39km/L, 2.0L 모델은 160마력, 최대토크 20.4kgf·m에 복합연비가 수동변속기 기준 14.49km/L 로 전세대에 비해 약간 출력이 줄었지만 공차중량 1,058kg[24]으로 2세대와 비슷한 몸무게로 회귀했고 전자장비와 편의장비는 3세대보다 월등함에도[25] 불구하고 움직임 또한 1세대처럼 퓨어 로드스터로 다시 돌아갔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2018년 연식변경이 되면서 마력은 184로, 토크는 20.9kgf·m 오르고 무엇보다 최대 분당 회전수가 6,800rpm에서 7,500rpm으로 올랐다.

미국 기준으로 $24,915 ~ 31,270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으며, 일본에서는 포지션이 겹치는 토요타 86과 경쟁 중. 원래 예정대로 4세대 출시와 함께 대한민국 정식 반입이 이뤄졌으면 다른 의미로 경쟁이 될 수도 있었을 것으로 보이나, 결국 2016년 4/4분기까지도 진출 계획이 잡히지 않으며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일본에서 우려하던 대로 판매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편의장비 제거도 그렇지만 디자인이 Z4를 연상시키는 식상한 디자인이라 그런 것으로 보인다. 2015년 신차 효과를 제외하고는 판매되고 있는 전 국가에서 지속적인 감소 추세. 하지만 라이트웨이트 로드스터의 전통적인 충성층의 수요는 여전히 건재한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MX-5 RF 론치 에디션의 경우 일주일만에 완판되기도 했다. 2019년에도 특주 주황색 도색과 레카로 버킷 시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3,000대 한정판을 출시하여 완판 성공.

이 차의 형제차인 피아트 124 스파이더 리디자인 버전이 2016년 말에 출시되었는데, 일본의 마쓰다 공장에서 MX-5와 함께 생산되지만 외관 디자인과 엔진은 피아트의 것이 들어갔다. 엔진은 MX-5에 비해 그 성능과 마감 품질이 많이 떨어지고 라이트웨이트 스포츠카 특유의 감성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았지만, 서스펜션 튜닝이 괜찮게 바뀌어 엔진의 허접함을 상쇄하고도 남는다는 평이 있다.

여담으로 마쓰다 전문 튜닝 업체인 BBR GTI는 흡배기 캠샤프트와 냉기 흡입 시스템, 배기 매니폴드, ECU 맵핑을 한 MX-5 SUPER 200 패키지를 공개했는데, 6,950rpm에서 205bhp, 3,500rpm에서 25토크를 내며 7,150rpm까지 쥐어짜며 즐겁게 탈 수 있게 만들었다. 제로백은 무려 5.65초까지 단축되었으며 튜닝가격은 £2,634이다. 스테이지 1 터보 패키지도 공개했는데 250마력의 출력을 보여주며, 보증기간은 12~36개월, 가격은 VAT포함 £5,274이다.


2.5. 5세대 (섀시코드 미정, 2026년 예정)[편집]


일본과 유럽의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에 맞춰 신 사양으로 개선된 5세대 모델이 발매될 예정이다. ND형과 다르게 기본 소프트탑 모델과 하드탑 RF모델이 동시에 출시될 것으로 추정 중.

엔진은 기존의 스카이액티브-G 엔진에서 한 단계 발전된, 더 강한 토크와 더 좋은 연비 더 적은 배기가스 배출량의 장점을 갖춘 스카이액티브-X HF 엔진으로 변경된다는 루머가 있으며, 특히 일본 내수용과 유럽 지역 판매 버전은 환경 규제에 맞추어 1.3L 3기통 엔진에 소형 모터를 더하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하다.

그리고 전기모터 추가로 인한 차량 무게 증가를 해결하기 위해서인지, 차체 구성에 탄소섬유를 다량 채용해 공차중량을 전 세대 대비 60kg 이상 감소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3. 미디어에서[편집]



3.1. 게임[편집]



3.2. 애니메이션 & 만화[편집]


  • 명탐정 코난: 원작 에피소드인 적과 흑의 크래쉬 순직편에서 미즈나시 레나(손예나)가 모는 차로 3세대 로드스터가 나온다.
  • 코이모노가타리 오프닝인 木枯らしセンティメント 영상에서 카이키 데이슈의 차로 나온다. 기종은 1세대 MX-5.
  • 에서 팬걸인 미아와 티아로 1세대 MX-5가 등장한다 이름은 미국 판매 모델인 미아타에서 따왔다.
  • 이니셜 D
    • 스에츠구 토오루가 타고 나오는 차량이 1세대로, 원래 1,600cc인 초기형 NA6C이지만 전용 보어업 키트를 통해 배기량을 1,800cc로 늘려 NA로서의 성능을 최대한 뽑아낸 출력 치중형 튜닝을 했다. 그 대신 외장은 하드탑 이외에는 크게 손대지 않은 편.[26] 그리고 파이널 스테이지 4편엔딩에서도 초록색이 등장한다
    • 오오미야 사토시가 탑승한 모델이 바로 이 2세대로, 위쪽과 달리 처음부터 1,800cc인 NB8C 모델이다. 풀 스커트와 대형 리어 스포일러 등 Garage Vary사 에어로 파츠를 장착한 개조를 한 것이 특징.
  • 엑스 드라이버: 인공지능 전기차가 대중화된 사회를 다룬 엑스 드라이버에서 오퍼레이터인 니나가 모는 로드스터가 1세대 유노스 로드스터이다. 초기형 NA6C 차량에 로터리엔진으로 바꾼 경주용 모델인 노프로 로드스터 GT300이며. 외관은 바디킷 튜닝에다 트렁크부분에 리어윙이 장착되어 있으며 내부에 롤바가 장착되어 있으며. 엔진부분을 튜닝해 출력을 높인 상태. 과거를 다룬 숏무비에서는 니나의 파트너인 레이에 의해 터보와 니트로(순간 가속장치)가 장착되는 등 레이의 희생양이 되었다(...).
  • 미드나잇 체이서 : 1세대 NA 모델이 나온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황금의 바람 TVA에서 기아초의 차로 1세대 NA가 등장한다.
  • 초속변형 자이로제타 : 들과 같이 3세대 NC가 나온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5기 1화에서 키리시마 에이지로바쿠고 카츠키가 2세대 MX-5 본닛에 올라타 등장한다.(운전은 카미나리 덴키가 하였다.) 그 외에도 엑스트라 차량으로 간간히 등장한다
  • HIGH CARD 애니메이션 시리즈 : 4세대 ND 모델이 나온다.
  • 히어로 마스크 : 4세대 ND 모델이 나온다.
  •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외전인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ROAD TO THE TOP에서 나리타 탑 로드의 트레이너인 오키타 트레이너의 차로 옅은 연두 색상의 1989년형 1세대 유노스 로드스터 전기형 모델(NA)이 나온다.

3.3. 특촬물[편집]







4. 경쟁 차량[편집]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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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s://www.youtube.com/watch?v=bmQP7X2vDUA 4분52초에 하드탑 모델이 나온다. [2] 벤츠의 SLK는 SLC로 출시되다가 후속없이 단종되었고 Z3는 Z4가 출시되었으나 3.0L 6기통 엔진을 주력으로 배치하는 등 Z3와는 성격이 많이 달라졌다. 현재는 Z4도 차츰 단종을 진행중에 있고, 그럼 남은 유럽의 로드스터는 박스터 밖에 없지만 MX-5와의 가격 차이가 너무 심해서 사실상 전멸했다. 박스터에 옵션 좀 붙히면 MX-5를 3-4대는 살 수 있다.[3] 인터넷에서 이를 이용한 영상이 많은데, 완전 원형이라 진짜 눈같아서 좀 무섭다는 의견도 있다.[A] A B C 5단 수동변속기 기준[B] A B C 4단 자동변속기 기준[4] 1세대 MX-5 개발의 가장 큰 벤치마크 대상이었으며 실제로 두 차는 스타일링이 판박이이다. 마쓰다 개발진이 엘란의 주행감각을 연구하면서 엘란의 기어 소리까지 녹음했다는 일화가 있다.[5] 당대 가장 대중적인 영국제 스포츠카로서 스타일이나 주행감각에서 엘란을 벤치마킹 했다면 대중성은 MGB를 벤치마킹했다 할 수 있다. MGB는 1980년에 노후화로 단종되었지만, MX-5 발매 이후 소형 경량 로드스터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자 재고 부품들을 조립하고 로버 V8 엔진을 얹는 등의 개량을 거쳐 MG RV8이라는 가지치기 모델로 90년대에 잠시 부활한다. 흥미롭게도 RV8의 생산물량은 거의 다 일본에서 팔렸다고.[6] FC3S를 단종시킬 예정이었고 그 뒤를 이을 3세대를 1986년부터 연구하고 있었는데, 이게 생각만큼 잘 되지 않아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늦어도 1990년에 단종될 예정이었던 2세대 RX-7은 마쓰다가 르망 24시 내구 레이스에서 우승한 1991년에 르망 24시 우승을 기리는 위닝 에디션까지 내놓은 뒤에 단종됐고, 3세대 RX-7인 FD3S는 NA형 발매 2년 뒤인 1991년 연말에 데뷔했다.[7] 초기 개발 당시 3개의 설계안이 경쟁했는데 일본 개발팀에서 내놓은 2개의 설계안은 각각 FF, MR 방식이었고 미국 쪽 개발팀은 FR 방식의 설계안을 제출했다. 결국 미국 지사의 안이 선택되어 개발로 이어졌다.[8] 그래도 NA/NB 시절엔 MX-5 이외에 들어가는 차가 없는 전용 백본 섀시였다. 영국/이탈리아산 경량 로드스터의 황금기이던 1940~1970년대에는 그냥 보통 대중차들부터가 FR 구동방식에 프레임 바디였기 때문에 그냥 현대 아반떼 플랫폼으로 스포티카 현대 투스카니, 도시형 SUV 현대 투싼을 만들듯이 경량 로드스터를 찍어낼 수 있었다.(같은 발상으로 대중차 포드 팰컨이 스포티카/머슬카 포드 머스탱으로 변신할 수 있었다.) 물론 자잘한 부품들은 하술하듯 패밀리아에서 RX-7에 이르는 마쓰다 라인업 곳곳에서 끌어와 원가를 끌어내리긴 했지만, 마쓰다가 나름 이 차의 개발에 여력을 꽤 쏟았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는 부분. 그래도 후대에는 RX-8 플랫폼을 개량한 물건을 쓴다던지(NC) 피아트 124 스파이더 등의 형제차가 생긴다던지(ND) 하면서 완전한 '전용 플랫폼'은 아니게 되었다.[9] Z06, ZR1 제외[10] 얼마나 인기가 대단했으면 소위 'RX' 시리즈의 마쓰다의 스포츠카 라인업이 로터리 엔진의 한계로 마지막 세대인 RX-8이 후속작도 없이 단종되고도 묵묵히 마쓰다의 스포츠카 라인업을 지켜낸다. 한술 더 떠서 마쓰다의 승용차/SUV 라인업이 확고해지기 전까지 늪에 빠져있던 마쓰다를 먹여살린 효자모델. [11] 로드스터라는 차종이 원래도 팔아서 이득이 남는 차종들이 아닌데 전 세계가 경제적 혼란을 겪던 2009년경의 GM같이 회사가 어려워지면 새턴 스카이, 폰티악 솔스티스같이 단종을 맞는 경우가 대다수다. 이때 역풍을 피해서 최근까지도 신차가 나오거나 아직도 판매중인 로드스터들은 상대적으로 한 차종에서 뽑아야하는 수익률에서 자유로운 고급차 브랜드 출신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GM은 새턴과 폰티악까지 브랜드 자체를 폐기하고 생산 공장까지 문을 닫아버리는 등 살짝 악화된 정도가 아닌지라 스카이나 솔스티스만의 문제는 아니였지만..[12] 그래도 원가를 절감하고자 패밀리아(엔진, 브레이크, 초기형 디퍼렌셜 등) 계열이나 FC3S형 RX-7(변속기 등) 등에서 끌어다 쓴 부품들이 많다.[13] 1세대의 B6 엔진은 사실상 패밀리아의 1.6L 터보 DOHC에서 터보만 뺀 것이나 다름 없다.[14] 실제로 6~70년대 영국/이탈리아제 스포츠카들은 녹이 잘 슨다던가, 잔고장이 잦다던가, 내장재가 지나치게 싸구려라던가 하는 고질적 품질문제에 시달렸으며 인체공학이나 일상 편의성 따위는 개나 줘버린 구식 설계로 악명을 떨쳤다.[15] 특히 빨강, 노란색[16] 시초는 유튜버 와리가리.[17] 좌측 펜더에 클로버 마크가 보인다.[18] 상기된 사진만 봐도 후기형에서 차고가 상당히 낮아진 것을 볼 수 있다.[19] 마쓰다 측에서는 '파워 리트랙터블 하드탑'의 약자로 'PRHT'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20] 푸조 206/307CC같은 초창기 전동식 하드탑 컨버터블은 전동식 하드탑 자체의 무게와 강성 확보를 위한 보강으로 인해 베이스 차량에 비해 상당히 무거워졌다.[21] 포드가 마쓰다를 인수하고 나서 "돈 되는 마쓰다는 MX-5뿐이다."라고 발언한 적이 있었을 정도로, 마쓰다 브랜드를 먹여살리는 원탑 이미지로 완전히 굳어진 상태이다.[C] A B 수동 6단 기준[D] 자동 6단 기준[22] 차량 자체의 무게에 연료 완충 상태, 각종 윤활유 및 냉각액과 적재 장비를 포함한 무게다.[23] 현재 Mazda 3에 하위트림에 장착된 엔진과 동일한 엔진. Mazda 3에서는 일반 휘발유 세팅이었지만 MX-5에서는 스로틀 반응향상을 위해 고급 휘발유로 세팅되어있다.[24] 북미판 GT 2,000cc 수동 기준, 6단 자동변속기 장착시 1,080kg[25] ND계에선 시리즈 최초로 에어컨이 전트림 기본장착이다.[26] 원작과 애니메이션에선 잘 보이지 않지만 아케이드판에서 하드탑에 롤바가 심어져 있는 것을 확인 가능. 그리고 그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 자세한 것은 본인 문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