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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사키 이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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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等は 姿無き故に それを畏れ.
1권 『The Death and The Strawberry』
우리는 설사 모습이 없어도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14]
74권 『The Death and The Strawberry』
1. 개요[편집]
유령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고교생이였지만 쿠치키 루키아에게 힘을 양도받은 후에, 카라쿠라 마을의 사신대행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2. 특징[편집]
쿠로사키 이치고, 사신대행이다.
영체가 아닌 현세에서 살아있는 인간임에도 사신의 힘을 일깨운 사신대행. 가지고 있는 참백도는 참월.구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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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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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내면의 호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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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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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전투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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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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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BRAVE SOULS[편집]
첫 기념일로 2주년 버전 아란칼 이치고가 출시되고, 그 후 퀸시 이치고, 쌍극 이치고가 추가되었다. 아트워크북 출시 기념으로 아란칼 이치고가 리메이크되어 출시되었고, 7주년 기념으로 우류와 같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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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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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인간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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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기타[편집]
J 스타즈 빅토리 버서스 프로모션 영상에서 이치고가 히무라 켄신에게 검은 월아를 날리는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점프 포스에서는 상호 대사로 미도리야 이즈쿠와 자기소개를 한다. 또한 우라메시 유스케한테 결착내겠다는 말을 듣자 싸움이 그렇게 좋냐고 되묻고, 도구로 동생이 할줄 아는게 근육 조작이라고 하자 본인도 대단한 기술은 없다고 한다.
원나블의 주인공들 중에 유일하게 일본어/한국어/영어 성우가 남성인 캐릭터다.[15] 참고로 작가 쿠보 타이토의 상징 낙서 속 모습은 '검은 초승달'이다.
파일:10 Years Tribute Ending_1_Ichigo.gif
10주년 기념 특별 엔딩[16]에서 첫번째 영상의 주인공으로 나왔다.
11.1. 인기[편집]
소울 소사이어티 편에서는 사이다 주인공이라 불릴 정도로 시원시원한 모습과 강함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남성들에게는 간지나는 외형 때문에 인기가 매우 높았다. 1,2,3회 인기투표에서 전부 1위를 차지한 블리치 인기투표 부동의 1위였으며, # 1,2회에서는 압도적인 표차이로 1위를 차지하였고 블리치가 최고 전성기였던 2007년에 실시된 3회 인기투표 또한 1위를 차지하였다. 이렇듯 블리치 초반부부터 전성기까지는 주인공답게 최고 인기 캐릭터였다. 그러나 3회 인기투표부터 2위인 히츠가야 토시로와 표차가 별로 나지 않기 시작하더니 아란칼 편에 들어선 후부터 캐릭터성 붕괴, 강함 논란, 비중 하락 때문에 페이크 주인공이라는 극단적인 평가까지 나오기 시작한다.[17] 2008년에 실시된 4회 인기투표에서는 히츠가야 토시로뿐만 아니라 쿠치키 루키아에게도 밀려 3위를 차지하고 말았다. 4회 인기투표 뒤에는 공식 인기투표가 실시되지는 않았으나, 참백도 인기투표에서는 참월이 3위를 차지했다.
소년만화에서 굉장히 보기드물게 대놓고 엄친아 캐릭터라서 그런지 아란칼 편 이후 인기가 꽤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결혼하고 싶은 애니메이션 캐릭터 순위에서 신랑 부문 10위를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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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혈전 편 애니화 기념 인기투표에서는 루키아 바로 다음인 2위가 되었다.
작가가 직접 참여한 천년혈전 애니화 덕에 인기와 평가가 다시 올라왔다. 우수한 작화와 연출, 그리고 원작에서 아쉬웠던 부분들인 유하바하와의 전투씬이 역대 블리치 최고의 싸움이라는 평을 받았고 천쇄참월의 파괴도 개연성이 추가되면서 떨어졌던 인기가 다시 올라가고 있다. 풀브링 이치고의 디자인 또한 호평이 많아졌다.[18]
2023년 방영 중인 블리치 천년혈전 편 : 결별담 21화에서 자라키 켄파치를 구하기 위해 드디어 등장하였다. 전용 테마곡인 NUMBER ONE이 나오면서 밤비즈들을 쓸어버리고 추가 전투씬에서 무려 폴슈텐디히를 사용하고 있는 네명의 퀸시들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19] 이러한 활약으로 블리치가 동분기 애니 1위를 다시한번 탈환하였고 주인공으로서의 입지와 인기를 다시 되찾고있다.
11.2. 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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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명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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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차 창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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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치고에 대한 어록[편집]
14.1. 원작[편집]
힘을 반만 주려고 했는데... 전부 빼앗겨버렸어..(중략) 저런 인간은 본적이 없어!!
쿠로사키 씨.. 당신은 무서운 아이군요...
확실히.. 난 그녀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하지만.. 이치고가 구하고 싶어해. 내가 목숨을 거는데 그 이상의 이유는 필요없어!
저녀석 강하다고, 참월씨. 소중히 키워줘. 언젠가 내것이 될 힘이니까.
최고다!! 대등한 싸움!! 아니, 조금이지만 네녀석이 더 우위로군. 네놈이라면.. 전력을 다해 싸워도 될거 같다!!
우라하라.. 네녀석 말대로다.. 이녀석이라면 정말로...!
돌아보면 내 삶은 좋은 삶이었다. 렌지 패거리를 만나고... 오라버니에게 거둬지고... 카이엔 님의 가르침을 받고... 그리고... 이치고에게 구원받았다.
고맙다곤.. 안할거다..? 바보자식...!
말 한마디마다 녀석의 강함이 느껴지는 것 같다.. 강해졌구나.. 이치고..
막았다고..? 참백도 100만 자루의 위력에 맞먹는 쌍극을.. 참백도 한자루로??!
잘있게, 여화 소년. 인간치고 자네는.. 꽤나 흥미로운 소재였다네.
쿠로사키 이치고.. 감사한다..
쳇.. 아무래도 네놈에게도.. 조금은 남아있었나보군.. 싸움을 원하는.. 본능이라는게 말야...
상냥하구나, 니뇨.. 성녀도 울고 갈 정도야.
멋지군.. 멋진 영압이다!! 이런 멋진 적과 싸울수 있다니, 감개무량이다, 니뇨!!
쿠로사키 군은.. 상냥한 사람이야.
적어도... 제거해야할 대상으로서는 인정했다.
마지막까지.. 마음대로 안되는 녀석들이군..
가라. 자네는 카라쿠라 마을의... 사신대행이다.
우리들은 아이젠의 적. 거기에 더해가.. 이치고의 동료제.
쿠로사키.. 이치고인가..
이치고.. 이치고는 아직 안온거냐.. 이치고... 이치고!!!
이 사람.. 정말로 최후의 무기가 될지도 모르겠어.
알고 있다네. 자네는 이때까지 증오 없이도 수많은 적들을 쓰러트려왔다는 걸.
벌써 호로화를 마스터했나.. 멋진 성장속도로군.
아아.. 강한 눈이 됐구마.. 지금의 너라면.. 맡기고.. 갈 수 있겠구마..
말도 안 돼! 그럴 리가 없다! 인간 따위가 이 나를 넘어섰단 말이냐?! 그럴 리가!!!!!
네녀석이 받은 그 힘은 네가 이때까지의 싸움을 통해 바꿔온 소울 소사이어티 자체다. 가슴 펴고 받아가.
긴죠 다음 사신대행이.. 녀석이라 다행이야.
확실히 경은 내 은인이다. 감사는 하고 있어. 하지만 그대는 쿠로사키 이치고의 적이다. 그렇다면 난 누구의 은인이건, 베는데 일말의 망설임도 없다.
그래! 녀석은 처음부터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 하지만 저 녀석 때문에! 100만 년 간 바뀌지 않았던 소울 소사이어티, 그 자체가 송두리째 뒤바뀌었다!!
그 눈은 나를 이해하려는 눈이다! 너는 나의 모든 걸 이해하면서도 모든 걸 부정하단 말이냐!?
이치고.. 만약 순서가 반대였다면.. 너와 내 자리도 바뀌었을까..?
게다가 여기에는 엄청 강한 사신대행이 있다던데...
너희도 그렇게 생각한거 아니야? 이치고라면 어떻게든 해줄거라고.
당신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습니다. 최우선으로 처리해야할 '특기전력'이라고!!
됐어... 이제 괜찮을거야. 이치고 씨라면 반드시 소울 소사이어티를 구해줄거야!
대답은 없었다.. 그걸로 됐다.. 놈은 원래 그런 사내니까.. 대답하지 않아도 알고있다... 믿고 맡기마.. 쿠로사키... 이치고...
뇌신이라고 불리던 키린지... 아직 녹슬진 않았는데 말야.. 역시 영왕님이 관심을 가지는 이유가 있어.
저녀석은 진정한 사신이 된거야. 사신을 뛰어넘은 진정한 사신이.
뭐야.. 뭐가 온거야?
방심이 아니야, 당연한거지. 이녀석은 특기전력 필두, 쿠로사키 이치고다.
폴슈텐디히로도 안되나, 다텐 이상이군.
다들 뜻하지 않게 너를 뒤쫒아 네가 노리는 적들을 쓰러뜨리게 된거야.
뽑지 않는건가.. 아니.. 실수했군. 뿜어져나오는 영압이 눈에 보이는 듯 하다.
경이로운 힘이구나, 이치고.
생각한 것 이상으로 쿠로사키 이치고를 처리하는데 애를 먹은 모양이지?
우린 친구니까.
그럭저럭, 나쁘지 않군.
15. 권두시[편집]
- 1권 The Death and Strawberry(죽음과 스트로베리)
그것을 두려워한다.
- 19권 The Dark Moon Rise(검은 달의 출현)
- 49권 The Lost Agent
- 74권 The Death and The Strawberry
걸음은 멈추지 않는다.
- SOULs. the rain drags black sun down,
- The Hell Verse
- THE REBOOTED SOULS
15.1. 천년혈전 편 TVA[편집]
- 블리치 천년혈전 편 PV 2탄
힘은 틀림없이
힘차게 내리쳐지는
검을 닮았을 터
16.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1 03:55:26에 나무위키 쿠로사키 이치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最後の聖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