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람항로/대형 이벤트/어둠에 떨어진 푸른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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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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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5일 ~ 2018년 11월 14일까지 진행된 대형 이벤트. 중국 서버에서는 '추락하는 날개'라는 이벤트 명이였기 때문에 줄여서 '추날'이라고도 불린다. 중국에서 세 번째로 진행한 대형 이벤트이지만 한/일 서버의 경우 들어올 타이밍을 놓쳐[1] 중국서버보다 상당히 늦게 출시하게 되었다. '거울에 비친 이색' 이벤트와 같이 바로 복각버전으로 진행하며, 이로 인해 일러스트레이터의 유저 비하 사건으로 일러가 교체된 콜로라도급 전함들의 예전 일러스트는 중국서버에서만 볼 수 있게 되었다.

서버 오픈 이후로도 굉장히 오랜 기간 동안 해당 이벤트를 하지않아[2] 워싱턴 등의 함선을 얻는 것이 불가능했던 일본 서버의 경우 이벤트 해당 함선들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어둠을 쫒는 은익' 이벤트에서 추날이 상시화된다고 공언되었다. 중국서버 외의 타 서버들은 이벤트를 한 번밖에 진행하지 않았지만, 타 서버들 또한 복각버전으로 진행했기 때문에 바로 상시화를 진행하는 모양새다.

2020년 4월 9일부로 중/일/글로벌 서버에서는 상시화되었으며, 이벤트 함선들은 1주일 가량 중형함에서 건조 확률업을 동시진행한 후 상시건조에 편입된다. 다만 이벤트를 끝까지 진행하여 얻는 기념가구, 이벤트 가챠에서만 얻을 수 있었던 '고성능 사격통제레이더' 등의 장비는 추가되지 않았고, 이 고성능 사격통제 레이더는 3개월 후인 7월, 3기 연구함선의 추가와 함께 해금된 3기 연구에서 낮은 확률로 설계도를 획득할 수 있게 되었다.

2020년 6월 18일 마침내 한국 서버에서도 상시화가 진행되었는데, 기존 상시 추가에 비하면 매우 빠른 속도로 추가 되었다

2. 이벤트 함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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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벤트 임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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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벤트 해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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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A1/C1 돌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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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한 정체불명의 신호가 가리키는 좌표는, 이미 폐허가 된 세이렌의 기지였다. 여기에 아직 남아있는 정보가 있을지도?!

4.2. A2/C2 교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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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부 부대의 행동이 이미 발각되어, 이제껏 접해보지 못했던 신형 세이렌이 고속으로 접근하게 되었다. 응전할 준비를 하라!

4.3. A3/C3 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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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신형함의 계속되는 출현으로 인해, 정체불명의 신호의 단서는 여전히 오리무중인 상황...혹시 그녀들을 여기로 인도한 것은...신성한 무언가인 걸까?

4.4. B1/D1 신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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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암호통신을 받게 된 헬레나 일행. 함정일 수도 있지만...이젠 앞으로 나아갈 수밖에!

4.5. B2/D2 위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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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군의 화력과 규모는 상상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였다...신형 대형함에 의해 예상치 못한 난항을 겪게된 그녀들...결사의 각오로 응전하라!

4.6. B3/D3 결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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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가까워지는 신호의 발원지, 그리고 이곳을 포위하는 점점 많은 수의 세이렌...... 상대방은 무언가를 경계하고 있는 듯 하다... 우선은 눈 앞의 대형 함선 2척을 격파하도록 하자!

4.7. EX 용기의 날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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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투성이인 몸을 이끌고도 포기하지 않은 용감한 자여, 극한을 초월한 그 실력을 이곳에 펼쳐라. 추락을 두려워하지 않고 날개를 펼치는 너희의 그 용기는, 반드시 비상할 수 있는 용기로 돌아올테니.

5. 작전보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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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날 이벤트도 겨울왕관 이벤트와 동일하게 이벤트 가챠로 진행된다. 유저들이 일명 '고사통' 이라 줄여부르는 이벤트 장비 T0 고성능 사격통제레이더가 3단계 보상이니 참고. 전함의 포격 첫 쿨을 줄여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