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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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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동. 행정동으로서 부암동주민센터가 홍지동과 부암동을 같이 관할한다.
조선초기부터 한성부 성저십리 상평방에 속했다. 세검정으로 알려진 동네이기도 하다.
본래는 평창동과 청운효자동 사이의 조용한 산골마을같은 분위기 였으나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조금씩 인지도가 생기더니 근래에 여러 맛집들이 알려지면서 인기있는 동네가 되었다.
최근에는 부암동의 낡은 단독주택이나 빈 부지를 매입하여 신축 단독주택들이 새로 세워지는 경우가 많아졌다.
1.1. 기관[편집]
- 부암동 주민센터
- 상명대학교 상명아트센터
- 서울미술관: 아래 후술된 석파정과 한몸이다. '서울'이라는 명칭 때문에 시립미술관으로 오인하는 이들이 종종 있는데[2] 사설 미술관이다.
- 자하미술관
- 목인박물관
- 유금와당박물관
- 환기미술관
- 무계원
- CCC 한국대학생선교회
1.2. 명소[편집]
- 백사실계곡[3]
- 자하문터널[4]
- 인왕산 기차바위[5]
- 창의문[6]
- 인왕스카이웨이 - 북악스카이웨이[7]
- 한양도성[8]
- 석파정 : 흥선대원군이 기거하던, 풍광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왕의 별장. 방문하면 서울 한복판에 이런 장소가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위의 서울미술관과 한 몸이며 전시, 입장권 구입도 묶여있다. 서울미술관과 문화재란 조합 탓에 공립시설로 오해받지만 서울미술관도, 석파정도 모두 100% 사유재산이다. 시가는 약 500억에 달할 것으로 추정. 석파정은 본래 석파문화원이란 재단의 소유, 관리였는데 여러차례 채무와 법적 분쟝에 시달리던 것을 유니온제약의 안병광 회장 일가가 석파문화원째 사들이고 미술관을 신축했다. 회장 일가는 실제로 석파정의 별채에 주거하기도 했다.#
1.3. 공원[편집]
- 부암튼튼공원
- 청운공원
- 북악산 공원
2. 관할 행정동[편집]
2.1. 부암동[편집]
3. 교통[편집]
3.1. 버스[편집]
4. 여담[편집]
-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황정음이 키우는 개 히릿이 이전 주인과 살던 동네로 등장한다.
-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65화에서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