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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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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동.
그 덕분에 자연환경이 꽤 보존되어 있고,[2] 홍제천이 흐르기에 경관은 그렇게 나쁘지 않다.[3]
동의 규모가 주변의 부암동이나 평창동에 비해 작아 방송을 비롯한 대중매체에서는 신영동과 함께 부암동으로 부르는 경우가 잦다.[4]
2. 주요 시설[편집]
2.1. 주거[편집]
4~5층 정도의 빌라들로 이루어진 주택가가 밀집해 있다. 언덕을 끼고 있어 부지 확보에 불리하고, 청와대 개방으로 개발제한이 일부 완화되었음에도 불구, 여전히 자연경관 보호구역으로 묶여 있어 개발이 어려운 상황이다.[5]
2.2. 상권[편집]
주변에 비하면 적은 편이다. 일단 동 특성상 주택가가 밀집해있기 때문에 상인들이 들어올만한 상가가 마땅히 없다. 그나마 학부생만 약 9,000여명에 달하는 상명대학교의 소비에 의존하는 음식점들이 상명대 입구에서 정문 사이 언덕에 몰려있다.
2.3. 교육[6][편집]
2.3.1. 어린이집[편집]
- 상명행복어린이집
2.3.2. 유치원[편집]
- 세검정유치원
- 상명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유치원
2.3.3. 초등학교[편집]
2.3.4. 중학교[편집]
2.3.5. 고등학교[편집]
2.3.6. 대학교[편집]
3. 교통[편집]
3.1. 버스[편집]
3.1.1. 간선[편집]
3.1.2. 지선[편집]
3.1.3. 마을[편집]
[1] 상명 풀코스[2] 남쪽으로 인왕산이 있고, 상명대 너머 방면엔 작은 언덕에 나무들이 빽빽이 들어서 있다. 그리고 하늘이 맑을 때에는 은평구의 불광동 방면으로 북한산이 보일 때도 있다.[3] 하지만 최근 GTX의 탈출구를 건설하면서 인왕산의 풍경이 일부 가로막혔다.[4] 사실 행정 상으로만 부암동과 분리되어 있는 셈이라 엄연히 잘못된 정보는 아니다.[5] 청와대 이전 전의 고도 제한 때문에 동에 위치한 대부분의 주택들은 건설된지 10~20년, 길게는 30년도 더 되었다.[6] 상명 풀코스[7] 버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상명대 정문 정류장을 제외하면 사실상 서대문구에서만 운행한다.[8] 동네 대부분이 언덕 위의 좁은 골목 사이로 다닥다닥 모여있는 주택 구역이기 때문에 주민들에게 특히 유용한 노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