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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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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BI]
정식 명칭
삼성스포츠 (Samsung Sports)
운영 주체
제일기획
주요 인물
김종현 (제일기획 대표이사, 남녀농구단 & 배구단 구단주)
유정근 (제일기획 이사회 의장, 삼성 라이온즈 구단주 겸 대표이사)
이준 (수원 삼성 블루윙즈 대표이사)
홈페이지
파일:제일기획 로고.svg[[파일:제일기획 로고 화이트.svg | 파일:삼성스포츠 BI.png[1] | 파일:삼성 로고.svg[2]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
2. 운영팀
2.1. 현재
2.2. 과거
3. 역사
3.1. 2000년대 이전
3.2. 2014년: 삼성스포츠를 품은 제일기획
3.3. 2015년: 스포츠 마케팅에 돈을 줄이는 삼성
3.4. 2016년: 삼성 제국의 추락
3.5. 2017년
3.6. 2018년
3.7. 2019년
3.8. 2020년
3.9. 2021년
3.10. 2022년: 암흑기 시작
3.11. 2023년: 4대 리그 최하위권 그랜드슬램 달성
4. 시설
5. 스폰서십
5.1. 단체
5.2. 대회
6. 과거 스폰서
6.1. 단체
6.2. 대회
6.3. 클럽
6.3.1. 축구
6.3.2. 기타
7. 기타
8. 범 삼성가 산하 스포츠단



1. 개요[편집]




삼성 산하의 스포츠팀들을 모아놓은 브랜드. 현존하는 국내 기업 스포츠 집단 중 현대자동차그룹 스포츠단과 더불어 가장 큰 규모다.

삼성그룹에서는 각 계열사 별로 여러 종목의 스포츠팀을 홍보 및 사회환원 차원에서 운영하고, 각종 대회들을 후원한다. 소속 선수들이 재활이 필요한 부상을 입은 경우 삼성 트레이닝 센터에서 관리받는다.


2. 운영팀[편집]


삼성 라이온즈, 수원 삼성 블루윙즈, 서울 삼성 썬더스,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등 프로스포츠단을 운영하며 탁구, 레슬링, 배드민턴(이상 삼성생명), 육상(삼성전자), 태권도(에스원) 등 종목의 실업팀을 운영중이다.[3]

e스포츠팀 운영 당시에는 대우를 매우 부실하게 했는데 스타크래프트 시절의 삼성전자 칸은 거지팀의 상징이었다. 사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데, 초창기에는 원래 본사에서 직접 지원한 게 아니었다. 숨겨진 사실에 의하면 원래 삼성전자에서 삼성전자 칸이라는 PC방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만든 팀이 이 팀인데, PC방 사업은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결국 게임팀만 관리하는 자회사로 전락했다. 그러다가 2007년 프로리그 전기리그 우승, 2008년 프로리그 우승을 계기로 삼성전자가 직접 관리하는 체제로 바뀌었다고. 2014년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팀원 10명이 중국으로 이적했다. WCG의 경우엔 이재용이 야심차게 밀어붙였으나 폭망한 경험도 있고,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은 2017시즌 이후 Gen.G에 매각했다.


2.1. 현재[편집]


  • 프로
    • 삼성 라이온즈 (KBO 리그/제일기획)[4]
    • 수원 삼성 블루윙즈 (K리그2/제일기획)[5]
    • 서울 삼성 썬더스 (KBL/제일기획)
    •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V-리그/제일기획)
    •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WKBL/제일기획)

  • 실업
    • 삼성생명 탁구단[6]
    • 삼성생명 레슬링단[7] #
    • 삼성생명 배드민턴단[8] #
    • 삼성전자 육상단[9] #
    • 에스원 태권도단[10] #
    • 삼성전자 승마단[11]


2.2. 과거[편집]


  • 프로
    • 삼성 갤럭시 프로게임단[12]

  • 실업
    • 삼성증권 테니스단[13]
    • 삼성중공업 럭비단[14]


3. 역사[편집]



3.1. 2000년대 이전[편집]


각 구단별 연혁을 참고.


3.2. 2014년: 삼성스포츠를 품은 제일기획[편집]


수원 삼성 블루윙즈서울 삼성 썬더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제일기획 산하로 들어갔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우 법인화가 된 팀이라 제일기획의 자회사로 인수됐다.

실업팀의 경우 실업팀 운영수나 투자가 타기업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고 올림픽이나 아시안 게임 등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선수들의 소속이 절반 이상 삼성 소속인 경우가 많아 삼성이 대한민국 스포츠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나다고 할 수 있다.


3.3. 2015년: 스포츠 마케팅에 돈을 줄이는 삼성[편집]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삼성이 전체 마케팅 예산을 축소하는 등 비용절감에 나서고 있다”면서 후원 중단 이유를 분석했다. 재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이미 유럽을 비롯해 글로벌 무대에서 브랜드를 구축한 만큼 과도한 마케팅 비용 지출을 자제하는 과정에서 첼시 후원 중단을 결정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 첼시는 삼성과 결별한 후 일본 요코하마타이어와 새로운 후원계약을 맺었다.

삼성·포스코·에쓰오일 스포츠팀 해체 잇따라…럭비·배드민턴·탁구 비인기 종목 '눈물'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제일기획 산하로 편입되었다.

2015년 1월 삼성그룹 사장단 인사에서 삼성엔지니어링 경영기획총괄 사장 김재열을 제일기획 스포츠사업총괄 사장으로 이동시키면서 실질적인 삼성스포츠단의 수장이 됨과 동시에 스포츠단 개편에도 변화가 생겼다. 관련 기사 첼시 FC의 메인 스폰서 계약을 연장하지 않는 것을 시작으로, 삼성중공업 럭비단 해체와 더불어 럭비단 대신 빙상단을 창단하려는 계획을 세웠다는 것. 럭비단 해체의 표면적인 이유는 모기업 삼성중공업의 실적 악화라고 하지만 삼성이 계속 유지할 생각이 있었다면 그룹내 다른 계열사로 옮기는 방법도 있다.

이에 대한 실질적인 이유는 김재열이 대한빙상연맹 회장직을 역임하는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해 빙상단 창단을 강력히 추진하며, 이를 위해 비인기 종목 중에 티가 덜나는 럭비를 해체한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 이상화가 소속팀 서울시청과 계약이 만료되면서 이상화의 삼성 입단설이 계속 나오는 것도 위의 의견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되었다. 빙상계에서는 당연히 쌍수를 들고 환영의 의사를 표하나 럭비계는 침통한 심정으로 해체 반대를 외쳤다. 3개의 실업팀과 1개의 군팀으로 운영되는 실업 럭비인데 그중에서 한국 럭비계에 영향력이 가장 큰 삼성이 해체하게 되면 그 영향력이 국내 럭비 존폐 위기까지 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

거기에 럭비단은 이건희가 럭비 명문 서울사대부고를 다닐 때부터 럭비에 심취해 창단한 팀으로, 럭비의 3대 정신인 인내와 협동, 희생을 삼성의 경영 철학으로 채택했다. 럭비는 야구, 골프와 함께 그룹의 3대 스포츠 가운데 하나일 정도로 그룹내에서도 상징성을 띄는 종목의 팀이었다. 또한 평창 동계올림픽에 앞서 2016 리우 올림픽이 열리고 2019년에는 일본에서 럭비 월드컵이 개최해 어느 때보다 월드컵 진출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럭비 부흥을 노리던 대한럭비협회는 럭비 국가대표 전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삼성의 해체를 반길리가 없다. 이렇듯 국내 럭비 최강의 팀으로 군림해온 20년간의 역사를 보유하고 그 영향력이 막강한 럭비단의 해체는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이 아닐 수 없다.

물론 무조건 운영을 강요할 수는 없는게 기업의 스포츠단 운영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써 프로팀마저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인 상황으로 이익을 기대할 수 없는 환경이고 더욱이 삼성중공업의 실적 악화라는 악재가 겹친 상황이 지금의 사태를 야기했다고 볼 수 있다. 삼성쪽에서는 여론을 의식했는지 직접적인 해체는 언급하지 않고 “스포츠단의 전체적인 구조조정은 고려하고 있는 것이 없다”면서 “구단을 소유하고 있는 계열사들이 경영 실적과 연동해 여러 측면에서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3.4. 2016년: 삼성 제국의 추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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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산하 프로팀들이 죄다 제일기획으로 이관되면서 삼성 라이온즈도 제일기획에서 인수할 예정이라는 말이 솔솔 나왔고[15] 2016년 1월 1일부로 삼성 라이온즈도 제일기획이 인수함으로써[16] 산하 프로팀 전부 제일기획 산하로 들어가게 되었다. 이는 이미 삼성 산하 축구단, 농구단을 인수하면서 예견된 일이고 삼성 산하 스포츠팀들을 효율적으로 한곳에서 전담하여 관리하기 위해 그 역할을 삼성그룹에서 스포츠 마케팅을 전담해온 제일기획에게 맡기는 듯하다. 현재도 삼성스포츠단의 마케팅을 제일기획에서 전부 전담한다. # #

삼성스포츠단의 사실상 모기업인 제일기획의 매각 기사가 나오면서 스포츠단의 존립이 흔들렸다. 매각 상황서 스포츠단이 걸림돌이라는 기사가 나와 상황에 따라 스포츠단이 매각되거나 다시 타 계열사로 이전이 불가피할듯. 특히 야구단의 경우 지역민들이 술렁거리자 대구시의 문의 결과 매각하는 일은 없다고 발표했으나 스포츠단의 이전도 몇년간 걸치며 프로젝트식으로 진행한 것이고 전부 옮긴지 두 달만에 다시 옮기면 프로젝트 자체가 백지화되며 다시 판을 짜야하기에 굉장히 비효율적이며, 제일기획 매각 역시 바로 시작한다고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몇달 전부터 진행해야 현재같은 윤곽이 나오기에 그냥 당장의 반발을 재우기 위한 발언일 수도 있다. 정확한 상황은 매각 절차가 더 진행되어야 스포츠단의 이동 또는 타 기업의 매각 등의 처리 방안을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제일기획의 외국계 회사 매각은 결렬됐다. # 매각 결렬에 스포츠단이 문제가 된 것은 아니였으나 애초에 매각을 할 생각이었다면 굳이 제일기획으로 이관하는 비효율적인 일을 왜 진행했는지에 대한 의문은 풀리지 않는다.

2016년에는 전 시즌에서 상당히 좋은 성적을 거두었던 삼성 라이온즈수원 삼성 블루윙즈,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믿기 힘들 정도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에 서울 삼성 썬더스는 전 시즌 6강에 올해는 전력 보강을 바탕으로 챔프전 준우승까지 기록했다.[17]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리그 초반에는 강등 위기까지 몰렸으나 후반기에 반등하여 리그 7위, FA컵에서는 우승했다.


3.5. 2017년[편집]


제일 기획 편입 후 이어진 삼성 스포츠단의 성적 부진?!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리그 3위를 기록해 ACL 진출권을 따냈다. FA컵에서는 4강까지 갔으나 부산 아이파크에 패배했다. 2017년 12월 7일 기준으로 배구팀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는 11연승을 기록하면서 리그 1위를 달려 팬들이 역대급 시즌을 기대했으나, 2018년 1월 1일을 기점으로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에 1위를 내주고 1월 5일 현재 3경기 연속 패배하는 등 심상치 않은 부진에 직면했다. 농구팀 서울 삼성 썬더스는 5위를 수성해 플레이오프 진출권에서 버텼다.

삼성 라이온즈감독의 희대의 삽질과 프런트의 대책없는 시즌 운영으로 인해 시즌 초반에는 10위를 쭉 달렸다.[18] 여름에는 반등을 시도하는듯 했으나 결국은 kt wiz가 나락을 가고 팀 자체도 시즌 후반에 무너져버렸기에 결국 9위로 은퇴하는 국민타자노인학대하면서 시즌을 마쳤다. 삼성 라이온즈 팬들은 작년에는 안현호 탓을 하다 올해는 김한수를 몰락의 원흉으로 보는 편이다.

그리고 삼성 갤럭시를 매각하며 e스포츠에서 퇴장했다.


3.6. 2018년[편집]


가장 안 좋은 팀은 삼성 라이온즈. 3시즌째인데도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ACL 4강에서 패배하고, 팬들이 만족할 만한 성적은 못 냈다지만 그래도 야구보다는 낫다. 그나마 내실은 있는지 상위 스플릿에 안착하는 데는 성공했다. 물론 야구에 비해 나은 사정인거지 여기도 답이 없는건 마찬가지다.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 실패, FA컵 우승 실패, 리그 ACL 티켓 획득 실패.

야구, 축구에 비해 성적이 괜찮았던 농구는 최하위권으로 쳐졌다. KBL 외국인 선수 제도가 2018-19 시즌부터 자유계약 제도로 바뀌면서 외국인 선수에 투자하는 비율이 각 구단들이 늘었지만 삼성은 돈을 적게 쓰면서 데려왔고 결국 외국인 선수 문제로 고생했다.


3.7. 2019년[편집]


삼성 라이온즈는 8위를 기록했고, 수원 삼성 블루윙즈도 8위를 기록했으나 FA컵 우승으로 2020 시즌 AFC 챔피언스 리그 티켓을 획득했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준우승을 기록했지만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는 4위로 포스트시즌 탈락, 서울 삼성 썬더스는 꼴찌를 기록했다.


3.8. 2020년[편집]


가장 먼저 리그를 마친 WKBL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리그가 조기에 종료되면서 6위, 즉 꼴찌를 기록했고 V-리그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도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됐다. 삼성 라이온즈는 여전히 하위권을 멤돌고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2부 리그 강등 위기까지 갔으나 박건하 감독 선임 이후 반등에 성공했으며, 외국인 선수와 염기훈 등 차포가 다 빠진 상태로 출전한 ACL에서 8강까지 진출하는 기염을 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3.9. 2021년[편집]


가장 먼저 리그를 마친 WKBL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정규시즌을 4위로 마쳤지만 새롭게 바뀐 규정에 따라 4위까지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부여되어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었다. PO에서 만난 상대는 정규시즌 우승팀이자 여자 농구 최강 우리은행이었는데, 당초 2전 전패로 탈락할거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으나 2승 1패를 거두면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챔피언결정전 상대는 리그 2위팀이자 박지수라는 여자 농구 최고의 선수를 앞세운 KB 스타즈. 역시 1승이라도 하면 기적이라는 말이 나올만큼 전력차가 극명하게 갈렸지만 3승 2패로 극적인 우승을 차지하며 15년만에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하게 되었다.[19] 또한 삼성스포츠로 놓고 봐도 2014년 한국시리즈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우승한 뒤로 7년만에 리그 파이널 우승팀이자 프로팀의 제일기획 이관 이후 첫 우승팀이 됐다.

반면 남자 농구팀 서울 삼성 썬더스는 이번에도 7위를 기록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2016년부터 이어진 비밀번호 99868을 끊을 찬스가 주어졌다. 전반기를 3위로 마무리하면서 후반기도 이렇게 간다면, 2015년 이후로 몰락한 삼성 왕조가 다시 실현될 수 있다는 기대를 받았다. 결국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면서 비밀번호는 끊었지만, 플레이오프에서 두산 베어스에게 패하며 내년을 기약하게 됐다.[20] 하지만 삼성은 이번 시즌이 끝나고 2015~2016년처럼 주력 선수들이 FA로 풀리기에 그동안의 암흑기를 재현하고 싶지 않다면, 다 잡아야 되는 상황. 결과적으로 박해민LG 트윈스로 이적했지만 백정현강민호와의 재계약에 성공하면서 전력 유지에 힘을 쏟았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박건하의 지휘 아래 시즌 초반 현대가 다음 순위를 기록하면서 기세를 이어가다 시즌 중반의 부진으로 잠시 하위권으로 쳐졌으나 그래도 6위를 기록하며 3년만에 상위 스플릿에 안착했다. 파이널 라운드에서도 하반기 하락세를 이겨내지 못하며 1무 4패로 단 1승도 거두지 못한채 상위 스플릿 최하위인 6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3.10. 2022년: 암흑기 시작[편집]


삼성스포츠단 암흑기의 시작을 보여준 해. 원래 못했던 삼성 라이온즈야 그렇다 쳐도 다른 구단들도 몰락했다. 남자농구는 시즌 1~6라운드 54경기 동안 단 9승 밖에 하지 못하면서 압도적 꼴찌로 시즌을 마감했고 여자 농구는 직전 시즌 기적의 우승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5위로 떨어졌으며 배구 또한 7개 구단 중 6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야구는 6월 30일 대구 kt전부터 7월 23일 고척 키움전까지 창단 40년 이래 최대의 치욕인 13연패 기록을 쓰는 바람에 비밀번호를 새로 갱신하게 됐으며 축구는 정규 리그 33라운드 동안 득실차 -11점으로 리그 최하위인 성남 FC 다음으로 최악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구단 창단 최초로 강등 플레이오프를 경험하게 되었고, 플레이오프 마지막 2차전에서 연장전까지 간 끝에 겨우 1부 리그에 잔류할 수 있었다.

이처럼 삼성스포츠단 전체가 최악의 나날을 보낸 탓에 여자 농구 감독임근배를 빼고는 모든 팀의 감독들이 시즌 중 내지는 시즌 종료 후 모두 그만 두거나 잘렸다. 남자농구단의 이상민 감독은 시즌 도중인 1월 26일 중도 사퇴했고 배구단의 고희진 감독은 시즌 종료 후 재계약을 하지 못하면서 팀을 떠났다. 야구단의 허삼영 감독은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기 위해 시즌 도중인 8월 1일 물러났으며 축구의 박건하 감독도 시즌 초반인 4월 15일 자진 사임했다. 농구단은 삼성과 접점이 딱히 없던 은희석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고 배구단은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 김상우를 감독으로 내세웠다. 축구단은 구단 레전드 이병근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으며 야구단도 왕조 시절 주전 유격수이자 감독대행 박진만을 정식 감독으로 앉혔다.


3.11. 2023년: 4대 리그 최하위권 그랜드슬램 달성[편집]


역사는 1등만 기억한다. 2등은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다.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


하위권 전전 삼성, 결국 사람이 문제인가?

삼성스포츠 역사상 최악의 시즌. 4개 구단 중 3개가 꼴찌를 했으며 그 삼성 라이온즈조차 구단 역사상 최악의 운영으로 욕을 많이 먹었다.

4월 셋째 주 기준, 야구는 5승 8패라는 성적으로 8위에 머물렀으며, 축구아예 승리도 없이 0승 2무 5패를 기록, 최하위로 두 시즌 연속으로 강등 위기에 처하자, 결국 7경기만에 이병근 감독을 경질하는 지경에 이르렀다.[21]

남자농구, 남자배구도 결국 시즌을 최하위로 마쳤으며, 그나마 여자농구가 플레이오프까지 갔다.

오죽하면 이런 기사가 떴다. #

결국 6월 15일 수원 삼성 서포터즈 프렌테 트리콜로삼성 라이온즈 팬들과 합동 트럭시위를 할 수 있다고 할 정도로 분위기가 험악한 상황이다. 이틀 뒤에는 서울 삼성 썬더스와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팬들까지 합류 의사를 밝히면서 정말 역대급 트럭 시위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

그나마 최하위는 면하던 삼성 라이온즈도 최하위로 쳐지면서 6월 22일, 4대 리그 전 구단 최하위를 달성하고 말았다. 24일 SBS 8 뉴스의 스포츠 뉴스에서도 이를 보도했다. 기사

한상윤의 스포츠 썰소식에 나온 기자의 전언에 따르면 제일기획으로 이관 이후 삼성스포츠단을 사실상 방치 수준이라고 한다. 이와 관련해 박근혜-최순실 국정 농단의 여파가 미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으나 프로팀 이관 시기는 국정 농단 이전에 마무리된 것이라 연관성을 찾기 어렵고 이재용의 실리주의 경영 방침에 따른 것이 원인이다.

6월 27일 자 기사로 또 한 번 "꼴지 그랜드슬램"으로 대위기에 봉착한 삼성스포츠 산하 야구, 축구, 농구, 배구단의 성적 및 투자 실황에 대해 보도했다.

7월 현재 삼성 라이온즈는 큰 차이로 최하위를 달려[22] 꼴찌 그랜드슬램을 벗어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 역시 간신히 탈꼴찌의 가능성만 남아있을 뿐 여전히 꼴찌이며, 실질적으로 강등권을 벗어나긴 힘들어 보인다. 다이렉트 강등이냐 승강 플레이오프로 가냐의 선택지만 남은 셈.

7월 22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드디어 탈꼴찌에 성공했지만 여전히 강등권에 위치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는 여전히 최하위이다.

급기야 7월 29일에는 야구단과 농구단 팬 4명이 조촐하지만 서초동 본사 앞에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시위를 벌였다.[23] #

8월 10일, 삼성 라이온즈가 드디어 탈꼴찌에 성공했지만 여전히 하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여전히 강등권이다. 4대 꼴찌 그랜드슬램에서 두 팀이나 벗어났지만, 여전히 모든 팀의 성적이 나쁘다.

9월 25일, 수원 삼성이 기어이 일을 제대로 터뜨렸다. 이에 타 팀들까지 수원 프런트의 문제점을 인식했으며,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수원 삼성의 해체를 위해 저러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12월 2일에는 축구단강원FC에게 비기고 수원 FC제주 유나이티드 FC와 비기고 수원이 다득점에서 밀리며 사상 최초로 2부리그로 강등당했다.

사실 삼성스포츠단의 몰락은 막을수는 있었으나, 삼성그룹 자체가 스포츠단에 대한 관심도 줄이면서 생긴 문제점이며,더 큰 문제는 앞으로 이렇다고해서 삼성이 크게 대대적으로 과거처럼 투자를 한다거나 그럴일은 없을거라는것이다.

스포츠단은 대대적이 투자와 구단주,사장단,단장 등이 비시즌이나 시즌중 문제를 파악하고 관심을 가져야지만 문제점을 고칠수 있고,팀이 발전이 가능하지만 사실상 단장이 모든 권한을 가지고 실질적 구단주인 이재용마저 관심이 없고 그 뽑아둔 단장마저 무능한사람들을 계속 두니 팀이 계속 망가지고 망가지며 더 이상 건들일수 없을 정도로 망가졌다. 삼성 팀들의 구단주 사장단은,주로 삼성에서 퇴직을 앞둔 임원이나 전직 사장들이 마지막으로 퇴직금 명목으로 오는자리이며 실질적으로 하는 일은 대외적인 행사 말고는 없다. 모든 권한이 단장에게 집중되기 때문에 삼성스포츠단은 단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24] 허나 그런 단장들이 구단 역사상 최악의 단장이니 말이 많은것이다. 홍준학같은 경우는 성적은 역대 최악급이지만 마케팅과 수익 자체는 성적 대비 괜찮은 편이나, 나머지는 그런 것도 없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것이 제일기획으로 옮기고나서 투자가 줄었다 라고는 하지만,실질적으로는 투자는 괜찮게 해주는 편이며 구단들이 인수된 해를 제외하고는 투자금액도 많이해주는편이다. 다만 돈들이 제대로 못 쓰여서 문제가 될 뿐이다. 제일기획으로 전환되고 나서 투자가 줄었다라기보다는 관심이 줄었다가 맞다. 단적인 예로 수원 삼성에서 자체 수익을 제외하고, 모회사에서 광고 등의 방법으로 지원하는 금액은 전성기였던 2011년 경 320억 정도였다가 2020년대에는 180억원~200억원 정도로 줄었다. 그러나 이 예산은 다른 지자체 시민구단의 100억 전후에 비해서는 2배 가량 많으며, 자체수익 또한 지방구단보다 높다. 전체 예산은 K리그1의 전체 구단 순위로 볼 때 6~7위 정도의 금액, 딱 중간 정도이다. 이런데 성적이 계속 강등권이니, 돈을 잘못 쓴다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다. 출처 거기다 홍준학의 삼성은 늘 샐러리캡 리그 최상위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99688378, 이 기간동안 승률 4할대 중후반으로 처참히 몰락했다.

또한, 삼성의 고질적인 문제인 내부 인사 승진도 문제가 된다. 선수출신인사가 모든걸 다 잘아는것도 아니고 외부인사가 고칠수 있는것도 아니지만 삼성의 내부 인사 승진은 좋은 외부인사가 있음에도 영입하지 않고 승진을 시킨다. 특히나 선출/비선출 가리지 않고 삼무원 문제는 심각한데 그 내부인사들이 잘하면 다행이지만 계속된 성적 문제를 일으키며 제발 스포츠단에서만 이라도 외부인사를 영입하라는 팬들의 말은 계속해서 들어지지 않고 있다. 이 문제는 야구단에서는 2020년대 들어 LG 트윈스 출신 인사들과 박진만 감독의 코치진 사단을 통하여 어느 정도 해결되어가는 모양새이나, 여전히 코칭스태프진의 상당수가 홍준학이 심어놓은 철밥통들이라는 혹평도 있어서 지켜봐야 한다. 프런트계에서는 악명높은 안현호-홍준학이 대표적이며 이들은 30년 가까이 근속한 베테랑들이나 강팀이던 팀을 완전히 몰락시켜 단순히 삼성스포츠를 넘어서 KBO 역대급의 혹평을 받고 있다.

몇몇 팬들은 이럴거면 매각해라 하는 얘기도 나오지만 실질적으로 가장 많이 광고가 되는 스포츠단을 삼성이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스포츠단을 포기할 확률은 적고 이미 라이벌인 현대,LG 등이 스포츠단에 발을 들여 삼성이 쉽게 빼기는 어려울것이다. 또한 수원삼성의 매각 삼성라이온즈의 매각은 한국스포츠 역사상 아니 전세계를 통틀어봐도 놀라울 사항이라, 이는 이미지를 중요시하는 삼성입장에선 문제가될것이다. 어차피 살 회사도 없다

허나, 몇년새 관심이 준 사이 농구단,배구단은 이미 최하위를 기록했고 KBO와 K리그 최고 명문팀이던 삼성라이온즈와 수원삼성은 각각 최하위,리그 강등을 걱정해야할 처지이다. 결국 최근들어 대대적인 개혁의 얘기도 들리곤 하지만, 이미 당한 선례가 많은 팬들은 기대도 하지 않고 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맞듯, 이미 성적은 최하위권이며 근 몇년새 뉴욕 양키스와 레알 마드리드에 비교된 야구단과 축구단은 이젠 하위권 팀으로 인식되고 있을 정도로 문제가 심각하다. 그나마 야구단은 홍준학이 퇴진하고 이종열을 새로 단장으로 들여와서 조금은 개선되어가는 모양새.

그 와중에 2017년에 롤드컵 우승하고도 매각된 롤 팀 전 삼성 갤럭시, 현 Gen.G는 전력 유출이 제법 있었음에도 2019년을 제외하면 매년 월즈를 갔고, 2023년엔 창단 첫 MSI 진출+LCK 3연속 우승까지 해냈다. 매각 이후 월즈 성적이 계속 좋지 않아 안방 호랑이 취급을 받고 있지만 그조차도 못하는 삼성스포츠 팀들과는 비교가 안 되게 잘 나가고 있다.

4. 시설[편집]


  • 삼성 트레이닝 센터
  • 삼성 라이온즈 볼파크
  • 수원 삼성 블루윙즈 클럽하우스
  • 한울림체육관[25]
  • 챌린지 캠프[26]
  • 삼성전자 승마장
  • 골프장 6개 (안양 베네스트 가평 베네스트, 안성 베네스트, 동래 베네스트, 글렌로스, 레이크사이드)
  • 삼성 레포츠 센터
  • 거제 삼성중공업 운동장 - 과거 삼성중공업 럭비단이 사용했다.
  • 용인 삼성체육관 - 원래 레슬링, 농구, 배구 훈련장 및 숙소로 용인시 수지구에 자체 체육관이 있었으나 삼성 트레이닝 센터가 그 역할을 가져가면서 몇 년간 폐건물로 있다 2011년에 철거되었다. 그 자리에는 래미안 수지 이스트파크라는 아파트 단지가 들어섰다. 타 종목 선수들도 이곳에서 재활훈련을 했다. #


5. 스폰서십[편집]


대한민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스포츠 마케팅에 활발히 투자했으나 이재용이 경영권을 잡은 뒤로는 대부분 접었다.


5.1. 단체[편집]




5.2. 대회[편집]




6. 과거 스폰서[편집]



6.1. 단체[편집]




6.2. 대회[편집]




6.3. 클럽[편집]



6.3.1. 축구[편집]




6.3.2. 기타[편집]




7. 기타[편집]



  • 삼성스포츠 관련 틀은 나무위키에서 첫 번째로 소속팀이 모두 작성되었거나 관련 사이트로 링크가 연결이 된 첫 사례다.

  • 2005년에 국회의원들과 모 시민단체에서 "왜 운동 경기 후원을 삼성이 독점하나? 프로축구, 프로야구, 프로농구, 프로배구 등의 대한민국 4대 인기 스포츠의 스폰서를 삼성이 독점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하자 프로농구(2004-05 시즌을 끝으로 철회), 프로축구, 프로야구(이상 2008 시즌을 끝으로 철회)의 스폰서를 철회했다. 관련 기사 사실 이 부분은 당시 경제 상황 등으로 인해 타이틀 스폰서를 해줄 기업이 없자 삼성에서 스폰서를 하는 상황이었고, KBO한국프로축구연맹 등에서는 삼성 덕분에 비교적 수월하게 유지하는 상황이었는데, 이 일로 삼성이 스폰서에서 철회하자 오히려 KBO와 프로축구연맹이 철회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때문에 프로축구는 2009년에 스폰서 없이 리그를 진행했고 프로야구도 스폰서 없이 진행될 뻔하다 마구마구에서 스폰서를 맡았다. 근데 프로야구 스폰서가 안 잡힌다고 하자 "우리가 해줄수도 있어.."라는 인터뷰가 나온 적이 있다. 이후로 삼성은 프로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적이 없었으나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우승으로 인해 우승팀 모기업이 다음 시즌 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하는 농구계의 관례에 따라 WKBL 2021-22 시즌은 삼성생명이 후원했다.


8. 범 삼성가 산하 스포츠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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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BI] 파일:삼성스포츠 BI.png[1] 삼성스포츠 홈페이지 아카이브[2] 삼성그룹 홈페이지 스포츠단 소개 페이지 아카이브[3] 법인화가 된 야구단과 축구단을 제외하면 그저 해당 회사의 한 조직에 불과하다. 즉 이 팀들은 삼성의 관계사가 아니다. 비교해서 설명하자면 법인화된 삼성 라이온즈나 수원 삼성 블루윙즈 등은 그 자체로 주식회사다.(제일기획이 대주주) 반면 삼성생명 탁구단은 그 자체로 법인(회사)이 아니라, 그저 삼성생명이라는 회사가 운영하는 삼성생명 내부의 한 조직에 불과하다.[4] 독립법인. 제일기획 산하 자회사 형태로 제일기획으로 운영주체가 넘어간 이후에도 CJ제일제당(15%)과 신세계그룹(14.5%)의 보유 지분은 매각되지 않은 특이한 형태로 구성된다. 삼성스포츠팀 중 유일하게 이건희의 지분이 있었다.[5] 독립법인. 제일기획 산하 자회사 형태.[6] 유승민이 현역 시절 뛰었던 팀이다.[7] 정지현이 이 팀 소속이었고 현재는 김현우가 이 팀 소속이다.[8] 2020년 삼성전기에서 삼성생명으로 이관.[9] 2000년 창단 당시 이봉주를 영입해 은퇴할 때까지 뛰었다.[10] 문대성이 현역 시절 뛰었던 팀이다.[11] 표면상으로는 2010년에 선수단을 해체하고 재활승마만 운영하는 것으로 되어있으나, 최순실 게이트에 관련되어 선수단을 계속 운영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도 재활승마는 계속 운영한다.[12] 게임단에서 마지막까지 해체하지 않고 남아있던 리그 오브 레전드 팀마저도 2017년 월즈 우승 이후 Gen.G Esports(당시 팀명 KSV Esports)에 매각하면서 e스포츠에서 발을 뺐다. 창단 당시 이름은 삼성전자 칸.[13] 2015년 3월 럭비단과 함께 해체. 이후로는 소속팀 선수 정현을 개인 후원하는 형식으로 전환했으나 현재는 정현의 후원도 끝난 상태다. 이형택의 현역 시절 소속팀이다.[14] 2015년 3월에 해체했다. 해체 뒤 일부 선수들은 새로 창단한 현대글로비스 럭비단에 합류했다.[15] 삼성 창업주 이병철삼성 라이온즈를 특정한 계열사가 독점하지 않고 형제와 자손끼리 지분을 나눠 가지게 했다. 삼성전자 27.5% + 삼성SDI 15% + CJ제일제당 15% + 신세계 14.5% + 삼성전기 12.5% + 삼성물산 9.5% + 제일기획 3.0% + 이건희 2.5%. 2015년까지는 모기업이 따로 없는 삼성그룹 계열사 중의 하나로 존재했다.[16] 구단 운영주체, 즉 대주주가 삼성전자에서 제일기획으로 바뀌었다. CJ제일제당신세계의 지분은 삼성이 매입하지 않고 기존에 보유한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물산, 삼성전기 등 삼성 관계사가 보유한 라이온즈 지분 전체(지분율 64.5%)를 제일기획이 인수했다.[17] 그러나 썬더스는 꾸준히 리빌딩을 해왔고 애초에 프로농구는 샐러리캡 제도가 있기 때문에 프로야구나 프로축구에 비해 선수 연봉에 대한 부담이 적다.[18] 이때 얼마나 부진했냐면 3승에서 안올라가서 별명이 3승 라이온즈로 불렸다.[19] 게다가 정규시즌 상대 전적도 1승 5패로 열세였다.[20] 삼성은 가을 야구 경험이 풍부해, 가을 야구 진출만 한다면 우승도 노려볼 수 있다. 하지만 왕조 시절 때의 선수들은 정말 극소수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신생팀이 가을 야구 간거와 다를 게 없긴 하다.[21] 사실 이 부분은 지난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 등 쌓여온 문제들이 결국 터진 결과다.[22] 삼성 라이온즈 제외 3~9등의 경기차가 3경기 정도로 굉장히 적은 반면 삼성과 9위의 경기차는 6~7경기에 달한다. 또한, 선수들의 순수 기량이나 팀 뎁스 역시 다른 9개 구단에 비해 눈에 띄게 떨어져 순위 반등이 쉽지 않다고 여겨진다.[23] 당초 10명 정도를 예상했지만 실제로 참여한 인원은 4명이었다고 한다.[24] 비교하기 힘든 예시이지만 드라마 스토브리그나 영화 머니볼만 봐도 단장의 중요성이 나온다.[25] 삼성생명 배드민턴 전용 체육관[26] 삼성전자 육상 전용 훈련장[27] 승마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