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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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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호수 (lagoon)
1.1. 한국의 석호
1.2. 세계의 석호
2. 후조의 3대 왕 石虎
3. 살쾡이의 한자 명칭


1. 호수 (lago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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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몰타 석호.jpg

사주(바닷가에 생긴 모래사장)로 바다와 격리된 호수(湖沼)로서, 지하에서 해수가 섞여들거나 수로로 바다와 이어서 염분농도가 높다. 담수호보다 플랑크톤이 풍부하고 부영양호가 많다.

해류 ·조류 ·하천 등의 작용으로 운반된 토사가 바다의 일부를 폐색함으로써 바다에서 호소가 떨어져 나오거나, 해안 가까이에서 바람이 모래를 운반하여 호소와 바다를 분리한다. 이들 호소는 수심이 얕고 바다와는 모래로만 나뉘었으니, 지하를 통해서 해수가 섞여드는 일이 많아 염분농도가 높다. 바다와 수로로 이은 것도 있으며, 기수호가 많다. 생물환경은 수생식물이 적고, 기수성 ·담수성의 부유성 플랑크톤이 있다. 흘러드는 토사가 바다로 나가기 힘드니 길게 보면 대개 자연적으로 매립을 겪는다. 한반도 동해안으로 흘러드는 강의 상당수가 하류 부근에 농경지로 쓰는 넓은 평야가 있고 하천의 너비가 크게 변하지 않은 채 그대로 바다로 흘러드는데, 먼 옛날에는 이 일대들의 평야가 모두 석호였을 것으로 추정된다.[1] 또한 이런 곳은 거의 대부분이 바다와 강이 만나는 지점에 해수욕장이 형성되어 있다. 실제로 석호와 바다를 나누는 지점 역시 해수욕장 형태로 되어 있다. 바다였으나 점차 메워짐에 따라 내륙이 된다는 점에서 울산광역시 남구, 낙동강 하류의 김해 평야, 영산강 하류 부근 평야 등의 역사적인 형성 과정과 유사하다.

유명한 석호로 강릉의 경포호가 있다.


1.1. 한국의 석호[편집]






1.2. 세계의 석호[편집]


파일:external/vfco.brazilia.jor.br/Lagoa-dos-Patos-EF-Jacui.gif

  • 브라질의 파투스 석호(Lagoa dos Patos)[2]
  • 투르크메니스탄카라보가스골만 - 세계 최대의 석호로 알려져 있다.
  • 발트해의 비스툴라 석호와 쿠로니아 석호
  • 이탈리아베네치아 석호(Laguna Veneta)
  • 이집트
  • 튀니지
    • 튀니스 호 - 라굴레트로도 불리며, 과거 군사적으로 중요했다.
    • 튀니스 북쪽의 세브타 아리야나
    • 비제르트 호 - 내륙의 이츠켈 호수와도 연결되어 있다. 이중석호
    • 아리아나 주 북부의 가르 엘멜흐 - 과거 바르바리 해적 소굴 중 하나였다.
    • 타바르카 동쪽 사이디 엘바라크 - 근래 들어 댐으로 바다와 분리되었다.
    • 헤르글라의 세브케트 할크 엘멘질
    • 제르바 섬의 부그라라 만
    • 제르바 남쪽의 엘비바네 호수
    • 비제르트 호 - 내륙의 이츠켈 호수와도 연결되어 있다.
  • 알제리 엘켈라의 멜라흐 호
  • 모로코 나도르의 아메즈얀 호 (마르 치카)
  • 파키스탄의 미아니 호르 - 람사르 습지 중 하나이다.
  • 이란
  • 카타르 - 코르 엘우베이드[3]
  • 오만 - 코르 자라마, 핑크 호수, 수르 석호 등이 있다.
  • 예멘
    • 소코트라의 데트와 호 - 람사르 습지 중 하나이다.
    • 아덴 서쪽의 코르 엘라헤즈
    • 모카의 코르 엣 자야디
    • 무나답 해협 인근의 코르 밥 엘무나뎁
  • 지부티 - 구베 호
  • 튀르키예
    • 이스탄불 서쪽의 부육 & 퀴췩 체크메제 호수
    • 추쿠르오바 (킬리키아) 지역의 에쉬멘, 아크야얀, 아크야탄, 투즈 호
  • 일본
  • 호주 - 포트 필립 만
  • 폴란드독일 - 슈체친 석호
  • 크림 반도의 시바쉬 호
  • 스페인 무르시아의 마르 메노르
  • 프랑스
    • 몽펠리에 - 또, 오흐, 무흐, 뻬홀 석호
    • 누벨칼레도니 - 뉴칼레도니아 석호. 다만 산호초인 배리어리프에 더 가깝다.
  • 미국 플로리다의 인디언 리버 라군 - 해변을 따라 강처럼 보이는 기다란 석호.
  • 스리랑카의 해안에는 푸탈람, 코키알리, 난티 카들, 자프나 호 등 석호가 많다.
  • 러시아사할린 - 섬의 둘레를 따라서 석호들이 많이 분포해 있다.
  • 사우디아라비아홍해 연안을 따라 석호가 여럿 있다.

아조프 해 역시 석호로 여겨지기도 한다.

2. 후조의 3대 왕 石虎[편집]


석호(후조) 문서로.


3. 살쾡이의 한자 명칭[편집]


살쾡이 문서로.



[1] 이 경우, 경북 영덕군 영해면의 송천리, 덕천리 일대는 영일만 절반 수준의 큰 만이었다는 말이 된다.[2] 이 호수를 낀 도시 중 최대의 도시가 바로 한국 축구사에 아픈 기억이 있는 그곳, 포르투알레그리다.[3] 사우디와의 국경 쪽에 위치. 과거 해적 소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