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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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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해안에서 보이는 지형으로 육지와 바다가 만나는 해안선을 중심으로 발달한다.
2. 형성 원인[편집]
2.1. 파랑[편집]
2.2. 해류[편집]
2.2.1. 연안류[편집]
2.2.2. 이안류[편집]
2.3. 조석[편집]
3. 해안침식지형[편집]
해식 지형이라고도 하며 보통 곶에서 형성된다.
국내 예시
3.1. 해식동굴[편집]
파도에 침식되어 생기는 동굴. 해식동이라고도 한다. 동굴 위 바위가 무너져 해식애로 바뀌기도 한다. 해수면 위의 것은 해안단구마냥 융기나 해수면 하강이 원인. 이 문서도 참조.
3.2. 해식애[편집]
파도에 침식되어 생기는 절벽. 해식동굴이 무너져 생기기도 하고, 도버 해협의 백악처럼 강력한 해일로 인해 빠르게 생기기도 하며, 산토리니처럼 화산 분출로 생기기도 하는 등 생성 원인이 다양하다.
3.3. 파식대[편집]
침식이 안되고 남은 암석 대지. 보통 썰물 때 드러난다.
3.4. 해식 아치[편집]
차별적 침식으로 생기는 아치형 바위. 한반도 각지에서 코끼리 바위로 불리곤 한다. 아치가 무너지면 해식애와 시스택으로, 혹은 여러 개의 시스택으로 분리된다.예시
3.5. 시스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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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해안단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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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이 융기하거나 해수면이 하강하는 도중에 침식되어 생기는 계단형 지형.
4. 해안퇴적지형[편집]
4.1. 사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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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해안 사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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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사취와 사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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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석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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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간석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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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 지형[편집]
5.1. 리아스 해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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