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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세인트 마틴/출신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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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센트럴 세인트 마틴
1. 개요[편집]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의 학사과정, 석사과정을 졸업한 이들에 대한 소개. 대학 전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센트럴 세인트 마틴 문서 참조.
2. 패션계[편집]
- 가레스 퓨[1]
- 닐 바렛
- 다니엘 리[2]
- 데이비드 코마[3]
- 리카르도 티시
- 매튜 윌리엄슨[4]
- 사라 버튼[5]
- 스텔라 매카트니
- 알렉산더 맥퀸
- 앨리스 템펄리[6]
- 자일스 디컨[7]
- 잠바티스타 발리[8]
- 잭 포즌[9]
- 제니 패컴[10]
- 조너선 손더스[11]
- 존 갈리아노
- 키코 코스타디노브[12]
- 캐서린 햄넷[13]
- 크리스토퍼 케인[14]
- 킴 존스[15]
- 폴 스미스
- 피비 파일로
- 해미쉬 보울즈[16]
- 후세인 찰라얀[17]
- 그레이스 웨일스 보너[18]
- 이규진 [19]
3. 예체능계[편집]
3.1. 방송·영화·극장[편집]
- 그웬돌린 크리스티
- 러셀 브랜드
- 레게 장 페이지
- 로렌스 어빙[20]
- 마이크 리
- 마이클 패스벤더
- 숀 해리스
- 에밀리아 클라크
- 젬마 찬
- 조 라이트
- 존 허트
- 콜린 퍼스
- 톰 하디
- 폴 베타니
- 피어스 브로스넌
3.2. 미술[편집]
3.3. 음악[편집]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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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 과거 릭 오웬스에서 근무. 풍선과 고무 튜브처럼 부풀어 있는 패션 디자인으로 유명하다.[2]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 前 보테가 베네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現 버버리 CCO.[3] 조지아의 패션 디자이너. 비욘세, 아델, 제니퍼 로페즈, 카라 델러빈, 켄달 제너 등의 의상 제작. 동명의 브랜드 데이비드 코마(David Koma)의 설립자.[4]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 前 에밀리오 푸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5]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 現 알렉산더 맥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과거 캐서린 미들턴 웨일스 공비의 웨딩드레스 디자인을 맡았다.[6]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 동명의 브랜드 템퍼리 런던(Temperley London)의 설립자.[7]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 과거 보테가 베네타, 구찌에서 근무. 동명의 브랜드 자일스(GILES)의 설립자.[8] 이탈리아의 패션 디자이너. 동명의 브랜드 잠바티스타 발리(Giambattista Valli)의 설립자.[9] 미국의 패션 디자이너. 델타항공 승무원복 디자인.[10]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 캐서린 미들턴 웨일스 공비의 드레스 담당, 제니퍼 애니스턴, 마일리 사이러스, 키이라 나이틀리의 드레스 제작.[11]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 동명의 브랜드 조너선 손더스(Jonathan Saunders)의 설립자.[12] 런던에서 시작된 키코 코스타디노브(kiko kostadinov)의 설립자&디자이너. 센트럴 세인트 마틴 재학 중 스투시와 콜라보로 명성있는 디자이너가 되었고, 자신의 키코 코스타디노브 라인과 아식스와의 콜라보로 인해 현재 패션계에서, 특히 유틸리티 부문에서 가장 이름있고 인정받는 디자이너가 되었다.[13]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 동명의 브랜드 캐서린 햄넷(Katherine Hamnett)의 설립자. 사회적인 메시지가 담긴 셔츠를 제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14]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 스와로브스키, 랑콤 등과 협업.[15]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 前 루이 비통 남성복 스타일 디렉터, 現 디올 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16] 영국의 패션 기자. 前 하퍼스 바자 UK의 스타일 디렉터, 現 더 월드 오브 인테리어즈의 에디터.[17]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 비요크의 의상 작업.[18]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19] 한세대 섬유패션디자인학과 교수. 학부와 석사를 이곳에서 마쳤으며, 공군. 소방. 경찰 제복 등 디자인, 현재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 부회장,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050922/8230744/1[20] 영국의 무대 디자이너 및 미술 감독. 메리 픽포드, 찰리 채플린 등 유명 할리우드 영화배우들의 작품을 맡았다.[21] 프랑스의 설치 미술가. 2013년 터너 상 수상. 2019년 프랑스 대표로 베네치아 비엔날레 출품.[22] 영국의 화가. 20세기 초상화의 거장이자 정신과 의사 및 심리학자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손자.[23] 영국의 미술가. 흙과 돌 등을 이용한 대지 미술의 거장.[24] 영국의 미술가. 영국 추상 미술의 선구자.[25] 아일랜드의 미술가. 큐비즘의 선구자 중 하나이자 스테인드 글라스 제작가.[26] 영국의 산업 디자이너 및 기업인. 다이슨의 설립자 및 수석 엔지니어.[27] 영국의 산업 디자이너. 프리스트맨구드의 설립자 및 전 디랙터.[28] 영국의 산업 디자이너. 프리스트맨구드의 설립자 및 디랙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