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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덤프버전 :

1. 역사
1.1. 고조선의 인물 또는 사관(史官)의 관직명
1.2. 삼한의 지배자
2. 인명
2.1. 실존 인물
2.2. 가상 인물
3. 지리, 교통
3.1. 실존
3.1.1. 중국 허베이성의 도시
3.1.2. 일본의 철도역
3.1.3. 일본의 유곽
3.2. 가상
3.2.1. 열혈강호에 등장하는 지역


1. 역사[편집]



1.1. 고조선의 인물 또는 사관(史官)의 관직명[편집]


神誌. 신지선인(神誌仙人)이라고도 한다. 신지가 작성했다는 신지비사(神誌秘詞)가 조선시대까지 내려왔으나 어느시점엔가 실전되었다. 신채호조선상고사에서 한국사 최초의 역사서를 신지비사(神誌秘詞)라고 주장하였다.다만 근거가 매우 부족하다.


1.2. 삼한의 지배자[편집]






臣智. 원삼국시대 시절 한반도 남부 지방에 존재한 삼한의 지배자에 대한 호칭 중 하나이다. 각 나라의 크기에 따라 신지(臣智)·험측(險側)·번예(樊濊)·살해(殺奚)·견지(遣支)·읍차(邑借)으로 불리었으며 이중 가장 힘이 셌던 목지국의 지도자가 왕의 칭호를 받았다고 한다. 신(臣)의 상고음은 ɡiŋ으로 길지와 연관이 있지 않을까 한다.

삼국지(정사) 동이전에 의하면, 삼한 내부에서 목지국진왕을 뺀 구야국, 안야국, 신분활국, 신운신국 4개국은 고유의 신지 칭호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1]

  • 구야국: 진지렴(秦支廉)
  • 안야국: 축지(踧支)
  • 신분활국: 이아불례(離兒不例)
  • 신운신국: 견지보(遣支報)

2. 인명[편집]


일본에서는 주로 남자 이름으로 쓰인다.


2.1. 실존 인물[편집]




2.2. 가상 인물[편집]




3. 지리, 교통[편집]



3.1. 실존[편집]



3.1.1. 중국 허베이성의 도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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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일본의 철도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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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일본의 유곽[편집]


신마치 또는 신지(新地)는 일본에서 유곽 동네에 관행적으로 붙이던 이름이었다. #


3.2. 가상[편집]



3.2.1. 열혈강호에 등장하는 지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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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아불례를 제외하면 ○支라는 표현이 공통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신지의 방언 같은 것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