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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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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정치인. 현 도쿄도 제25구 중의원 의원이자 내각부 특명담당대신 겸 2025년 국제박람회 담당 국무대신이다.
2. 생애[편집]
도쿄도 치요다구 출생이다. 아버지는 안과 의사였다. 가쿠슈인 초등과, 카이세이 중고등학교[3] 를 거쳐 도쿄대학 법학부를 졸업했다. 1994년 4월 건설성 관료가 되었다. 건설성 선배로는 후루카와 요시히사 법무대신이 있다.
1998년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대학원에 유학해 토지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외무성 유라시아국 동유럽과에 파견되었는데, 마침 그 때가 NATO가 코소보 전쟁을 할 기간이라 연일 밤샘 근무했다. 2003년 5월 국토교통성 주택국 건축지도과 과장보좌로 공직을 마치고 나와 도쿄도 제25구 지부장 공모에 나가 당선되고, 같은해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 도쿄도 제25구에 출마해 당선되어서 지금까지 6선 중이다.
2007년 자유민주당 청년국장에 취임 뒤 2012년 제2차 아베 신조 내각에서 환경부대신 겸 내각부 부대신에 임명되었다.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입헌민주당의 야마시타 요코, 희망의 당의 오자와 사키히토 등을 꺾고 당선되었다. 이후 자민당 부간사장, 선거대책위원장 대리를 역임하다가 스가 요시히데 내각에서 내각부 특명담당대신 겸 2025년 국제박람회 담당 국무대신으로 첫 입각했다.
3. 선거 이력[편집]
4. 기타[편집]
- 안과 의사 아들인데도 눈이 나빠서(...) 안경을 썼고, 지금은 콘택트 렌즈를 쓰고 있다.
- 10년 간 오메 마라톤에 참여해 모두 완주했다고 한다.
- 국회의 카이세이 고등학교 동창 모임인 나가타초 카이세이회(永田町開成会)의 사무국장을 맡았었다. 회장은 기시다 후미오. 현재는 기시다에 의해 관료+국회 동창 모임인 에이카회(永霞会:永田町(나가타초)+霞ヶ関(카스미가세키))로 발전했다.
- 처음 중의원 본회의장에서 자민당을 대표하여 질문에 섰을 때의 감격은 긴장했지만 잊을 수 없다고 한다.
- 선거 슬로건으로 자신의 한자이름인 信治로 신뢰의 정치의 줄인말을 강조한다.
- 2014년 6월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 따른 오염 토양의 중간 저장 시설 계획을 둘러싸고, 이시하라 노부테루 환경대신이 "마지막은 값나가네요"이라고 발언하여 논란을 빚자 이노우에가 "후쿠시마현의 여러분에게 불쾌감을 보여드려,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말한 적 있다.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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