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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유넥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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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그룹에 대한 내용은 I'LL-IT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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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토스(금융) 로고 화이트.svg
1. 개요[편집]
2023년 6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JTBC에서 방영한 LE SSERAFIM, NewJeans에 이어 HYBE에서 론칭하는 4번째 걸그룹이자 빌리프랩의 첫 걸그룹을 선발하는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BTS와 뉴진스를 탄생시킨 HYBE, 가장 HYBE다운 새 걸그룹을 만드는 다큐멘터리! 위버스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새 걸그룹과 함께하세요!
--르세라핌, 뉴진스 그다음은 누구? HYBE의 레이블 빌리프랩의 차세대 글로벌 걸그룹 최종 멤버를 결정하는 프로그램.
--JTBC 알유넥스트 - 소개페이지
2. 방영 전[편집]
2.1. 포스터[편집]
2.2. 예고편[편집]
2.3. 보도 자료[편집]
3. 참가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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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음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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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해외 중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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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BEMA 로고 화이트.svgHYBE LABELS + 채널에서 전세계 동시중계하며, 일본에서는 ABEMA에서도 동시 중계한다.
참고로 이번 유튜브 생중계는 국내 ip로도 감상할 수 있다.
6. 방영 목록[편집]
7. 결과[편집]
8. 시청률 및 평가[편집]
- 기존에 엠넷에서 방영될 거라는 기대와 다르게 하이브와 엠넷 간의 방송 일정 협상이 결렬되었는지 급하게 JTBC로 조정되어 방영됐다. 그러다보니 기존에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의 흥행을 이끌어본 적이 없던 JTBC[4]다 보니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보였던 특유의 자극적인 편집이 적어져[5] '연습생들의 본 모습을 볼 수 있어 좋다' vs. '방송이 심심하고 재미없다'로 평이 나눠졌다.
- 해외 팬덤 및 해외 마케팅을 상당히 중시하는 하이브에서 이례적으로 해외에서 인기가 많았던 연습생들을 포함시키지 않고 최종 데뷔조를 만들기로 결정하였는데, 이로 인해 국내와 해외에서의 반응[6]이 극명히 갈린다.[7][8] 빌리프랩 내부적으로 알유넥스트는 한국, 일본 중심으로 먼저 활동을 시키고, 방영 이후 곧바로 시작되는 서양권 중심 서바이벌인 드림 아카데미에 더욱 서양권 외국인 시청자를 유치하는 식으로 선택과 집중을 했을 수도 있다.
- 파이널 데뷔조 선정 방식에 대한 논란으로 잡음이 있었다. 문제가 된 방식은 ‘소속사의 선택’인데, 데뷔조 6명 중 상위 2명만 투표 순위대로 데뷔하고 나머지 4명은 소속사의 선택을 받아 데뷔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사실상 투표는 참고만 하고 결국 회사 마음대로 데뷔조를 구성한거나 마찬가지인셈인데 이를 두고 일부 시청자들과 탈락 멤버의 팬[9]들이 불공정함을 토로하면서 문제가 되었다.[10] 다만 소속사의 선택을 받아 데뷔한 민주와 이로하의 경우는 파이널 투표 순위로 봐도 데뷔권이였기 때문에 사실상 진정한 의미의 소속사의 선택을 받아 데뷔한 멤버는 모카, 윤아 단 두명인 셈이다.
- 다만 이러한 문제에 대해 전적으로 기획사에서 주관하는 ‘사내 자체 서바이벌’이라는 점을 인지할 필요는 있다. 엠넷의 프로듀스 시리즈나 플래닛 시리즈처럼 오로지 시청자들의 의견을 100%로 반영하는 일명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이라면 이러한 문제들이 큰 논란이 되었겠지만 알유넥스트는 하이브에서 자체적으로 주관하는 사내 서바이벌이기에 불공정함을 느끼는 팬들과 시청자들도 그저 인터넷에서 불만만 토로할 뿐 더 이상의 이의를 제기하기엔 한계가 있다. 일반적인 기획사에서 비공개적으로 데뷔조를 선발할 때 6명 전원 다 소속사 선택이기 때문에...
- 일각에선 회사의 선택을 존중하고 칭찬하는 반응도 있다. 오히려 한국에서는 투표로만 멤버를 선발한 오디션인 걸스플래닛(외국인의 몰표 및 한국과 외국 팬덤 간 갈등), 방과후 설렘(저연령층의 몰표 및 팬덤 내부 세대갈등)에서 지적되었던 문제점을 잘 해결했다고 옹호하는 여론도 많다. 걸플, 방설 사태 이후로는 투표 100% 오디션, 외국인 투표참여형 오디션에 반감을 가지는 여론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방영 일자가 예상보다 약 2년 가까이 밀려버리는 바람에 수많은 연습생들의 빌리프랩 영입/방출이 이루어지고 나이가 너무 차서 안타깝게 방송에서 못 보게 된 연습생이 있다는 것이다.
9. 투표 기간 및 투표 방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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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믹스나인이 있었지만 방송사 JTBC보다 제작사 YG엔터테인먼트 주도로 이루어진데다 참가자들도 기존 아이돌 그룹 멤버 중심이었고, 결과적으로 온갖 논란 끝에 실패했다.[5] 믹스나인 때는 자극적인 편집이 제법 있었다.[6] 보통 서양권[7] I-LAND 1 및 플래닛 시리즈에서는 외국인 시청자들의 투표 의견을 끝까지 존중했는데, 왜 파이널 실시간에서는 한국 투표만 받고 6명 중 4명을 회사가 자의적으로 선발했는지에 대해 불공정함을 느끼는 여론이 많다.[8] 다만 국내에서도 아래의 문제로 인해 반응이 마냥 좋지만은 않았다.[9] 대부분 지민과 정은의 팬들. 이들은 파이널 투표 순위대로면 데뷔권이였지만 소속사의 선택을 받지 못해 데뷔하지 못했다.[10] 이럴거면 왜 시청자들의 투표를 받았으며 뭐하러 서바이벌을 했냐는 반응.[11] 07.07 – 07.14[12] 07.15 – 07.20[13] 07.21 – 07.28[14] 07.29 – 08.04[15] 08.05 – 08.10
Weverse에서 국내 투표를 포함한 글로벌 투표가 진행되며, Toss에서 추가적으로 국내 투표 및 '연습생 응원하며 저금하기'가 진행된다. 공식 투표는 아니지만 모먼티카에서도 투표와 유사한 형태로 "최애 연습생 응원"을 진행할 수 있다.
<Weverse 투표 안내 사항>안녕하세요. <R U Next?> 커뮤니티 관리자 입니다.
HYBE Next 걸그룹 최종 데뷔조를 향한 관문인 <R U Next?> 글로벌 투표 안내입니다.
위버스 투표 시스템을 통해 빌리프랩의 넥스트 걸그룹 최종 데뷔조를 뽑는 프로그램 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래 투표 안내 사항을 꼼꼼하게 읽어보시고 투표에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 투표는 위버스 앱과 토스 앱에서 모두 가능하며, 각 플랫폼에서의 투표는 별도 집계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집계된 모든 표수를 합산하여 최종결과에 점수로 환산, 적용됩니다.
-
커뮤니티에 가입한 위버스 회원은 모두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최초 투표 진행 시, SMS 인증이 필요합니다. - 위버스에서 진행하는 투표는 SMS 인증 완료한 1개의 계정으로 하루에 한 번 참여가 가능합니다. (대한민국 표준시 기준)
- 1차 투표가 진행되는 6/23(금) 12:00 – 7/5(수) 24:00 (KST)까지 하루에 한 번 씩, 총 6명의 연습생들에게 투표할 수 있습니다. (한 번 투표시, 한 연습생에게 중복 투표는 불가능합니다.)
- 투표 시간은 매일 밤 자정 초기화 됩니다. (대한민국 표준시 기준)
- 투표 제출 후 수정 및 취소는 불가합니다.
- 실시간 투표 현황 및 연습생 별 투표 수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 본 투표권은 개인 간의 거래(양도, 대리 투표 등)가 불가합니다. 이를 위반하여 발생한 피해와 책임은 거래 당사자에게 있으며, 위버스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부적절한 방법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Toss 투표 추가 안내사항>
- 투표는 토스 앱과 위버스 앱에서 모두 가능하며, 토스에서 진행한 투표는 국내 투표로 반영됩니다.
- 투표를 위한 토스 계정은 중복 생성이 불가능하여 1인 1개 계정만 생성 가능합니다. 또한 탈퇴 후 재가입시에도 투표 이력이 초기화되지 않습니다.
- 회사 또는 제휴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사전 고지 없이 변경 또는 종료될 수 있습니다.
<Toss에서 연습생 응원하며 저금하기>
- 토스 어플리케이션의 '전체' 탭에서 스크롤을 내리면 <편의> 항목에서 투표와 응원하며 저금하기 서비스(토스뱅크 제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만 17세 이상부터 참여 가능하며 본인 소유의 '토스뱅크 모으기 통장'이 필요하다.[16]
<Momentica에서 최애 연습생 디지털 포토카드로 응원하기>
- 디지털 컬렉터블 서비스인 모먼티카에서 공식 투표는 아니지만, "최애 연습생 응원하기" 형태로 디지털 포토카드 TAKE를 받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응원하는 연습생이 합격/탈락 라운드에서 생존하면 미공개 포토카트를 추가로 지급 받는 형태의 응원 이벤트이다.
<Momentica에서 R U Next 이벤트 참여 방법>
- 모먼티카
아티스트 페이지 접속 모먼티카 R U Next 링크 - “응원하는 멤버 TAKE 받기” 버튼 클릭
- 드롭 페이지에서 응원할 멤버 선택 (최대 3명)
- 최초 1명의 TAKE는 무료로 보유할 수 있으며, 이후 멤버를 추가할 때는 1명당 1 MON의 과금이 발생합니다.
- 내가 응원하는 멤버를 선택하고, 즉시 지급되는 멤버별
공식 프로필 TAKE 사진 감상하기 - 라운드별 결과 공개 방송 다음날 토요일 낮 12시부터 자동으로 지급되는 TAKE 기다리기!
- 라운드별 서바이벌 결과가 공개되는 방송 당일 오후 3시(KST)까지 멤버 TAKE를 보유하고 있는 유저에 한해 자동 지급 됩니다.
- 자동 지급은 순차적으로 진행되므로, 지급 완료 후 앱 PUSH로 알려드립니다.
- 자동 지급은 순차적으로 진행되므로, 지급 완료 후 앱 PUSH로 알려드립니다.
10. 여담[편집]
- 연습생들의 숫자와 이름이 쓰여있는 연습복과 생활복은 2000 아카이브스에서 제작했다고 한다.
- 원래 빌리프랩의 신인 걸그룹 서바이벌은 엠넷에서 I-LAND 2로 예정되었으나 2023년 HYBE와 엠넷의 협업이 틀어지면서 최종 무산되었다. 그 결과 빌리프랩은 JTBC와 손잡고 알유넥스트를 방영하였고 I-LAND2는 웨이크원과 손잡고 2024년 방영을 확정하였다.#
- 2021년 9월 27일부터 Mnet 아이랜드2 오디션으로 진행되어 최종 14만 명 이상 지원한 오디션에서 선발된 연습생 일부는 알유넥스트로 넘어왔을 것으로 추정된다.[17][18]
- 당초 예상되었던 것보다 방영이 2년 가까이 밀리면서 빌리프랩 입장에서 자사 연습생 고령화 문제가 발생하는 걸 막기 위해 어떻게든 하루라도 빨리 방송을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2023년 엠넷과의 편성 협상이 끝내 결렬되어 JTBC에서 대신 진행하기로 한 것으로 예상된다.
- 참가자 전원은 빌리프랩 소속 연습생이며, 빌리프랩 내부적으로 여러가지 평가를 거쳐서 출연자를 최종적으로 선발한다. 즉 엠넷의 보이즈플래닛이나 MBC의 소년판타지처럼 여러 기획사에서 참가하는 것이 아닌 I-LAND나 방과후 설렘과 같은 시스템이라고 보면 된다.[19]
- 2020년 I-LAND 마지막 회에서 ENHYPEN 데뷔 멤버가 모두 발표된 이후, 방시혁 의장은 탈락자들에게 "데뷔의 꿈을 놓지 않고 끝까지 추구한다면 분명히 이룰 수 있으며, 반드시 조력하겠다."고 이야기했는데, 실제로 탈락자들 중에 몇 명이 HYBE LABELS JAPAN 소속 일본 현지화 보이그룹 &TEAM으로 데뷔하였고, I-LAND 데뷔 그룹인 ENHYPEN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다. 만약 알유넥스트 데뷔조가 아닌 다른 걸그룹도 계획에 있다면 차기 데뷔조에 일부 탈락자들을 포함시켜주는 등의 배려가 있을 수 있다.[20][21]
- 프로듀스 48,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 방과후 설렘 등 먼저 방송했던 서바이벌 출신 연습생들이 다시 나올 것으로 기대하는 의견도 있다. 다만, 이전 I-LAND처럼 20인 내외로 소수 정예 오디션을 하게 되면서 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참가자들은 기존 소속사를 퇴사한 후 빌리프랩으로 이적해서 수많은 평가를 거쳐 본방송 진출에 최종 합격한 연습생들이 아닌 이상 모습을 보기 힘들 것으로 예상되었고 결국 재도전자로는 Nizi Project 출신 후우나 1명만 이름을 올렸다.[22] 또한 일본인 참가자들의 경우, 하반기 방송 예정인 PRODUCE 101 JAPAN THE GIRLS에 대신 지원할 가능성도 있었으나, 전체 22명 중 7명이 일본인 참가자임이 밝혀지면서 약 1/3 가량이 일본인 참가자로 채워졌다. 선배 그룹인 ENHYPEN과 마찬가지로 일본 시장 진출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23]
- 엠넷과 JTBC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제작함에 있어서 편집의 양상이 극단적으로 다른데, 엠넷은 이전부터 악마의 편집으로 유명했던 반면 JTBC는 착한 편집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엠넷에서 진행됐던 I-LAND의 정신적 후속작이라 볼 수 있는 알유넥스트의 편집 스타일은 어떨지 또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 JTBC 프로그램이지만 어찌된 일인지 TVING이 아니라 wavve에서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는데[24], 아마 TVING과 wavve의 합병 추진에 앞서서 JTBC와 CJ ENM의 콘텐츠를 wavve에서 다시 서비스하려는 사전 정지작업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25]
- 아이랜드하고는 다르게 코치진이 거의 모든 평가를 전담하고 방시혁과 HYBE 메인 프로듀서진들은 세미파이널 라운드까지 단 1초도 등장하지 않았으며, 파이널에서도 등장할 가능성이 미지수인 상황이다.[26] 아이랜드에서는 프로듀서진 선택으로 파이널 멤버 1명이 추가 선정되었지만, 알유넥스트 파이널에서는 최종 멤버 선정 방식을 아예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물론, 방송에 나오지 않았을 뿐이지 방시혁과 메인 프로듀서진들이 비공개적으로 코치진들과 협의하여 간접적인 방식으로 연습생의 점수를 조절하고 탈락시킬 가능성도 있다.[27] 마지막까지 방시혁은 등장하지 않았지만[28], 파이널 데뷔조 6명 중 4명을 소속사 빌리프랩이 자체적으로 직접 선발하였다. 본 방송에 나온 코치들은 빌리프랩 전속 프로듀서가 아니므로 코치진이 자의적으로 멤버를 선발할 권한은 사실상 없다.
- 하이브가 9월 1일부로 빌리프랩의 지분율 100%를 소유하게 되는데 공교롭게도 이 날은 알유넥스트의 마지막회이자 알유넥스트의 최종 데뷔조가 결정이 되는 날이다.
11. 참가자 현황[편집]
11.1. 알유넥스트 최종 데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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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하지만 토스 투표는 만14세미만 도 가능하다 [17] 다만 해당 오디션에서 최종 선발된 연습생들이 아이랜드2에 잔류했을지 빌리프랩을 따라 알유넥스트에 출연했을지는 해당 연습생들과 프로그램 관계자들만 알것이다.[18] 근래 방영한 오디션 프로그램인 방과후 설렘은 87,000명, 걸스플래닛은 13,000명, 소년판타지는 1000여 명이 지원하였다.[19] I-LAND 또한 빌리프랩, 방과후 설렘은 포켓돌스튜디오 자체 연습생들로 진행되었다.[20] 다만 아일릿 멤버별 브이로그에는 예원을 제외한 다른 참가자들의 얼굴이 일절 나오지 않았고, 알유넥스트 자체가 여러 사정으로 이미 방영이 1년 가량 밀려 연습생들의 나이가 꽤 찬 상황이라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은 퇴사한 것으로 추정하는 사람들도 있다.[21] 이는 루카가 르세라핌 데뷔조에서 탈락한 후 하이브에 남았다고 추정한 결정적인 계기가 르세라핌의 데뷔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에 그대로 얼굴이 나온 것과 결을 같이 한다. 연습생이 하이브 소속이 아니라면 초상권 문제로 영상물에 출연하지 못한다.[22] 정작 프로듀스 시리즈, 걸스플래닛, 방과후 설렘 출신 참가자는 1명도 없었다. 방과후 설렘에서 탈락한 뒤 빌리프랩으로 이적한 사실이 확인된 보미세라의 참가가 예상되었으나 나오지 않았다. 추후 진행될 유니버스 티켓의 경우, 기획사 소속 여부에 상관없이 82인이라는 대규모로 진행하기 때문에 그쪽에는 재도전자들이 본방송에 출연할 확률이 높았지만 여기에서도 걸그룹 오디션 출신은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 참가자 2명을 제외하면 없다.[23] I-LAND 진행 당시에도 탈락한 일본인 참가자들이었던 케이와 타키를 주축으로 일본 현지화 그룹인 &TEAM의 추가 멤버를 선발하는 서바이벌인 &AUDITION-The Howling을 진행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비슷한 프로젝트가 진행되지 않겠냐는 추측이 있다. 다만 &TEAM의 소속사인 HYBE LABELS JAPAN에는 이미 iCON Z ~Dreams For Children~을 통해 결성한 걸그룹인 MOONCHILD가 있기 때문에 새로운 일본 현지화 걸그룹은 아직 계획에 없을 수도 있다.[24] IPTV와 케이블TV의 VOD로도 서비스 되지 않는다.[25] wavve에 있는 알유넥스트 VOD는 JTBC 방영본이 아닌 연령고지 및 타이틀화면이 제거된 HYBE LABELS 유튜브 채널 최초공개용 영상을 제공한다. 다만 차후 TVING과 wavve가 합병할 시 JTBC 방영본으로 영상이 교체될지는 미지수.[26] 다만 방시혁은 알유넥스트의 주제가인 전속력으로, 6R 신곡인 Pride의 작곡에 참여하면서 간접적으로 계속해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27] 빌리프랩이 9월 1일부터 하이브에 지분을 100% 넘기게 되면서 빅히트 뮤직과 함께 하이브 레이블 내에서 유이하게 전권을 가진 레이블이 됐는데 이 말인 즉슨, 방송에만 간섭 안할뿐 데뷔 이후로는 방시혁을 비롯한 하이브 레이블 내 인력들이 충분히 제작 및 프로듀싱에 참여를 할 수 있다.[28] 다만 VCR로 출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