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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제프 아우구스트 폰 외스터라이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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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요제프 아우구스트 대공은 오스트리아 대공 요제프 카를의 장남으로 태어났다.[3]
1890년에 소위로 임관하면서 군 경력을 시작하였다. 1893년 요제프 아우구스트 대공은 오스트리아의 대공비 아우구스테와 결혼하였다. 오스트리아의 대공비 아우구스테는 기젤라 루이제 마리의 차녀였고, 그 기젤라 루이제 마리가 바로 황제 프란츠 요제프 1세의 차녀였다. 즉, 요제프 아우구스트 대공은 황제의 6촌 동생이면서 손녀사위가 되었다. 추가로 프리드리히 대공, 오이겐 대공과도 6촌 형제이며 카를 대공의 먼 친척이다.[4] 보리스 3세의 고종사촌 형이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군 최후의 야전원수이자,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군 원수 9명[5] 중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죽었다.
요제프 아우구스트 대공은 사냥을 즐겨했으며, 그가 잡은 야생동물만 해도 123,307마리에 달했다고 한다.
2. 대중매체[편집]
Hearts of Iron IV의 모드 카이저라이히에서는 실제 역사에서 헝가리 궁정백이었음을 반영해 헝가리의 지도자 요제프 아고슈트로 등장하며 오스트리아가 다원주의 루트를 선택해서 헝가리를 통합하면 오스트리아의 원수가 된다.
[1] 오스트리아의 기젤라 여대공의 차녀다.[2] 불가리아 차르 페르디난트 1세의 큰누나다.[3] 오스트리아 대공 요제프 카를은 오스트리아 대공 요제프의 차남이고 오스트리아 대공 요제프가 프란츠 2세의 동생임으로 요제프 아우구스트 대공은 프란츠 요제프 1세의 6촌 동생이다. 다만 프란츠 요제프 1세와는 나이차이가 42살이나 나는데, 그 이유가 오스트리아 대공 요제프가 57살이라는 나이에 오스트리아 대공 요제프 카를을 낳았기 때문이었다. 당시 오스트리아 대공 요제프의 조카 프란츠 카를은 이미 3년전에 프란츠 요제프 1세를 낳았었기 때문에 오스트리아 대공 요제프 카를은 프란츠 요제프 1세의 5촌 당숙에 해당되지만 나이는 3살 어렸었고, 이 요제프 카를도 40에 가까운 나이에 요제프 아우구스트 대공을 낳았기 때문에 프란츠 요제프 1세는 요제프 아우구스트 대공과 항렬상 6촌이면서도 나이차가 많이 날수밖에 없었다.[4] 둘다 레오폴트 2세의 후손[5] 요제프 아우구스트 대공 외, 프리드리히 대공, 오이겐 대공, 콘라트, 쾨베스, 크로바틴, 뵘에르몰리, 보로예비치, 프란츠 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