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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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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은평구/정치
소선거구를 실시한 1988년 제13대 총선부터 신설되었다. 은평구의 남부 지역에 해당하며 녹번동, 증산동, 신사동, 응암동, 수색동을 '은평구 갑'으로 명명되고 이후로는 큰 변화 없이 계속 유지되다가 2016년 제20대 총선때 은평구 을에 속해있던 역촌동이 편입되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처음 선거가 치러진 13대 총선과 16대 총선을 제외하고는 민주당계 정당 후보들이 모두 승리한 그야말로 민주당 초강세 지역구로[1] , 현역 의원 또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재선 박주민이다.
미래통합당에서는 남기정 전 은평구의회 의원, 신성섭 전 서울시당 수석부위원장, 하태종 경제학 박사, 한석헌 전 동오화학 차장, 홍인정 전 당협위원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경선 끝에 홍인정 위원장이 공천을 받았다.
개표 결과 현역인 박주민 후보가 지역구 관리를 매우 잘해서 지난 선거보다 10% 가까이 더 높은 득표율을 기록, 상대 후보를 무려 30%P차로 제치며 압승을 거두었다. 또한 미래통합당 홍인정 후보가 박주민 의원에 비해 너무 인지도가 없었다. 서울특별시 전체에서 3번째로 높은 득표율이다.[6][7]
1. 개요[편집]
소선거구를 실시한 1988년 제13대 총선부터 신설되었다. 은평구의 남부 지역에 해당하며 녹번동, 증산동, 신사동, 응암동, 수색동을 '은평구 갑'으로 명명되고 이후로는 큰 변화 없이 계속 유지되다가 2016년 제20대 총선때 은평구 을에 속해있던 역촌동이 편입되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처음 선거가 치러진 13대 총선과 16대 총선을 제외하고는 민주당계 정당 후보들이 모두 승리한 그야말로 민주당 초강세 지역구로[1] , 현역 의원 또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재선 박주민이다.
2. 역대 국회의원 목록 및 선거 결과[편집]
- 고양군 은평면이 서울특별시 서대문구로 편입(1949년)된 이후부터 서술하며 볼드체 지역이 현 은평구 갑 지역이다.
2.1. 제13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2. 제14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3. 제15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4. 제16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5. 제17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6. 제18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18대 총선은 이명박 정부에 대한 긍정적인 여론의 영향으로 진보 성향의 후보에게 상당히 불리한 선거였지만, 이미경 의원이 은평갑 지역 현역 의원으로 있으면서 지역 관리를 잘해서 그런지, 9% 가량 차이를 벌이며 다른 후보 당선 지역보다 크게 승리했다. 물론 전직 의원이 친박연대로 나와서 9.4%나 갉아먹고, 다른 서울 지역에는 출마를 거의 못한 자유선진당까지 나와 3.7%를 득표한 것도 컸다. 진보3당이 전부 나오고 친박연대, 자유선진당이 모두 나오지 않은 관악구 갑과 반대 케이스.
2.7. 제19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8. 제20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9. 제21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현역 박주민 의원은 당에서 단수공천을 받고 출마가 확정하면서 재선에 도전한다.
미래통합당에서는 남기정 전 은평구의회 의원, 신성섭 전 서울시당 수석부위원장, 하태종 경제학 박사, 한석헌 전 동오화학 차장, 홍인정 전 당협위원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경선 끝에 홍인정 위원장이 공천을 받았다.
개표 결과 현역인 박주민 후보가 지역구 관리를 매우 잘해서 지난 선거보다 10% 가까이 더 높은 득표율을 기록, 상대 후보를 무려 30%P차로 제치며 압승을 거두었다. 또한 미래통합당 홍인정 후보가 박주민 의원에 비해 너무 인지도가 없었다. 서울특별시 전체에서 3번째로 높은 득표율이다.[6][7]
2.10. 제22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1] 민주당이 서울 48석 중 7석에 그치는 대참패를 당했던 18대 총선에서도 승리했던 곳이다.[2] 교남동, 냉천동, 송월동, 평동, 홍파동, 천연동, 옥천동, 교북동, 행촌동, 영천동, 현저동, 홍제동, 부암동, 홍지동, 신영동, 녹번동, 불광동, 갈현동, 대조동, 구산동, 역촌동, 신사동, 응암동, 홍은동, 송산동, 수색동, 상암동, 중동, 성산동, 남가좌동, 북가좌동, 구기동, 평창동, 증산동[3] 한일기본조약에 항의해 의원직 사퇴.[4] 녹번동, 응암동, 불광동, 대조동, 갈현동, 구산동, 역촌동, 신사동, 증산동, 북가좌동, 남가좌동. 수색동은 당시 서대문구 을에 속했다.[5] 20대부터는 역촌동이 편입되었다[6] 1위는 강남구 병의 미래통합당 유경준(65.38%) 후보, 2위는 강북구 을의 더불어민주당 박용진(64.45%) 후보이다.[7] 전국 1위는 광산구 을의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