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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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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계
친최재형계

형성
2022년
수장
최재형
주요 정치인
천하람
김영우
조해진
김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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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2.1. 정계 입문 직후
2.2. 국민의힘 입당 이후
2.3. 소멸
2.4. 부활
3. 주요 인사
3.2. 원외
4. 언론 보도



1. 개요[편집]


최재형감사원장을 지지하거나, 또는 그의 사상·정책에 동조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최재형은 한때 큰 기대를 받은 대권 주자였으나, 경선 과정 중에 캠프를 해체하였고, 본선 4인에도 들지 못한 결과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상당수 인사들은 다른 캠프로 이동했고, 이른바 '최재형계'도 몇 달 만에 소멸했으나, 이준석 전 대표의 국민의힘 혁신위를 통해 새로 형성되었다.


2. 역사[편집]



2.1. 정계 입문 직후[편집]


2021년 7월 7일 정치 참여 의사를 공식화하고 7월 11일부터 대선 캠프 구축에 나섰다.


2.2. 국민의힘 입당 이후[편집]


2021년 7월 15일 국민의힘 입당 후 최재형을 지원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 되었고, 7월 18일 열린캠프가 출범하였다. 대표적으로 3선의 조해진 의원이 도움을 약속하며 열린캠프에 합류했고 입당 전부터 최재형을 대권주자로 꼽았던 정의화 전 의장도 지원을 약속하며 열린캠프에 합류했다.


2.3. 소멸[편집]


하지만 정책 결정 과정에서 최재형과 캠프 인사들이 갈등을 겪었고, 최재형의 지지율도 날로 추락하면서 결국 2021년 9월 14일 열린캠프를 전격 해체하면서 김영우, 정의화 등 상당수 인사들이 최재형계에서 이탈했다.

본경선 진출 실패 이후 최재형은 홍준표 캠프로 가 지지선언을 했다. 애초에 당내 세력도 미약했고 몇달 만에 해체되어 '계파'라고 부르기 어려울 정도. 그러나 최재형이 2022년 3월 재보궐선거에서 정치1번가로 불리는 종로구의 제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의정 활동에 진출해 있기 때문에 향후 본인이 당내 세력을 키우고 의원으로서도 높은 지지를 얻는다면 부활의 가능성도 충분히 열려 있는 상황이다.


2.4. 부활[편집]


이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혁신위원장에 최재형 의원을 내정하며 혁신위를 중심으로 부활했다. 그리고 천하람이 최재형과 이준석의 지원 아래 당대표 경선에서 컷오프를 통과하고 본선에 진출하면서 기지개를 펴고 있다.

3. 주요 인사[편집]



3.1. 원내 (제21대 국회의원)[편집]



3.2. 원외[편집]


  • 천하람[이준석계]
  • 백지원[1]

4. 언론 보도[편집]





[이준석계] [1] 대변인. 캠프 해체 후에도 끝까지 남아 최재형의 입으로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