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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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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정치인. 강릉시의 4선 중진 의원이다. 윤핵관 핵심으로서 원내대표를 역임하고 당내 친윤계의 대표적 정치인이자 집권여당 지도자 중 한 명이다. 정치 입문 당시 친이계였으며, 현재는 친윤으로 분류된다.
2. 생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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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재보궐선거로 제18대 국회의원에 당선한 이후 강원도 강릉시에서 제19-제21대 국회의원까지 내리 4선에 성공했다.
한나라당 소속으로 정계에 입문하였고 현재는 국민의힘 소속의 대표적 중진 정치인이다. 초선부터 소신과 선명성이 명확한 정치인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이는 중진에 이른 현재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그만큼 상대 진영이나 경쟁 노선의 잦은 공격을 받으며, 이에 대해 크게 좌우되지 않는 뚝심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정치 사상은 의외로 "합리적 보수", "중도 우파"에 가까우나, 정치 족적에서 충돌을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이 강경파로 오해를 사는 경향도 있어 보인다. 이러한 정치적 신념은 탄핵 사태나 낙천 과정에서 더욱 도드라졌는데, 그만큼 지금의 권성동을 각인시키는 과정이기도 했다.
2022년 1월 초 후보 메시지팀을 전원 2030으로 구성하고, 충격적이었던 여성가족부 폐지 등 윤석열 후보의 페이스북 단문 메시지 탄생을 주도하였다.[4]
2022년 4월 5일,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출마할 것을 공식 선언하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민심 전달하고 할 말을 하는 원내대표가 될 것"이라는 뜻을 밝혔고, 원내대표에 당선되었다.
2022년 9월 7일, 권성동 전 원내대표는 정진석 전 국회부의장의 비상대책위원장 임명안이 전국위에서 의결되어 새 비대위가 출범하는 8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원내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히기로 계획했다.
3. 비판 및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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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편집]
5. 별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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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소속 정당[편집]
7. 선거 이력[편집]
8. 둘러보기[편집]
[1] 의원직 상실.[2] 음력 1960년 4월 4일.[3] 복야공파(僕射公派) 흥문계(興門系) 37세로, 이 문중은 동(東)자 항렬을 쓴다. 다만 대동항렬과도 혼용해서 쓰느라, 할아버지 이름이 35세 오(五)자 항렬을 써서 이름이 오규(五珪)이면서 이 문중의 항렬인 석(錫)자를 적용한 규석(圭錫)이라는 다른 이름이 있고, 큰아버지 이름은 36세 대동항렬인 혁(赫)자를 써서 이름이 혁민(赫民)이며, 아버지는 문중 항렬인 승(承)자를 써서 이름이 승옥(承鈺)이다. 다음은 출처 사진이다. 파일:권성동 가족 족보.png[4] 2022년 3월 29일 TV조선 뉴스트라다무스에 출연하여 꺼낸 대통령 선거 비하인드 스토리가 상당히 화제가 되었다. 청년 실무진들이 후보에게 직접 하기 어려운 의견들을 주로 권성동 의원에게 부탁해 전달했다고 한다. #[5] 이름이 비슷한 전직 의원 두 명이 존재하기에 혼동되는 경우가 있다. 국민의힘 김선동 전 의원(18, 20대), 구 통합진보당 김선동 전 의원(18, 19대). 또 권선동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에 실제로 존재하는 행정구역이다. 다만 권성동 본인은 수원시와 연고가 없다.[6]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창당한 바른정당 합류 위한 탈당.[7] 홍준표 지지 선언.[8] 자유한국당,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 합당.[9] 전임자 최욱철 의원직 상실.[10] 2020.3.16. 미래통합당 탈당.[11] 4번의 선거 중 첫 무소속 출마.[12] 2020.9.17. 국민의힘 복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