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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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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계
친윤석열계 | 서초동계

형성
2021년
수장
윤석열
주요 구성원
한동훈[윤석열사단]
장제원[친이]
권성동[친이]
윤한홍[친홍]
이철규[친이]
김한길[구민주계]
김은혜[친이]
권영세[친이]
정진석
함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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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2.1. 2021년
2.1.1. 윤석열의 정계 입문 직후
2.2. 2022년
2.3. 2023년
3. 분류
4. 주요 인사
4.1. 수장 및 측근(핵심 친윤)
4.2. 간부급(장차관급 포함)
4.4. 원내 인사급(제21대 국회의원)
4.5. 지방자치단체장(민선 8기)
4.5.1. 광역단체장(민선8기)
4.5.2. 기초단체장(민선8기)
4.6. 원외 인사급
4.7. 민주당계 출신
4.8. 불분명 또는 탈퇴
6. 제도권 언론보도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친윤계와 이외 국민의힘 몇몇 주요 인사들. 좌측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이만희, 송언석, 안병길, 박민식, 서일준, 김성원, 정진석, 윤석열, 권성동, 윤주경, 정점식.

親尹錫悅系(친윤석열계) / Pro-Yoon Sukyeol Faction

윤석열 대통령을 따르거나, 또는 그의 사상 및 정책에 동조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윤석열 정부 시기 국민의힘의 핵심적인 계파가 됐으며 친박 몰락 이후 6년만에 보수정당 최강 계파까지 도달했다. 언론에서는 이들을 친윤, 친윤석열로 표현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사저가 서초동이라 서초동계라고 하기도 한다.


2. 역사[편집]



2.1. 2021년[편집]



2.1.1. 윤석열의 정계 입문 직후[편집]


윤석열이 검찰총장에서 사퇴한 이후 윤석열을 대권주자로 거론하는 이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다만 친윤이라는 계파는 2021년 경부터 시작되었다. 그 때도 권성동, 정진석윤석열이 연락을 하기는 했지만 크게 주목 받지는 못 했다.

그러다가 2021년 6월 29일 윤석열이 대권 출마를 선언하면서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윤석열에게 모여들기 시작했고 현재 지지층이 굳어지고 있다. 2021년 10월 중반 기준 당내 현역 의원 중 거의 절반 가량이 캠프에 합류하거나 윤석열 후보의 지지를 선언하여, 사실상 국민의힘을 장악한 계파가 되었다. #

2021년 12월, 계파가 완전히 커졌다. 다만, 커지는 속도는 느려지고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또한 이준석 대표와 여러모로 큰 갈등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당무 거부 사건조수진 이준석 공개 충돌 사건을 겪고 있다. 이는 정확히 11월 말부터 시작됐다.


2.2. 2022년[편집]


새해 초 국민의힘 선대위 집단 사퇴 및 해산 사건이 일어나는 등 혼란스러웠다. 이 사건을 통하여 살리는 선거대책위원회새시대준비위원회가 해산되고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가 새로 만들어졌다.

이준석 대표와의 갈등이 완전히 봉합된 이후 윤석열은 당을 완전하게 장악했다. 하지만 그에 반비례해서 친윤의 영향력은 감퇴되었다. 실제 3월 대선과 함께 치뤄지는 재보선 공천과 관련해서 이준석 대표의 의중이 많이 반영된 것으로 미루어 봤을 때 추측되는 면이다. 그러나 윤석열이 본인의 당내 친위조직인 이들을 완전히 배척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 선대본 합류와 관련된 문제로 홍준표 의원과 갈등이 심화되었을 때 권성동 의원을 함께 대동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친윤 문서에 수록된 인물들은 윤핵관으로 거론되는 권성동, 장제원, 윤한홍과 더불어서 지역 맹주 출신의 중진인 정진석, 주호영 등이 핵심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2022년 3월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이 당선되고 나서 국민의힘 핵심 계파로 떠올랐다. 원외 당대표의 한계 탓인지 권성동 원내대표가 상당 부분 원내에서 당대표 역할을 맡고 있으며 대통령실과 갈등을 빚을 때마다 당을 대변하고 있다. 권성동 원내대표가 핵심 측근들의 맏형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로 그 영향력을 입증하듯 친윤 세력들의 지원을 받은 친윤 소장파인 김은혜가 경기도지사 경선에서 유승민을 제압하기도 했다.

8회 지선이 끝난 이후 정부에서는 친윤 성향의 검찰쪽 인맥이 주류가 되었고 국민의힘에서는 친윤 성향의 정치인이 활동하면서 봉합되었던 이준석 대표와의 갈등이 다시 일어나기도 했다. 장제원 의원을 중심으로 민들레라는 의원모임이 만들어졌으나 권성동 원내대표와 충돌한 뒤 장제원 의원은 민들레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준석 전 대표의 가처분 신청 인용 이후 장제원계와 권성동계로 분화되려는 기미도 보여주고 있다.

이후 권성동이 원내대표라는 직위 덕에 권성동계가 엄청난 권력을 잡았으나 권성동 본인이 원내대표 재직 중 여러 논란과 술을 금하는 연찬회에서 따로 기자들과 술자리를 가지고 술병으로 노래를 부르는 등 부적절한 행동으로 자멸하면서 원내대표를 사임하게 되었다. 이후 친윤계로 전향한 주호영이 차지하면서 당권은 친윤쪽이 유리한 진영이 되었다.


2.3. 2023년[편집]


제2대 당대표를 뽑는 경선시기가 다가오자 친윤에 속하는 김기현은 대대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당권후보자가 되었고 이를 증명하듯 신평 변호사까지 보좌관이 되어 지지하는 중이다. 그러나 최고위원에서는 현역 친윤계 핵심 의원 3명 전부 낙선하는 등 이례적인 결과가 나온데다가 안철수가 비윤계인 유승민과 나경원의 지지세력을 전부 흡수해 엄청난 당권주자가 되면서 친윤계는 안철수를 견제하면서 물어뜯기 시작한다.

그런데 친윤성향인 신평이 '김기현이 당대표가 되지 않는다면 윤석열 대통령이 친윤을 이끌고 신당을 창당할 수 밖에 없다.'는 발언으로 협박을 가하더니 김기현 당대표 후보자는 2월 11일에 "대권에 욕심을 내는자가 된다면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당할 수 있을것."이라며 극단적인 발언을 하는 바람에 친윤계에서도 과한 발언이라며 비판받고 있다.

전당대회 결과 당대표와 최고위원에 전부 친윤 출신이 선출되며 당을 장악하게 되었다.

4월 7일, 원내대표로 대선캠프에서 장제원 후임으로 상황실장을 지낸 윤재옥이 선출되면서 완전한 친윤 지도부 구성에 성공했다.


3. 분류[편집]


크게 권성동장제원을 중심으로 하는 여의도계, 윤석열 사단 출신 검찰계 내지 서초동계, 현재 대통령실을 구성하는 검사 혹은 공직자 출신의 대통령실계로 나뉜다.


4. 주요 인사[편집]


인물 예시 토론 합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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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윤' 문서의 인물 예시는 다음에 한한다. * 윤석열 캠프에 합류한 전현직 의원 * 개인적으로 윤석열 지지를 선언한 사람 * 인물 예시로 등재하기 위해서는 나무위키:기본방침/토론 관리 방침에 의거한 8순위 이상의 출처를 제시해야 한다. * 토론 관리 방침에서 정의하는 1순위(원문) 내용은 인물 본인의 발언과 글을 포함한다.
* 예시로 등재되는 인물은 나무위키에 작성되어 있어야 한다.


4.1. 수장 및 측근(핵심 친윤)[편집]


친윤계의 수장. 다만 인사 스타일 상 능력이 있다고 판단되면, 신뢰가 사라질 때까지 자율에 맡기기 때문에 하술한 친윤계에만 영향력을 끼치진 않는다.
아래는 윤석열의 주요 측근인 4인방. 윤핵관이라는 비판적 명칭으로 핵심 친윤 인사들을 언급할때 가장 많이 거론되는 인물들이기도 하다.
  • 장제원[친이](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부산광역시 사상구 국회의원)
윤석열이 검찰총장에 임명됐을 당시에는 대립하던 관계였지만, 조국 사태를 수사하기 시작한 이후부터 급속히 가까워졌다. 이후 정치에 입문해 여의도 문법에 생소하던 시절부터 갖은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선거 막판엔 안철수 측 이태규와의 밤샘 협상으로 단일화의 물꼬를 텄다고 한다.

윤석열 본인 또한 장제원의 지역구인 부산 사상 유세 도중 "정치에 처음 발을 들여 아무 것도 모르던 시절에 저를 가르쳐 주고 이끌어줘서 우리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가 될 수 있도록 가장 큰 역할을 해주시고…"라고 말하며 대통령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 후보 시절, 장제원이 윤석열에게 보고를 할 때는 플랜B뿐 아니라 C, D, E, F까지 미리 준비해 보고를 한다고 전해졌다. 윤석열은 장제원의 이런 치밀한 준비성을 높게 평가해서 크게 의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탈퇴하긴 했지만 민들레의 창설을 주도한 사람이다.
  • 권성동[친이][친무](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강원도 강릉시 국회의원)
윤석열의 절친으로, 이는 윤석열의 외가가 강릉인데, 공교롭게도 권성동의 고향도 강릉인지라 윤석열이 외가 이웃에 살던 권성동과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덕분이다. #

이후 수원지검에서 함께 근무하고 있을 때 재회했으며, 국정원 댓글 사건 당시 새누리당 간사였음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정부의 의중에 반하여 해당 사건을 수사하던 윤석열 검사를 최대한 배려했다고 한다. # 장제원, 윤한홍과 같이 친윤의 핵심으로 분류된다. 선대위가 해체되면서 사무총장직에서 사퇴하였고 이후 4월 8일 국민의힘 제3대 원내대표직에 선출되었다.

이준석이 원외, 그것도 한번도 국회의원에 당선된 적이 없는 당대표라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보통의 여당 원내대표보다 훨씬 더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윤종원의 국무조정실장 인선문제를 놓고서 때로는 대통령실과 갈등을 빚으면서 당을 대변하는 역할도 하는 등 일부 당대표의 역할을 더 가지고 있다. 4인방 중에서도 맏형으로 거론된다.
  • 윤한홍[친홍](전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와대 개혁 TF 팀장)(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국회의원)
홍준표가 경남도지사를 지낼 때에 경상남도 행정 부지사로 재직하고, 자유한국당 대표를 지낼 때도 밀접한 관계를 가져서 캠프 합류 전까지는 친홍으로 분류되었다. 권성동, 장제원에 비해서는 무게감이 떨어지지만 언론 및 정치권에서 꾸준히 윤핵관으로 거론되는 인물이다.
  • 이철규[친이](국민의힘 사무총장, 강원도 동해시·태백시·삼척시·정선군 국회의원)
당선인 총괄보좌역으로 선임되었다. 이후 이준석8월 13일 기자회견에서 직접적으로 윤핵관으로 지목됐다. 김기현 지도부가 들어서고 요직 중의 요직인 사무총장에 임명되었다.
  • 김은혜[친이][소장파](현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비서관)
윤석열 선대위에서 대변인을 맡았고, 선대위의 후신인 윤석열 선대본부에서 공보단장을 맡았으며, 이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첫 번째 대변인을 맡았다.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는 분당 갑.

선대위-인수위 대변인 직을 역임하였고, 제8회 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후보로 출마하였으나 패배하고 언론대응과 홍보에 난항을 겪던 대통령실의 홍보수석비서관으로 컴백했다. 윤석열 정부 홍보라인의 핵심으로 윤석열의 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4.2. 간부급(장차관급 포함)[편집]


  • 윤상현[친박](인천광역시 동구·미추홀구 을 국회의원)
이준석이 신윤핵관으로 지목했다.
  • 정진석[친이][청구동계](충청남도 공주시·부여군·청양군 국회의원 / 국민의힘 前 비상대책위원장, 前 제21대 국회 국회부의장)
청구동계의 막내로 같은 충청남도 공주 출신이며 윤석열과는 매우 친한 친구 관계이다.[1] 또한 윤석열과 관계가 된 충청 대망론을 띄워서 공을 세운 핵심 인물로서 충청권 친윤계의 좌장이다. 지선 이후에는 이준석 당대표와 충돌하고 있다. 이 때문에 2022년 전반기 국회부의장직을 다 수행한 이후 2023년 3차 전당대회에서 당권을 도전할 것이라는 관측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준석 전 대표가 윤핵관 호소인으로 지칭한 사람들 중 1명이다.
  • 윤재옥[친박](제5대 국민의힘 원내대표 / 대구광역시 달서구 을 국회의원)
대선 당시 장제원 후임으로 상황실장을 맡아서 실시간으로 대응한 경험이 있다.
  • 주호영[친이](초대, 제4대 국민의힘 원내대표 / 대구광역시 수성구 갑 국회의원)
경선 당시 조직을 담당하였으며 TK에서 윤석열 대세론이 확산하는 공을 세웠다. 강원도 친윤계의 좌장이 권성동, 충청권 친윤계의 좌장이 정진석, PK 친윤계의 좌장이 김기현이라면 주호영은 TK 친윤계의 좌장을 맡고 있다.
  • 나경원[친이](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 전 서울특별시 동작구 을 국회의원)
윤석열과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선후배 사이로 윤석열이 정계에 입문하기 전까지 많은 인식을 공유했다. 윤석열이 국민의힘에 입당해 대통령이 되면서 윤석열은 나경원에게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는 조건으로 부총리급 직책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하지만 나경원은 계속 출마를 시사하자, 대통령실은 많은 비판을 하면서 해임할려고 하고 있고, 국민의힘에서도 장제원, 김정재윤핵관들도 대립을 세웠다. 심지어 초선 의원들도 연판장을 돌려 공식 사과를 요구했고, 나경원은 사임하면서 반윤으로 전략되었다. 그 후, 불출마 선언을 하며 자신을 임명해줬던 윤석열에게 공개 사과도 해 자신은 현재 비윤이라고 주장했고, 전당대회에 아무런 역할도 맡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김기현, 황교안 등에게 안타깝다는 조언을 들으며 연대 제안을 받았다.
설날이 지나고 김기현은 나경원의 자택까지 찾아와 연대를 제안했고, 심지어 강릉으로 가족여행을 간 날에도 힘을 모을려고 강릉까지 직접 찾아갔다. 고심을 한 끝에 윤심으로 가는 방향을 택해 김기현 캠프에 합류하기로 결심하고, 초선 의원 10명은 직접 사무소까지 찾아와 연판장 관련해 사과를 했다. 얼마 되지 않아 김기현과 연대를 확정지었고, 다시 친윤으로 돌아섰다. 아무런 사고 없이 2024 총선자신의 지역구에 공천을 받는다면 나경원은 수도권 친윤계의 좌장이 될 가능성이 크다.
  • 추경호[친박][친황](윤석열 정부 경제부총리기획재정부장관 / 대구광역시 달성군 국회의원)
윤석열 정부 초대 기획재정부장관경제부총리를 역임하고 있다.
  • 이주호[친이](윤석열 정부 사회부총리교육부장관 / 전 이명박 정부 사회부총리교육과학기술부장관 / 전 비례대표 국회의원)
2010년 8월부터 2013년 2월까지 이명박 정부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직책을 맡은 이후 9년 만에 박순애의 후임으로 윤석열 정부 제2대 사회부총리교육부장관 직책으로 다시 복귀했다.
정계 입문할 때만해도 친유계였으나, 2023년 1월 유승민과의 완전한 결별을 선언하면서 친윤계로 들어섰다.
윤석열 대통령과 충암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선후배 사이로 40년동안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인수위에서 대외협력특보를 지낸 후 초대 행정안전부 장관에 임명되었다.
  • 박진[친이](윤석열 정부 외교부장관 / 서울특별시 강남구 을 국회의원)
윤석열 정부 초대 외교부장관을 역임하고 있다.
  • 권영세[소장파] (현 서울특별시 용산구 국회의원, 전 윤석열 정부 통일부장관)
윤석열 대통령의 대학 2년 선배로서,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장을 역임하며 윤석열 후보의 국민의힘 입당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선대위 시절 선대본부장을 역임하며 측근으로 급부상했으며, 인수위 부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윤석열 정부 초대 통일부장관을 역임하고 있다.
  • 김현숙[친박](윤석열 정부 여성가족부장관, 전 비례대표 국회의원)
  • 원희룡[소장파](윤석열 정부 국토교통부장관 / 전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20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경선의 본경선 후보 4인 중 하나였으며, 본경선 당시 홍준표유승민이 반윤으로 뭉치는 과정에서 반사적으로 윤석열과 가까운 친윤 스탠스를 갖게 되었다. 선대위 시절 선대본부 정책본부장을 맡았으며, 권영세와 더불어 인수위 기획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윤석열 정부 초대 국토교통부장관을 역임하고 있다.
  • 박민식[친이](윤석열 정부 국가보훈부장관 / 전 부산광역시 북구·강서구 갑 국회의원)
검사 출신에 대표적인 원외 친윤 인사였으나 장관급의 국가보훈처장으로 입각하였다. 그리고 국가보훈부가 정식으로 출범하면서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이 되었다.
비례대표 초선 의원을 역임하고 있었으나 윤석열 정부 초대 중소벤처기업부장관으로 입각하였다.
대북전문가 출신 정치인으로 국민의힘 충청남도 천안시 갑 당협위원장을 지냈으나 윤석열 정부의 첫 국방차관으로 입각하였다.


  • 김대기[친이](현 대통령비서실장, 전 대통령실 정책실장)
본래 이명박 정부에서 중용되어 친이로 분류되었고 대통령실 인사에 대한 그립을 잡지 못한다는 평이 있어 무늬만 비서실장인 바지사장으로 분류되었으나 2022년 8월 윤석열 대통령의 대통령실 개편 이후 대통령실에서 완전한 실권을 잡으며 대통령실계의 수장으로 친윤 실세 중 한명으로 등극하였다.
외교안보 전문가로 국민의힘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지내다가 정부 출범 이후 초대 주미대사에 임명되었다. 2023년 3월 김성한 전 안보실장이 사임하자 그 후임으로 임명되었다.
  • 김태효[친이](현 국가안보실 제1차장)
  • 강승규[친이](현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 전 서울특별시 마포구 갑 국회의원)
  • 박성훈[소장파](현 해양수산부 차관, 전 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비서관)
윤석열 선대위에 비서실 정책위원으로 임명되어 처음 인연을 맺었다. # 윤석열이 당선된 이후에는 인수위에서 경제1분과 전문위원을 맡고 있다. # 산업은행 부산 이전, 가덕도신공항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부울경 GTX 건설 등 윤석열의 주요 부울경 지역 공약들도 박성훈의 손을 거쳐서 완성되었다고 한다. # 2022년 5월 5일 현 직책에 내정되었다. #
  • 이동관[친이](현 방송통신위원장 / 전 이명박 정부 홍보수석비서관)
  • 이진복[친무](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 전 부산광역시 동래구 국회의원)
동래구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내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불출마하였으나 정권교체 이후 윤석열 정부에서 정무수석으로 기용되었다.
정권 초 정책 난맥상으로 정책기획수석을 신설하여 기용하였다.
  • 전희경(현 대통령비서실 정무1비서관, 전 비례대표 국회의원)
친홍계인 홍지만 전 정무1비서관의 사임 이후 정무1비서관으로 발탁되었다.
  • 김성회(전 대통령비서실 종교다문화비서관))
전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 윤석열 정부의 첫 고위 공직자 낙마 사례#였다.


4.3. 윤석열 사단 출신[편집]


검사시절 오랫동안 같이 일했기에 사실상 윤핵관보다 가까운[2] 윤석열의 최측근이자, 현 정권의 실세[3]로 분류된다. 일각에서는 당내 친윤계와 힘겨루기를 하는 서초동 라인이 미는 대권주자로 본다. 2022년 6월 대권주자 조사에서 여권 대권주자 중 15%로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윤석열 정부의 실질적 2인자를 묻는 조사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한동훈과는 사법연수원 27기 동기로서 개인적인 친분이 매우 가까운 사이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과는 지난2008년 삼성 비자금 특검박근혜-최순실 게이트/특검과 같은 대형 부정부패 사건들을 같이 수사하기도 했으며 이후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이였던 2019년 당시에는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을 지내며 윤석열 당시 총장을 직접 보좌하는 등 신망이 매우 두텁다.
윤석열 대통령이 검사 시절 카풀을 함께 했던 여검사로 알려져 있다. 최초의 여성 법무부차관에 올랐으며, 윤석열의 3기수 후배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구고검으로 좌천되었을 때 막내 검사로, '밥총무' 역할을 맡았다고 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이던 시절 대검 형사부장을 맡았으며, 이례적으로 국정원 기조실장에 임명되었다. 2022년 10월 일신상 이유로 사임했다.
윤석열 사단의 막내이다.
사법연수원 15기, 부산 동고등학교/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법무법인 동진 변호사, 전 부산지방검찰청 검사장, 전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을 맡았다. 윤석열 검찰총장과 서울대 법대 동기이며 40년지기 절친이기도 하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추천에도 이름을 올렸으나 여러 행적이 논란이 되어 사퇴했다. 동부지검장 보직을 끝으로 검찰을 떠났는데, 당시 동부지검 모 검사가 피의자와 성관계를 저지르는 일이 일어나서 석동현 검사장이 책임지고 사임해야 했다. 법무부공고제2013-34호(검사 징계처분)에 의하면 당시 검사는 해임되었다. 이후 뇌물죄가 인정되어 징역 2년이 대법원에서 확정되었다. 검사(법조인)/사건 사고 참고. 게다가 서울북부지검의 고형곤 검사가 이 사건기록을 무단 열람해 2차 가해를 일으켜 징계를 받았다.법무부공고제2013-150호(검사 징계처분) 그리고 고형곤 검사는 박영수 특검을 거쳐 조국 사태 수사를 맡았고 윤석열 정부의 첫 검찰인사에서 요직인 서울중앙지방검찰청 4차장검사로 발령받는 등 승승장구한다.

4.4. 원내 인사급(제21대 국회의원)[편집]


  • 강민국 (경상남도 진주시 을 국회의원)
  • 구자근[친유] (경상북도 구미시 갑 국회의원)
  • 권명호 (울산광역시 동구 국회의원)
  • 김성원 (경기도 동두천시·연천군 국회의원)
  • 김승수 (대구광역시 북구 을 국회의원)
  • 김영선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국회의원)
  • 김영식 (경상북도 구미시 을 국회의원)
  • 김정재[친박](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국회의원)
이준석 전 대표가 윤핵관 호소인으로 지칭한 사람들 중 1명이다.
  • 김태호[친이][친박] (경상남도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국회의원)
  • 김학용[친무](경기도 안성시 국회의원)
  • 김형동 (경상북도 안동시·예천군 국회의원)
  • 김희곤 (부산광역시 동래구 국회의원)
  • 박덕흠[친박](충청북도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국회의원)
  • 박대수 (비례대표 국회의원)
  • 박대출[친박](현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경상남도 진주시 갑 국회의원)
  • 박성민 (울산광역시 중구 국회의원)
윤 대통령이 검사 시절부터 알고 지낸 몇 안 되는 정치인으로 꼽힌다. 20대 대선 이후 윤석열 당선인의 권유에 의해 이준석 당대표의 비서실장으로 임명되었고, 윤석열-이준석의 밀월관계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했었다. 그러나 이준석 성접대 의혹으로 인한 윤리위 징계를 며칠 앞두고 비서실장직을 사임해 언론 등에서는 윤심이 이준석을 손절한 것으로 해석했다.
  • 박성중[친이][친무](서울특별시 서초구 을 국회의원)
  • 박수영 (現 여의도연구원장, 부산광역시 남구 갑 국회의원)
이준석 전 대표가 윤핵관 호소인으로 지칭한 사람들 중 1명이다.
  • 박정하[친이][친유](강원도 원주시 갑 국회의원)
  • 박형수 (경상북도 영주시·영양군·봉화군·울진군 국회의원)
  • 배준영 (인천광역시 중구·강화군·옹진군 국회의원)
  • 배현진[친홍](서울특별시 송파구 을 국회의원)
원래 친홍 핵심이었으나, 윤석열 인수위 대변인을 역임하면서 윤석열과 가까워지게 되었다. 최근에는 대통령실과 정부 그리고 국민의힘이 국정운영의 정책 비전과 정보를 공유하는 모임의 운영진을 맡기로 했고, 정치권에서도 친윤계로 보는 시각이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 2022년 여름, 최고위 해체 및 비대위 국면의 불을 당기며 당내에선 '신 윤핵관'으로 불릴 정도로 초선 친윤 의원들 중에 눈에 띄는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
  • 백종헌 (부산광역시 금정구 국회의원)
  • 서일준[친이](경상남도 거제시 국회의원)
2021년 11월 29일에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비서실장으로 임명되었다. # 이후 2022년 3월 11일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 행정실장으로 임명되었다. #
  • 서정숙 (비례대표 국회의원)
  • 성일종 (충청남도 서산시·태안군 국회의원)
  • 송석준 (경기도 이천시 국회의원)
  • 송언석[친홍](경상북도 김천시 국회의원)
  • 안병길[친황](부산광역시 서구·동구 국회의원)
  • 양금희 (대구광역시 북구 갑 국회의원)
  • 엄태영 (충청북도 제천시·단양군 국회의원)
  • 유상범[친황](강원도 홍천군·횡성군·영월군·평창군 국회의원)
윤석열과 마찬가지로 검사 출신이며,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있으면서 이준석 징계에 앞장선 인물 중 하나이다. 정진석 비대위원장과 "성상납 기소되면 이준석 제명해야죠"라는 카톡을 나눈 게 들키자 윤리위 부위원장직을 사퇴했다.
  • 윤두현[친박](경상북도 경산시 국회의원)
  • 윤주경 (비례대표 국회의원)
  • 윤창현 (비례대표 국회의원)
  • 이달곤[친이](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국회의원)
  • 이만희[친박](경상북도 영천시·청도군 국회의원)
  • 이양수[친박](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강원도 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 국회의원)
  • 이용 (비례대표 국회의원)
  • 이인선 (대구광역시 수성구 을 국회의원)
  • 이종배[친박][청구동계](충청북도 충주시 국회의원)
  • 이종성 (비례대표 국회의원)
  • 이주환 (부산광역시 연제구 국회의원)
  • 이채익[친이](울산광역시 남구 갑 국회의원)
  • 이헌승[친무](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을 국회의원)
  • 임병헌 (대구광역시 중구·남구 국회의원)
  • 임이자 (경상북도 상주시·문경시 국회의원)
  • 장동혁 (충청남도 보령시·서천군 국회의원)
  • 전봉민 (부산광역시 수영구 국회의원)
  • 전주혜 (비례대표 국회의원)
  • 정경희 (비례대표 국회의원)
  • 정동만 (부산광역시 기장군 국회의원)
  • 정운천[친이][친유](비례대표 국회의원)
  • 정점식[친황](경상남도 통영시·고성군 국회의원)
  • 정찬민 (경기도 용인시 갑 국회의원)
  • 정희용[소장파](경상북도 고령군·성주군·칠곡군 국회의원)
  • 조명희 (비례대표 국회의원)
  •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 비례대표 국회의원)
조수진 이준석 공개 충돌 사건의 당시에 이준석과의 설전에서 '윤석열의 이야기만 듣겠다.'라고 발언.
  • 조은희 (서울특별시 서초구 갑 국회의원)
  • 조정훈[시대전환] (비례대표 국회의원)
20대 대선 이후 검수완박 법안부터 김건희 특검법,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표결에 다 반대했고, 강제징용 피해배상금 제3자 변제안2023년 한일정상회담에 관련해서는 문재인 정부 때 망가진 외교를 윤석열 대통령이 복원시켜나가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를 옹호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해서도 사실상 윤석열 정부와 보조를 같이하고 있다.# 이와 같은 행보 때문에 국민의힘 (출신) 의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특이하게 친윤으로 분류된다.
  • 지성호 (비례대표 국회의원)
  • 최승재 (비례대표 국회의원)
  • 최영희 (비례대표 국회의원)
  • 최춘식[친황] (경기도 포천시·가평군 국회의원)
  • 최형두[친황](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국회의원)
  •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 서울특별시 강남구 갑 국회의원)
  • 하태경[친유][소장파](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갑 국회의원)
윤석열과 이준석에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 유일한 원내 정치인이다.#
  • 한무경 (비례대표 국회의원)
  • 황보승희[친무](부산광역시 중구·영도구 국회의원)
가정사 관련 논란으로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4.5. 지방자치단체장(민선 8기)[편집]



4.5.1. 광역단체장(민선8기)[편집]


  • 김두겸 (제8대 울산광역시장)
  • 김영환[구민주계](제36대 충청북도지사)
  • 김태흠[친박](제39대 충청남도지사)
  • 유정복[친박](제14,16대 인천광역시장)
  • 이장우[친박](제13대 대전광역시장)
  • 최민호 (제4대 세종특별자치시장)


4.5.2. 기초단체장(민선8기)[편집]


특히 서울 신임 구청장들 중에 상당히 많다.
윤 대통령의 당내 경선시기부터 지지를 선언하였다.
언론사 시사포커스의 사장이었는데, 이 매체가 윤석열에게 줄곧 우호적인 논조였다. 본인이 직접 윤석열 캠프의 조직본부 조직총괄본부장과 총괄특보단 기획특보를 맡기도 했다.
친윤 중진 권영세 의원의 정책특보와 용산구 당협 부동산정책위원장 등을 맡았다.
  • 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
  • 신상진[친이](경기 성남시장)
  •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
윤 대통령의 당내 경선 시기부터 지지를 선언하였다.
원희룡의 의원 시절 보좌관을 지내고 제주도지사 시절 서울본부장을 지내 원희룡계로 꼽힌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로 확정되었다. 그 유명한 윤석열 열차 좌석 구둣발 논란이 이 사람과 윤석열이 같이 찍은 사진으로부터 시작되었을 정도로 윤석열과 가깝다.
  • 이성헌[친박][상도동계](서울 서대문구청장)
윤 대통령의 당내 경선 시기부터 캠프에 참여하였다.
윤 대통령의 당내 경선시기부터 지지를 선언하였다.
윤 대통령의 당내 경선 시기부터 지지를 선언하였다.


4.6. 원외 인사급[편집]


  • 강석훈[친박](현 한국산업은행 회장, 전 서초구 을 국회의원)
  • 강재섭[친이][민정계]
  • 강준만
  • 권태망 (전 연제구 국회의원)
  • 권택기[친이](전 광진구 갑 국회의원)
  • 경대수 (전 증평군·진천군·음성군 국회의원)
  • 김가람 (현 국민의힘 최고위원)
태영호의 사퇴로 공석이 된 최고위원 재보궐선거에서 70.7%의 득표율로 선출되었다.
  • 김관용[친박](현 제20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전 경상북도지사)
  • 김경율
  • 김대남
  • 김문수[친이][친박](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전 경기도지사)
  • 김민수 (전 성남시 분당구 을 당협위원장)
  •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국민의힘 살리는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 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 역임. 친윤 외곽조직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새미준) 상임고문. 원로그룹에 속한다. 한 때는 친노 였다.
  • 김병민[소장파](현 국민의힘 최고위원)
  • 김선교[친박][친황] (전 여주시·양평군 국회의원[4])
  • 김용남 (전 수원시 병 국회의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수원시장 후보로 확정되었다. 그러나 본선에서 득표율로는 0.56%p, 2928표차로 패배하게 되었다.
  • 김을동 (전 송파구 병 국회의원)
  •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5])
윤 대통령의 당내 경선시기부터 캠프에 참여하였다.
  • 김종석 (현 규제개혁위원회 위원장, 전 비례대표 국회의원)
  • 김재원[친박](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 김현아[소장파](전 비례대표 국회의원)
  • 김현철[상도동계]
아예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이다. 2021년 8월에 윤석열 지지를 선언했다. #
  • 김인규
김현철의 아들. 김영삼 前 대통령의 손자.
  • 김희정[친이][친박](전 연제구 국회의원)
  • 나성린[친이] (전 부산진구 갑 국회의원)
  • 박맹우 (전 울산광역시장)
윤석열 캠프 울산 직능본부장을 맡았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광역시장 후보로 무소속 출마하려고 했으나, 보수 후보 단일화를 위해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에게 양보하고 사퇴했다.
이준석 키즈로 친이준석계로 인식되었으나 박민영 본인이 직접 조선일보와 인터뷰를 통해 아니라고 부정한다. 이준석에게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수립 논란에 대한 법적 대응은 이준석에게 이득이 없고 당에도 피해를 끼친다고 비판하였다. 이후 대통령실 청년대변인으로 임명될 뻔했지만, 과거 일베 용어 사용 이력이 발각된 이후에 대변인 대신 언론접촉이 덜한 기획비서관실 행정관으로 임명되었다.
  • 변양균 - 윤석열 대통령 경제자문(전 노무현 정부 청와대 정책실장) ‘노무현의 남자’ 변양균, 尹의 경제자문됐다
  • 백승주 - 전쟁기념사업회 회장(전 구미시 갑 국회의원)
  • 박승호[친이][민정계]
  • 박희태[친이][민정계]
  • 서민
  • 손인춘 (전 비례대표 국회의원)
  • 신의진 (전 비례대표 국회의원)
  • 신지호[친이](전 도봉구 갑 국회의원)
  • 심재철[친이](전 안양시 동안구 을 국회의원, 전 국회부의장)
윤석열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원래는 당적이 더불어민주당이었지만, 2021년 8월 6일, 국민의힘으로 당적을 옮기겠다며 탈당했고, 그 해 8월 23일, 국민의힘에 입당했다.[6]
  • 유영하[친박]
한때 대구 일간지에 윤석열을 찬양하는 칼럼을 썼다.
  • 윤석대
  • 윤진식[친이](전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 윤희석(현 국민의힘 대변인)
  • 이두아[친이](전 비례대표 국회의원)
  • 이범래[친이](전 구로구 갑 국회의원)
  • 이상휘
  • 이종혁[친홍]
  • 이양희(전 국민의힘 윤리위원장)
  • 이정현[친박](전 순천시 국회의원, 전 새누리당 대표)
윤석열의 찬조연설을 맡은바 있다. ###[7]
  • 이지현[소장파][8](전 서울특별시의원)
  • 이학재[친유](전 서구 갑 국회의원)
  • 이혜훈[친유](전 서초구 갑 국회의원)
  • 장예찬(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친윤 성향의 청년 조직을 이끈다.
  • 전여옥[친이](전 영등포구 갑 국회의원)
  • 정갑윤[친박] (현 국민의힘 상임고문)
  • 정미경 (전 수원시 을 국회의원, 전 자한당·미통당·국힘 최고위원)
  • 정태근[친이](전 성북구 갑 국회의원,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김근식과 마찬가지로 김종인계로도 분류된다.
윤석열의 검사 시절 검찰수사관으로 근무하면서 맺은 연줄을 기반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 진성호[친이](전 중랑구 을 국회의원)
  • 진중권
  • 차유람 (현 이겨내컴퍼니 대표, 전 당구선수)
  • 함경우 (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윤석열 국민캠프 시절 상근 정무보좌역으로 영입되면서 대통령으로 당선되는데 공을 세웠고,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 정무보좌역을 맡으면서 경기도지사 후보로 김은혜를 지지하였다. 그 후, 정무보좌역을 사퇴해 경기도지사 후보로 김은혜가 확정되며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 비서실장을 맡았다. 그후 2023년 4월 13일 윤핵관 호소인 박수영에 의해 여의도연구원 대외협력 분야의 부원장으로 임명됐다.
  • 홍일표[친홍]
  • 황상무 (전 KBS 앵커)
친박 출신도 약간 있지만, 친이 출신이 눈에 띄게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4.7. 민주당계 출신[편집]


김종인계로도 분류되며, 윤석열 국민캠프 비전전략실장으로 영입되었는데 김근식도 하태경처럼 마찬가지로 홍준표를 끔찍히 싫어하기 때문에 영입했을 거라는 추측이 많다.
  • 김한길[구민주계]
새시대준비위원회 위원장. 후술할 박주선과 같이 민주당계 출신의 원로그룹에 속한다.
김한길 영입 공들인 尹…反文 빅텐트 효과는
  • 김경진[구민주계](전 북구 갑 국회의원)
윤석열 국민캠프 대외협력특보를 맡았으며, 이후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상임특보공보단장을 맡았다.
  • 민영삼[구민주계]
친윤 유튜브 채널인 '따따부따'를 운영하고 있다.
원래는 당적이 더불어민주당이었지만, 2021년 8월 16일, 국민의힘으로 당적을 옮기겠다며 탈당했고[9], 20대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 윤영일 (전 해남군·완도군·진도군 국회의원)
  • 조배숙[구민주계](전 익산시 을 국회의원, 8회 지선 국민의힘 전라북도지사 후보)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전북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
  • 채일병[구민주계](전 해남군·진도군 국회의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호남 방문을 맞아 지지선언을 하였다.#


4.8. 불분명 또는 탈퇴[편집]


절대로 안 한다던 단일화에 인수위원장까지 할 정도로 친윤 행보를 보여왔으나 전당대회 때 용산에서 노골적으로 김기현 후보를 밀어주는 양상을 보이자 결별하여 현재는 비윤계로 돌아섰다.
원래는 경선에서 노골적으로 홍준표를 까내리고[10] 윤석열을 치켜세우는 친윤 행보를 보이고 선대위에서도 활동했으나, 선대위 해산연기 발언 사건을 기점으로 윤석열과 사이가 완전히 틀어져 현재는 반윤이다.
윤석열 정부 취임 이후에는 위기 중의 위기 속에 비상대책위원장으로 가장 유력했지만, 취임식 이후에는 정계에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거절했었다. 그 후, 대한석유협회 회장을 맡으면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 전 정부 탓만 하지 말라는 비판을 한 것으로 봐서는 윤석열의 정계 입문부터 대선 동안 손을 잡아 정권교체에 성공했던 것은 오월동주였고, 아직까지 국민의힘에 입당하지는 않았다. 윤석열과 손을 잡았던 이유는 이재명이 대통령 되어서 나라 망치는 꼴을 보고 싶지 않았던 것이지,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이낙연이 되었다면 다시 더불어민주당으로 복당했을 것이다. 그 이유는 이낙연과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선후배 사이로 2000년 DJ 정부 때 같이 새천년민주당에 입당해 정계를 시작하면서 동교동계 막내들로 불렸었고, 정치에 대한 많은 인식들을 지금까지도 서로서로 공유하고 있다.
박주선계 인물이고 박주선과 마찬가지로 정계 은퇴를 했으며, 아직까지 국민의힘에 입당하지는 않았다.
  • 이용호[구민주계](전라북도 남원시·임실군·순창군 현역 국회의원)
2021년 12월에 국민의힘으로 합류. 호남권 친윤계 좌장을 맡고 있었으나, 2023년 5월 30일 뜬금없이 '5인회'를 언급하며 비선실세가 있다는 주장을 하면서 강성 친윤을 경계하는발언을 했으나, 이후 눈치가 보였는지 발언을 취소했다.
  • 신평
  • 김기현[친이](국민의힘 전 대표 / 울산광역시 남구 을 국회의원)
원내대표 재임 당시에는 이준석에 다소 우호적인 편이었지만, 원내대표 임기를 마친 후 당대표가 된 현재는 완전히 윤석열 대통령과 친윤 쪽으로 선회하였다. 그러나 당대표가 된 이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의 패배와 각종 악재로 인한 지지율 하락에 대한 책임을 정면으로 맞고, 친윤계열의 공격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당대표에서 사퇴하게 되었다. 김기현은 당대표에 사퇴하기 바로 직전 이준석과 비밀리에 회동을 가졌는데, 이준석의 말에 따르면 당에 대한 걱정과 신당에 가지말아달라는 부탁, 그리고 자신은 윤석열 정부를 위해 열심히 일했으나 돌아온 것은 대표직 사퇴 압박이었다는 한탄을 드러냈다고 한다. 이에 이준석도 격하게 분노하여 김기현을 공격했던 과거 연판장 초선들을 향해 당의 대표를 향해 싸가지를 지켜라는 분노를 드러내기도 하였다.

5. 비판 및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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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제도권 언론보도[편집]




7. 관련 문서[편집]



[윤석열사단] 윤석열 사단 출신[친이]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_ ` a b c d e f g h i j k 친이 출신[친홍] A B C D E F 친홍 출신[구민주계] A B C D E F G H 민주당계 출신[친무] A B C D E F 친무 출신[소장파] A B C D E F G H I 소장파 출신[친박]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친박 출신[청구동계] A B 청구동계 출신[1] 윤석열 아버지가 논산에서 태어나 공주에서 학교를 다녔다.[친황] A B C D E F G 친황 출신[2] 尹정부 2인자는 누구? 윤핵관보다 한동훈 더 많이 꼽아[3] 이는 야당(더불어민주당)의 정치공세에서 쉽게 파악 할 수 있는데, 정권 출범부터 한동훈을 법무부장관-민정수석-검찰총장 1인 3역 하는 소통령이라 작심 비판하나 윤핵관에 대한 언급은 대선 이후로 사라졌다. 다만 윤핵관은 어디까지나 국민의힘 내부의 계파 갈등 문제이기에 외부 세력인 야당이 끼어들 여지가 별로 없다.[친유] A B C D E F 친유 출신[시대전환] 더불어시민당 연합정당 시대전환 출신[상도동계] A B 상도동계 출신[민정계] A B C 민정계 출신[4] 2023년 5월 18일 당선무효형이 확정되어 의원직을 잃었다.[5] 2023년 5월 18일 당선무효형이 확정되어 구청장직을 잃었다.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광복절 특사를 받아 사면복권되어 곧장(...) 2023년 10월 보궐선거에 재출마했으나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후보에 크게 밀려 낙선하였다.[6] 최재형 지지가 예상되었지만, 국민의힘 입당 후에는 윤석열 지지 선언을 했다. 참고로, 최재형은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 경선에서 2차 컷오프된 이후 홍준표 지지 선언을 했다.[7] 이정현은 사실 여느 진박들이 다 그랬듯 처음에는 윤석열과 껄끄러운 사이였다. 그런데 박근혜의 최측근으로써 최순실 사태의 직격탄을 맞고 5년이나 집 밖에 있던 그에게 윤석열이 손을 내밀었고 이정현 역시 이준석 지도부의 서진 정책에 호의적이었던 터라 그를 돕기로 한 것이었다. 이건 이정현 본인이 직접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다. 참고로 이정현은 개인적으로 골수 반홍이라 홍준표와는 사이가 매우 안 좋다. 홍준표와 이정현 둘 다 당내 최고참이라 함께 있었던 시간이 길었던 만큼 갈등도 많았기 때문. 특히 제18대 국회에서 이정현이 비례대표로 초선이 되었을 때 홍준표는 이미 4선 중진으로서 원내대표를 하고 있었는데, 홍준표는 범친이계에 가까웠고 이정현은 친박계로서 계파부터 달랐기 때문에 둘은 18대 국회 내내 하루가 멀다 하고 싸웠었다. 다만 두 사람이 직접 부딪친 건 18대 국회가 마지막이었고 이후로는 당내에서 마주칠 일이 거의 없었다. 둘 다 19대 총선에서 낙선했다가 홍준표는 경남지사 보궐선거와 6회 지선에 연이어 당선되어 한동안 경남에 내려가 있었고 이정현은 순천곡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20대 총선에 연이어 당선되어 여의도에 가 있었는데, 홍준표가 경남지사를 사퇴하고 19대 대선에 출마했다가 낙선 후 당대표를 지내 중앙당에 복귀했을 때에는 이정현이 집 밖에 있었기 때문. 이후 21대 총선에서는 둘 다 무소속으로 출마했는데 이번에는 반대로 홍준표만 살아남고 이정현은 낙선하여 다시 엇갈렸다.[8] 이우현 전 국회의원의 차녀 이지현과는 동명이인이다.[9] 지금 더불어민주당에는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합리적인 사람이 없다며 비판하고 탈당했다.[10] 동화은행 뇌물 사건 때 검사였던 홍준표가 주임검사 함승희에게 바통을 넘겨받고 대신 자백을 받아내어 홍준표와는 불구대천지수 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