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2023년 9월 16일부터 〈진짜가 나타났다!〉의 후속으로 방영 중인 KBS2 주말 드라마.
2. 방영 전 정보[편집]
- 2023년
2.1. 예고편[편집]
2.2. 포스터[편집]
2.3. 메이킹[편집]
3. 기획의도[편집]
4. 등장인물[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5. OST[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6. 방영 목록 및 시청률[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 평소 KBS 주말 드라마와 같이 토요일은 낮은 시청률이, 일요일은 높은 시청률의 모습을 보인다.
- 첫회 시청률은 10% 중반대로 전작의 첫회 시청률인 17.7%보다 낮지만, 초반인 만큼 본 작품의 시청률 추이는 앞으로 좀 더 지켜봐야 할 듯하다. 이는 전작이 역대 최악의 부진을 겪어 전통적 콘크리트 시청자들이 시청을 포기한 것으로 추정된다.
- 3회 시청률이 15.7%를 기록하며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이후 전체 KBS 주말극 중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심지어 4회는 11.1%로 아예 KBS 주말극의 최저 시청률을 경신해버렸는데,[6] 아시안게임+추석 연휴의 여파를 감안하더라도 2010년대 이후 이만큼 낮은 시청률을 기록한 KBS 주말드라마는 없었다. 5회에서도 13.7%로 굉장히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는데, 본격적으로 아시안게임의 여파에서 벗어나는 6회부터 시청률이 어느 정도 회복될지 지켜봐야 할 부분이다.
- 극의 절반이 진행되는 동안 2회에서 기록했던 18.4%에서 벗어나지 못 하며 참담을 넘어 비극적인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었는데 25회가 방영된 시점에서 18.8%로 자체 최고시청률을 달성하였다.
- 급격한 맹추위가 지속되기에 시청률 20% 돌파가 곧 다가올 것으로 예측...되었지만,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그 다음주 2회차(26회, 27회) 시청률은 오히려 지난주보다 퇴보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기대를 무색케 했다.
- 28회를 기점으로 효심이의 본격적인 독립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앞으로의 시청률은 조금씩 상승세를 탈것으로 예상된다
6.1. 결방 및 편성 변경[편집]
7. 평가[편집]
[include(틀:평가/TV 프로그램 평점,
왓챠=tEm947r, 왓챠_user=1.0, ## 왓챠_highlight=display,
TMDB=223213, TMDB_user=60, ## TMDB_highlight=display,
MyDramaList=749363-separate-lives-at-hyosim-s, MyDramaList_user=7.7, ## MyDramaList_highlight=display,
JustWatch=hyosimine-gagjadosaeng, JustWatch_user=70, ## JustWatch_highlight=display,
)]
- 작가의 작품치곤 스토리는 나쁘지 않고 재밌으며 전작과는 다르게 배우 라인업이 화려하여 연기파 명배우들이 많아 연기를 잘한다는 평이 많고, 배우들의 연기때문에 본다는 평이 많지만, 젊은 세대가 보기에는 올드하며 전전작처럼 장남과 장녀의 희생을 너무 힘겹게 그리고 있고, 무엇보다도 흡입력 있거나 긴장감 있는 요소가 부족해서 시청률로 보듯이 좋은 평을 받지 못하고 있다.
- 그 작가의 작품답게, 배우들이 소리지르고 오버하는 씬이 절대다수를 차지한다. 극중 캐릭터들이 복잡한 감정을 표현하는 장면보다는 평면적인 감정을 일차원적으로 과장해서 표현하다보니, 보다보면 소리지르며 싸우거나 분을 이기지 못해 울부짖듯이 대성통곡하는 장면들만 연속되어 시끄럽다는 평도 많다.
8.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2023년 5월 16일 배우 허정민이 해당 드라마 캐스팅과 관련해 폭로글을 올렸다. 배역에 캐스팅 돼 두 달 동안 준비했지만 촬영에 들어가기 직전 작가의 변심으로 아무 설명 없이 교체 당했다는 것. 웬만하면 참으려고 했지만 드라마 판에 흥미가 없어서 터뜨렸다고 밝혔다. 아니나 다를까, 제작진 측에서 글을 내려달라는 전화가 왔지만 허정민 본인은 어차피 이틀 지나면 잊혀지니 너희도 이틀만 참으라라며 무시했다.
논란이 일자 '효심이네 각자도생' 제작진은 입장문을 내고 "김형일 감독과 허정민 배우가 지난 3월말 단 한차례 미팅을 가진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후 제작진 논의 결과 극중 캐릭터와 배우의 이미지가 맞지 않는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2주 후인 지난 4월 중순 매니지먼트에 위와 같은 사실을 알렸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제작진은 "출연 불발 관련, 작가는 캐스팅에 전혀 관여하지 않음을 밝힌다"면서 "(허정민) 배우의 주장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라고 전했다.
허정민은 제작진의 입장 발표 이후 추가로 올린 SNS 입장 글을 통해 "자 그러니까 정리를 하자면 처음에는 캐스팅이 되었었는데 작가님의 개입은 없었고 그냥 제작진의 판단으로 캐스팅을 무산시킨 거고 저는 뒤늦게 통보를 받고 미친X처럼 글 올리고 난리 부르스를 친 거네요"라면서 "제작진, 배우분들께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제가 많이 모질랐었습니다.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저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제작진의 깊은 유감 겸허히 수용하겠습니다"라는 뜻을 밝혔다. #
- 강진범 역으로 출연하던 노영국이 2회가 방영된 다음날인 9월 18일 갑자기 사망하여 제작진과 출연진이 충격에 빠졌다. 드라마 상 배역 하차나 배우 교체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 현재 10회분까지 촬영을 마친 상태이며 제작진은 재촬영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9월 23일 방영된 3화의 말미에 고인을 추모하는 영상을 만들어 넣었다. 한편 그의 공백은 김규철로 메우기로 했다고 10월 4일에 보도되었으며, 김규철은 8회부터 등장할 예정이다. 기사. 노영국과 김규철이 홍길동에서 형제 역으로 나왔던 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묘하다.
9. 기타[편집]
9.1. 드라마 관련[편집]
- 이 드라마가 중반쯤 방영할 무렵, 이 드라마 시간대 이후에는 KBS 대하드라마[8] 〈고려 거란 전쟁〉이 뒤이어서 편성된다. 공교롭게도 해당 작품은 김형일 PD의 전작인 〈태종 이방원〉의 극본을 맡은 이정우 작가의 작품이자, 〈하나뿐인 내편〉에서 유이와 부녀지간으로 호흡을 맞춘 최수종이 강감찬 역으로 출연하는 작품으로 이렇게 해서 KBS 2TV 하반기의 주말 시간대는 '태종 이방원'의 제작진과 '하나뿐인 내편'의 부녀가 각자 자신의 작품으로 안방극장을 책임지게 된다.[9]
- 현재 KBS 주말 드라마는 부진한 성적을 계속해서 받고 있는데, 더구나 이번 작품을 집필하는 작가가 조정선 작가로 알려지며 다소 우려의 시선을 보이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4년 전에 집필했던 전 주말극이 상당히 평가가 상당히 좋지 않았기에[10] 이번 작품에서 얼마나 필력이 나아졌는지가 관건이다.[11]
- 드라마가 끝날 때 담양군이 제작지원을 맡고 있고, 담양의 펜션과 관광지에서 촬영한 것이 12월 2~3일, 9일 방영분에 나왔다.
9.2. 배우 관련[편집]
- 유이는 〈고스트 닥터〉 이후 1년 7개월 만에 복귀하며, 〈하나뿐인 내편〉 이후 4년 6개월 만에 KBS 2TV 주말 드라마에 출연한다.
- 하준은 처음으로 KBS 2TV 주말 드라마에 출연한다. 또한 방영 초반부 한정으로 〈이 연애는 불가항력〉과 겹치기 출연을 하게 되었다.
- 고주원은 〈해치〉 이후 4년 5개월 만에 복귀하며, 〈최고다 이순신〉 이후 10년 1개월 만에 KBS 2TV 주말 드라마에 출연한다.
- 윤미라는 〈빨간풍선〉 이후 7개월 만에 복귀하며, 〈솔약국집 아들들〉, 〈사랑을 믿어요〉, 〈내 마음 반짝반짝〉,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 이어 조정선 작가와 5번째 호흡을 맞춘다. 또한, 〈사랑을 믿어요〉 이후 12년 2개월 만에 KBS 2TV 주말 드라마에 출연한다.
- 남성진[14] 은 〈태종 이방원〉 이후 1년 4개월 만에 복귀하며, 특별출연한 〈태풍의 신부〉 이후 6개월 만에 복귀한다. 또한, 처음으로 KBS 2TV 주말 드라마에 출연한다.
- 임지은은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이후 3년 10개월 만에 복귀하며, 처음으로 KBS 2TV 주말 드라마에 출연한다.
- 설정환은 〈빨간풍선〉 이후 7개월 만에, 특별출연한 〈으라차차 내 인생〉 이후 1년 만에 복귀하며, 〈오케이 광자매〉 이후 2년 만에 KBS 2TV 주말 드라마에 출연한다.
- 김도연은 〈그놈이 그놈이다〉 이후 3년 만에 TV 드라마에 복귀하며, 처음으로 KBS 2TV 주말 드라마에 출연한다.
- 이가연은 〈대행사〉 이후 7개월 만에 복귀하며,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후 3년 만에 KBS 2TV 주말 드라마에 출연한다.
- 이주원은 〈구미호뎐〉, 〈조선변호사〉 이후 4개월 만에 복귀하며, 처음으로 KBS 2TV 주말 드라마에 출연한다.
- 정영숙은 특별출연한 〈속아도 꿈결〉 이후 1년 11개월 만에, 〈미씽: 그들이 있었다〉 이후 2년 11개월 만에 복귀한다. 또한, 〈내 사랑 누굴까〉 이후 20년 10개월 만에 KBS 2TV 주말 드라마에 출연한다. 그리고 〈제국의 아침〉 이후 20년 8개월 만에 김형일 PD와 재회한다.
- 이휘향은 〈황금가면〉 이후 11개월 만에 복귀하며, 〈신사와 아가씨〉 이후 1년 6개월 만에 KBS 2TV 주말 드라마에 출연한다. 그리고 〈구미호 외전〉 이후 19년 만에 김형일 PD와 재회한다.
- 노영국은 〈태종 이방원〉 이후 김형일 PD와 재회하여 1년 4개월 만에 복귀한다. 또한, 〈제국의 아침〉, 〈태종 이방원〉에 이어 김형일 PD와 3번째 호흡을 맞춘다. 그러나 2023년 9월 18일 드라마가 시작한지 2회 밖에 안된 상황에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이 드라마가 본인의 유작이 되고 말았다.
- 이광기는 〈태종 이방원〉 이후 김형일 PD와 재회하여 1년 4개월 만에 복귀하며, 처음으로 KBS 2TV 주말 드라마에 출연한다.
- 김비주는 〈오아시스〉 이후 5개월 만에 복귀하며, 처음으로 KBS 2TV 주말 드라마에 출연한다. 또한, 〈기막힌 유산〉, 〈태종 이방원〉에 이어 김형일 PD와 3번째 호흡을 맞추며, 네 작품 연속으로 KBS 작품에 출연하고 있다.
- 전원주는 〈오!할매〉 이후 8년 2개월 만에 복귀하며, 특별출연한 〈신사와 아가씨〉 이후 1년 6개월 만에 KBS 2TV 주말 드라마에 출연한다.
- 박근수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이후 4년 만에 복귀하며,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이어 조정선 작가와 3번째 호흡을 맞춘다.
- 김유하는 처음으로 출연하게 되는 드라마 데뷔작이다.
- 남보라는 〈오늘의 웹툰〉 이후 1년 만에 복귀하며, 특별출연한 〈현재는 아름다워〉 이후 1년 만에 KBS 2TV 주말 드라마에 출연한다.
- 임주은은 〈거짓말의 거짓말〉 이후 2년 11개월 만에 복귀하며, 처음으로 KBS 2TV 주말 드라마에 출연한다.
- 이승철은 〈월수금화목토〉 이후 10개월 만에 복귀하며, 처음으로 KBS 2TV 주말 드라마에 출연한다.
- 김미라는 〈우아한 제국〉과 동시기에 출연하며, 〈태종 이방원〉에 이어 김형일 PD와 호흡을 맞추며 9년 7개월 만에 KBS 2TV 주말 드라마에 출연한다.
9.3. 제작진 관련[편집]
- 김형일 PD는 〈태종 이방원〉 이후 1년 4개월 만에 연출을 맡는다.
- 조정선 작가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이후 4년 만에 집필을 맡으며, 5번째로 KBS 2TV 주말 드라마를 집필한다.
10. 촬영지[편집]
[1] 9월 30일은 항저우 아시안 게임으로 인해 오후 8시 25분으로 편성이 20분 미뤄졌다.[2]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는 추석 연휴와 함께 항저우 아시안 게임으로 인해 결방되거나 지연 방영될 예정이고, 이후로는 2023 KBO 포스트시즌(10월~11월), KBS 연예대상(12월 중순)과 KBS 연기대상(12월 31일)을 비롯한 연말 시상식, 2024년 2월에는 설 연휴(2월 9일~2월 12일)가 있기 때문에 편성이 조금 더 늘어날 전망이다. 물론 연말 시상식의 경우 밤 9시 무렵에 진행할 예정이라 이 드라마가 결방될 확률이 높지 않지만, 시간을 길게 잡기 때문에 시간이 앞당겨질수도 있다.[3] 일요일 종영 맞추기 위해 1회 연장될 가능성이 높다.[4] 〈태종 이방원〉, 〈기막힌 유산〉, 〈프레지던트〉, 〈구미호 외전〉, 〈제국의 아침〉 등을 연출하였다.[5]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결혼의 여신〉, 〈사랑을 믿어요〉, 〈솔약국집 아들들〉 등을 집필하였다.[추석] 추석 연휴[6] 이전 최저 시청률은 <부탁해요, 엄마>로 동시간대 기준 1회 시청률이 14.9%를 기록했다. 역대 KBS 주말드라마 까지 더해보면, 2006년 주말극 인생이여 고마워요의 최저 시청률인 9% 다음으로 낮은 수치이다.[7] 본래 9시에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아시안게임 중계가 일찍 끝나면서 편성시간이 앞당겨졌다.[8] 기본적으로 1TV에 방영하지만, 해당 작품에는 2TV에 본작이 끝나고 방영할 예정이다.[9] 뿐만 아니라 '효심이네'와 '고려 거란 전쟁' 두 드라마에 겹쳐서 출연하는 배우들도 간혹 있다.[10] 다만 시청률은 30% 초중반을 유지하면서 시청률은 나쁘지 않았고, 내용의 호불호는 갈렸어도 주연진 역시 나쁜 편은 아니었다.[11] 물론 전작들의 평도 그리 좋진 않았으나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을 집필할 당시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있었다고 종영 인터뷰에서 밝혔었기에 어느 정도 여지는 있으나 다만 우려가 있는 것 중 하나는 전작의 주연진들에 비해 라인업이 약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그러나 공식 홈페이지가 열린 후 공식 기사로 뜨지 않은 수많은 출연진들이 있으며, 그 중에서 김형일 PD의 전작에 출연했던 유명한 중견 배우들이 포섭되어 있어서 라인업이 의외로 막강함을 증명하였다. 유이가 출연했었던 주말극들이 전부 성공하였기에 기대해 볼 만하다.[12] 실제 나이로 유이가 설정환보다 3살 어리지만, 데릴남편 오작두에서는 각각 누나 한승주 역, 남동생 한승태 역으로 캐스팅되었기에 실제 나이와는 반대인 역구조였는데, 이번에는 각각 여동생 이효심 역, 오빠 이효준 역으로 각각 캐스팅되어 실제 나이와 맞게 캐스팅되었다.[13] 각각 태조와 장화왕후의 장남 혜종 역과 태조의 세 번째 부인 신명순성왕태후 역으로 의붓아들과 의붓어머니 관계이다. 공교롭게도 장화왕후 역으로 나온 반효정도 같은 작가의 결혼의 여신에서 재벌회장이자 최고의 개념인 역으로 나왔다.[14] 전전작인 〈삼남매가 용감하게〉에 출연했던 김용림의 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