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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mm BAT 무반동포

덤프버전 :

파일:Wombat_Recoilless_Weapon.jpg

1. 개요
2. 제원
3. 상세
4. 형식
5. 실전
6. 사용 국가
6.1. 영국
6.2. 호주
6.3. 뉴질랜드
6.4. 요르단
6.5. 말레이시아
6.6. 케냐
7. 미디어
8. 둘러보기


1. 개요[편집]


1950년대에 영국에서 개발된 구경 120mm 무반동총.


2. 제원[편집]




3. 상세[편집]


2차 대전기에 영국군의 무반동포였던 3.75인치(88mm) RCL 무반동포를 기반으로 설계되었으며, 채택 이후 3.75인치 무반동포와 17파운더 대전차포같은 기존의 영국군 대전차화기들을 대체했다.

주요 탄종은 1,800m거리까지 발사 가능한 120mm 구경의 점착유탄이며, 이론상 장갑 400mm까지 무력화가 가능했다. 이 외에도 대인용 캐니스터탄도 존재했고, 개량형 캐니스터탄은 플리셰트 탄환이 포함되었다.

영국 이외에도 요르단, 케냐,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호주가 도입했다.

120mm BAT 무반동포는 빅커스 비질란트, 밀란 대전차미사일같은 대전차미사일이 등장하기 전까지 사용되었다. 스웨덴제 Snow Trac 설상차 위에 올려져서 사용되기도 했다.


4. 형식[편집]


  • L2 BAT - 기본형 견인식 무반동포. 1953년에 채택되었다.

  • L4 MoBAT (Mobile BAT) - 총방패가 제거되어 경량화된 버전. 브렌 경기관총스포팅 라이플로 추가되었으며, 오스트리안 챔프나 랜드로버 군용차량에 견인될 수 있다.

  • L6 WOMBAT - 경량 대차 위에 올려진 신형 경량 버전. 기동부대에서 사용되었다. M8C .50 구경 스포팅 라이플 장착시 2000m 거리 까지 기총 사격이 가능했다. FV432같은 차량들에도 탑재되었다. 1964년부터 인도되었으며 L2 사양을 대체하였지만 MoBAT와 CONBAT 사양은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했다.

  • L7 CONBAT ("Converted BAT") - 기존의 L2나 L4에 L40A1[1] 12.7mm 스포팅 라이플을 추가한 개수 사양.


5. 실전[편집]



5.1. 베트남 전쟁[편집]




6. 사용 국가[편집]



6.1. 영국[편집]



6.2. 호주[편집]



6.3. 뉴질랜드[편집]



6.4. 요르단[편집]



6.5. 말레이시아[편집]



6.6. 케냐[편집]



7. 미디어[편집]



8. 둘러보기[편집]














































[1] 미국 제식명은 M8C .50 cal. 통상적인 12.7mm 중기관총보다 장약이 줄어든 탄약 카트리지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