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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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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2
Experimental Model-2
Rifle No.9 Mk.1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Enfield_bullpup_prototype.jpg

종류
돌격소총
전투소총
원산지
[[영국|

영국
display: none; display: 영국"
행정구
]]

【펼치기 · 접기】
이력
역사
1951년
개발
스테판 케네스 잰슨
개발년도
1948년~1950년
생산
RSAF 엔필드
캄본즈
버밍엄 스몰 암즈 컴퍼니
생산수
59정
사용국

기종
파생형
EM-2 Short
제원
탄약
.280 브리티시(7x43mm)
급탄
20발 들이 상자형 탄창
작동방식
가스 작동식
장행정 가스 피스톤 방식
플래퍼 락
총열길이
623mm
전장
889mm
중량
3.49kg
발사속도
450-600RPM
탄속
771m/s
유효사거리
700m

1. 개요
2. 특징
3. 파생형
4. 창작물
5. 기타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Forgotten Weapons의 리뷰 및 사격 영상




작동 방식 영상
M1 개런드, 리-엔필드, EM-2, 빅커스 기관총, 타덴 기관총 사격 시연 뉴스.
EM-2 시연은 31초부터 1분 18초, 타덴 기관총은 1분 30초부터 1분 45초까지 시연했다.
Experimental Model-2(Rifle No.9 Mk.1)

영국에서 아주 잠깐 운용했던 불펍 돌격소총/전투소총.[1]

기존의 소총탄보다 반동이 적어 자동사격시 총기를 제어할 수 있는 중간탄인 .280 브리티시를 사용하는 자동소총으로 EM-1과 함께 개발되었다. 하지만 유효 사거리가 길고 위력이 강한 소총탄을 선호한 미국의 압력으로 인해 NATO 제식 소총탄 선정에서 .280 브리티시가 7.62×51mm NATO 탄에 탈락하게 되었고, 결국 1951년에 개인화기의 성능보다 NATO의 지원을 우선시한 윈스턴 처칠 총리가 제식 채용된지 얼마 지나지 않은 EM-2의 채용 결정을 번복함에 따라 59정만 생산되고 그쳤다. 사용 탄종을 새로운 7.62mm NATO로 교체하려는 시도도 있었으나 처음부터 .280 브리티시를 전제로 한 내부 구조에는 7.62mm NATO를 받아낼만한 여유가 없었던 탓에 작동에 문제가 생겨 개조 시도는 실패하였다. 대신 영국군벨기에FN 에르스탈에서 제작한 7.62×51mm NATO 탄을 사용하는 FN FAL반자동소총으로 개량해 면허생산한 L1A1 SLR을 제식 채용했다.

현재 영국군이 사용하고 있는 제식 소총SA80의 전신이다. 다만 SA80은 EM-2의 불펍 컨셉만 빌려왔을 뿐, 내부 구조는 AR-18에 영향을 받았다.

미국이 중간탄 개념을 받아들였더라면 선구적인 돌격소총이 되었을지도 모를 비운의 소총이다.

맘바(Mamba)와 노란 도토리(Yellow Acorn)라는 별명도 가졌다.

2. 특징[편집]


StG44, AR-10, AR-15처럼 탄피 배출구에 먼지덮개가 부착되어있으며, 특이하게도 무배율 광확조준경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었다. 그리고 조준경의 파손을 대비해서 기계식 조준기도 부착되어있는데 어디까지 보조용이기에 FN P90 기관단총처럼 광학조준경 옆에 부착되어있다.[2] 이외에도 노리쇠와 장전손잡이를 일체형으로 설계한 탓에 격발하고 노리쇠가 왕복할 때 장전손잡이도 왕복해서 FN SCAR처럼 총열덮개를 파지하는 손을 때리는 단점도 있다. 그래서 총열덮개쪽에 뭉툭한 덮개를 새로 추가했다.[3]

탄창은 AK계열처럼 걸쇠에 걸어 끼우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 탄창멈치도 AK계열과 똑같이 탄창 뒤쪽에 있기 때문에 겨드랑이가 탄창멈치를 누를 염려는 없다.[4] 특이하게 탄창 멈치가 노리쇠 멈치의 역할도 하기 때문에 탄을 다 쏜 이후에 새 탄창으로 바꿔 끼울 경우 노리쇠도 같이 풀려 따로 장전손잡이를 당기거나 노리쇠 멈치를 누를 필요가 없다는 특징도 있다.

놀랍게도 내구성은 FN FAL보다 이물질을 더욱 잘 견딜만큼 높았다는 평이 있다. #

3. 파생형[편집]


  • EM-2 Short
EM-2의 카빈형. 기본형보다 총열이 약 5인치 정도 짧다.

해외 총덕이 개인적으로 만든 총.


4. 창작물[편집]


EM2 Rifle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트리니티 종합학원정의실현부 소속 나카마사 이치카 및 일반부원이 사용하는 총기의 모티브가 되었다.

후신인 L85A1에 이어 4성급 돌격소총으로 등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EM-2(소녀전선) 항목 참조.

L85A1의 역사를 설명할 때 FN FNC와 함께 등장한다.

시즌5에 돌격소총 카테고리로 추가되었다. 태스크포스 총열 장착 시 부위 불문 3발 킬로 준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EM-2 특유의 노리쇠 멈치 구조도 재현해서 탄창을 끼우면 바로 장전이 되는 기믹도 잘 표현했다.

위 콜드 워에 나왔던 EM2가 2022 시즌 11에 그대로 추가되었다.

마지막 해금 카빈으로 등장한다.

5. 기타[편집]


한편 스테판 잰슨이 설계한 EM-2와 별개로 같은 엔필드의 총기 설계자인 예지오란스키(Jeziorański)가 설계한 EM-2도 있는데 정작 어떻게 생겼는지 사진조차 전해져지지 않았다. 몇 안되는 알려진 정보로는 중량이 8파운드(3.628kg)에 작동방식이 가스 작동식이 아닌 블로우백[5]이라는 것 뿐이다.[6]

예지오란스키가 설계한 EM-2라고 알려진 사진


6. 둘러보기[편집]











[1] 미국의 압력으로 인해 .280 브리티시 탄이 .280/30으로 개량되면서 위력이 강해져 중간탄의 범주를 벗어나서 전투소총으로도 분류될 수도 있다.[2] 가늠자는 고정식이지만 가늠쇠는 접이식이다.[3] 참고로 캐링핸들 안쪽에 장전손잡이를 추가하는 설계방식은 AR-10에서 최초로 적용되었다.[4] L85의 시제형인 L64/65도 탄창멈치가 탄창 뒤에 있어 탄창이 빠지는 문제는 없었지만, 설계 과정에서 STANAG 탄창을 사용하도록 개량되어 탄창멈치가 탄창 옆으로 이동한 데다, A1의 경우 탄창멈치 주변에 울이 없어 무심코 몸으로 탄창멈치를 눌러 탄창이 빠지는 현상이 많았고, A2에서 탄창멈치에 울을 추가해 문제를 해결했다.[5] Inertia-locked blowback[6] 공교롭게도 EM-1역시 토프가 설계한 EM-1과 별개로 로만 코르사크가 설계한 EM-1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