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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Blizzard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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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 우승자: 없음[1]
- 준우승자: 원이삭
- 공동 3위: 이동녕, 권태훈
- 메인 스폰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 곰TV
- 리그 기간: 2012.12.17 ~ 2012.12.22
- 개막전 장소: 목동 곰TV 스튜디오
- 개막전: 2012.12.17 A조 1경기 1세트 정종현 vs 박수호 in 심해도시
- 결승전 장소: 2012.12.22 PM 5:10 W Seoul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 특설 경기장
2. 참가 선수 명단[편집]
- 정종현 - 2012 GSL 포인트 랭킹 1위[2] .
- 권태훈 - 2012 GSL 포인트 랭킹 2위[3] .
- 박수호 - 2012 GSL 포인트 랭킹 3위[4] .
- 원이삭 - 배틀넷 월드 챔피언쉽 시리즈 SC2 2012 그랜드파이널 상하이 우승자, WCG 2012 스타크래프트2 금메달[5] .
- 이동녕 - IPL 5 우승자.
- 김동환 - IPL 5 준우승자.
- 이승현 - MLG Fall Championship 우승자.
- 송현덕 - DreamHack EIZO Winter Open 우승자.
- 정윤종 -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2 우승자.
- 안상원 - 2012 GSL 포인트 랭킹 5위[6] .
추후 대회의 전개에 따라 GSL 포인트 랭킹의 순서가 뒤바뀔 수도 있었다. 이승현은 MLG 챔피언의 자격으로 참여하게 되었으며, 권태훈은 포인트랭킹이 2위로 올라가 참여하게 되었다.
3. 이모저모[편집]
- 결과론적으로 2012년 역대 우승자 5인이 모두 모였다[7] .
- 정종현이 A조 꼴찌에 B조에서 토스 2명이 탈락하는 바람에[8] 졸지에 6강 5저그 1토스 확정. 그러나 원이삭이 최후의 프로토스로 결승전에 올라 트리플 크라운에 도전하고 펩시 GSL July., HOT6 GSL Season 1에 이은 3번째 팀킬 결승이 되면서 결승전만큼은 흥행 대진이 되었다.
- 2012 HOT6 GSL Season 1 결승전의 MVP 내전 이후로 스타테일 팀원 끼리 다섯 시즌 만에 치르는 같은 팀 끼리의 결승전 내전.
- 하지만 결승 관객의 경우 흥행이 썩 좋지가 않아 문제가 되었다. 자유의 날개 끝물 대회라는 것도 감안해야 겠지만, 생각 이상으로 관객이 적어 워커힐 참사로 불리고 있다.
4. 리그의 진행[편집]
전년인 2011년에는 그랜드파이널이었던 2011 Blizzard Cup이 조별 풀리그 단판경기였다면, 2012년은 3판 2선승제 다전제 경기로 변경되었다.[9]
또한 6강 PO와 4강전이 연일로 치러졌다. 4강전 5판3선승제, 결승전 7판4선승제는 전년과 동일. 그리고 조별 풀리그가 다전제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작년에 비해 한결 수월하게 순위를 산정할 수 있었다. 순위 산정 기준은 매치 다승 → 세트 득실 → 승자승 → 경고이며 이마저도 동일할 경우, 단판 재경기에 돌입하게 되었다.
4.1. 조별 풀리그[편집]
4.2. 6강[편집]
4.3. 4강[편집]
4.4. 결승전[편집]
[1] 승부조작으로 인한 영구제명으로 기록 말소[2] 핫식스 시즌 2 우승과 시즌 4 결승 진출로 블리자드컵 시드 확정.[3] 시즌 5 우승.[4] 핫식스 시즌 1 우승과 시즌 3 4강으로 블리자드컵 시드 확정.[5] WCS 우승과 중복이므로, GSL 후순위인 안상원에게까지 자격이 부여되었다.[6] 시즌 3 우승. 원이삭의 WCG우승 중복으로 자격이 부여되었다. 게다가 GSL 포인트 랭킹 4위는 MLG 우승 자격으로 참가한 이승현이어서 시드가 한 칸 더 밀렸다.[7] 2011년 대회에서는 정지훈이 우승을 했음에도 참여하지 못했다.[8] 정윤종이 탈락이 확정된 상황에서 안상원의 발목을 붙잡으면서 고춧가루 제대로 뿌렸다(...)[9] 이 때문에 경기수가 워낙 많아지는걸 감안해, 오전과 오후에 5경기씩을 나눠서 반반씩 진행시키도록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