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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GSL Super Tournament Seas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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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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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이사항
- GSL 2022 투어의 마지막 시즌.
- 이번 시즌도 온라인으로 예선이 진행된다.#
- 2022 HOT6 GSL Season 3 결승 진출자 2명은 별도의 예선을 거치지 않고 16강 직행 시드를 받는다.
-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된 슈퍼토너먼트에서 강세를 유지하던 프로토스가 처음으로 16강에서 모두 전멸한 시즌이 되었다.
- 문규리 아나운서가 인터뷰를 진행한 마지막 GSL이 되었다.
2. 예선[편집]
3. 16강[편집]
4. 8강[편집]
16강에서 프로토스의 전멸로 이번 8강은 테테, 테저전 대진으로만 구성되었다. 8강 결과에 따라 4강 4테란이 될 수도, 1테란 3저그가 될 수도 있다.
5. 4강[편집]
강민수가 2016 SSL Season 2 이후 6년 만에 오프라인 대회 결승 진출에 성공하였다.
6. 결승[편집]
슈퍼 토너먼트 사상 최초로 저저전 결승이 성사되었고 이번 대회 유일한 풀세트 접전이 벌어졌다.
7. 결과 [편집]
8. 여담[편집]
- 강민수는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GSL 시리즈의 결승에 진출했고,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2016 SSL Season 2 이후로 6년 만에 오프라인 결승 무대에 진출해 우승을 차지했다.[1] 그동안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관운이 없어 상위 라운드에 오랫동안 오르지 못했던 한을 어느 정도 털어내는 인생 대회 중 하나가 되었다.
- 프로토스 선수들이 16강에서 모두 탈락하고 말았다. 2017년 이래로 현 체제로 정립된 이후 슈퍼토너먼트에서 최다 우승을 거머쥔 프로토스였기에 의외인 부분. 다른 사례로는 2019 GSL 슈퍼토너먼트 시즌1, 2021 GSL 슈퍼토너먼트 시즌1에서 저그가 16강에서 모두 탈락한 적이 있었다.
- 박령우는 2019년 전태양을 상대로 4:0 완승을 거둔 이후 3회 연속으로 3:4 스코어로 준우승[2] 을 거듭하고 있다. 전태양을 상대하기전 2018 슈퍼토너먼트에서도 김대엽에게 3:4로 준우승을 한 대회를 포함하면 4회 풀스코어 접전 준우승이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 2023 시즌부터 슈퍼 토너먼트가 폐지되면서, 이 시즌이 마지막 슈퍼 토너먼트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