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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캐니언
덤프버전 :
GMC Canyon
1. 개요[편집]
파일:GMC 캐니언.png
제너럴 모터스 산하의 GMC에서 쉐보레 콜로라도를 배지 엔지니어링하여 생산하고 있는 고급 중형 픽업트럭이다.
2. 상세[편집]
2.1. 1세대(2003~2012)[편집]
파일:GMC_CANYON_pickup_4_2003_exterior-photos.jpg
2.2. 2세대(2014~2022)[편집]
2014년 북미 국제 오토쇼의 프레스데이가 있던 1월 12일에 공개되어 2014년 2분기에 2015년형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같은 GMT 31XX 플랫폼을 적용하는 형제차인 콜로라도에 비해 고급 옵션들이 조금씩 들어가서 권장 소비자 가격(MSRP)은 조금 높게 책정되었다. 그릴 디자인은 동시기에 판매되던 시에라와 비슷한 형태를 유지하였다.
차량의 트림은 3가지이며, 후륜구동과 4륜구동 사양이 적용된다. 기본형 차량은 2.5L 에코텍 I4 엔진이 적용되며, 6단 수동변속기와 후륜구동 사양만 적용된다. 옵션으로는 에어로 그릴 셔터, Wi-Fi가 적용된 온스타 4G LTE 기술, 전방 충돌 경보 장치, 차선 이탈 방지 장치, 속도 제한과 오디오 볼륨 등을 조절할 수 있는 청소년 운전 기능이 존재한다. 2016년형으로 데날리 사양이 추가되었다.
2020년 페이스리프트가 공개되었다.
2.3. 3세대(2023~현재)[편집]
형제차인 콜로라도의 풀체인지 모델과 비슷한 시기인 현지시각 기준 2022년 8월 11일에 공개되었다. 외관은 그릴이 더 커지고 방향지시등과 헤드램프가 분리되고 이어진 주간주행등 디자인이 특징이다. 3세대부터 4도어 크루캡으로 단일화하여 콜로라도처럼 전장, 전폭, 휠베이스를 소폭 늘렸으며 섀시코드는 GMT 31XX-2로 변경됐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디젤 및 V6 가솔린 엔진 라인업을 모조리 삭제하고, 310마력 I4 2.7L 가솔린 터보 L3B 엔진으로 단일화했으며, 8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린다.
인테리어는 최신 트랜드에 맞추어 수평적인 느낌을 주고 송풍구를 아래로 내렸으며 계기판 및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2세대 모델이 콜로라도와 인테리어가 같았던 것과 다르게, 3세대는 몇몇 부분을 강인하면서도 고급스럽게 다듬었으며, 기존에는 없었던 버튼시동 및 스마트키가 적용되었다.
2023년 1월 24일, 웬츠빌 공장에서 생산이 시작됐으며, 동년 3월부터 2023년형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3. 경쟁 차종[편집]
- 쉐보레 - 콜로라도[1]
- 포드 - 레인저
- 닛산자동차 - 프론티어
- 르노 - 알래스칸
- 폭스바겐 - 아마록
- 혼다 - 릿지라인
- 토요타 - 타코마, 하이럭스
- 이스즈 - D-맥스
- 푸조 - 랜드트렉
- 미쓰비시 - 트라이톤
- 램 - 1200
- KG모빌리티 - 렉스턴 스포츠 칸
- 마쓰다 - BT-50
- 지프 - 글래디에이터
- 이네오스 - 그레나디어 쿼터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