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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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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겸 해설.
초등학교 3학년이었던 2003년 '한빛소프트배 스타짱을 찾아라'라는 대회에서 준우승, 이후 위메이드 폭스의 전신인 팬택 EX에서 연습생 생활을 거쳤다. 이 때 엘리트 스쿨리그에 나가서 중, 고딩 때려잡는 초딩으로 이름을 날렸다.[4] 중 1이었던 2007년 상반기 드래프트에서 팬택 EX에 추천선수로 특별지명을 받았고, 그 후 위메이드 폭스 로스터의 1군에 합류했다.
2013년 9월 5일, 5명의 FA 해당 선수(김정우, 조병세, 정명훈, 이영한, 전태양) 중 기존 소속팀에서 그대로 활동하겠다는 다른 선수들과 달리 유일하게 FA 신분을 획득했다. 그런데 그날 고강민이 페이스북에 KT Baby(Baby는 전태양의 옛 ID며 지금도 해외에서 흔히 언급되는 이름)라고 올려서 설마 KT로 이적하는거 아니냐는 떡밥이 돌았다. 그리고 이는 9월 16일 FA 결과 발표에서 사실로 드러났다. 중요하지 않게 넘어갈 뻔 한 사실이나, 이는 FA라는 이름으로 이루어진 최초이자 최후의 이적사례다.
팬택 숙소를 촬영할 때 이윤열은 전태양을 아들이라 부른다고 했었는데 위메이드 시절 때도 이렇게 불렀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 등장곡은 OneRepublic - Secrets
2019년 6월, 기존 GSL 해설위원이었던 박진영의 사회복무요원 입대로 비어버린 해설 한 자리를 맡게 됐다. 선수와 해설을 병행하며 해설로서의 데뷔 무대는
그리고 2020년 6월 6일에 2020 LG 울트라기어-HOT6 GSL Season 1을 우승하며 한국 e스포츠 최초로 개인리그를 우승한 해설겸업 선수가 됐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