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가족

[ 스포일러 ]

9화에서 강준에게 총에 맞아 사망한다.

폴리스?

[ 스포일러 ]

야, 말해봐. 네가 꽝철이 죽여 달랬잖아 이 개새끼야. 씨발.. 괴물 같은 새끼. (울먹이며) 중배야... 우리 같이 살자. 내가 상선 어디 있는지 알거든? 내가 가서 유인하면...[1]

의자에 묶인 상태로 말하는데, 이렇게 묶히기 전에는 칼빵을 맞아 부상당한 상태였다. 이 이후 교살당하며 확인사살된다.

9화 결말에서 중배와 민규에게 살해당한다. 10화 오프닝에서 이는 광철이 시킨 일이라는 것이 밝혀진다.[2]

8화와 9화에서 강준이 동하에게 "나에게 돈을 넘긴다면 광철에게서 놔주게 해주겠다"고 제안하고 9화에서 광철과 만날 때 자신에게 말하라고 하는데, 그걸 알아버린 광철이 동하에게 "강준에게 오늘 나를 만나라고 해라"면서 동하와 광철이 강준을 속이게 된다.

[1] 의자에 묶인 상태로 말하는데, 이렇게 묶히기 전에는 칼빵을 맞아 부상당한 상태였다. 이 이후 교살당하며 확인사살된다.[2] 8화와 9화에서 강준이 동하에게 "나에게 돈을 넘긴다면 광철에게서 놔주게 해주겠다"고 제안하고 9화에서 광철과 만날 때 자신에게 말하라고 하는데, 그걸 알아버린 광철이 동하에게 "강준에게 오늘 나를 만나라고 해라"면서 동하와 광철이 강준을 속이게 된다.

[ 스포일러 ]

9화에서 성원경찰서 강력계 형사로 밝혀진다. 이후 10화에서 광철과의 몸싸움 끝에 총에 맞아 사망한다.

[ 스포일러 ]

경찰 내 스파이이다. 한철을 죽이라고 지시하였다. 9화에서 이를 알아버린 주현이 10화에서 경찰서에 찾아가서 정국을 총으로 살해한다.[1]

이때 주현이 총을 들고 경찰서에서 유리창 너머로 서장과 대화하고 있는 정국을 서슴치 않고 쏴버리는 것이 압권.

이후 주현은 그 자리에서 제압당해 체포된다.

[1] 이때 주현이 총을 들고 경찰서에서 유리창 너머로 서장과 대화하고 있는 정국을 서슴치 않고 쏴버리는 것이 압권.

[ 스포일러 ]

2화에서 동하의 아내인 은주와 불륜 관계였던 것이 밝혀진다.
이후 10화에서 동영상 속[1]

동영상은 블랙박스 영상인지 목소리만 나온다.

에 죽음의 이유가 밝혀지는데, 차를 타고 가다가 동료인 명수가 한철을 칼로 공격하고 찌르자 둘의 격투가 이루어진다. 결과는 한철이 제압했지만, 한철도 크게 부상당한 상태라 힘겨워했고 그 와중에 은주에게 전화하지만 은주가 전화를 받지 않은 채로 한철은 결국 사망하고 만다.[2]

이 직후에 1화에서 나온 사건의 시작 장면이 발생한다(갑자기 뒤에 오던 차가 동하의 차를 들이박은 것).

[1] 동영상은 블랙박스 영상인지 목소리만 나온다.[2] 이 직후에 1화에서 나온 사건의 시작 장면이 발생한다(갑자기 뒤에 오던 차가 동하의 차를 들이박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