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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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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의 2번째 영화다.
2. 예고편[편집]
3. 등장인물[편집]
- 골목쟁이네 프로도 - 일라이저 우드
- 아라고른 - 비고 모텐슨
- 간달프 - 이언 매켈런
- 레골라스 - 올랜도 블룸
- 김리, 나무수염[3] - 존 라이스-데이비스
- 감지네 샘와이즈 - 숀 애스틴
- 강노루 집안 메리아독 - 도미닉 모나한
- 툭 집안 페레그린 - 빌리 보이드
- 세오덴 - 버나드 힐
- 사루만 - 크리스토퍼 리
- 엘론드 - 휴고 위빙
- 아르웬 - 리브 타일러
- 갈라드리엘 - 케이트 블란쳇
- 에오윈 - 미란다 오토
- 에오메르 - 칼 어번
- 파라미르 - 데이비드 웬햄
- 할디르 - 크레이그 파커
- 스메아골 / 골룸 - 앤디 서키스
- 그리마 - 브래드 도리프
- 보로미르 - 숀 빈[4]
- 데네소르 2세 - 존 노블[5]
3.1. 한국어 더빙(SBS)[편집]
- 김영선 - 프로도(일라이저 우드)
- 유강진 - 간달프(이안 맥켈런)
- 안지환 - 아라곤(비고 모텐슨)
- 오인성 - 골룸(앤디 서키스) / 피핀(빌리 보이드)
- 이상범 - 샘(숀 애스틴)
- 이장원 - 김리(존 라이스-데이비스)
- 김기현 - 사루만(크리스토퍼 리) / 트리비어드(존 라이스-데이비스)
- 윤성혜 - 아르웬(리브 타일러)
- 정미숙 - 갈라드리엘(케이트 블란쳇)
- 표영재 - 레골라스(올란도 블룸)
- 장광 - 세오덴 왕(버나드 힐)
- 김서영 - 에오윈(미란다 오토)
- 설영범 - 엘론드(휴고 위빙)
- 성완경 - 그리마(브래드 도리프) / 메리(도미닉 모나한) / 할디르(크레이그 파커)
- 김용준 - 파라미르(데이빗 웬햄)
- 이호인 - 하마(존 리)
- 윤세웅 - 에오메르(칼 어번)
- 이주연 - 모르웬(로빈 맬컴)
4. 줄거리[편집]
5. 사운드트랙[편집]
자세한 내용은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사운드트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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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펙터클! 영화의 독자성을 어느 대중매체가 넘보랴
7. 흥행[편집]
8. 미디어 믹스[편집]
8.1. 게임[편집]
자세한 내용은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게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기타[편집]
- 초반에 오크들의 시신을 모은 곳에 메리와 피핀의 벨트를 아라고른이 발견하고, 그들이 죽었다고 오해해서 오크 투구를 걷어차며 절규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때 투구를 찬 발가락이 골절되어 나온 고통의 절규였다. 문제의 그 컷에서는 오열을 하다 무릎을 꿇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고통을 연기로 승화시킨 비고 모텐슨.
- 수심에 잠긴 에오윈이 성벽에 서 있는데 깃발이 갑자기 바람에 날아가고, 마치 에오윈의 심정과 로한의 상황을 대변하는 듯한 깃발의 행방을 에오윈이 묵묵히 지켜본다. 그런데 사실 깃발은 일부러 날아가게 한 게 아니라 예상 외의 강풍에 못 버티고 날아간 것 뿐인데, 감독이 그냥 그대로 찍은 것이다. 그러니까 에오윈이 깃발을 쳐다본 건 연기가 아니라 그냥 돌발 사태에 놀라서 보고 있던 것뿐인데, 몰락해가는 로한의 상황을 미장센으로 표현하기에 너무나도 적절한 시퀀스였던지라 될놈될 영화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