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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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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공개 예정인 존 윅 시리즈의 스핀오프 영화에 대한 내용은 발레리나(미국 영화)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2023년 10월 6일에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영화.
2. 포스터[편집]
3. 예고편[편집]
4. 시놉시스[편집]
5. 등장인물[편집]
5.1. 주요 인물[편집]
5.2. 주변 인물[편집]
- 여고생 (신세휘)
최프로의 노예 중 하나.[3] 아직 어리지만 상당히 당찬 성격으로 위기에 빠진 옥주를 데리고 나오며 총까지 쏘는 현장에서도 크게 당황하지 않는다. 이후 옥주에게 계획이라 말하는 걸 보면 구원자를 기다렸던 것처럼 보인다.
나이도 어리고 외모도 예뻐서인지 약점을 잡고 노예로 만든 피해자들 중 최프로가 특별히 아낀 듯 하다.[5] 다만, 최프로가 말한 대로 끝까지 참았어도 아마 멀쩡히 해방시켜줬을 가능성은 없다.
- 명식 (박형수)
약국으로 위장한 마약 공장 같은 곳에서 마약을 제조하며 스스로를 약사라 칭한다.[6] 안색이 지나치게 창백하고 퀭한 것으로 보아 제조와는 별개로 마약 중독자인 듯하다. 경찰과도 커넥션이 있고 최프로와 함께 피해자들을 착취 한 것으로 보여진다. 1억을 주겠다는 조건을 받고 옥주를 쫒는다.
5.3. 특별출연[편집]
- 총포사 할머니 (김영옥)
판매하고 있는 장비들의 상태를 탐탁치 않아 하는 옥주를 보며 용도를 묻더니 화염방사기를 추천해준다.
- 총포사 할아버지 (주현)
상태가 엉망인 총기류[7] 를 어떻게든 팔아 보려고 주절주절 떠든다.
최프로가 소속 된 조직의 보스로 친구야 라는 말로 최프로를 부르는 것을 보면 둘이 본래 친구사이였던 것으로 보여진다. 범죄조직의 수장이긴 하지만 최프로를 다그친다. 마약을 판매하고 여자를 이용한 성매매 사업을 하고 있는 듯 하나 성착취 동영상 같은 것은 최프로의 독단적인 행위인 듯 하다. [8] 이후 조직에 쳐들어온 옥주에게 허세를 부리며 이야기를 나누자고 하다가 헤드샷을 맞고 한 방에 사망한다.
- 문영언니 (장윤주)
옥주가 일했던 회사의 인물, 이전 상사였던 것으로 보이며 외국인들의 사격을 훈련 시키고 있었다. 이전에 옥주가 상당히 에이스였는지 그만 방황하고 복귀 하라고 권한다. 또 불법적으로 무기를 공수할 수 있게 도와주기도 한다.
6. 줄거리[편집]
7. 사운드트랙[편집]
8.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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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평이 극과 극이다. 어떤사람은 1점. 어떤사람은 10점등 천차만별이다.
예상대로 나왔다는 평이 많으며, 배우들의 연기와 영상미, 음악, 액션에 대해서는 호평을 받았으나, 각본과 캐릭터는 부실하다는 혹평을 받았다. 특히 이충현 감독이 전종서와의 열애설 이후로 전종서를 위한 영화만 찍는다는 비아냥이 많이 들리는 편이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영상미와 음악은 뛰어나며, 특히 영화의 음악을 맡은 그레이가 영화를 살렸다는 극찬을 많이 받았다. 더불어서 전개가 빠르고 시원하다는 점과 한국 영화계에서 보기 힘든 사이다적인 장면, 위의 부분이 돋보여진 엔딩에 관해서도 크게 호평을 받았다.
9. 흥행[편집]
- 10월 18일에 발표된 넷플릭스 공식 순위에서 한국 영화 최초 영화부문 글로벌 1위를 기록했다.#
10. 여담[편집]
- 전종서와 김지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인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서 도쿄와 덴버로 만난 데 이어 다시 한 번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로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 또한 문영언니 역의 장윤주 역시 나이로비로 출연한 바 있다.
- 옥주와 총기를 거래하는 총포사 노인으로 등장한 김영옥은 옥주역의 전종서와 전작 연애 빠진 로맨스에서 할머니와 손녀 사이로 등장했다. 또다른 총포사 노인을 맡은 주현은 7년만의 영화 출연이다.
- 메인 예고편에 삽입된 음악은 전종서가 직접 불렀다. 전종서는 본작의 음악감독인 GRAY에 대해 평소 프로듀서로서 관심이 있었는데, 때마침 GRAY가 OST를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을 줘서 참여하게 되었다고 한다.
-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부문에 초청되었다.
- 버닝썬 게이트가 연상되는 소재에 관해서 배우 전종서는 현실적으로 처벌되기 어려운 것을 이런 식으로 시나리오에서 풀 수 있다고 생각했으며, 친한 친구가 이런 일을 겪었다는 감정의 공감 쪽으로 연기 톤을 잡았다고 인터뷰서 밝혔다. 기사
- 최프로의 모티브는 BDSM에서 에세머로 활동하다가 성매매 알선 및 착취로 수사를 받은 마왕으로 보인다. 다만 이건 캐릭터적 모티브고 저지르는 범행들은 N번방 사건에서 따온 듯하다. [9]
11.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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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 《피에타》, 《경주》, 《춘몽》, 《꿈의 제인》,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콜》, 《조제》 등의 촬영감독이다. 이충현 감독의 전작인 《콜》 이후 페르소나 관계가 되었다.[2] 영화 《간신》, 《원라인》, 《해빙》, 《여배우는 오늘도》, 《안시성》, 《미쓰백》,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콜》, 《조제》, 《보이스》 등의 조명감독이다.[3] 최프로의 집에 있는 USB중 송파 여고생이 적혀 있는데 아마 본인일 듯 하다.[4] 여고생은 빨리 움직이지 않으면 당할거라고 정확하게 예측했으나, 계획을 세우고 신중을 기하고자 했던 옥주가 여고생의 경고를 흘려듣고 아이스크림을 사러 간 사이에 최프로에게 습격당했다. 작중 옥주의 유일한 실수이자 오판.[5] 굳이 죽이지 않고 살려두거나 조사장이 죽이라는 말에도 머뭇 거리며 말을 돌리거나 실망했다는 말을 한다. 물론 진짜 소중히 대한게 아니라 자신이 착취하는 피해자들 중 가장 마음에 들었다는 의미 일 것이다. [6] 정황상 최프로가 밀매하는 마약은 명식이 제조한 마약인 듯하다.[7] 죄다 한국전, 월남전때나 쓰였을법한 총들이고, 관리도 제대로 안했는지 기름칠도 되어있지 않아 장전도 되지 않는다.[8] 사실 총까지 쏘고 대대적인 마약제조 공장을 가지고 있는 거대 범죄조직 치고 최프로가 하는 짓들은 스케일에 안 맞긴 하다. 그래서 그런지 면박을 자주 준다.[9] 시간이 지나면 해방을 약속하거나 영상을 약점 삼아 일상생활을 망가뜨리겠다 협박하는 등[10] 구형 2.5인치 총열 스넙노즈드 버전으로 추정되며 해당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국정원 사격장에 배치되어있다.[11] 작중 유일한 구소련,러시아제 총기인데 냉전 종식 이후 공산권이 붕괴하면서 TT 권총을 비롯한 각종 군수물자가 음지로 유출된 점을 고려한 현실적인 소품 또는 러시아로 유학을 갔던 최민희를 상징하는 소품으로 볼 수도 있다.[12] 한국군 특전사등에서 일부 운용중이다.앞의 S&W M19과 마찬가지로 장옥주의 설정과 관련이 있을수 있는 소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