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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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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부천시의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수도권의 대표적인 민주당계 정당의 텃밭 중 하나다. 19대~21대 총선에서 3연속으로 민주당이 전석을 석권했다. 거의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 지지세가 고르게 강하다는 점에서는 서울 관악구와 얼추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서울의 관악구, 인천의 계양구 급의 민주당 텃밭이다.
옛 원미구 지역에서는 원미구 을에서 새누리당 의원었던 이사철 전 의원과 배기선 전 의원의 15~18대에 걸친 4차례의 맞대결이 유명하다. 15대, 18대에서는 신한국당 - 한나라당 이사철 전 의원이 당선되었고 16, 17대에는 새천년민주당 - 열린우리당 배기선 전 의원이 당선되었다. 결과는 2:2였으나 배기선 전 의원이 선거법 위반으로 구속되고, 이사철 의원까지 공천에서 탈락하여 결국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손숙미 후보와 민주통합당 설훈 후보가 대결하였고 설훈이 3번 연속 당선되어 현재에 이른다.
옛 오정구 지역은 민주당계 정당의 당세가 매우 강한 지역구이다. 지역구가 생긴 93년 이후 5번의 총선에서 모두 민주당 계열이 승리했다. 원혜영이 오정구 분구 전(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중구 을 선거구)부터 이곳에서 5선 국회의원을 역임 중이다. 옛 오정구 지역의 현직 국회의원 및 경기도 의원은 모두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으로 당선되었다.
옛 소사구 지역은 과거 13대 총선에서 통일민주당의 최기선 후보[1] 가 당선되었지만 1990년 3당 합당 이후로는 보수 정당에 유리해졌다. 이후 김문수의 지역구였는데, 김문수가 도지사 선거를 위해 물러난 이후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이 18대 국회에서 자리를 지켰다. 그러다가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김상희 후보가 51,300표를 득표하면서 44,306표를 득표한 새누리당 차명진 후보를 큰 표차로 누르고 지역구를 뺏어왔고,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역시 새누리당 차명진 후보를 꺾고 3선에 성공했다.[2]
시장의 경우, 민선 2,3기 시장을 역임한 원혜영 당시 시장의 시정 평가가 매우 좋은 편이었고, 원혜영이 오정구 지역구에서 5선 의원을 역임하고 있는 것도 부천 토박이인 것도 있지만 부천시장 때의 평가가 매우 좋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의 시장직 공석으로 치러진 재보궐선거는 두 달 전의 총선에서의 열린우리당 압승이 무색하리만큼 여당이 참패한 선거였고 마찬가지로 부천에서도 한나라당의 홍건표 후보가 시장에 당선, 연임하였다. 그러나 폭설 외유 논란을 일으키는 등 시정 평가가 매우 좋지 못했고, 결국 2010년 지방선거에서 김만수 청와대 전 대변인에게 20% 이상의 차이로 대패하면서 시장 자리는 다시 민주당계 정당의 차지로 돌아갔고, 김만수 시장이 연임에 성공하였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김만수 시장이 차기 총선 도전의 이유로 불출마를 선언하였는데, 민주당이 강세를 보이는 지역답게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예비후보가 무려 9이나 몰렸다. 모든 지자체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이라고 한다. 자유한국당은 2018년 5월 현재 경기도 다른 지역은 경기도지사 남경필 후보를 포함해 모두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했으나 유일하게 부천시장 후보에만 공천을 하지 못하다가 간신히 최환식 후보를 공천했다. 시장 투표에선 더불어민주당 장덕천 후보가 트리플스코어로 압도적으로 승리하고, 도의원도 싹쓸이, 시의원도 28석 중 20석을 차지했다. 안 그래도 부천은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하루 전에 자유한국당 정태옥 의원의 이부망천이라는 희대의 망언으로 인해 남경필을 비롯한 부천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후보들은 죽을 쒔다.[3]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전 지역구에서 과반 득표율을 기록하며 싹쓸이했고, 심지어 비례대표에서도 미래한국당이 득표율 30%를 돌파한 지역구는 한 군데도 없었다. 다만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와 종부세 인상으로 인해 부동산 이슈에 민감한 중동신도시 지역은 보수정당이 어느 정도 지지를 회복할 가능성도 있다.[4]
그러나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모든 동과 모든 국회의원 지역구에서 이재명 후보가 승리를 거두고, 전체 구역들을 모두 합하며 10% 차이가 넘게 윤석열 후보를 이겼다.[5] 서울을 넘어 경기도에까지 영향을 미친 수도권 부동산 역풍은 적어도 부천시의 민주당 아성을 깨진 못했다.[6]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세가 강했다. 특히 개표율이 90%가 넘어도 접전이 었던 경기도지사 선거에도 영향을 크게 미쳤는데, 개표 초반에는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가 격차를 크게 벌리며 앞서 나가고 있었으나, 인구수가 많은 부천시의 개표가 진행됨에 따라, 격차가 점차 좁혀지고 결국 역전을 허용하여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가 8,913표차로 신승을 거두며, 부천장군의 위용을 새삼 재확인했다.[7][8] 다만 이전의 선거보다는 격차가 상당히 줄었으며 부천시장 선거 가준으로는 국민의힘이 부천시 을 선거구의 신중동[9] 에서 단 8표차로 승리하고, 중동을 가져오면서 중동신도시 지역의 보수화는 선거가 진행될수록 현실화되고 있다.
정치 지형과는 별개로, 책임읍면동제 실시로 동이 줄어들면서 행정복지센터도 자연스레 줄어드는 바람에 보통 행복센터에 설치되는 사전투표소도 줄어들어 투표를 불편하게 만드는 문제가 있다. 실제로 21대 총선의 부천시 사전투표율은 19.71%로 전국 꼴찌를 기록했고, 본투표를 합산한 총 투표율도 하위권이었다. 이때문에 결국 책임읍면동제를 폐지하고 2024년부터 다시 일반구로 전환되는데, 하필, 인구가 줄어들어 기존 4곳의 선거구를 3곳으로 통폐합하게 되면서 한동안은 지역구 명칭을 쓰지 못한 채 선거를 치를 전망이다.
1. 기본 정보[편집]
1.1. 선거구 정보[편집]
1.2. 시의회[편집]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의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지역 특성[편집]
수도권의 대표적인 민주당계 정당의 텃밭 중 하나다. 19대~21대 총선에서 3연속으로 민주당이 전석을 석권했다. 거의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 지지세가 고르게 강하다는 점에서는 서울 관악구와 얼추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서울의 관악구, 인천의 계양구 급의 민주당 텃밭이다.
옛 원미구 지역에서는 원미구 을에서 새누리당 의원었던 이사철 전 의원과 배기선 전 의원의 15~18대에 걸친 4차례의 맞대결이 유명하다. 15대, 18대에서는 신한국당 - 한나라당 이사철 전 의원이 당선되었고 16, 17대에는 새천년민주당 - 열린우리당 배기선 전 의원이 당선되었다. 결과는 2:2였으나 배기선 전 의원이 선거법 위반으로 구속되고, 이사철 의원까지 공천에서 탈락하여 결국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손숙미 후보와 민주통합당 설훈 후보가 대결하였고 설훈이 3번 연속 당선되어 현재에 이른다.
옛 오정구 지역은 민주당계 정당의 당세가 매우 강한 지역구이다. 지역구가 생긴 93년 이후 5번의 총선에서 모두 민주당 계열이 승리했다. 원혜영이 오정구 분구 전(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중구 을 선거구)부터 이곳에서 5선 국회의원을 역임 중이다. 옛 오정구 지역의 현직 국회의원 및 경기도 의원은 모두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으로 당선되었다.
옛 소사구 지역은 과거 13대 총선에서 통일민주당의 최기선 후보[1] 가 당선되었지만 1990년 3당 합당 이후로는 보수 정당에 유리해졌다. 이후 김문수의 지역구였는데, 김문수가 도지사 선거를 위해 물러난 이후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이 18대 국회에서 자리를 지켰다. 그러다가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김상희 후보가 51,300표를 득표하면서 44,306표를 득표한 새누리당 차명진 후보를 큰 표차로 누르고 지역구를 뺏어왔고,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역시 새누리당 차명진 후보를 꺾고 3선에 성공했다.[2]
시장의 경우, 민선 2,3기 시장을 역임한 원혜영 당시 시장의 시정 평가가 매우 좋은 편이었고, 원혜영이 오정구 지역구에서 5선 의원을 역임하고 있는 것도 부천 토박이인 것도 있지만 부천시장 때의 평가가 매우 좋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의 시장직 공석으로 치러진 재보궐선거는 두 달 전의 총선에서의 열린우리당 압승이 무색하리만큼 여당이 참패한 선거였고 마찬가지로 부천에서도 한나라당의 홍건표 후보가 시장에 당선, 연임하였다. 그러나 폭설 외유 논란을 일으키는 등 시정 평가가 매우 좋지 못했고, 결국 2010년 지방선거에서 김만수 청와대 전 대변인에게 20% 이상의 차이로 대패하면서 시장 자리는 다시 민주당계 정당의 차지로 돌아갔고, 김만수 시장이 연임에 성공하였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김만수 시장이 차기 총선 도전의 이유로 불출마를 선언하였는데, 민주당이 강세를 보이는 지역답게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예비후보가 무려 9이나 몰렸다. 모든 지자체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이라고 한다. 자유한국당은 2018년 5월 현재 경기도 다른 지역은 경기도지사 남경필 후보를 포함해 모두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했으나 유일하게 부천시장 후보에만 공천을 하지 못하다가 간신히 최환식 후보를 공천했다. 시장 투표에선 더불어민주당 장덕천 후보가 트리플스코어로 압도적으로 승리하고, 도의원도 싹쓸이, 시의원도 28석 중 20석을 차지했다. 안 그래도 부천은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하루 전에 자유한국당 정태옥 의원의 이부망천이라는 희대의 망언으로 인해 남경필을 비롯한 부천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후보들은 죽을 쒔다.[3]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전 지역구에서 과반 득표율을 기록하며 싹쓸이했고, 심지어 비례대표에서도 미래한국당이 득표율 30%를 돌파한 지역구는 한 군데도 없었다. 다만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와 종부세 인상으로 인해 부동산 이슈에 민감한 중동신도시 지역은 보수정당이 어느 정도 지지를 회복할 가능성도 있다.[4]
그러나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모든 동과 모든 국회의원 지역구에서 이재명 후보가 승리를 거두고, 전체 구역들을 모두 합하며 10% 차이가 넘게 윤석열 후보를 이겼다.[5] 서울을 넘어 경기도에까지 영향을 미친 수도권 부동산 역풍은 적어도 부천시의 민주당 아성을 깨진 못했다.[6]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세가 강했다. 특히 개표율이 90%가 넘어도 접전이 었던 경기도지사 선거에도 영향을 크게 미쳤는데, 개표 초반에는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가 격차를 크게 벌리며 앞서 나가고 있었으나, 인구수가 많은 부천시의 개표가 진행됨에 따라, 격차가 점차 좁혀지고 결국 역전을 허용하여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가 8,913표차로 신승을 거두며, 부천장군의 위용을 새삼 재확인했다.[7][8] 다만 이전의 선거보다는 격차가 상당히 줄었으며 부천시장 선거 가준으로는 국민의힘이 부천시 을 선거구의 신중동[9] 에서 단 8표차로 승리하고, 중동을 가져오면서 중동신도시 지역의 보수화는 선거가 진행될수록 현실화되고 있다.
정치 지형과는 별개로, 책임읍면동제 실시로 동이 줄어들면서 행정복지센터도 자연스레 줄어드는 바람에 보통 행복센터에 설치되는 사전투표소도 줄어들어 투표를 불편하게 만드는 문제가 있다. 실제로 21대 총선의 부천시 사전투표율은 19.71%로 전국 꼴찌를 기록했고, 본투표를 합산한 총 투표율도 하위권이었다. 이때문에 결국 책임읍면동제를 폐지하고 2024년부터 다시 일반구로 전환되는데, 하필, 인구가 줄어들어 기존 4곳의 선거구를 3곳으로 통폐합하게 되면서 한동안은 지역구 명칭을 쓰지 못한 채 선거를 치를 전망이다.
3. 역대 선거 결과[편집]
3.1. 지선[편집]
3.1.1.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3.1.1.1. 경기도지사 선거[편집]
3.1.2.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3.1.2.1. 경기도지사 선거[편집]
3.1.2.2. 부천시장[편집]
3.2. 대선[편집]
3.2.1. 제18대 대통령 선거[편집]
3.2.1.1. 원미구[편집]
3.2.1.2. 소사구[편집]
3.2.1.3. 오정구[편집]
3.2.2. 제19대 대통령 선거[편집]
3.2.3. 제20대 대통령 선거[편집]
3.3. 총선[편집]
[1] 부천에서의 의정 활동보다는 인천광역시장으로서의 인지도가 더 높다. 김영삼 정부 시절 관선 인천직할시장을 지냈고 민선 1·2기 인천광역시장을 지내기도 했다.[2]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에서만 보면 재선에 성공한 것이다. 초선은 비례대표로 보냈기 때문이다.[3] 거기다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더불어민주당에 유리한 상황이었다. 결국 남경필은 그의 정치 커리어 첫 낙선 경험을 했다.[4] 실제로 중동신도시를 관할하는 부천시 을 선거구는 21대 총선 개표결과 민주당 후보의 득표율이 가장 낮았고 통합당 후보의 득표율이 가장 늪았다. 심지어 대형평수/초고층 아파트가 밀집한 길주로 인근의 투표소에서는 통합당 후보가 승리하기까지 했다.[5] 이재명이 수도권 모든 투표소에서 이긴건 서울시 강북구, 경기도 오산시 및 의정부시와 더불어 유일하다.[6] 다만 부동산 표심이 강한 부천시 을은 51:45 정도로 타 지역구에 비해서는 표차가 적었다. 민주당 대선 후보가 결정된 이후에도 후보와 계파가 다른 지역구 의원이 경선 패배자 계파를 위한 콘서트에 참여하고 부천시장도 여기에 거드는 등 개인행동을 하고 대선 선거운동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은 점도 크게 작용했다. 부천시 안에서도 지역에 따라 표심이 조금씩 달랐던 셈.[7] 부천시의 개표가 빨랐다면 김동연 당선자의 당선이 빨랐을 가능성이 높지만, 늦게 개표되면서 다른 불리한 지역의 개표를 상쇄시키고도 남았다.[8]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막판 김은혜후보가 방송사 AI시스템에서 당선유력이 나왔음에도 부천지역 미개표가 많이 남아있던 이유로 당선을 확신하지 못했으며, 실제로 개표 속도가 붙으면서 더불어민주당 김동연후보에게 몰표가 쏟아졌고 결국 당선되었다.[9] 금호리첸시아와 두산 위브 더 스테이트가 있는 동네로 부천시내에서 제일가는 부촌으로 꼽힌다.[10] 05.8.19. 의원직 상실 (선거법 위반)[11] 06.4.24. 의원직 사퇴 (경기도지사 출마)[12] 05.10.26. 재보궐선거[13] 06.7.26. 재보궐선거[14] 03.12.6. 시장직 사퇴 (17대 총선 출마)[부천] A B C 심곡동, 부천동, 중동, 신중동, 상동, 대산동, 소사본동, 범안동, 성곡동, 오정동[15] 단 52표 차였다.[H] 비산1동, 비산2동, 비산3동, 부흥동, 달안동, 부림동, 관양1동, 관양2동[갑] 지역구 국회의원: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3선)[I] 평촌동, 평안동, 귀인동, 호계1동, 호계2동, 호계3동, 범계동, 신촌동, 갈산동[을] 지역구 국회의원: 설훈 (더불어민주당, 5선)[K] 평촌동, 평안동, 귀인동, 호계1동, 호계2동, 호계3동, 범계동, 신촌동, 갈산동[정] 지역구 국회의원: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초선)[16] 8표 차이 (조용익 25,511 vs 서영석 25,519)[17] 단 35표 차였다.[18] 행정동 심곡동, 부천동 (법정동 심곡동, 원미동, 소사동, 역곡동, 춘의동, 도당동)[19] 지역구 국회의원: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3선)[20] 행정동 중동, 신중동, 상동 (법정동 중동, 약대동, 상동)[21] 지역구 국회의원: 설훈 (더불어민주당, 5선)[22] 행정동 성곡동, 오정동 (법정동 오정동, 원종동, 고강동, 작동, 여월동, 대장동)[23] 지역구 국회의원: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초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