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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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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 보이스의 주요 수상 및 헌액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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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5ARYZvK4L2afx8AcWcf6kF-1.jpg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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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비치 보이스
THE BEACH BOYS

헌액 부문
공연자 (Performers)
멤버
브라이언 윌슨, 마이크 러브, 칼 윌슨, 알 자딘, 데니스 윌슨
입성 연도
1988년
후보자격 연도
1988년
후보선정 연도
1988년





파일:D35299F0-A94E-4256-858A-16C852ABB793.png
어클레임드 뮤직 선정 올타임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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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클레임드 뮤직의 올타임 아티스트 순위. 기본적으로 역사상의 앨범/노래의 순위를 매기는 형식의 사이트이지만, 개인의 취향을 모두 배제하고 음악 평론가들, 또는 잡지 등의 매체들이 매긴 순위를 종합해서 포인트를 줘서 순위를 매기는 사이트다. 순위가 매겨진 앨범과 곡의 리스트를 공개된 공식을 바탕으로 합해 올타임 아티스트들의 순위도 매긴다.
1위
2위
3위
4위
5위
비틀즈
밥 딜런
롤링 스톤스
데이비드 보위
브루스 스프링스틴
6위
7위
8위
9위
10위
라디오헤드
레드 제플린
닐 영
프린스
비치 보이스
11위
12위
13위
14위
15위
R.E.M.
엘비스 프레슬리
카니예 웨스트
더 후
U2
16위
17위
18위
19위
20위
마일스 데이비스
벨벳 언더그라운드
너바나
더 클래시
지미 헨드릭스
21위
22위
23위
24위
25위
마빈 게이
핑크 플로이드
엘비스 코스텔로
스티비 원더
닉 케이브 앤 더 배드 시즈
26위
27위
28위
29위
30위
마돈나
밥 말리 앤 더 웨일러스
더 스미스
마이클 잭슨
밴 모리슨
31위
32위
33위
34위
35위
토킹 헤즈
켄드릭 라마
아케이드 파이어
아레사 프랭클린
비요크
36위
37위
38위
39위
40위
JAY-Z
제임스 브라운
톰 웨이츠
존 콜트레인
PJ 하비
41위
42위
43위
44위
45위
킹크스
퍼블릭 에너미
버즈
비스티 보이즈
조니 미첼
46위
47위
48위
49위
50위
Beck
더 큐어
존 레논
도어즈
LCD 사운드시스템
51위
52위
53위
54위
55위
블러
크라프트베르크
레너드 코헨
픽시즈
루 리드
56위
57위
58위
59위
60위
조니 캐쉬
소닉 유스
록시 뮤직
오아시스
플리트우드 맥
61위
62위
63위
64위
65위
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
듀크 엘링턴
더 밴드
아웃캐스트
다프트 펑크
66위
67위
68위
69위
70위
사이먼 앤 가펑클
프랭크 시나트라
척 베리
프랭크 오션
비욘세
71위
72위
73위
74위
75위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
조이 디비전
AC/DC
윌코
오티스 레딩
76위
77위
78위
79위
80위
뉴 오더
메탈리카
화이트 스트라입스
라몬즈
폴리스
81위
82위
83위
84위
85위
스투지스
브라이언 이노
엘튼 존
뱀파이어 위켄드

86위
87위
88위
89위
90위
섹스 피스톨즈
매시브 어택
레이 찰스
스틸리 댄
블랙 사바스
91위
92위
93위
94위
95위
케이트 부시
악틱 몽키즈
찰스 밍거스
패티 스미스
포티스헤드
96위
97위
98위
99위
100위
건즈 앤 로지스
페이브먼트
수프얀 스티븐스
알 그린
펑카델릭
101위 ~ 4112위: 공식 사이트




파일:AllMusic_Text_Logo.svg.png
ALLMUSIC 선정 올타임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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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뮤직의 2017년 올타임 아티스트 순위. 세계 최대의 음악 데이터베이스 사이트 및 웹진으로, '모든 음악'이라는 사이트 이름에 걸맞게 장르와 국적을 불문한 전 세계 온갖 음반, 뮤지션과 그에 관한 정보와 리뷰를 찾아볼 수 있다. 세계의 300만 장 이상의 온갖 음반, 100만 명 이상의 음악가의 데이터, 3,000만 이상 트랙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으며,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른 아티스트들에게 가장 많이 영향을 준 아티스트의 순위를 매겼다. '통합' 아티스트 순위 리스트다.
1위
2위
3위
4위
5위
비틀즈
밥 딜런
롤링 스톤스
데이비드 보위
벨벳 언더그라운드
6위
7위
8위
9위
10위
비치 보이스
킹크스
닐 영
지미 헨드릭스
더 버즈

공식 사이트 : 링크, 기사 : #





파일:D35299F0-A94E-4256-858A-16C852ABB793.png

어클레임드 뮤직 선정 1960년대 아티스트
4위




파일:월스트리트 저널 로고.svg 선정
가장 인기 있는 록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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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 저널이 2018년 음반 판매량, 유튜브 조회수, 차트 및 음원 성적 등을 종합하여 통계 산출을 통해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록밴드를 선정했다.
1위
2위
3위
4위
5위
비틀즈
레드 제플린

핑크 플로이드
롤링 스톤스
6위
7위
8위
9위
10위
AC/DC
이글스
메탈리카
건즈 앤 로지스
에어로스미스

[ 11위-50위 펼치기 · 접기 ]





파일:Grammy.svg
'''[[그래미 어워드#s-5.3.2|{{{#b69858 그래미 어워드 평생 공로상 수상자
Grammy Lifetime Achievement A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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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빙 크로스비
1965년
프랭크 시나트라
1966년
듀크 엘링턴
1967년
엘라 피츠제럴드
1968년
어빙 벌린
1971년
엘비스 프레슬리
1972년
루이 암스트롱, 마할리아 잭슨
1984년
척 베리, 찰리 파커
1985년
레너드 번스타인
1986년
베니 굿맨, 롤링 스톤스, 안드레스 세고비아
1987년
로이 에이커프, 베니 카터, 엔리코 카루소, 레이 찰스, 패츠 도미노, 우디 허먼, 빌리 홀리데이, 비비 킹, 아이작 스턴,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행크 윌리엄스
1989년
프레드 아스테어, 파블로 카잘스, 디지 길레스피, 야샤 하이페츠, 리나 혼, 레온타인 프라이스, 베시 스미스, 아트 테이텀, 사라 본
1990년
냇 킹 콜, 마일스 데이비스,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폴 매카트니
1991년
매리언 앤더슨, 밥 딜런, 존 레논, 줄리 스턴, 키티 웰스
1992년
제임스 브라운, 존 콜트레인, 지미 헨드릭스, 머디 워터스
1993년
쳇 앳킨스, 리틀 리처드, 델로니어스 몽크, 빌 먼로, 피트 시거, 패츠 월러
1994년
빌 에반스, 아레사 프랭클린,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1995년
팻시 클라인, 페기 리, 헨리 맨시니, 커티스 메이필드,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1996년
데이브 브루벡, 마빈 게이, 게오르그 솔티, 스티비 원더
1997년
바비 블랜드, 에벌리 브라더스, 주디 갈란드, 스테판 그라펠리, 버디 홀리, 찰스 밍거스, 오스카 피터슨, 프랭크 자파
1998년
보 디들리, 밀스 브라더스, 로이 오비슨, 폴 로브슨
1999년
조니 캐쉬, 샘 쿡, 오티스 레딩, 스모키 로빈슨, 멜빈 토메
2000년
해리 벨라폰테, 우디 거스리, 존 리 후커, 미치 밀러, 윌리 넬슨
2001년
비치 보이스, 토니 베넷, 새미 데이비스 주니어, 밥 말리, 더 후
2002년
카운트 베이시, 로즈메리 클루니, 페리 코모, 알 그린, 조니 미첼
2003년
에타 제임스, 조니 마티스, 글렌 밀러, 티토 푸엔테, 사이먼 앤 가펑클
2004년
밴 클라이번, 펑크 브라더스, 엘라 젠킨스, 소니 롤린스, 아티 쇼, 독 왓슨
2005년
에디 아놀드, 아트 블래키, 카터 패밀리, 모턴 굴드, 재니스 조플린, 레드 제플린, 제리 리 루이스, 젤리 롤 모턴, 파인톱 퍼킨스, 스태플 싱어즈
2006년
데이비드 보위, 크림, 멀 해거드, 로버트 존슨, 제시 노먼, 리처드 프라이어, 더 위버스
2007년
조안 바에즈, 부커 티 앤 엠지 에스, 마리아 칼라스, 오넷 콜맨, 도어즈, 그레이트풀 데드, 밥 윌스
2008년
버트 배커랙, 더 밴드, 캡 캘러웨이, 도리스 데이, 이작 펄만, 맥스 로치, 얼 스크럭스
2009년
진 오트리, 더 블라인드 보이즈 오브 알라바마, 포 탑스, 행크 존스, 브렌다 리, 딘 마틴, 톰 팩스톤
2010년
레너드 코헨, 바비 다린, 데이비드 "허니보이" 에드워즈, 마이클 잭슨, 로레타 린, 앙드레 프레빈, 클락 테리
2011년
줄리 앤드류스, 로이 헤인즈, 줄리아드 현악 콰르텟, 킹스턴 트리오, 돌리 파튼, 라몬즈, 조지 비벌리 시어
2012년
올맨 브라더스 밴드, 글렌 캠벨, 안토니우 카를루스 조빙, 조지 존스, 더 멤피스 혼즈, 다이애나 로스, 길 스콧 헤론
2013년
글렌 굴드, 찰리 헤이든, 라이트닝 홉킨스, 캐롤 킹, 패티 페이지, 템테이션스
2014년
비틀즈, 클리프턴 체니어, 아이즐리 브라더스, 크라프트베르크, 크리스 크리스토퍼슨, 아르만도 만사네로, 마우드 파웰
2015년
비 지스, 피에르 불레즈, 버디 가이, 조지 해리슨, 플라코 지메네즈, 루빈 브라더스, 웨인 쇼터
2016년
루스 브라운, 셀리아 크루즈, 어스 윈드 앤 파이어, 허비 행콕, 제퍼슨 에어플레인, 린다 론스태드, Run-D.M.C.
2017년
셜리 시저, 아마드 자말, 찰리 프라이드, 지미 로저스, 니나 시몬, 슬라이 스톤, 벨벳 언더그라운드
2018년
할 블레인, 닐 다이아몬드, 에밀루 해리스, 루이스 조던, 더 미터스, , 티나 터너
2019년
블랙 사바스, 조지 클린턴 / 팔리아멘트-펑카델릭, 빌리 엑스타인, 도니 해서웨이,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샘 & 데이브, 디안 워윅
2020년
시카고, 로버타 플랙, 아이작 헤이즈, 이기 팝, 존 프라인, 퍼블릭 에너미, 시스터 로제타 사프
2021년
그랜드마스터 플래시 앤 더 퓨리어스 파이브, 라이오넬 햄프턴, 마릴린 혼, 솔트 앤 페파, 셀레나, 토킹 헤즈
2022년
보니 레잇
2023년
바비 맥퍼린, 너바나, 마 레이니, 슬릭 릭, 나일 로저스, 슈프림즈, 하트
같이 보기: 공로상 수상자 · 레전드상 수상자




파일:롤링 스톤 로고.svg 선정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

[ 펼치기 · 접기 ]
롤링 스톤이 2004년 엘비스 프레슬리 데뷔 50주년을 기념해 로큰롤(Rock And Roll)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를 선정했다.
롤링 스톤이 직접 현직 뮤지션, 기타 음악산업 중진, 음악평론가 등 총 55명의 패널을 뽑아 이들에게 투표를 실시한 결과다.
2011년 한 차례 개정했으나 기존 아티스트 순위는 거의 변동이 없어 새로 업데이트 된 아티스트에 대한 재평가가 주로 이뤄졌다.

1위
2위
3위
4위
5위
비틀즈
밥 딜런
엘비스 프레슬리
롤링 스톤스
척 베리
6위
7위
8위
9위
10위
지미 헨드릭스
제임스 브라운
리틀 리처드
아레사 프랭클린
레이 찰스

[ 11위-50위 펼치기 · 접기 ]

같이 보기: 명반, 명곡, 앨범 커버, 아티스트, 송라이터, 기타리스트, 보컬리스트 1 / 2, 베이시스트, 드러머, 듀오





파일:UCRlogo.jpg 선정 가장 위대한 미국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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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vening_Standard_logo_투명.png
이브닝 스탠더드 선정 25대 미국 록 밴드





''''''

[ 1위 – 100위 ]
※ 2019년 빌보드가 발표한 빌보드 Hot 100 차트 역사상 가장 성공한 아티스트 순위다. 얼마나 많은 곡들을 차트에 높은 순위로 진입시키고 유지했는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리스트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싱글을 많이 낸 뮤지션들이 더 유리한 결과가 나올 가능성도 크다.
1위
2위
3위
4위
5위
비틀즈
마돈나
엘튼 존
엘비스 프레슬리
머라이어 캐리
6위
7위
8위
9위
10위
스티비 원더
자넷 잭슨
마이클 잭슨
휘트니 휴스턴
리아나
11위
12위
13위
14위
15위
드레이크
롤링 스톤스
폴 매카트니
비 지스
어셔
16위
17위
18위
19위
20위
시카고
슈프림즈
프린스
홀 앤 오츠
로드 스튜어트
21위
22위
23위
24위
25위
테일러 스위프트
올리비아 뉴튼 존
아레사 프랭클린
마룬 5
마빈 게이
26위
27위
28위
29위
30위
케이티 페리
필 콜린스
빌리 조엘
브루노 마스
다이애나 로스
31위
32위
33위
34위
35위
포 시즌스
템테이션스
도나 서머
비치 보이스
라이오넬 리치
36위
37위
38위
39위
40위
닐 다이아몬드
카펜터즈
저스틴 비버
잭슨 파이브
보이즈 투 멘
41위
42위
43위
44위
45위
코니 프랜시스
브렌다 리
더 위켄드
비욘세
크리스 브라운
46위
47위
48위
49위
50위
케니 로저스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브라이언 아담스
셰어
블랙 아이드 피스
51위
52위
53위
54위
55위
조지 마이클
핑크
바비 빈튼
존 멜렌캠프
레이디 가가
56위
57위
58위
59위
60위
쓰리 도그 나이트
휴이 루이스 앤 더 뉴스
글로리아 에스테판/마이애미 사운드 머신
본 조비
처비 체커
61위
62위
63위
64위
65위
레이 찰스
포리너
쿨 & 더 갱
글래디스 나이트 앤 더 핍스
리키 넬슨
66위
67위
68위
69위
70위
듀란 듀란
저스틴 팀버레이크
코모도스
이글스
TLC
71위
72위
73위
74위
75위
폴 앵카
에미넴
배리 매닐로
디안 워윅
넬리
76위
77위
78위
79위
80위
하트
포스트 말론
아리아나 그란데
에벌리 브라더스
카니예 웨스트
81위
82위
83위
84위
85위
바비 다린
R. 켈리
제임스 브라운
폴라 압둘
켈리 클락슨
86위
87위
88위
89위
90위
앨리샤 키스
에드 시런
린다 론스태드
리처드 막스
데스티니스 차일드
91위
92위
93위
94위
95위
셀린 디옹
JAY-Z
미라클스
디온
플리트우드 맥
96위
97위
98위
99위
100위
밥 시거/실버 불릿 밴드
닐 세다카
브루스 스프링스틴 & E 스트리트 밴드
포인터 시스터스
존 덴버
{{{-2 출처 같이 보기: 빌보드 차트 올타임 아티스트 -
아티스트, 앨범, 남성(싱글), 여성(싱글), 2018년}}}




''''''

[ 1위 – 100위 ]
※ 2015년 빌보드가 발표한 빌보드 200 차트 역사상 가장 성공한 아티스트 순위다. 얼마나 많은 앨범들을 차트에 높은 순위로 진입시키고 유지했는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리스트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앨범을 많이 낸 뮤지션들이 더 유리한 결과가 나올 가능성도 크다.
1위
2위
3위
4위
5위
비틀즈
롤링 스톤스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가스 브룩스
엘튼 존
6위
7위
8위
9위
10위
머라이어 캐리
허브 앨퍼트
테일러 스위프트
시카고
마이클 잭슨
11위
12위
13위
14위
15위
레드 제플린
브루스 스프링스틴 & E 스트리트 밴드
로드 스튜어트
에미넴
휘트니 휴스턴
16위
17위
18위
19위
20위
빌리 조엘
마돈나
산타나
이글스
플리트우드 맥
21위
22위
23위
24위
25위
밥 딜런
스티비 원더
셀린 디옹
에릭 클랩튼
닐 다이아몬드
26위
27위
28위
29위
30위
존 덴버
핑크 플로이드
자넷 잭슨
프린스
캐롤 킹
31위
32위
33위
34위
35위
마일리 사이러스
니켈백
팀 맥그로
밴 헤일런
비치 보이스
36위
37위
38위
39위
40위
U2
아델
엘비스 프레슬리
브리트니 스피어스
어셔
41위
42위
43위
44위
45위
템테이션스
린킨 파크
JAY-Z
앨런 잭슨
본 조비
46위
47위
48위
49위
50위
건즈 앤 로지스
샤니아 트웨인
캐리 언더우드
몽키즈
에어로스미스
51위
52위
53위
54위
55위
제임스 테일러
슈프림즈
앨리샤 키스
메탈리카
데프 레파드
56위
57위
58위
59위
60위
폴 매카트니
린다 론스태드
저니
메리 제이 블라이즈
제쓰로 툴
61위
62위
63위
64위
65위
래스컬 플래츠
포리너
존 멜렌캠프
사이먼 앤 가펑클
케니 체스니
66위
67위
68위
69위
70위
키드 락
앤디 윌리엄스
조지 스트레이트
백스트리트 보이즈
마이클 볼튼
71위
72위
73위
74위
75위
피터 폴 앤 메리
라이오넬 리치
아레사 프랭클린
요세프/캣 스티븐스
밥 시거
76위
77위
78위
79위
80위
AC/DC
비욘세
펄 잼
토비 키스
더 후
81위
82위
83위
84위
85위
폴 사이먼
무디 블루스
저스틴 비버
노라 존스
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
86위
87위
88위
89위
90위
넬리
두비 브라더스
핑크
조쉬 그로반
닐 영
91위
92위
93위
94위
95위
프랭크 시나트라
그린 데이
더 칙스
어스 윈드 앤 파이어
하트
96위
97위
98위
99위
100위
레이디 가가
R. 켈리
보이즈 투 멘
케니 지
비 지스
{{{-2 출처 같이 보기: 같이 보기: 빌보드 차트 올타임 아티스트 -
아티스트, 싱글, 남성(싱글), 여성(싱글)}}}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자
파일: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로고.svg
이름
비치 보이스
THE BEACH BOYS
분야
음악
입성날짜
1980년 10월 30일
위치
1500 Vine Street


파일:beachboys_logo.png 비치 보이스
The Beach Boys

▲왼쪽부터 칼 윌슨, 브라이언 윌슨, 데니스 윌슨, 마이크 러브, 알 자딘

▼ 다른 사진 보기

데뷔 초 때 사진 (1962년)
왼쪽부터 마이크 러브, 데이비드 마크스, 브라이언 윌슨, 데니스 윌슨, 칼 윌슨

11집 Pet Sounds 때 사진 (1966년)
왼쪽부터 마이크 러브, 브라이언 윌슨, 칼 윌슨, 데니스 윌슨, 알 자딘

파일:external/songoftheweekblog.files.wordpress.com/the-beach-boys-in-the-tent.jpg
12집 Smiley Smile 때 사진 (1967년)
왼쪽 아래의 시계방향 부터 칼 윌슨, 마이크 러브, 데니스 윌슨, 알 자딘, 브루스 존스턴, 브라이언 윌슨

18집 Holland, Carl and the Passions - So Tough! 때 사진 (1972년)
왼쪽부터 칼 윌슨, 브라이언 윌슨, 알 자딘, 리키 파타르, 데니스 윌슨, 블론디 채플린, 마이크 러브

재결합 때 사진 (2012)
왼쪽부터 브라이언 윌슨, 데이비드 마크스, 마이크 러브, 브루스 존스턴, 알 자딘


국적
파일:미국 국기.svg


결성
1961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호손
데뷔
1961년 11월 27일
데뷔일로부터 22824일 | 62주년
싱글 Surfin / Luau
데뷔 앨범
멤버
브라이언 윌슨 (보컬, 베이스, 키보드, 1961 - 현재)
마이크 러브 (보컬, 색소폰, 1961 - 현재)
알 자딘 (보컬, 베이스, 기타 1961 - 현재)
브루스 존스턴 (보컬, 베이스, 키보드, 1965 - 현재)
전 멤버
칼 윌슨 (보컬, 기타, 베이스, 키보드, 1961 - 1998)
데니스 윌슨 (보컬, 드럼, 퍼커션, 키보드 1961 - 1983)
데이비드 마크스 (보컬, 기타, 1962 - 2012)
블론디 채플린 (보컬, 드럼, 퍼커션, 기타, 1972 - 1973)
리키 파타르 (드럼, 1972 - 1974)
장르
, , 서프 록, 바로크 팝, 사이키델릭 록, 사이키델릭 팝
레이블
파일:캐피톨 레코즈 로고.svg
링크
파일:beachboys_logo.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
2. 멤버
4. 평가와 영향력
5. 디스코그래피
6. 내한
6.1. 트랙 리스트
7. 여담
8. 관련 인물




1. 개요[편집]


1961년에 데뷔한 미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 윌슨가 형제들과 사촌, 그리고 학교 친구로 이루어져 있으며, 1960년대~1970년대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영향력 있는 뮤지션 중 하나이다.

대중음악 멜로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Pet Sounds라는 초창기 로큰롤의 명반을 통해 싱글 위주의 음악시장에서 음반의 위치를 격상시킨 바꾼 선구자 중의 하나이며, 비틀즈와 함께 일개 대중음악 뮤지션도 예술성 및 작품성 수준을 한껏 높이면 위대한 아티스트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역사상 최고의 밴드 중 하나이다.[1] 하지만 이런 훌륭한 업적에도 불구하고 1990년대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불기 시작한 비치 보이스에 대한 재평가 및 재발견 기류 이전엔 그런 혁신적인 음악가로서의 면모는 잘 안 알려지고 오직 초창기의 서프음악 밴드로만 인식되어서 과소평가를 받아왔던 비운의 밴드이기도 하다. 이는 비치 보이스라는 밴드명이 주는 선입견이 매우 크다. 이후 간간히 등장한 무슨 보이스, 무슨 걸즈, 무슨 키즈 등의 팀들의 이미지가 거꾸로 비치 보이스에게 투영되어버린 억울한 케이스이다.


2. 멤버[편집]


파일:external/cbskluv2.files.wordpress.com/aljardine.jpg

본명은 앨런 찰스 자딘(Alan Charles Jardine). 브라이언 윌슨의 학교 친구로, 리듬 기타[2]를 담당하였다. Help Me, Rhonda나 Honkin' Down the Highway 등에서는 쾌활한 느낌의 목소리로 메인 보컬을 맡았으며 나이가 든 비치 보이스에서 가장 목소리가 안 변한 인물이기도 하다. 교내에서 기타를 잘 치기로 은근히 이름이 알려져 있었으며, 학교 밴드에도 소속되어 있었다. 포크 음악에 관심이 많았는데, 알이 특히 좋아하던 곡 Sloop John B.는 브라이언에 의해 편곡되어 Pet Sounds에 수록되기도 하였다. 작곡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는듯 했으나 중기 이후 자신의 부인(현재는 전처) 린다에게 바치는 Lady Lynda를 작곡하여 히트시키기도 했다. 아무것도 없었던 데뷔 시의 비치 보이스에게 악기를 비롯,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것이 알 자딘의 부모님이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비치 보이스 이전에는 전문의 과정을 밟고 있었던 은근 인텔리. 다른 멤버들에 비해 유독 키가 작고, 외모도 다른 멤버들과 많이 달라서 이 밴드를 처음 봤을 땐 제일 눈에 띤다.

  • 브루스 존스턴
파일:external/cps-static.rovicorp.com/MI0002872506.jpg

브라이언이 투어에 참여하지 않게 되면서 라이브 세션 멤버처럼 고용하였다가 이후 Summer Days (and Summer Nights!!) 앨범을 즈음하여 정식 멤버가 된 인물. 다만 해당 앨범의 커버에는 당시 계약상의 문제로 브루스가 나오지 않았다. 즉, 초기 담당은 베이스였다. Pet Sounds, SMiLE 앨범을 제작할 당시에도 브라이언을 지지했던 멤버이며 이후 브라이언이 정신병과 약물 중독으로 갈팡질팡하자 여러 명곡들을 써내며 밴드에서 중요한 축을 담당했다. 특히 Disney Girls (1957), Deirdre 같은 부드러운 발라드 넘버의 작곡에 일가견이 있다. 배리 매닐로가 불러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른 I Write The Songs도 브루스 존스턴이 작사, 작곡한 곡이다.[3] 솔로 앨범을 두 장 발매했는데 이 또한 호평받았다. 상기한 I Write The Songs는 솔로 앨범에 실린 곡. 싱글 Pipeline은 차트에 꽤 높이 올라가기도 했다. 지금까지도 비치 보이스의 정식 멤버로서 마이크 러브 등과 함께 활발하게 라이브를 다니고 있으며, 비록 창립 멤버는 아니었으나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는 멤버이다.


3.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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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평가와 영향력[편집]


오늘날 비치 보이스는 서프 (또는 핫 로드 락), 애시드 락, 사이키델릭 록, 아트 록, 아트 팝, 프로그레시브 록, 선샤인 팝(캘리포니아 사운드), 바로크 팝이라는 장르들을 대표하는 밴드가 되었고 그 영향력은 비틀즈에 못지 않다.[4]

특히 현대의 모던 록과 인디 록/팝 계열의 중요 뮤지션들이 꼽는 가장 좋아하는/영향받은 뮤지션이나 무인도로 가져갈 레코드/인생의 레코드 등의 설문이나 인터뷰들을 보면 비틀즈, 벨벳 언더그라운드와 함께 가장 많이 꼽히는게 바로 비치 보이스다.

캘리포니아 사운드 면에선 캘리포니아의 신화를 그려냈으며, 이성적이고 야망으로 가득찬 세상을 모핑시켰다. 그러함으로서 후대에 혁신과 이행을 전함으로서 성적 자유, 블랙 프라이드(흑인들의 자존심, 명예), 마약, 반정부적인 정치 그리고 전쟁이라는 언급되지 않은 면을 상기시키기도 했다. 바로크 팝으로 록의 정수와 클래식함과 현대를 조화시켜 풍부한 소리, 화음들을 창조했다. 그리고 그들의 중요한 상징인 사이키델릭 그리고 아트/프로그레시브 록을 통해서 비틀즈와 함께 하모니, 악기(그리고 음색), 리듬 그리고 레코딩 기술의 확장을 추구 했다.

필 스펙터가 창시한 소리의 벽(Wall of sound) 기법과 복잡한 보컬 하모니, 잘 사용되지 않던 악기(테레민 등)들을 도입해 아름답고도 실험적인 음악을 만들어온 밴드. 팝 음악이 지금과 같은 다양하고 풍성한 소리를 가질 수 있게 된 것도 비틀즈와 이들 덕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펫 사운즈 앨범은 한 평론가로부터 '림스키 코르샤코프 이후 가장 진보적인 음악'이라는 평을 받았으며 '어떻게 스튜디오가 악기로서 쓰일 수 있는가'를 보여준 방법론적 앨범으로써 찬사를 받는다. 대중음악史에서 실험적인 음악, 간단히 말해 '소리를 갖고 노는' 밴드/음악가의 계보에서 필 스펙터의 바로 뒤를 이어 비틀즈와 함께 가장 선조격인 선구자였다.

또한 비틀즈와 마찬가지로 특정한 한 장르에 갇히지 않고 많은 장르의 효시가 되었는데, 가령 Sunflower 앨범에 수록된 All I Wanna Do슈게이징[5]의 시발점이 된 곡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77년작인 Love You 앨범에서는 신스팝과 펑크를 시도하기도 하였다. 더불어 20/20 앨범의 All I Want to Do에서는 하드 록을, SMiLE 앨범에서는 요들 하모니와 아메리카나, 효과음으로 점철된 실험적인 곡 등 정말로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또 펑크, 하드 록, 뉴웨이브, 인디 록 등 후대의 음악의 기류에도 영향을 주기도 했다.

밴드의 발매되지 않은 앨범들도 중요한데, Adult/Child, Landlocked, 데니스 윌슨의 미발표된 2집 앨범 Bambu 같은 것들은 잃어버린 걸작 취급 받고 있다. Smile의 경우 정식 발매되기 까지 팬들이 데모 세션을 수집해서 짜맞춘 부틀렉만이 존재하였다. Adult/Child는 사람의 몸, 인생, 식생활, 생태를 테마로 한 - 비치 보이스로서는 색다른 시도인 - 빅밴드풍의 음악을 담고 있었으며, 발매되었다면 수작 급의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앨범이었으나 상업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내린 소속사의 반대로 인해 끝내 미발매된 채로 남았다. Landlocked은 변형되어 Surf's Up으로 나왔다.

비치 보이스는 앨범으로 '인간'이라는 하나의 정의로 둘러싸인다. 다른 밴드들이 이전에 사랑, 이별 등 단순한 감정을 노래하다 점점 사회에 대한 자신들만의 철학을 음악에 담기 시작했을 때, 비치 보이스는 역으로 그 사회에 속한 인간 개인의 내면과 복잡한 심리를 음악 속에 담으려고 노력하였다. 앨범의 철학, 가사 면에서도 인간적인 면을 보여줌으로서 다른 뮤지션들과 차별되는 요소를 보여주었고, 그렇기에 비치 보이스는 시대를 이끌어나간 선구자로 인정받는 이유였다. 하지만 시대, 사람들은 그들을 이해하기엔 너무나도 앞섰기에 팬들에게 안타까운 요소가 되었고, 이는 당대 뮤지션 뿐만 아니라 브라이언에게는 좌절을 겪게 하였으니 비운의 인생이었다.

비치 보이스가 한창 활동하던 6, 70년대 당시엔 비치 보이스는 서프 전문 밴드라는 인식이 워낙 커서 서프 시대 후의 보다 예술적이고 야심찬 작품들[6]에 대해선 간과되어 왔다가 나중에야 그런 면이 재발견, 재평가되었기 때문에, 당대의 뮤지션들에게보다도 오히려 8, 90년대 이후 세대의 뮤지션들에게 더 많은 영향을 주게 된 특이한 케이스다. 예를 들어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이나 소닉 유스[7], 위저, MGMT, 애니멀 콜렉티브 등 현대의 많은 밴드들이 비치 보이스에게 영향을 받았다.

심지어 펑크 록 밴드 중에도 비치 보이스의 영향을 받은 밴드들이 꽤 있다. 어떻게 브라이언 윌슨이 펑크 탄생에 일조했는가 그러나 2015년 인터뷰에서 펑크 록에 관한 질문을 받자 브라이언 윌슨은 펑크 록이 뭔지 모른다고 했다. 가디언 인터뷰

여담으로 비틀즈, 롤링 스톤스와 함께 영어사전에 등록되어 있는 몇 안 되는 밴드이다.


5. 디스코그래피[편집]


발매년도
제목
1962년
Surfin' Safari
1963년
Surfin' USA
1963년
Surfer Girl
1963년
Little Deuce Coupe[8]
1964년
Shut Down Volume 2
1964년
All Summer Long
1964년
The Beach Boys' Christmas Album
1965년
The Beach Boys Today!
1965년
Summer Days (And Summer Nights!!)
1965년
Beach Boys' Party!
1966년
Pet Sounds
1967년
Smiley Smile
1967년
Wild Honey
1968년
Friends
1969년
20/20
1970년
Sunflower
1971년
Surf's Up
1972년
Carl and the Passions – "So Tough"
1973년
Holland
1976년
15 Big Ones
1977년
Love You
1978년
M.I.U. Album
1979년
L.A. (Light Album)
1980년
Keepin' the Summer Alive
1985년
The Beach Boys
1989년
Still Cruisin'
1992년
Summer in Paradise
1996년
Stars and Stripes Vol. 1
2011년
The SMiLE Sessions[9]
2012년
That's Why God Made the Radio


6. 내한[편집]


2016년 3월 콘라드 호텔의 주최로 비치 보이스 역사상 첫 내한공연이 확정되었다. 그러나 브라이언 윌슨과 알 자딘이 빠졌다는 점과 격에 맞지 않게 호텔 디너쇼 수준으로 진행되는 공연, 그리고 20만원을 넘는 티켓 가격 때문에 반응은 엇갈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크 러브, 브루스 존스턴을 주축으로 한 멤버들은 최상의 컨디션으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었고, 초기 명곡들(Surfin' USA나 Fun, Fun, Fun 등)은 원래 보컬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었기에 만족했다는 평도 나온다.


6.1. 트랙 리스트[편집]


01. Surfin'
02. Catch A Wave
03. Don't Back Down
04. Little Honda
05. Do It Again
06. Goin' To the Beach
07. Surfin' Safari
08. Surfer Girl
09. Don't Worry Baby
10. Little Deuce Coupe
11. 409
12. Shut Down
13. I Get Around
14. Ballad Of Ole' Betsy
15. Kiss Me Baby
16. You're So Good To Me
17. Then I Kissed Her
18. Dance, Dance, Dance
19. Getcha Back
20. Why Do Fools Fall In Love
21. When I Grow Up (To Be A Man)
22. Darlin'
23. Be True To Your School
24. California Dreamin'
25. Sloop John B
26. Wouldn't It Be Nice
27. California Girls
28. Disney Girls
29. I Can Hear Music
30. God Only Knows
31. Pisces Brothers
32. Good Vibrations
33. Do You Wanna Dance?
34. Help Me, Rhonda
35. Rock And Roll Music
36. Barbara Ann
37. Surfin' U.S.A.
Encore
38. Kokomo
39. Fun, Fun, Fun


7. 여담[편집]


  • 브라이언 윌슨의 딸 카니 윌슨, 웬디 윌슨은 마마스 앤 파파스의 존 & 미셸 필립스 부부(후에 이혼)의 딸 차이나 필립스와 함께 윌슨 필립스라는 여성 트리오 그룹을 결성했다. 데뷔앨범 중 'Hold on'등 3곡이나 빌보드 싱글차트 1위에 오르며 대박을 쳤지만 이후 앨범들이 부진하며 부모의 아성을 넘지는 못했다. 하지만 아예 대중음악계를 떠난건 아니어서 CCM 쪽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 앨범 커버에 신경을 굉장히 안 쓰는 밴드 중 하나다. Pet Sounds나 Surfer Girl 같은 경우 많이 패러디되는 편이지만[10] 마찬가지로 명반이라 불리우는 The Beach Boys Today!, Sunflower 등의 앨범 커버를 보면 말이 안 나오는 수준. 이는 비슷한 레벨의 밴드인 비틀즈나 롤링 스톤즈와는 심히 대조되는 부분이라 하겠다.앨범 커버따윈 상관없고 음악으로만 승부하겠다는 의지


  • 레코딩과 오버더빙, 프로듀싱 작업까지 모두 마친 상태에서 소속사의 반대로 인해 발매 취소된 앨범이 한 두개가 아니기에, 정말 엄청난 양의 미발표곡들이 있으며 이는 유튜브나 팬 블로그 등지에서 쉽게 찾아 들어볼 수 있다. 평론가들 측에서는 SMiLE, 데니스의 죽음으로 인해 미발표된 솔로 2집 Bambu, Surf's Up 프로젝트의 초기 단계였던 Landlocked, Love You 앨범 후속작으로 녹음된 Adult/Child를 비치 보이스의 미발표된 앨범 중 최고로 꼽는다.

  • 스폰지밥 찢어진 바지편 마지막에 나오는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난 그 사실을 몰랐어의 인트로는 비치 보이스의 Be True To Your School 인트로를 오마주한 것이다. 이것뿐만 아니라 스폰지밥 사운드트랙 중 상당수가 비치보이스의 음악에서 영감을 받았다.


8. 관련 인물[편집]


  • 유진 랜디 (Eugene Landy) - 비치 보이스 팬들에게는 그아말로 천하의 개쌍놈. 70년대 중반 이후 약물과 술에 절어 신경쇠약과 우울증 등 심적으로 괴로워했던 브라이언을 치료하기 위해 법적 보호자 권한을 얻으며 24시간 밀착 치료에 돌입하게 되나 실상은 돌팔이 사기꾼.걸려도 하필 이런놈한테 비치 보이스와 브라이언의 음악 작업에 수시로 간섭했으며 자기 이름을 뻔뻔스럽게도 작곡자 명단에 올렸다가 이후 지워졌다. 실상이 밝혀진 뒤 모든 지위를 박탈당하였다. 이 자와 브라이언 간의 갈등이 영화 러브 앤 머시의 주요 플롯.

  • 척 베리 - 당대의 대부분의 로큰롤 뮤지션들과 마찬가지로 비치 보이스 역시 척 베리로부터 영향을 받았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까지도 모르는 사실이지만 비치 보이즈의 가장 유명한 곡들 중 하나인 Surfin' U.S.A의 원곡은 척 베리의 'Sweet Little Sixteen'(1958)인데 비치 보이즈가 무단 표절을 한 것. 당시 60년대는 여전히 인종차별이 극심했던 때라 흑인 뮤지션들은 제 권리를 다 보장받지 못하던 분위기였는데도 불구하고 이 곡은 너무나 명백하게 표절이라서 비난이 쏟아졌고 척 베리는 고소를 하여 승소해서 Surfin' U.S.A의 저작권을 넘겨받게 된다. 허나 의외로 두 아티스트 간에 살벌한 언쟁이 오가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칼 윌슨의 회상에 따르면 척 베리는 표절 논란과 무관하게 비치 보이스의 버전이 마음에 든다고 평했으며, 브라이언 윌슨 또한 척 베리와의 만남은 유쾌했다고 평했다. 쿨가이 척 베리옹


  • 비틀즈(특히 폴 매카트니) - 비틀즈의 폴 매카트니와 브라이언 윌슨은 서로 창조적인 영향을 주고 받은 관계로 유명하다. 이 둘이 서로에게 주고받은 긍정적인 영향과 자극, 더 나은 작품을 만들겠다는 경쟁심 등은 결과적으로 대중음악사의 보석같은 명작과 혁신을 낳게 된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비틀즈의 앨범 Rubber Soul을 듣고 수록곡들의 높은 예술성과 앨범 전반에 흐르는 통일성 있는 아우라 등에 감명받은 브라이언은 자신도 그런 앨범을 만들고 싶다고 결심하고 본격적으로 '위대한 앨범' 제작의 의지를 불태운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앨범이 바로 펫 사운즈. 그리고 이 펫 사운즈를 듣고 감명 받은 폴 매카트니가 주도해서 만들어낸 앨범이 바로 페퍼상사이다. 자세한 내용은 브라이언 윌슨 항목의 '비틀즈와의 관계' 문단으로.

  • 필 스펙터 - 브라이언 윌슨이 음악적으로 존경하고 흠모했던 인물. 사실상 비치 보이스라는 밴드에 사운드적 측면에서 가장 근본적이고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그가 작곡한 Be My Baby는 브라이언이 항상 최고의 곡이라며 칭송하며[11], Don't Worry Baby의 탄생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다만 필 스펙터는 비치 보이스의 음악을 지나치게 인위적이라며 좋게 보지 않았다. 슬픈 짝사랑 다만 Be My Baby의 메인 보컬이자 필 스펙터의 아내였던 로네츠의 로니 베넷은 브라이언 윌슨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 로니 베넷이 부른 'Don't Worry Baby'

  • 머리 윌슨 (Murry Wilson) - 윌슨 형제의 아버지. 본래 음악 관련 일을 생업으로 삼고 있었기에 자연스레 윌슨 형제가 음악에 가까워지는데 큰 영향을 미쳤으나, 동시에 '매를 아끼면 애를 망친다'는 사상의 소유자여서 자식들을 학대하다시피 하였다. 다만 이런 다그침과 완벽주의의 강요가 역으로 좋은 음반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기도 했다는 평을 브라이언 윌슨이 내리기도 했다.

[1] 전위적인 작곡가로 대성하게 되는 프랭크 자파는 비치 보이스의 Little Deuce Coupe를 듣고 '전진하기를 위한 전진'이라고 놀라워하며 '백인 음악'의 세계로 빠졌다고 한다.[2] 브라이언이 피아노나 오르간을 담당한 곡에서는 베이스를 맡기도 한다.[3] 원래 캡틴 & 테닐에게 준 곡으로, 이 곡으로 인해 브루스 존스턴은 비치 보이스 멤버 중 최초로 그래미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거머쥔다.[4] 게다가 영향을 준 장르들과 뮤지션들이 비틀즈와 많이 겹치기도 한다. 즉 비치 보이스에게 영향을 받은 뮤지션들은 비틀즈로부터도 영향을 받은 경우가 대부분이다.[5] 아예 위키피디아에서는 이 곡의 장르를 Proto-Shoegaze로 표기하였다.[6] 펫 사운즈 등[7] 특히 써스턴 무어는 비치 보이스의 상당한 팬으로 알려져 있으며 소닉 유스 명의로 I Know There's An Answer를, 솔로 명의로 Here Today를 커버한 바 있다.[8]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의 원곡인 'Be True to Your School'이 수록되어 있다.[9] 엄밀히 말해 정규 앨범은 아니고 컴필레이션 앨범이다.[10] 후자의 경우 특이하게도 람슈타인이 패러디한 적 있다![11] 70년대 브라이언이 폐인 생활을 할 때는 하루종일 Be My Baby만 듣고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