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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방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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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의회 | 
한전강서양천지사
강서수도사업소
1. 개요[편집]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로 386(신정동)에 위치한 1심 법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구로구, 강서구, 양천구, 금천구 (총 5개구, 95개동)를 관할한다. 원래 1976년 이전에는 현재의 경기도 안양시, 군포시, 의왕시, 안산시, 광명시, 과천시, 시흥시도 관할했지만 현재는 전부 수원지방법원 산하로 넘어갔다.
2. 역사[편집]
- 1971년: 서울민·형사지방법원 영등포지원으로 개원했다. (관할구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3][4], 경기도 시흥군)
- 1976년: 서울민·형사·가정법원 영등포지원으로 개칭 및 기존 관할구역 중 경기도 안양시·시흥군[5]을 수원지방법원 관할로 이관
- 1981년: 서울지방법원 남부지원으로 개칭
- 1989년: 기존 관할구역중 동작구와 관악구를 서초구로 이사온 서울지방법원 본원(현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이관
- 2000년: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현 위치인 양천구 신정동으로 이전하였다.
- 2004년: 서울남부지방법원으로 승격하였다.
3. 특징[편집]
업무시간은 9시부터 18시까지이다.
빠르고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와 다양한 생활법률 문제해결을 위해 청사 내에 민원상담실과 법무사 법률상담실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빠르고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와 다양한 생활법률 문제해결을 위해 청사 내에 민원상담실과 법무사 법률상담실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4. 사건사고[편집]
- 1995년 5월 19일 오후 5시 10분 쯤 모 변호사사무실 여직원 이○○(당시 19세)이 이 법원 안에 있는 변소를 쓰고 나오려는데 이○○(당시 58세)에 의해 칼부림을 당한 사건이 있었다. 범인 이○○은 1986년 절도혐의로 구속된 후 재판에서 불리한 증언을 한 사람으로 기억했다 했으며 피해자는 그런 증언을 한 적이 없다고 했다. 당시 범인은 전과 18범이었다.
5. 연계 교통[편집]
5.1. 연계 지하철역[편집]
목동역 7번 출구로 나가 직진방향으로 약 6분 걸으면 바로 보인다.
5.2. 연계 버스[편집]
- 간선버스
- 지선버스
- 마을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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